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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회차 산행입니다. 날로 참여하는 형제자매님들이 늘어남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형제자매님께서 함께하여 건강도 챙기고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하시길 기대합니다.   1. 일시: 9월 20일(토) 10시 2. 장소: 수리산역2번출구(지하철4호선) 3. 산행지: 수리산 슬기봉(이후 조정) 4. 준비물: 가. 개인용품은 각자 준비(특히 배낭과 등산화 착용)                나. 도시락 및 행동식은 각자준비                다. 희망하는 찬송가는 문자로 통보요망 5. 기타.    수리산은 바위가 없는 육산으로 등산로가 완만하여 대화하면서 등산하기 적당한 산이며    소나무를 비롯 각종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 햇빛을 가리기 때문에 쾌적한 등산이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또한 그리 높지않은 산으로 정상을 돌아 하산할 예정으로 초심자라 하더라도    조금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즐겁고 은혜로운 교제와 자연의 축복을   내려주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드릴수 있는 시간이 되길 권면드립니다. 6. 연락자: 회장 김일부형제(010-5455-2023) 대장 김정근형제(010-9263-7531)                총무 문영석형제(010-5359-9803)  
2014-08-24 21:38:33 | 문영석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장점 중 하나는 영적인 시험이나 교리문제에 직면할 때 바로바로 해갈할 수 있는 지식의 보고 즉 “keepbible system”을 운영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전혀 자물쇠가 채워지지 아니한 곳간마다 먹을 양식들이 가득 넘치는데 이러한 물음들에 선뜻 반응하지 못하는 이 자괴감이 어찌 작다하겠습니까. 저로선 천행의 지체이신 김대용 형제님께서 자료와 논거에 입각하여 소상 명료하게 답글을 올려주실 때마다 염치불구 대리만족을 불사한 채 비록 동냥젖을 얻어 먹지만 또 한 수 배운 기쁨으로 그저 행복 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08-23 18:06:36 | 최상기
혹시라도 세 가지 견해를 접하셨는 것이 이미 조직신학 강좌를 들으셨다는 뜻이라면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어보시고 강해 노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조직신학 41강의 세 가지 견해 중 ‘육과 혼의 유전론’ 즉 육과 혼은 사람의 자연적인 출생으로 세대를 통해 유전된다는 견해가 성경 전체를 보았을 때 사람이 수태되는 순간부터 죄인이라는 것을 충돌 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고(전 12:7, 눅 23:46), 혼은 낙원이나 지옥에 들어가며(눅16:19~28),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고(창3:19, 전12:7) 정리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8-23 12:11:42 | 김대용
강성환 형제님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첫째 의문에 대해서 이미 답을 알고 계시지만 더불어 아래의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가 죽으면 천국가나 지옥가나?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631#c_ 두 번째 의문에 대해서 “죽은 자에게도 구원(의 기회)이 있다.”라고 알고 계시는데 성경에 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만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을 기회를 가지게 되며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그런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히9:27)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추가로 ‘생명책’에 대한 다음의 글을 읽어 보셔도 구원의 기회는 오직 사람이 이 지상에 살아있는 동안만 유지되는 것을 잘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구원받으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가?(계3:5)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999 올려진 글에서 언급하신 베드로전서 4장 6절에 대한 바른 해석을 위해서 아래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벧전4:6의 죽어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25&cate_name=%EB%B2%A0%EB%93%9C%EB%A1%9C%EC%A0%84%EC%84%9C *벧전3;19-20, 감옥에 있는 영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214&cate_name=%EB%B2%A0%EB%93%9C%EB%A1%9C%EC%A0%84%EC%84%9C *이교도들은 어떻게 됩니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678&cate_name=%EA%B5%AC%EC%9B%90%EA%B3%BC+%EC%84%B1%ED%99%94 끝으로 질문해 주신 세 번째 의문은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따져보아야 할 다소 깊이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정동수 목사님의 조직신학 강의 40강, 41강을 시청하시면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습니다. 특히 조직신학 제41강 초반부에 궁금해하시는 사람의 영과 혼의 출처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아래 주소 링크를 클릭하셔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신학 41_사람02(영혼육02)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98&cate_name=%EC%A1%B0%EC%A7%81%EC%8B%A0%ED%95%99&page=2 *조직신학 강해노트(전체)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한 가지 더, 이제 막 구원의 길로 들어선 믿음의 형제님이라고 밝혀 주셨는데 질문과 상관없지만, 다음의 책을 내려받아 읽어보시면 참 유익할 것으로 생각되어 추천해 드립니다. *성령의 열매(제임스 낙스 목사 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4_02&write_id=80 주소 링크를 클릭하셔서 글 맨 아래에 첨부된 pdf 파일을 내려받아 읽으시면 됩니다. 많은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신앙인격이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이라면 종국에 그 많은 성경지식이 본인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성도님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질문으로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영적으로 평안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14-08-23 10:39:18 | 김대용
안녕하세요.   중학교 때 잠시 성경을 접하고는 30년이 흐른 최근에야 다시   특별한 주님의 은혜와 부르심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한 초심자 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늘 궁금했던 몇가지가 있어   성경에서 찾아보려다 어려워 기도를 드렸드니 그 중 두가지는 응답이 되었으나   한가지를 기다리던 중 최근 정동수목사님 동영상을 접하고 해답을 주실듯하여   여쭙고자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어디에서 여쭐지 몰라 자유게시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어린아이나 정신 지체 장애 상태에서 사망할 경우 그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였는데 이 의문은 기도한 다음날 흠정역 성경 구입할 때 함께 주신 목사님의 설교   CD에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어린아이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는 목사님 말씀으로  알았습니다.       두번째 의문은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시대나 장소에서 살다가 죽은 영혼은 어떻게   되는가 였는데 이 의문도 기도한 다음날 베드로전서 4장 6절 '죽어있는 자에게도 복음이   선포되었나니'를 주시어 죽은 자에게도 구원이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세번째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으로 아담과 이브와는 달리 그 후손들의  영혼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형성되는가 인데 인터넷에서는 세가지 견해가 있었으나 그 어느   주장도 와 닿지 않아서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태중에서 수정할 때마다 창조주께서   영혼을  각 인간에게 불어넣어 주시는지요?  아니면 다른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지요?      목사님의 동영상 설교가 초심자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저의 갈증을 해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평화와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14-08-22 23:19:16 | 강성환
저희 지역에 연수동에 사시는 박선애 자매님 부부께서 등산에 참여하신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뭉클하고 기쁘네요. 자매님께서 그 무서운 암을 이겨내시고 항암 치료도 무사히 받으시고 날로 건강해지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부부께서 등산도 하시며 지체들과 어울려 사귐을 갖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등산 모임에 날로 인원이 더해지고 자매님들의 참여가 늘고 있으신 모습을 보니 덩달아 제 기분도 좋네요.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시기를 바라고 산행 모임을 통해 영과 육이 강건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8-18 12:16:26 | 이정희
건강도 지키고 하나님 아버지의 작품도 구경하며 한 성령안에서 나누는 교제가 풍성했군요~ 모두 건강하시니 보기도 좋고 부럽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관절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니 조심하세요. 점점 동참하시는 분이 많아지네요^^
2014-08-18 07:29:02 | 이수영
4차 산행일지 입니다.   1. 일시: 8. 16(토) 10:00-16:00   2. 장소: 수원 광교산   3. 산행코스: 경기대정문- 형제봉-종루봉-시루봉(광교산정상)-노루목산장-광교저수지버스종점(약8km)   4. 참석인원: 형제13 자매9  총22명   5. 날씨 : 흐림(비)후 맑음   6. 산행모습       먼저 온 형제자매님들이 일행을 기다리며 한컷씩 찍었습니다.   드디어 자매님 일부가 먼저 출발합니다    뒤이어 형제님들도 출발입니다.   편안하게 교제하며 1차 목적지인 형제봉에 도착했습니다. 기념으로 한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인원파악을 해봅니다. 한분 두분 셋분.... 자매님 두분이 안 보입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아직도 두분이 안보입니다. 여병수 형제님은  참 편안도 하십니다....   바로 요분들입니다.. 드디어 상봉했습니다 .상봉기념으로 한장....   종루봉을 지나 토끼재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역시 산에서 먹는 맛은 느껴보신분만 아실겁니다...   자매님들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목표지점을 지나 광교산의 최고봉 시루봉(582m)을 올랐습니다. 특히 처음 산에 오신 안자매님 무사히 정상까지 오심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들의 컨디션이 좋아 좀 무리해서 온 길이기에 한편 미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론 무리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약속드립니다   자매님들 화이팅!!!     정상근처에 있는 노루목 대피소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또한  각자 자기소개와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누는 모습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께서 동참하시길 기대 합니다.   교제를 마친후 안전하게 하산하여 해산하였습니다. 오늘 예정에 없던 긴 산행코스로 인하여 힘들었던 자매님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산행에는 좀더 세심한 편성으로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23 19:43: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23 19:45:10 포토앨범에서 이동 됨]
2014-08-18 00:25:19 | 문영석
안녕하십니까? 주차.옥상관리팀을 맡고 있는 문영석형제입니다.   그간 소리소문없이 옥상과 주차관리를 열심히 섬겨 온 몇몇 형제님께서 교회의 다른부서로 담당을 옮김으로 인해 약간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인원이지만 계속 이어갈까도 생각하였으나  여러 형제님들과 의논한 결과 공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형제님들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조용히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리오니 희망하시는 형제님께서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봉사를 한다해도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섬김일에 좀 일찍 나오셔서 각자의 정위치에 계시면 되며 혹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 다른 형제님으로  대체 할 수 있으므로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차.옥상관리 담당 문영석 형제 전화 010-5359-9803   살롬
2014-08-17 22:47:38 | 문영석
혹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드려 봅니다. 수원역 버스 정류장 안내도 첨부 ( 경기대 광교산행 정류장 D,H ) 버스번호도 작지만 11,13,등등, 보이시지요?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willow98888?Redirect=Log&logNo=90148734051
2014-08-15 10:38:26 | 윤계영
저도 전에 교회에서 말씀 타이핑을 해봤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가며 타이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임을 잘 압니다. 형제님께서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한 말씀도 안놓치고 마음에 심고자 하시는지 마음이 느껴져 더욱 귀한 녹취록이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8-14 14:16:38 | 이정희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좋은 본을 보여 주시고, 함게 주님의 형상을 닮아갔으면 합니다.
2014-08-14 13:04:21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