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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마다 특별식을 넙죽넙죽 받아 먹고만 있네요. 이번 주일 마파두부덮밥도 너무 맛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교회에서 먹는 메뉴들의 레시피가 너무 궁금하답니다. 엄마가 꼬옥 배워오라는데... 주방에 자주 들락 거려야 그 솜씨들도 전수 받을수 있을 텐데요 매 주일 점심 저녁의 풍성함을 위해 섬겨주시는 자매님들 형제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11-26 22:43:30 | 이주옥
같은 믿음을 소유해서인지 새신랑 나단을 처음 만났는데 전혀 낯설지 않고 오래전 부터 알던 사람 같더군요. 앞으로 함께 꾸려갈 인생여정에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서로 북돋우며 하나님의 도우심만 의지하며 나가는 이쁜 부부가 되시길 바래요^^ 정말 다음에 올 때는 나단과 희원을 닮은 이쁜 2세도 함께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
2012-11-26 22:38:06 | 이주옥
정갈한 글솜씨로 주일을 정리해주시니 읽으면서 그 상황을 되집으며 또다시 감사와 기쁨을 누립니다. 희원과 나단 부부처럼 주님안에서 신실한 믿음의 청년들이 계속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김치가 보기에도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옮겨담으면서도 침을 꼴깍꼴깍...
2012-11-26 22:33:08 | 이주옥
우아하하~~~(우아하게...^^) 맨 아래 동영상이 너무 귀엽고 미소를 자아내서 웃는 얼굴로 이 댓글을 시작합니다.ㅎㅎ 먼저 희원이의 새신랑이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의 위험속에서 9달을 떨어져 살면서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렸을거예요. 한국이란 나라를 생전처음 방문해 아내의 교회를 보고 미국의 독립교회와 별 다른 모습이 없지 않냐고 말했더니 아주 많이 다르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많이 달랐냐 했더니 전 성도가 밥을 다 같이 먹고 오후까지 남아있는 것이 너무 달랐다고.... 맞네요...미국교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오찬교제네요..그것도 매주일 말예요. 특별히 우리 교회 점심은 타교회의 식단보다 무궁화 한개 급이지요..^^ 이렇게 지체들간의 경조사를 함께 나누고 또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고자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고정한 예배시간을 드리고 장시간 그렇지만 매 주일 아쉬운 날을 보내게 되네요. 우리가 일상으로 보낸 시간들이 어떤 분들에게는 인생의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같고 또 이렇게 사진과글로 남겨 놓으니 정말 우리 교회모임은 매 주일 특별합니다. 결혼식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그런 날이었다고 봅니다. 사랑교회만세...!!! (*) 참고로 이 글은 제가 적은 게 아니고 제 아내가 적은 것입니다. 패스터
2012-11-26 22:09:34 | 관리자
사정이 있어 주일에 함께 하지 못해서 자매님 소식올라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렸네요. 장면을 연상하면서 잘 읽었고 예쁜부부의 특송도 맛있는 떡도 함께 못나눠서 아쉽네요. 몇포기 안되는 김치 하면서도 힘들어 몸살을 하는데 그많은 김치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2012-11-26 20:22:21 | 김혜순
이재식, 김상희 자매님의 따님 희원양이, 신랑 나단 형제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국에서 희원자매는 간호사로, 나단 형제는 군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어도 전혀 이옷이 어색해보이지 않는군요.^^     신랑신부께서 대접해주신 떡입니다. 딱~ 이만큼 아들, 딸 낳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분의 이번 한국여정도 돌봐주시고 이 아름다운 부부 인생에 항상 주님께서 함께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오후에는 김은숙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간증보기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06 간증 하시는 분도 눈물이 멈출줄 몰랐지만 들으시는 성도님들도 눈물바다였지요. 자매님의 믿음의 여정,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영양죽을 먹으며 함께 교제했습니다.     늦게까지 식사준비를 해주시는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마무리는 이렇게 시원하고 깔끔하게~ ^^ 감사합니다. ^^   올겨울도 이렇게 준비해주신 김장김치, 성도님의 손길 잊지않고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어젯밤 비가 온뒤 많이 쌀쌀해지네요. 건강유의 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전 지역, 전 세계에 주님과 함께 하는 지체께 문안드립니다. 중국의 계신 형제 자매님들, 포항의 전설 형제님, 목포의 한재석 형제님,  호주 계신 최상만 형제님, 일본의 채희녀 자매님, 뉴질랜드의 최문선 자매님. 이제 일일이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지체가 많지요. 모두 잘 계신지요? ^^    
2012-11-26 20:19:47 | 관리자
희원, 나단 부부가 함께 서있는 모습만 봐도 마음 한켠 뿌듯해지더군요. 찬양모습에서는 엄마도 아닌데 김상희 자매님 마음이 느껴져 괜시리 콧끝이 징해오고요. 다음에 오실땐 손주도 동행했으면 하는 바램도 ^^ 두분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2012-11-26 19:17:03 | 이청원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교회에서 주일, 희원이와 네이딴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께서  축하해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해주셔서 기쁨과 감격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의 몸된 지체로서 형제애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목사님과 사모님의 지체 사랑과 배려에 감사를 표합니다. 두 사람의 앞날이 주님안에서 형통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11-26 18:43:55 | 김상희
안 보이는 성도들이 많아서 오늘은 교회가 훨씬 널찍하게 느껴졌어요. 언제나 일찍 오시는 고 정순 자매님도. 혹 무슨 일이 있으신지? 아프신 건 아닌지? 다음 주에는 모두 건강하신 모습들을 뵙기 원해요. 찬양을 많이 부르니까 더 좋은 날 같이 느껴졌어요.   요즘은 정목사님께 힘이 되는 편지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어서 저희 성도들도 즐거움과 안타까움을 함께 느끼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울산에 사시는 자매님의 편지를 읽어 주셨어요. 흠정역을 만나 삶의 변화를 누리게 된 살아있는 간증이라 모든 성도들이 감사를 드렸지요.   특히 이번 주에는 교회 부근에서 사시는 분들- 두 가정이 방문해 주셨고, 미국에서 희원자매와 결혼한 나단형제가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렸어요. 새로 출발하는 가정답게 예쁜 한복을 입고 특별 찬송을 해주셨지요. 우리말로 열심히 연습해서 불러주는 찬송을 보고 듣는 우리가 흐믓한 시간이었지요.   오전에 김 문수 목사님의 요4:19-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주셨지요. 최대의 공경과 찬사와 영광을 받으셔야 마땅하신 하나님께 드려져야하는 예배에 과연 합당한 자인지? 말씀으로 정확하게 자신을 돌아보게끔......   오후엔 김 은숙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감동의 물결이- 주님께서 꼭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간증을 통해서 필요한 사람에게 직접 말씀해 주셔서 마음을 확정하였다는 한 성도의 소식을 들었어요. 감사한 주님! 우리의 모든 상태를 아시는 분임을 또 확인하게 되었지요.   오후의 말씀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교제>로 성경적 예화와 일반적 예화를 들어 주셨지요.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됐어요.   맛있는 마파두부로 성도들에게 점심을 공급하여 주셨고, 희원부부가 예쁘고 맛있는 떡으로 성도들을 대접해주어 풍성한 식탁교제가 이루어 졌어요. 우리 청년들이 바른 교리 안에서 결혼하는 일들이 물꼬를 틀 것 같아요. 같은 믿음과 같은 교리 안에서 결혼하는 것이 너무 큰 축복이지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줄이었으면 하는 기대가...   이번 가을에도 김 성조 형제님 어머님께서 100포기의 김장을 보내셨네요. 벌써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직접 키운 유기농 배추로 만든 맛있는 김장김치에요. 수고해 주신 김 형제님 어머님께 주님께서 열배나 축복하시길 기도해요. 모든 성도들이 감사드리고 인사드릴 때가 오겠지요?   환절기에 건강을 잘 지켜 주시어 주일에 만나 뵙기를 기대하며- 감기 조심하세요^^
2012-11-26 11:49:42 | 이수영
회중찬양이 참 감동이 되네요..보고 또 보고 했어요... 어르신들도 힘써서 진중한 태도로 열심히 찬양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찬송가 40장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동영상처럼 우리도 찬양때 한소절은 자매님들만, 또 한소절은 형제님들만 찬양도 해보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악기이 없이 무반주로 목소리로만 찬양도 드려보고 여러 방법으로 찬양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우리 유아실도 자매님들도 찬양소리가 쩌렁쩌렁하답니다^^
2012-11-23 14:00:25 | 주경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만나기전에 안식교(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사모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각자의 교리를 갖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약 4번의 만남이 끝난 다음 결론적으로는 각자 믿는 교리가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만남을 끝냈습니다.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특히,예수님이 미가엘 천사장이라고 확고하게 믿는 사모님을 뒤로 하면서 저는 마음에 알수 없는 분노(의분)가 치밀어 올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커다란 슬픔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그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하나님의 은혜로 저에 손에 쥐어졌을 때 저는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것을... 왜냐하면 안식교 사모님과 나누었던 성경은 똑같은 개역성경을 들고 같은 구절을 보면서 교리를 논하다보니 각자 생각의 차이라고만 할뿐 말씀은 같은것이라 최종 권위를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그 때를 돌이켜 보며 나누었던 성경구절을 찾아보면서 이렇게 확연하게 다른것을 ...  오늘은 안식교사모님을 만나뵙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따르려고 합니다.   "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고 헛되니라."(딛3:9)  
2012-11-23 13:32:18 | 장익성
와~~섬겨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몇분이 거의 매주나 격주로 일하시나 했는데(주방사정 너무 모르죠? 죄송ㅠㅠ) 그래서 매주 버라이어티한 메뉴로 우리 입을 즐겁게 해 주시는군요 그래서 마음도 즐거운...^^ 애기 핑계로 주방근처엔 얼씬도 않는 게으른 저는 그저 맛있게 마구 먹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2012-11-22 23:33:09 | 김현진
말씀과 음식이 풍요롭고 그것으로 인해 기뻐하고 활기찬 교회라면 영육간에 건강한 교회임에는 틀림없겠지요. 교회의 리더들이 의욕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성령충만함이 느껴집니다.
2012-11-22 20:17:24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