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킹제임스성경을 구입하려고 두세곳 알아봤는데 전혀 살 수가 없네요..
생명의 말씀사에서도 구입이 힘들다고 하던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또 목사님이 번역하신 킹제임스 성경이 따로 있나요?
아님 갓피플몰에서 목사님 이름으로 구입할수 있는 책이 다인가요?
2012-12-12 21:15:35 | 이명숙
이렇게 좋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교회도 성경적인 교회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성경을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바른 성경을 사용했으면 하는데요
성령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성경강해를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기회를 주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2-12-12 20:23:35 | 박만흥
12년12월12일에 좋은소식을 전하시는 이명숙 자매님,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정말 뵙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2-12-12 18:43:37 | 이청원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이 뛰는 이느낌을 어찌 설명할까요??
속에 있는 많은 것을 하소연하고픈 갈급한 심령이지만 모두 접고..
저도 이 교회가고픈 간절한 맘이 가슴떨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세상이, 교회가, 목사와 성도들이 모두 미쳐가고 있는것 같은 이 현실..
바른말씀, 바른교회, 바른 목사님을 얼마나 간절히 찾았는지..
남편이 이 곳 교회로 가기를 원한다면 이번 주일부터라도 미련없이 20년 넘게 믿음을 가졌던
이 교회를 떠나 렵니다..
오직 살아계신 말씀과 예수님을 찾아..
2012-12-12 18:18:30 | 이명숙
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서
지역교회가 세워 질 수 있기를!
2012-12-12 16:54:06 | 이수영
안녕하세요? 2012년 12월부터 전남 광주에서 몇몇 형제/자매님들이 킹제임스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셨습니다.인도자는 한재석 형제님(정형외과 의사)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4 광주 지역에서 모이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해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임 장소: 광주 두암동에 있는 동부 정형외과 6층(동광주 병원 근처)모임 시간: 일요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한재석 형제 연락처: 010-8978-8275, 언제든지 연락해도 됨.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2 15:54:46 | 관리자
아...자매님의 솔직한 마음과 풋풋한 글이 좋아요.
자매님이 그 멀리서 선망하며 오는 사랑교회가 실망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자매님같은 분이 이렇게 섞여 있으니 순수하고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져 가는 것 같아요.
가족간의 속사정은 깊이 모르지만 자매님의 수고와 기도는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2012-12-12 14:27:47 | 오혜미
참 목자매 다운 글^^
목자매를 보는 듯-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니
주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것을 믿죠.
오래 참고-
인내가 참 힘듭니다...
열매가 더욱 달겠지요-
2012-12-12 10:33:58 | 이수영
힘겨울때 가만히 들여다 보면
하기 싫어하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의지않고,혼자 해보려 애를 쓰는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 힘들다 징징대더라도
멈추거나 뒤로 물러설 수 없는 건
성경말씀에 이렇게 살라 하시니깐 그리고
멈추면 아예 포기할 것 같아서 입니다.
실은 제가 가끔씩 글을 올리는 속셈이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고백,결단하게 되면
감출 수도 미룰 수도 없을테니깐요.
무엇보다 애들아빠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2 10:06:41 | 목영주
자매님들, 잘 다녀오십시오. 원래 이번 주에는 제가 자매모임을 인도해야 하는데
지금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 멀리 바깥 출입을 못 합니다.
원래 계획했던 특강은 27일(목)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12-11 20:37:22 | 김문수
안녕하세요. 이번주 12월 13일 목요일 자매모임에서는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 청양시골집에 방문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참여하실 성도님께서는 이청원 010. 5191. 7168 에 연락주세요.
주소: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 557번지 입니다.
많은 분이 오시도록 공지하여 줄것을 부탁해 오셨네요.
초대해주신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12-11 11:16:49 | 관리자
눈물이 없어지고 감동이 없어져 버린 세상이 참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원래 주신 마음이 죄로 인해 무뎌지고, 일부러 딱딱해지려 하는 굳은 의지들이
곳곳에서 충돌하는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형제님의 심정과 같이 내 문제로 알고 통회하고 애통하는 마음이 우리 믿는 자들속에 있었으면 합니다.
2012-12-11 10:14:05 | 조양교
2012년 달력이 달랑 1장이 되었습니다.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훈훈한 성도의 교제로 더 힘써 모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를 기대해 봅니다.
2012-12-11 09:54:28 | 조양교
우리는 이렇게 주일을 보냈군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말이죠. ^^
2012-12-11 00:11:29 | 이청원
늘 일찍 오셔서 모든 것을 정리해 주시니 제 짐이 한결 가볍습니다.
두 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이렇게 주일에 일어난 모든 것을 간결하게 요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10 19:47:36 | 관리자
너무 아름다운 글로 예수님의 눈문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들 많이 쓰세요.
모두가 볼 수 잇는 책으로 만들게요.
샬롬
패스터
2012-12-10 19:46:34 | 관리자
12월 9일인데도 영하 13도까지 내려간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이네요.
며칠간 내린 눈 때문에 조심조심 안전을 기도하면서 교회에 도착합니다.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교회가 너무 춥지는 않아서 온도를 맞추고 코트를 입은 채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금방 훈기가 돕니다.
11층엔 일찍 오신 식사당번들과 성도들이 필요를 채우는 사랑의 수고를 합니다.
자판기에 커피와 코코아를 채워 넣습니다.
새로 원두커피 기계가 한 대 더해졌어요.
어떤 형제님의 헌신으로 우리도 원두커피를 드실 수 있게 되었네요.
성도들께서 기쁘게 많이 애용하실 것 같은- 예상대로 긴 줄이 이어졌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만찬 준비가 함께 거들어 주는 분들 덕분에 재빠르게 끝납니다.
성도들이 속속 도착하시고 일찍 오신 분들은 11층 사랑카페에서 대화의 꽃이 핍니다.
오늘은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오신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형제님이 방문해주셨는데요,
우리 keepbible.com 을 통해 3년 전부터 공부를 해오다가 방문해 주셨지요.
성경도 여러 권 구입하시고요, 시간이 있었으면 간증을 듣고 싶었는데......
다음 주에는 침례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미리 교회 홈피에서 동영상을 보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겠지요.
오전엔 주의 만찬에 이어 정 목사님의 <인생에 기근이 올 때>라는 제목으로
심금을 울리는 예례미야 14장 말씀이 전해졌습니다.
오후엔 최 희순 형제님의 눈물의 간증에 이어 로마서 강해와 새신자 공부가 끝이 났습니다.
맛있는 불고기 덮밥과 콩나물 국으로 교제와 함께 풍성한 식탁교제가 있었고요.
설거지 봉사하시는 성도들은 식사를 빨리 하시고 사랑의 수고를 하고
식사당번들은 마지막으로 식사를 합니다. 사랑의 수고 덕분인지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23일은 가족음악회 겸 송년회가 있어서 온 성도들이 저녁까지 함께 합니다.
필요를 보고 음식을 해오시겠다고 자원해 주시는 자매님도 계시고
여러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으로 우리 사랑교회가 나날이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요.
임 자매님의 솜씨인 만찬용 빵이 아주 바삭해 어른도, 아이도 참 좋아합니다.
만찬이 끝나고 남는 과자 같은 빵이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입니다.
만찬이 있는 주에는 얼음공주와 아빠와의 재미있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얼음공주가 아빠를 방해?할 때마다 쬐끄만 손바닥에 조금씩 놓아주면
다 먹을 때까지 얌전히 앉아 있곤 합니다.
다 먹으면 또 와서 달라고 툭툭 신호를-
마치 비둘기가 먹이 먹듯이^^
차량용 <흠정역 성경 홍보>를 차에 부착한 뒤부터 성도들이 운전을 올바르게 하려는
노력을 여기저기서 듣게 되네요^^
눈이 많이 온 덕분에 차들의 운행이 줄어서 도로교통사정이 조금 원활했네요.
항상 긍정과 부정은 동전의 양면 같다는 생각을 해요.
천안만 해도 눈이 아주 많이 왔다고 해요. 남쪽지방은 눈이 많지 않던 곳인데 말이죠.
정말 자연 앞에서 한없이 힘없는 사람임을 실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모두 별일 없이 건강한 모습을 주일날 뵙기를-
2012-12-09 23:35:04 | 이수영
동감입니다!
예례미아 설교를 통해서
참으로 무뎌져 있던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을 깨워주시는 것 같아요.
최 형제님의 아는 것을 실행해나가야 한다는
간증을 통해서도-
오늘도 주님께 감사가 저절로 되는 주일입니다.
2012-12-09 23:27:41 | 이수영
형제님...형제님의 마음을 이렇게 빠른 시간에 읽는 이로 하여금 이해를 넘어 감동까지 주는 것은
글솜씨라기보다는 풍부한 정서가 있으셔서 인 것 같습니다.
눈물....눈물을 많이 흘려야 하는데 저는 답답할 때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정말 눈물을 흘려야 할 때는 눈물이 않나오더라고요. 눈물을 흘려버리면 그대로 쓰러져 버릴 것 같아서요.
그래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정도의 아픔은 어느정도 일어설 수 있는 고난인 거 같아요.
어느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일에 대처하는 내 모습이 때론 무정하게 느껴지지요.
예레미아를 그렇게 몇번 읽었건만 14장까지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간절하고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지요.
어느 한장이라도 빼놓을 수 없이 간절함이 들어 있네요.
이 글을 늦은 시간에 읽고 더욱 감동이 됩니다... 오 혜미 씀
2012-12-09 23:25:52 | 관리자
# 예수님의 눈물이 그립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울음이 많은 나라일 수밖에 없습니다.
6.25를 경험한 우리세대는 특별히 울음이 많은 시대를 살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쟁의 잿더미를 걷어내고 길을 닦고 기둥을 세워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후에도
나라 안 구석구석에서는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울고 교육은 교육대로 울고 경제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울었습니다.
종교조차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기록들이 남아있어
지금 우리들이 듣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그 어려웠던 시절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흘렸던 우리 부모님들의 눈물은
아마 항아리에 받아 담았어도 가득차고 넘쳤을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동네의 골목마다엔 어느 골목엘 들어가도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큰 소리로 슬피 우는 울음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인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팔도강산은 차라리 초목들도 사람들의 눈물로 푸르게 자랐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산천초목조차도 사람들이 흘린 눈물로 자랐다 할 정도로 눈물 많은 땅이었으니
그 땅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이야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한국인은 눈물 속에서 핀 사랑으로 잉태되어 눈물 속에서 태어나 자란
눈물의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그 옛날에는 어른들이 부부싸움을 한 후 어머니가 돌아앉아 우는 울음소리를
자주 들고 우리는 자랐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남편의 학대로 말미암아 견딜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가슴속에 피멍이 들도록 울음소리를 참아내며 흘린 우리들 어머니들의 피눈물 때문에
한국의 남편들은 늦게나마 깨닫고 조강지처에게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그런 울음소리들이 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건 왜 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생전 부부싸움도 안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 보다 사랑의 표현도 더 많이 하지만
부부싸움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미국 어머니들은 부부싸움을 한 후 울지 않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그 까닭도 명백히 알게 되었습니다.
싸우고 나서 울 정도라면 차라리 헤어지고 말지 울기는 왜 우냐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부모들은 아무리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였어도 눈물로 풀어 버리고 다시 살았습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울음으로 푸는 대신 헤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사회가 왜 오늘날 이처럼 살벌한 사회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그것은 눈물이 마른 사회이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눈물 없이 자란 아이들의 마음이 어찌 연한 순 같을 수 있겠습니까?
전차표 한 장을 마련해 주지 못해서 피눈물 흘리는 부모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이
냉장고에 가득 찬 음식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어떻게 알 턱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자라던 아이들이 더구나 부모들의 무정한 이혼으로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림받게 되었으니 부모의 사랑에 대한 감격은커녕
부모에 대한 원한의 칼날이 시퍼렇게 서게 될 것은 너무나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미국사회가 그렇게 눈물 마른 세상으로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었으니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처럼 거친 모양이 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오늘날 마침내는 부모의 가슴에 장총을 들이대고 있고
거리에서는 권총 강도가 되고 있는 것이 오늘 미국사회의 눈물 마른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도 정신들을 못 차리고 미국의 TV뉴스는 권총 강도소식부터 전해주고
드라마는 총질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조금도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제 큰 아이가 총기 난동사건이 벌어 졌던 그 시간 바로 옆 건물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아이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었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만물을 지으실 때
다른 모든 것들과는 달리 사람에게는 눈물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주만물 가운데 사람처럼 울 수 있는 다른 존재는 없습니다.
짐승들도 눈물을 흘리며 우는 일이 있다지만 그러나 사람의 그것과 같지는 않습니다.
원숭이가 사람처럼 통곡을 하며 우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소도 운다고는 하지만 사람처럼 통곡하며 울지는 못합니다.
사람의 눈물이란 그 마음의 때를 닦아내는 데 쓰라고 만들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특별히 제조해 주신 클리너일 것입니다.
사람은 눈물을 흘려야 그 마음에 묻은 때가 닦여집니다.
마음에 묻은 때를 자주 닦아내어야 사랑의 샘물이 더 깊어지는 법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도 심령이 상한 사람을 찾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까닭은 심령이 상한 사람이라야 눈물이 많겠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란 어떠해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마른 들판의 백성들을 보시고
목자 없이 헤매는 양 무리를 보는 것 같아 자주 뜨거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설교가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설교는 바로 이 예수님의 눈물 속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지금 눈물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육신의 배가 너무 기름진 나머지 그만 영혼의 눈물샘이 막힌 것일까요?
미국에서는 거지들 초차 마약을 사 피울 정도로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합니다.
거지들조차 마약을 사 피울 수 있을 정도로 부자 나라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이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계시록 3장17절)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오히려 "상한 영"을 찾으시는 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신다.”하셨습니다.(시편51편17절).
지금 이 지구촌은 미국만 눈물이 마른 것이 아닙니다.
한국도 구라파도 대서양도 태평양도 지구촌 전체가 눈물에 목이 말라 사랑이 증발해 버린
삶의 불모지 같은 사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 시대를 위하여 울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이 시대 사람들의 사막 같이 메마른 눈에 다시 눈물샘을 터트려
멸망을 향해 벼랑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는 이 시대를 위해 울음을 울 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시대 최대의 비극은 교회 강단에서조차 웃음소리는 풍부한데
울음소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예수님의 눈물이 그리워집니다.
그러나 요즘 우리는 통회하는 심정으로 울부짖고 있는
“예레미아”의 음성을 듣고 있는 듯 하는 말씀들을 듣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시는 그 뜨거운 눈물의 온도를 오늘도 가슴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아직까지 그 찌릿한 전율을 느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찌나 감격스러운지~~~~
주님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9일
유 용수
2012-12-09 21:43:26 | 유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