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은 해당없고요, 9월 21일도 자율이므로 운행해도 됩니다.
다시 안내드리면
자율 2부제 즉 모든 번호 차량이 운행해도 되는 날은
9월 15,16,17,18,20,21,27,28 이렇게 8일 이고요
2부제 시행은
차량 끝번호가 짝수이면 짝수날 운행가능하고 홀수면 홀수날 운행 가능하며,
홀수날 운행가능한 차량은 : 9월 19일, 23일, 25일, 29일 10월 01일, 03일 이고
짝수날 운행가능한 차량은 : 9월 22일, 24일, 26일, 30일 10월 02일, 04일 입니다.
그래서
금요 모임일은 9월 19일, 26일, 10월 03일 인데 이날은 모두 해당 끝번호가 홀수,짝수로
같은 차량만 운행 가능합니다.
즉 9월 19일, 10월 03일은 홀수번호 차량(끝 번호가)
9월 26일은 짝수 번호 차량(끝번호가)만 운행 가능 합니다.
주일은 9월 21일, 28일 인데 모두자율이므로 운행해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샬롬!!!!!!!
2014-09-12 09:31:25 | 홍성인
14일과 21일은 주일인데 우린 어떻게 해야하죠?
권고라 괜찮을지?
2014-09-12 09:06:11 | 이수영
아시안 게임 기간의 차량 운행허가증 입니다.
해당 관청에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2014-09-12 08:14:03 | 홍성인
이제 사도행전 성경 퀴즈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쁨을 누리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09 18:04:16 | 관리자
김 창수 형제님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대한 의문점"이라는 제하의 글을 읽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김 형제님에게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과 자매님에게 주게넘게 몇 마디 권면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형제님이 바른 믿음의 길을 찿으신 점을 축하드리고 아울러 하물며(?) 목사님에게도 전하고자 하는 형제님의 담대함과 열정에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자매님께는 자매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대부분의 성도님들의 생각도 그러하다고 알고 있지만)의 질문에 답하신 어느 목사님의 답글이 생각나 혹 한 마디 각성제가 되지않을까 해서 옮겨 적어봅니다.
그 목사님 답변 왈: "맞습니다.개역성경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도지나 신앙서적을 통해서도 구원을 받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전도지를 성경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이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자매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구원의 교리만 있으면 다 같은 성경일까요?
혹시 자매님도 어떤 사람들 처럼 성경에는 하나님 말씀만 있는게 아니고 마귀의 말, 욥의 친구들 같은 사람들의 말도 있다고 하는 성경관을 가지고 계신것은 아니신지 저으기 걱정이 됩니다.
형제님의 글에 자매님은 신앙 년륜도 많으시고 믿음 또한 깊다고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에 대한 믿음은 어쩐지....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겠느냐?" 고 하신 전능자 하나님께서 자신의 신실한 말씀들을 보존할 능이 없어 잃어 버리거나 도둑맞으셨을까요?
여담으로 어느 신학교에서 한 학생이 교수에게 성경에 왜 "없음"이라는 구절들이 있느냐고 질문을 하니
그 교수님 왈; "쥐가 갉아 먹어서 없어졌다"라고 했다는 우수개 소리도 있더군요, 그러나 너무 심각한 상황에 그저 실소할 뿐입니다
.
자매님, 하루속히 바른 셩경으로 돌아오십시요. 그 성경에 구원의 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의 참 자유를
누리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르긴 해도 틀린 교과서로 가르치는 교리가 온전할리가 없을것 같아서요.
제 짐작대로라면 구원의 조건에 행위를 더 얹어서 그 무게에 짖눌려 끙끙대고 게시지는 않으신지..... 주님께서 온전히 이루어 놓으신 오직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교리위에 누더기 같은 "자신의 의"를 더 얹어 보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셔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께 하리라" 하신 주님의 참 자유안으로 들어 오십시요.
혹시 주님께서 "얘야,그 성경 비슷한 것을 들고 다니면 나를 평가절하 하는것 같아 내가 많이 속 상하단다" 라는 말씀이 들리는 것 같지않으십니까?
끝으로 저의 돕는 배필인 우리 자매님의 이야기를 간단히 적은 다음 마무리 할렵니다.
우리 자매님은 작넌과 재작년 연거푸 성경을 10독을 하여 모 교단 감독 목사님의 상까지 받았음을 자랑삼아(?)해 봅니다. 제가 먼저 흠정역 성경을 알았고 정 동수 목사님의 성경강해를 접하고 1년 가까이 나름대로 검정과정(?)을 거쳐서
- 하도 이단이 판치는 세상이라- 그렇다, 이것이다라는 결론을 얻고 우리 자매에게 흠정역 성경을 사주면서 이 성경을 읽으라고 권했지만 막무가내 열심열심으로 20독을 한 후 저의 강권으로 정 동수 목사님의 창세기,마태복음 강해를 듣더니 상으로 받은 금박 치장을 한 그 크고 근사한 성경도 던져 벼리고 매주 듣는 경영철학이나 정치 해설 같은 설교에 입맛을 잃고는(20넌 신앙이력에도 불구하고 무식히게도 어떤 엉터리 교리에 중독되지 않은 우리들의 게으름에 감사, 앞으로는 게으름을 탈피해야죠)
코앞에 있는 교회에 아듀를 고하고는 버스로 한 시간씩이나(?) 걸리는사랑침례교회로 유턴하여 열심히 기쁘게 다니고 계십니다.(존경의 경어법)
20년 가까이 침례-감리-장로 -다시 감리 이렇게 섭렵했지만 비몽사몽간 비빕밥 한 숫갈씩 먹다가 이제사 말씀의 달콤함을 알아가고 있는듯 하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두서없고 알맹이도 별로 없는 글이 길어졌으니 양해하십시요.
그리고 김 형제님, 자매님 정답게 손잡고 바른 성경, 바른 교리, 바른 구원의 길로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샬 롬.
2014-09-07 16:50:16 | 박수복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바른 진리의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수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09-06 05:45:07 | 김창수
김창수 형제님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가지고 있으신 의문들에 대해서는 아랫글들과 강해 영상을 읽고 시청하시면 도움을 얻으실 겁니다.
* 구원받으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가?(계3:5 / 출32:33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999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계3:5)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334
*요한계시록 강해 09(계 3:1~7)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2&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2
☞ 강해 영상 play 이후에 25분 20초경부터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아울러 다음의 글도 참조해 주십시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히브리서 6장, 10장 설명)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715&cate_name=%EA%B5%AC%EC%9B%90%EA%B3%BC+%EC%84%B1%ED%99%94
흔히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이라는 중대한 교리를 부정하는 분들은 성경에서 몇 가지의 구절을 뽑아 그 근거로 제시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이 영원히 결코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보장된다는 다음의 성경 구절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설명해야 할 겁니다.
*구원에 대한 영원한 보장과 관련된 구절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07
간혹 성경을 읽고 공부하다 보면 서로 대립하고 배치되는 듯한 구절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건전한 교리를 지지하는 절대 다수 구절들의 입장에서 그와 배치되는 듯한 몇몇 구절들이 왜 이렇게 기록되었는지 의미를 파악하려 해야 합니다. 만약 소수의 몇 구절을 기반으로 대다수의 성경 구절들이 지지하는 건전한 교리를 뒤집으려 한다면 잘못된 교리의 함정에 빠지게 될 겁니다.
이 점을 꼭 기억하시고 구원에 대한 다음의 글도 읽어 보시면 참 유익합니다.
*성령님과 구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660
위 ‘성령님과 구원’에도 나오지만, 마태복음 7장 21절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처럼 신학자나 목사라고 절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모든 죄를 제거하신 어린 양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사람들만이 구원받고 영원히 안전이 보장되는 영생을 선물로 받습니다(롬6:23). 반면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잘 관찰하면 분별해 낼 수도 있습니다(마7:15~18). WCC에 가담하며 배교의 길을 걷는 기독교계의 유명인들도 이런 관점에서 분별해 봐야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혹 미진한 부분은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05 18:28:34 | 김대용
청주에서 순복음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항상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고 바른 말씀 바른 진리를 깨닫고 오직 성경대로만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동안 제가 순복음교회에서 듣던 말씀과 상당한 부분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정 목사님의 말씀을 한두 번 들었을 때 바로 이 말씀이 성경대로 가르치는 바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겠는데 저보다 훨씬 교회를 오래 다니고 성경을 많이 읽고 전도도 많이 하고 교회활동을 열심히 하는 제 아내는 바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의 우수성과 은사운동 교리 등 그동안 몇 달 동안 수백 편의 목사님 말씀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듣고 있으며 진리의 말씀을 아내뿐만 아니라 저희 교회 목사님께도 전하고 싶은데 목사님은 고사하고 제 아내조차도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저보다 훨씬 믿음이 좋고 교회에 대한 열심이 있는데 왜 진리의 말씀에는 귀를 닫아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역성경 만으로도 구원받는 데 지장이 없는데 왜 킹제임스 성경을 보느냐며 오히려 저를 타이르네요. 얼마 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다 결국 언성만 높이고 아내는 끝내 제 말을 듣지 않더군요.
아내가 인용한 성경 말씀은 계시록 3장 5절 "이기는 자 곧 그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 책에서 지워버리지 아니하고 ~~~ 와 출애굽기 32장 33절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그를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였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하나님의 책에서 지워버리리란 말씀은 이미 기록이 되었어도 지워질 수 있다는 말씀 아닌가요? 그리고 구원받은 이후 우리의 구원이 오직 믿음으로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로는 절대 취소될 수 없다는 것을 믿지만 행위가 아닌 믿음 자체를 버린다든지 혹은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경우에도 영원한 구원이 유효한 것인지 참고로 WCC 총회에서 위령제를 지낸 정현경 교수처럼 신학자라고 하면서 예수님 외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의 교리가 유효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구원에 대한 정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거의 의문이 풀렸지만 계시록 3장 5절과 출애굽기 32장 33절은 그래도 의문이 남습니다. 항상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하나님께 바르게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09-05 15:18:41 | 김창수
안녕하신지요?^^
계시록 6장에 기록된 흰 말을 탄 자에 대한 바른 해석에 대해서는 다음의 강해 영상과 글들을 참조하시면 도움을 얻으실 겁니다.
*요한계시록 강해 18(계 6:1~13)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1&cate_name=%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page=2
*계시록 말씀(계6:2)- 질문과 답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504
*말(Horses)- 성경 사전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38
감사합니다.
2014-09-04 09:58:02 | 김대용
개역성경에 "없음"이란 부분을 읽을 때마다 의아해 했던 부분들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 말끔히 해소되고 기존 한국 개신교회들이 사용하는 개역성경책들(개역개정판,표준새번역,공동번역등)이 카톨릭 천주교 사본(소수사본)에서 번역하여 본문내용을 삭제(13군데)하거나 의도적으로 틀리게 번역하여(신약성경에서만 무려 9,970개 단어를 바꿈) 내용의 의미가 달라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부터는 제가 타고 다니는 차량 뒤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홍보스티커를 붙이고 다닙니다. 아직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우리 회원님들은 모두 홍보 효과가 뛰어날 거라 예상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홍보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04 08:47:49 | 오승록
목사님!
흰 말은 무엇인지요? 정말 궁굼해요.
예수님이신가요? 아니면?
(계 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2014-09-03 23:05:41 | 이미종
샬롬!
사도행전 성경퀴즈 예상문제는 말 그대로 예상문제여서 그게 100% 정답일수는 없을 겁니다.
출제자의 관점에 따라 문제 답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조금씩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 부분은 행10:28과 행10:34-35에서 베드로가 본 환상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링크된 글에 그 부분에 대한 문제와 해설이 있습니다. 참조해 보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h02&write_id=129
2014-09-03 00:59:02 | 오광일
아닙니다. 타지역 차량은
인천시 사업장 소재지 군, 구청에서 운행허가증 발급받아야 됩니다.
2014-09-02 23:31:34 | 홍성인
문2)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네 귀퉁이를 맨 큰 보자기 같은 어떤 그릇에 보여준 모든 종류의 짐승, 날 짐승을 잡아 먹어라’고 한 의미는? (난이도 : 상)
답)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기 위해서는 지역마다 까다로운 음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
**** 제 생각에는 위의 답은 정답이 아닌 듯합니다.행 10:28에 있는 것과 같이 율법적인 관점으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속되다고 하거나 부정하다고 하지 말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2014-09-02 19:42:41 | 유영조
인천시민 만 해당되는거죠?
2014-09-02 08:29:55 | 이수영
21일/28일 일요일은 자율 2부제입니다.
19/25/26 목요모임,금요모임은 의무2부제입니다.
2014-09-02 04:51:42 | 홍승대
참조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661
성경적으로는 끝으로 고전15:29의 “Why are they baptized for the dead?”는 ‘순교하며 죽은 자들을 대체해서 계속해서 믿음을 고백하고 침례를 받는 자들’을 뜻합니다.
2014-09-01 09:05:11 | 관리자
고전 15장 29절 말씀의 강해를 부탁합니다.
2014-08-31 20:39:23 | 박세광
안녕하세요?
인천 아시안 게임 기간중 아래와 같이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위반시 과태료 5만원 부과 한다고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간 :2014. 09.19~10.04 이 기간중 12일/07:00~20:00(매일13시간)
9.15~18, 20, 21, 27,28(8일간) 자율 2부제 실시
실시방법 차량등록번호 홀.짝수 해당일 운행.
자세한 사항은 첨부 화일 참고바랍니다.
샬롬!!!!!!!
홍성인드림.
2014-08-31 09:18:40 | 홍성인
박세광 형제님 안녕하십니까?
일반적으로 신학교에서 목회후보생들이 배우는 신학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어 신학자인 김재성 교수님의 글을 발췌해 올리오니 참조해 주십시오.
--------------
첫째는 성경신학이다. 여기서는 신구약의 본문과 그 배경, 문맥,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이에 해당하는 학과목들은 신약개론, 총론, 구약개론, 총론, 신약신학, 구약신학, 각 성경 권별 연구이다.
둘째는 조직신학이다. 신학이 통합교과의 성격을 띠고 있을 때는 사실 조직신학을 말하였다. 가장 중요한 신학의 분야로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체계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연구분야를 보면, 사도신경의 주제를 근간으로 다루고 있다. 즉, 신학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변증학, 종교철학, 현대신학 등이다.
셋째 분야는 역사신학이다. 신약 성경이 완결된 뒤, 초대교회 이후로 교회와 성도들의 역사를 다룬다. 즉 교회사, 초대, 중세, 종교개혁, 근세, 현대, 한국 교회사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네 번째 분야는 실천신학이다. 목회현장을 위한 구체적인 적용이 연구대상이다. 목회학, 예배학, 전도학, 설교학, 기독교 교육학 등이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선교 신학이 새로운 독립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나, 아직은 실천신학의 한 분야로 여겨지고 있다.
--------------
누구나 볼 수 있는 다음의 정의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9556&cid=40942&categoryId=31576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8-29 09:22:58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