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글 감사합니다. 형제님 힘내세요 화이팅! *^^*
2012-12-17 09:36:30 | 송재근
어느덧 지입차량으로 방송국 일을 시작한지도 1년이 되어갑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여 어려운 상황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돈이 궁하게 살아본 적이 사실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 아이를 키우며 한 아내의 남편으로 삶의 일상을 꾸려가야 하는 저에게 최근의 일들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더군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숙제가 있고 또는 가시 같은 자신을 성찰하게 하는 것들이 있는 가 봅니다. 자유롭게 순수하게 집착이나 욕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보고 싶었는데 이 사회에서는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 수는 있겠지만 때론 무능하다는 소리나 무책임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자신을 보면서 나는 게으른가? 나는 무능한가!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일을 하기 싫어서도 일이 어려워 서도 아닙니다.
먹고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돈을 가지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둘러보면 형편에 맞는 일을 구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자영업을 다시 하려면 국제적인 안 좋은 경기침체를 고려해야 하고 한국 내에서도 어려워질 경제상황을 고려해 가면서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전문적인 지식이나 깊은 생각을 해가면서 자산을 투자해야 하는데 돈 뿐만 아니라 시간도 인생도 투자를 해야 승패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시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돈 버는 일에 투자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제 속마음에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재정적인 부유함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제 마음에 계획한 일들이 있고 하고 싶은 일들이 좀 있는데 먹고사는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아서 그 일들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계속 되니까 안달이 나고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약 10일 동안 칠성시장이라는 재래시장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매일 매일 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일상을 지켜보았습니다. 저녁 6시 이후가 되면 여기저기 왕복 4차선의 도로 양쪽에서 한 차선씩 포장마차처럼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전기불이 켜집니다. 행인들이게 서로 여기로 오라는 사인을 해가면서 손님을 맞이합니다. 사람들은 해산물, 고기, 술을 먹고 마시면서 만들어 놓은 도로위의 텐트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바쁘고 분주하게 여기저기서 불러대는 아줌마 소리에 네!네! 하며 이것저것을 날라다 줍니다.
니어커를 끌고 가는 나이 드신 분들이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모습과 파지나 폐품들을 니어커에 실는 모습을 봅니다. 얼마나 돌아다니시는지 모르지만 고물들이 제법 실려 있고 폐지나 종이 박스도 높이 실려 있기도 하였습니다.
다음날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도로위에 텐트들이 즐비하게 들어서고 불이 밝혀지고 손님들이 찾아오고 분주하게 장사하는 사람들과 니어커를 끌고 다니며 그 추운 날씨에 돈이 될 만한 것들을 줍는 나이드신 분들을 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 다음날도.....
사람 사는 일상의 모습은 다 똑같겠죠?
문명이 발달할수록 보다 나은 사회,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사회가 될 것 같지만 현실은 모든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실업자의 증가와 50~60대의 정년퇴직 및 명태 그리고 수명이 100살이 넘어갈 거라는 문명의 혜택을 말하는 불행과 슬픈 진실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신사동, 청담동, 압구정동, 논현역 근처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보게 되는 현상은 대다수의 차들이 벤츠가 기본입니다. 벤츠 보다 비싼 차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청담동의 한 클럽은 한번 입장에 약 천명이상이 들어갑니다. 벤츠 타고 오는 늘씬하고 얼굴도 예쁜 퀸카들이 대부분 접대부들입니다. 그런데 얼굴은 예쁘지만 잘 보면 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죄다 얼굴을 뜯어 고친 결과이지요.
강남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성형외과 천국입니다. 일본 및 중국 등에서도 많이 와서 성형수술을 하고 갑니다. 연예인 기획사, 엔터테인먼트들이 대부분 강남에 있습니다. 법무법인, 변호사사무실, 명품 쇼핑센터, 네일아트, 헤어샵이 즐비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도 이곳에서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그렇게 보면 금용의 콘트롤 타워도 강남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벽 3~4시에도 교통체증이 있는 곳이 강남입니다. 새벽 4~5시 정도에는 택시들이 강남대로에 꽉 차 있습니다. 왜냐하면 5시에 대부분의 클럽들이 문을 닫습니다. 한꺼번에 쏘다져 나오는 손님들을 태우려고 줄서있는 진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새벽의 신 논현역 (교보타워 사거리)은 대리운전 기사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교보타워 사거리가 모든 대리운전 기사 셔틀버스의 출발, 종착지 및 경유지이기 때문이며 강남에서 대리 콜도 가장 많습니다.
떡이 사람으로 될 수는 없지만 사람이 떡이 되는 것은 여기서 자주 목격됩니다. 진상을 피하려고 택시들도 승객을 봐가면서 태웁니다. 승차 거부가 빈번하게 일어나니 경찰이 나서서 예의 주시합니다. 강남에는 떡국물이 많아서인지 니어커와 차로 폐지 줍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날이 밝아지면 쓰레기차들이 돌면서 그 흔적들을 다 지웁니다.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다른 일상이 시작됩니다.
이야기가 조금 삼천포로 간 것 같기는 한데 결국 저의 일상은 차안에서 시간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때로는 차의 앞면유리가 스크린이 되어 그 스크린을 통해 많은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들을 연상합니다.
이번에 10일 정도 대구에 갔는데 저와 촬영팀하고 사이가 안 좋아 불편한 시간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PD나 카메라 감독들 중에는 예술을 한답시고 양아치 짓 하는 인간들 많고 거지같은 인간들도 많습니다. 무신론자가 대부분이고 기독교를 미워하는 족속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식기도 하고 밥을 먹습니다. 사실 마음의 상처가 조금 생겼지만 예수 믿는 사람으로써 품위를 지키려고 인내하며 꾹꾹 참았습니다. 올라오기 전에 집안이 다 불교를 믿고 교회에 한 번도 발걸음 해본 적이 없는 여자 출연자 한 명에게 구원시디 하나 주고 꼭 시간을 내어 한번 들어 보라고, 그런 기회를 꼭 한번 가져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여자 분에게 구원의 기회가 있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그 인간들 땜 시 화병 날 뻔 했는데 ‘인생에 낙심이 올 때’ 라는 제목의 목사님 설교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결같이 우리의 일상을 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2-12-17 04:01:46 | 노영기
와~~~ 오늘의 일정을 빠짐없이 기록하셨네요.
하루종일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냈는데 일주일의 하루라도 세상만사 뒤로하고 성도들을 만나 즐겁게 지내는 것이 우리에게 영육간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모이는 즐거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교회가 있어 새삼 감사드려요.
2012-12-17 00:29:41 | 오혜미
은퇴후 전원생활의 꿈을 몸소 이루신 성도님덕분으로 이렇게 시골을 가 볼수 있었네요.
이런 집을 마련하고 꾸미기까지 온갖 수고를 하셨을텐데 저희는 그 노고에 즐거움과 감탄으로 답해드렸네요. 우리 모두가 다 이런 집을 가질수 없으나 이렇게 사시는 지체가 있으므로 너무 행복하네요. 더우기 믿음이 너무 확실한 여형제님의 간증이 오래전부터 알아온 이웃처럼 느껴졌지요.
온돌방을 맴도는 우리들에게 써비스 해 주신다고 한차에 태우고 간 산행 드라이브는 그동안 웃지 못하고 살아있음을 감사하지 못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추억으로 남게 되었어요.
하마트면 눈내린 산중턱에서 우리 모두 함께 천국으로 갈 뻔했지요...
그러나 그렇게는 가고 싶지 않아 치마입은 저는 생전처음으로 장화덕분으로 눈을 밟으며 무사히 비탈길을 내려왔지요...휴우~~~...여형제님의 친절과 배려는 남다르신 것 깉아요...ㅎㅎ
가까이서 한번 뵈니 두분과 한층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우리 자매모임만이 누리는 축복에 누구든지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사진과 함께 재치있는 코멘트로 우리의 추억을 기록해 주는 청자매에게 새삼 감사드려요..
2012-12-17 00:19:11 | 오혜미
12월 16일 침례받은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정명도 형제님
선우진실 자매님
정영찬 군
정하영 양
임원섭 형제님
김은정 자매님
임지안 군
임지후 군
조연종 형제님
여민우 형제
박소담 자매
김현수 양
김현빈 군
침례받은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2012-12-17 00:14:52 | 관리자
짧지만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여형제님과 자매님의 섬김의 모습이 저희를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청원자매의 재치있는 구성 또한 묘미를 높여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개가 되었군요. 집안 구석구석 형제님의 손길이 느껴졌고 자매님도 그런 모습을 자랑하시느라 바뻤었죠. 무척 자랑스러울만 했죠. 자매들은 그런 형제들이 부럽거든요. 무엇보다 말씀을 듣는 시간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가 우리를 정말 풍성하게 했습니다. 세상사람들과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 침묵 하지만 믿는 성도와 만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교제를 하게 되고 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서 여형제님과 자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자매님들 눈위에서 좋아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요!! 다음에도 불러주세요^^
2012-12-16 22:10:28 | 남윤수
오늘은 속초에서 장 익성 형제님부부와 집사님 부부가 방문해서 흠정역을 만나게 된 간증을
감격스럽게 해 주셨지요.
흠정역을 그냥 돈을 주고 사기가 너무나 황송해서 45일간 폐지를 주워 판돈으로
사셨다고.
정말 귀중히 성경을 대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셨어요.
또한 뜨거웠던 첫사랑을 회복해야함을-
간증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경종을 울려 주신 것 같아요.
대전에서 올라오신 유 준호 형제님 모친은 얼마나 젊으신지 처음엔 누나인 줄 알았네요.
2월에 결혼식에서 또 뵙게 되겠지요.
부천에서 김 문영 형제님 방문해 주셨고 여 병수형제님과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요.
광양에서는 새벽 5시 30에 출발해서 교회에 오셨는데도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음악회에서 활약을 기대합니다.
오전 예배는 예례미아 15장을 본문으로 <인생에 낙심이 올 때> 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낙심할 때마다 주님께로 돌이켜야 함을 주지시켜 주셨지요.
하나님은 늘 옳으시고 사람은 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는 존재이므로.....
성도들이 하나같이 자기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더라고요!
갈수록 맛있어지는 짜장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엔 장 형제님 간증에 이어 로마서 5장 강해가 끝나고
11층에서 침례식이 따뜻한 물로 진행되었죠.
곧바로 12층에선 음악회 리허설이 진행되었고
각자가 믿음의 고백을 하고 침례식을 하신 성도들을 축하하는
특별한 저녁식사가 이어졌고요.
이 청원자매님이 어제 김장을 해서 준비한 김장김치와 환상의 짝인 수육이
성도들에게 한 솥밥을 먹는 즐거움을 더해 준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은 주일이었어요.
토요일에 강 형제님 부부가 오셔서 식사 준비와 침례탕을 깨끗이 청소해 주셨고,
음식을 위한수고와 설거지와 뒷정리 등 성도들의 모든 수고에 주님께서 열배나 축복해주시기를!
벌써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2012-12-16 21:52:46 | 이수영
옛날 화첩을 보는 듯-
등장 인물들과 분위기가
깨끗하고 풍성한 눈처럼
순박하고 정이 넘치는
대화가 들리는 듯 하네요.
자주 청양에 가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확실히 알겠네요^^
건강이 허락된다면
이곳저곳 가보고 싶은 곳이 점점 많아지네요.
행복한 시간들이었을 것 같아요.
2012-12-16 21:03:06 | 이수영
지난 목요일 자매모임에서는 청양에 거하시다 겨울이 되면 본가 월곶으로 올라오시는
여병수 형제님과 안인숙 자매님의 시골집, 청양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정말 쾌청하고 멀리 보이는 저산에서 잠시후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봐주시기 바랍니다. ^^
인천에서 꽤 거리가 되는 지라 아침 9시 반에 출발해서 2시간 남짓 걸린것 같습니다.
성환에서는 석혜숙 자매님께서 혼자 출발해서 이곳에서 합류 했지요.
정겨운 시골집에 도착!!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메주양~
맛을 보지 않아도 틀림없이 맛있을것 같은, 정말 메주 답지않게 잘 맹그러졌네요. ^^
여병수 형제님께서는 이곳 양지바른 툇마루에 앉아 봄, 여름, 가을을 보내셨겠군요.
단짝모습의 이한화, 한숙향 어르신과 함께 했습니다.
김이 나오는 연통이 파란하늘에 참 이색적 이네요.
도착하자 마자 모임을 가졌지요. 따뜻한 차와 두분의 모습입니다.
심도 깊은 토론중?? 아니고요,ㅎㅎ 여병수 형제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이렇게 진지하고 집중이 될수밖에 없을 정도로 좋은 말씀을 많이 들려 주셨답니다.
자매모임에서 압력(?)으로 여병수 형제님의 간증 쇄도가 앞으로 폭주 할것 같습니다. ^^
점심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렇게 주방에서도 여형제님 배려는 그칠 줄을 모릅니다.
밥준비 할동안 집안을 둘러 볼까요?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거실 모습입니다.
화분에 심은 파가 참 정겹네요.
고향맛이 나는......^^
주방과 방을 이어주는 복도입니다.
방도 많고 참 아기자기 하죠.
오랜만에 보는 털고무신, 이것을 보고있는데 왠지 마음이 징한~ 푸근한 마음이 새록새록.
우리가 묵었던 사랑방에는 이렇게 멋진 난로가 우리를 반기네요.
이 난로에 희생 되는 장작들이 잘 마르고 있지요.
천정과 맞닿는 이곳에 이렇게 앙증맞은 환풍구가 있네요.
어느새 뚝딱 한상 가득 떡만두국이 차려졌습니다.
우리 한숙향 어르신 생신밥상 버금가는.....*^^*
정말 맛있겠죠? ^^
집에서 직접 담근 조선간장으로 간을 했을 뿐인데
안인숙 자매님의 품격이 느껴지는 만두국이 정말 맛 있었답니다.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곳 청양에서 누비고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전용차 ㅎㅎ.
여형제님께서 미끄러지지 않고 모양도 예쁜 전천후 장화를 신게 하시고 우리는 앞산(?)으로 향했습니다.
그 앞산의 입구는 정말이지 장왕했습니다.
우리, 과연 이곳을 갈수는 있는 걸까요? ⊙.⊙
정말 갈수 있을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리는 정말로 이 고개를 몇개 넘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여형제님댁이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그곳으로 부터 멀어 집니다.
이대로 휴거되기를...... >.<
우리, 이대로 안전한 걸까요?ㅋㅋㅋ
그래도 앞으로 전진!!
결국은 탑승객들이 은근슬쩍 탑승을 거부하고 차 밖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마냥 이 눈이 신기하고 집에 두고 온 꿀단지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언제 이런 눈구경을 하겠습니까.^^
한숙향 어르신은 차안에, 우리는 푹푹 빠지는 이 구름에서 연신 "깔깔깔깔깔!!"
우람한 눈 고개를 뒤로 하고 우리는 지금껏 올라온것을 마지막 재 앞에서 후퇴합니다.
이순간은 탑승을 기어코 거부한 거부승객이 아니고 영부인 보좌하는 경호원들 모습인양 ㅎㅎㅎ.
또 난관이지요. 그치만 이렇게 깔깔 거리며 인증샷!!
우리가 이렇게 많이 올라 왔는지 몰랐네요. 비닐포대라도 가지고 왔어야 하는건데....ㅎㅎㅎ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이런 오지에 킹제임스성경의 발자욱을 진하게~ 남기고 왔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산행은 마지막에서 포기했지만 주변의 아름다운 저수지와 철새를 구경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참 집이 새롭게 보이는...ㅎㅎㅎ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세분은 당일로, 나머지 자매님들은 1박을 했지요.
1박하신 자매님들의 아침밥상.
아~~ 이래서 시골밥상 시골밥상 하는 것 같아요. 아웅~ 먹고 싶어라~!!
집 뒷쪽으로 가면 정말 기발한 것이 하나, 아니 두 개 있습니다.
보이는 저 원두막 아래를 통과하며 집으로 들어가는 뒷문이네요.
그리고 이런 원두막과 빨간우체통의 근원지는 여병수 형제님의 손끝에서 나온것 이라는.^^
참 대단 하시죠? ^^
여병수, 안인숙 자매님, 정말 좋은 곳으로 이렇게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우리가 좀 괴롭혀 드리게 될것 같죠? ㅎㅎ
전형적인 시골모습이지요. 이렇게 하루해가 저물었답니다. ^^
2012-12-16 02:45:07 | 관리자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식이에요..
그곳에서도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형제님의 가정을 위해서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의 희생과 순수한 맘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12-14 21:25:48 | 정승은
자매님의 간절함이 얼마나 클까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엄마가 구원을 받으시고 바로 저와 제 동생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순수하게 받아들였죠.
그러나 저희 아빠는 8개월 동안 엄마와 저희 남매를 많이 핍박을 하셨습니다.
성경도 찢으시고, 내쫒으시고, 소리만 지르시고.. 천주교는 가도 된다고 하시면서 교회는 안된다고 하셨죠..
결국 이혼을 하시겠다고 들어오셔서는 엄마와 대화 도중에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극적으로 깨달으시고 바로 복음을 받아들이셔서 구원을 받으셨어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이 후에 저희 가정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은 감사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엄마와 동생 그리고 제가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열심히 하고 말씀을 보면서 한 마음이 되었는지 모릅니다..하나님께서는 저희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말씀에 약속대로 아빠를 구원해 주셨죠..
그때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자매님의 그 기도가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에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고, 그 시간을 하나님과 자매님의 간절함으로 더 좋은 시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할게요..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2012-12-14 21:22:25 | 정승은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소원은 예수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성경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위 형제,자매님들의 헌신과 도움으로 모임이 이루어져 이제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 바른 성경 신자들이 생겨나는 모임이 되도록
다시금 간곡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12-14 12:54:48 | 한재석
저를 포함해서 우리나라는 선택의 여지없이 개역성경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 늦게 나마 바른 성경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바른 성경은 형제님과 같이 바르게 하나님을 믿으려는 사람들에게 선택되어지고 열매를 맺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2-12-14 09:14:52 | 조양교
곳곳에 교회들은 넘쳐 나는데, 바른 말씀을 전하는 곳도 부족하지만 바른 말씀대로 살아가는 곳도 희귀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을 찾는 분들이 많이 더해졌으면 하네요, 자매님의 간절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2012-12-14 09:08:54 | 조양교
광주 지역에서 바른 말씀이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를 찾는 많은 영혼들이 더해지고 말씀의 복이 임하여져서
좋은 소식이 계속하여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2012-12-14 09:04:21 | 조양교
예쁜 두 딸래미들과 교회로 들어서는 자매님을 볼 때면 그저 반갑기만 하답니다.
자매님을 많이 닮을 두 딸들 모습속에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아빠의 모습도 있는 것 같아
더욱 두 공주들의 아빠가 궁금하기도 하지요.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꼬옥 자매님과 아이들 그리고 아빠까지 함께 찬송부르며 기도하는 날이 올 거예요.
짧지만 정갈한 글 속에서 그 간절한 열망이 느껴집니다.
2012-12-13 22:56:49 | 이주옥
고맙습니다!
어제 생명의 말씀사에 큰글자 흠정역 주문했습니다!
2012-12-13 22:40:19 | 박만흥
감사합니다!
2012-12-13 22:38:54 | 박만흥
고맙습니다!
2012-12-13 22:38:35 | 박만흥
고맙습니다!
바른일을 위해서 힘쓰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
주님이 함께 하셔셔 큰일을 하실줄 믿습니다!
2012-12-13 22:38:17 | 박만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