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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그다지 흔하지 않은 어느 부동산 중개업소.   포항에서 한 형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여기가 정말 부동산 중개업소가 맞는지 한번씩 기웃거리며 지나가곤 합니다.     입구의 좌우 기둥에는 킹제임스 흠정역 안내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어느 중개업소나 부동산 매물 광고는 붙어 있습니다.  다만 이 업소에서는 매물 광고 하나 건너서 하나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광고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에는 찾아오신 손님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잔뜩 비치되어 있으며, 성경, 교회 등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거나 말을 꺼내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신앙 상담도 해 드리며, 여기 비치된 책들도 빌려줍니다.       그 덕분에 인근 상가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킹제임스 성경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부동산 광고를 위한 옥외 전광판도 붙어 있는데, 부동산 매물 광고와 함께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킹제임스 흠정역"이라는 문구가 반짝거리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밤에는 전광판 광고가 정말 눈에 잘 들어오더군요.   "일상생활 중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알리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13-01-18 16:36:48 | 관리자
중고등부의 모습에 분명 3분의 2는 예전부터 다니던 친구들일진대 어찌나 많이 자랐는지 모두 새로 나온 학생들 모습이네요. 몸이 쑥쑥 자란만큼 믿음도 자란다면??...... 정말 좋겠지요.^^   주의 만찬 모습입니다.     교회 멤버로 가입되신 성도님들 모습입니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오전 예배때 유아실 풍경인데요.....그래도 많네요. ^.~   오후에는 임경숙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378   유치부 창단 2주째를 잘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유년부에서는 아이들이 함께 해주실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사로 자원해주실 성도님께서는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성도수 만큼 늘어가는 우리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1-17 21:10: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방언에 대해 궁금하신점을 일일히 설명하기에는 ....ㅎㅎ 우선 이곳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언☞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exp_voic&write_id=159#c_160 그리고 우측상단에 [검색]란에 '방언'을 쳐서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또는 http://www.keepbible.com/html/ ☜이곳을 이용하며 같은방법으로 검색란에 입력하면 자료가 더 많을줄로 압니다. ^^
2013-01-17 20:41:43 | 이청원
저는 장로교회에 다니는 집사입니다.. 저는 '방언'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로 알고 기도할때 또는 운전할때나 언제든..방언으로 많이 기도합니다.. 그럼..이것이 소위말하는 통역인지는 몰라도 한국어로 어떤 말들이 나와요~ 그치만..이게 정말 하나님에게서 온것인지 내자신도 신뢰가 안갈때가 많아서 예전에 한참을 안한적도 있고그래요~   그런데..킹제임스에 보면..방언이 타국어로 분명하게 번역되어 있더라구요~ 분명한 하나의 언어로.. 그렇다면..장로교에서 말하는 방언의 정체가 뭔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지않는게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흠정역인지 개역개정인지 모르지만,, 바울이 남들보다 방언을 더 많이하는걸 자랑한다고 쓰여진걸 본거 같아요~ 그 바울이 한 방언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방언이 아닌가요? 방언을 천사의 언어라고 하던데.. 타국어라면 세상의 언어니까..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알고 은혜되지 않는다면 안하고 싶어요...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침례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울에 산다면 당장 사랑침례교회에 등록하고 싶은데..제 주위에선 침례교회를 본적이 없고 또 어디를 믿고 가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설교도 듣고 흠정역 성경도 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3-01-17 17:42:14 | 이경미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따로 헌금 시간을 두지 않고 누구든지 예배당 뒤에 마련된 헌금함에 자유롭게 헌금하게 하고 있습니다.   헌금은 이름을 써서 해도 좋고 쓰지 않고 해도 좋습니다. 다만 연말 정산 서류를 받아야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름을 써서 헌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도 국가의 통치를 받으며 사는 시민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국가의 세금 문제에 관한 한 서류 등의 증거와 함께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연말 정산 서류를 받을 분에게는 이름을 써서 헌금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다른 이유는 전혀 없으니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봉투는 헌금함 옆에 마련된 흰 봉투나 저희 교회 봉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3-01-17 11:03:57 | 관리자
                학생회 새내기 캠프 프로그램     * 대상: 2013년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학생회 신입생)                * 일시: 2013년 1월 24일 목 ~ 금 (1박 2일)   * 장소: 국립 용화산 자연휴양림 (033-243-9261)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사여골길 294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산102)                 * 참가 비용: 학생 1인당 2만원   * 준비물: 성경, 필기구, 개인 세면도구, 수건, 갈아입을 속옷 혹은 양말   * 주요 프로그램 1. 차량으로 이동 중 이벤트 2. 개회 예배 3. 저녁 식사 4. 특강 I, II (성경의 주제와 맥 잡기) 5. 게임 6. 성경 낭독과 기도 / 취침 7. 아침 묵상 8. 성경 퀴즈 테스트 9. 폐회 / 출발 * 캠프 시설 안내거실, 방2, 욕실2, TV(21), 전기압력밥솥(10인분), 냉장고(227L), 인덕션(2구), 전기온수기, 선풍기(14), 밥상, 식기류 일체, 바베큐통, 피크닉테이블   한 자매님께서 좋은 장소를 검색하다가 이 곳을 추천하고 예약까지 해 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방 크기는 9인실(53㎡) 입니다.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진으로 보세요.                               캠프담당자: 김문수 형제, 이주옥 자매 올림
2013-01-16 10:39: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흠정역을 보고 계시군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exp_voic&write_id=562음성자료이니 천천히 들으시며 성경과 함께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KeepBible 싸이트가 많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성령침례☞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25#c_ 침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700.
2013-01-15 21:09:18 | 이청원
저는 대구에서 장로교에 다니고 있지만 킹제임스 성경을 보고있는 여집사입니다..   저는 세례에 대해서 그냥 주님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형식(?)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볼수록..구원에 있어서 필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죠? 상황에 따라 침례(세례)를 ~못받는 경우도 있잖아요..초신자들이나..여러경우... ㅠ ㅠ 당연히..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이 임하는거지 침례 못받았다고 구원이 없는건 아니죠?   그러나..혹시..필수라면..장로교에선 세례를 주니까 침례를 다시 받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ㅎㅎ 제가 생각해도 이질문은 좀 어이 없긴하지만 .. 물로 침례를 받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쓰여있는걸 보면 자꾸 고민이되서요...   답변부탁드립니다..
2013-01-15 20:09:39 | 이경미
맞아요.믿음은 우리의 안위를 따라 어려움에서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것이 아닌것 같아요. 좋은 글을 서로 나누며 신앙을 다져가니 참 좋아요. 얼른 쾌차하시고 얼굴을 마주할 날을 기다려요.
2013-01-15 14:36:13 | 오혜미
글을 읽어 내려가는 저의 눈에도 눈물이 핑 돌고 코가 시큰해 집니다.. 저 분에 비하면 전 얼마나 축복받은 자인지 새삼 느껴 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생명을 놓고 순종 하시는 그 분의 믿음이 얼마나 순수하고 깨끗한지.. 하나님께서 그 분과 매순간 함께 해주시리라 믿으며 잠시 기도 합니다..
2013-01-15 11:07:50 | 이명숙
언제나 부를수 있는 찬송과 손만 뻗으면 닿을곳에 있는 말씀과 손가락 조금 움직이면 언제나 들을수 있는 풍요로운 말씀과.... 누릴수있는것에 감사함이 다시 한번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13-01-15 10:42:52 | 김혜순
대중가사도 당시 시대상이나 사람들의 심정을 담고 있어서 공감을 가지곤 합니다. 하나님이 빠져 있기에 문제인겨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귀결시켜 주어서 격을 한층 높여 주셨네요,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기 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01-15 08:39:20 | 조양교
할아버지는 79세였다. 할아버지는 비굴하지 않았고 오히려 거룩함과 경외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왜 나오려고 하세요? “찬송이나 마음놓고 한 번 불러보고 싶어서....” 땅바닥에 시선을 두고 우물우물 쏟아낸 말.... “찬송 한 번...” “언제 나오실 수 있으셔요?” “ 그래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물어보아야...“ 그리고 일어나 울타리 밖으로 걸어 나가 10분후에 돌아오셨다. 노인의 거친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주먹을 쥐고는 몸을 곧게 세우셨다. “내가 하나님께 물었소이다. 저 미국에서 온 이 목사가 우릴 돕겠다는데 따라갈까요?“ ...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능력이 없어서 너희들을 북조선에 남겨두는지 아느냐? 고 하시는 군요.“ 서서 말씀하시는 노인의 어깨가 들썩거렸다. “목사님, 매 맞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혹시 기회가 주어지면 남조선으로 가서 찬송이라도 실컷 부르고 집에 가고자 했는데... 이땅에 남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시니....“ ..... ..... 그렇게 바짝마른 점잖은 노인에게서 강한 음성이 쏟아져 나왔다. “천국에서 만나자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작아지는 소리뒤에 분명한 음성 “환난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칼이랴....”         읽다가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렸습니다. 내용을 다 올리지 못하고 약간만 인용했지만 지금도 마음이 뜨겁고 울컥합니다.      
2013-01-15 08:38:10 | 이수영
우아~~ 우리교회에도 작가가 계시네요. 다양한 소재로 의미있는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니 너무 풍성한 홈페이지로 장식이 되는 듯합니다. 역시 삶의 고초를 겪은 쉰세대의 글은 깊이가 있네요.
2013-01-15 01:51:21 | 오혜미
전에 읽은 책의 특이한 제목입니다. "노인이 죽어야 노인이 산다" 읽고나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노인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굳어진 자기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한 발짝 훌쩍 그 틀을 뛰어넘어 옛 습성을 죽인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 더욱 젊은 삶을 풍성하게 살아야한다는 진지한 당부였습니다. 어르신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면서 16년 후 제 모습의 좌표를 설정해봅니다. 아주 훌륭한 본을 보이시고 도전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3-01-14 23:52:05 | 최상기
요즘 예배시간의 제 각별한 행복은 두 분 부부 심연의 진실을 따져봄입니다. 참으로, 어쩜, 저렇게, 그리 예쁠 수가... 한참을 드려다 봐도 내 좁은 믿음의 시야에선 영 쉬이 보이지 않는 난해한 영역입니다. 살그머니 예쁜 질투가 다가옵니다. 주님과 동거하는 지체들의 고상한 면면은 아직 내겐 저 만큼 그리운 손짓인가 봅니다. 참 멀고 먼 길 광양에서 인천까지 평안함을 주님께서 온전히 보살펴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01-14 22:59:39 | 최상기
# 립스틱 짙게 바르고   예전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대중가요 중에 어느 여 가수가 불렀던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내일이면 잊으리, 곧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를 버리고 가는 님 에게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잊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냥 잊으면 될 일을 왜 립스틱까지 짙게 바르고 잊어준다는 것일까요?   여성들이 립스틱을 짙게 바르겠다는 것에는 그 어떤 분명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생애 최상최고의 화장을 확실히 하겠다는 뜻일 것입니다.   모든 여성에게는 일생에 꼭 한번 생애 최고의 화장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혼식 날입니다. 그런데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노래의 가사 내용은 결혼식이 아닌 이별의 날에 바로 그 일생일대의 화장을 하고 보내 주겠다는 것입니다. 실로 엽기스러울 정도의 혁명(?)적인 발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떠나가는 님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사랑이라는 뜻이었을까요? 노래를 따라 부르는 동안의 감정만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노래가 끝난 후의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노래가 끝난 후의 현실이란 이런 겁니다. 립스틱은커녕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라도 나라는 거 아닙니까? 십리는커녕 오리도 못가서 자동차사고나 “쾅” 나버리라고 하는 것이 요즘 현대인이 아닌가요? 그래도 분이 안 풀려서 고소를 해도 열댓 번은 더 하고 그러고도 모자라서 상대를 향해 침을 뱉고 돌아서는 것이 현대인이 아니던가요?   결국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라는 노래는 역설적으로 현대인들은 그들이 즐겨 부르는 대중가요만큼도 사랑을 할 줄 모른다는 증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눈치를 챌 수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마는 사랑이니 그럴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제 인류의 과학문명은 달나라를 지나 더 아득한 별들에까지 훌쩍 다녀 올 정도로 발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의 사랑 법은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를 만큼 엽기스러울 정도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가장 명백하고도 현실적인 증거가 바로 가공할만한 세계적인 가정폭발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가공할 위험은 핵 확산과 핵전쟁이 아닙니다. 가정폭발입니다. 분명 사탄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정은 인류의 솥단지이며 밥그릇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가정이라는 이름의 솥단지에서 끓여낸 사랑의 밥그릇을 받아먹지 않고는 생존이 불가능하도록 창조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가정폭발이라는 것은 인류의 생명줄인 솥단지를 걷어차고 밥그릇을 밟아 깨트리라는 사탄의 음모였던 것입니다.   인류에게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은 강력한 핵확산 금지 조약이 아니라 무너져 내리는 가정의 기둥뿌리를 버텨줄 제3의 사랑 법을 발견해 내는 일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섹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그동안 인류에게 사랑 법을 가르쳐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에 못지않은 “춘향전”으로 사랑 법을 배워 왔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랑을 잘 할 줄 모르게 되자, 이난영은 “목포의 눈물”로, 이미자는 “동백 아가씨”로, 그리고 조용필은 “돌아 와요 부산항에”를 가지고, 또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가지고 열심히 사랑 법을 가르쳐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더욱 더 사랑을 할 줄 모르게만 되어 갈 뿐이었습니다. 마침내 오늘날의 낯 선 세대 아이들은 “막판사랑노래”까지 부를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즘의 낯 선 세대 아이들이 TV에 나와서 말 타는 시늉을 하며 폴짝폴짝 뛰면서 목청껏 소리 지르며 부르고 있는 저 사랑노래! 그게 막판사랑노래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세상에 어느 나라 연애소설책에 오늘날의 저 아이들처럼 그녀의 창 밖에서 웃통까지 벗어 던지고 폴짝폴짝 뛰어서 장가들고 아이 낳고 믿음생활 잘하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단 말입니까?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현대의 막판사랑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우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우리에게 새 명령?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그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였는데? 방금 무대 위에서 폴짝폴짝 뛰다 내려온 놈들이 눈 까뒤집고 헐떡거리며 따져 묻습니다.   “그놈의 성질머리하고는~ 차분히 들어보시게~ 예수님의 사랑 법은 다시는 립스틱을 짙게 바를 필요가 없는 그런 사랑이야~ 다시는 망아지 널뛰듯 생난리까지 부릴 일도 없는 사랑이라는 말이지~ 왜냐하면 예수님의 사랑 법은 한번 사랑은 영원한 사랑법이기 때문에 그렇거든~ 즉 예수님의 사랑 법은 한번 사랑했다 하면 영원히 이별이 없는, 인류 역사상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조금 유식한 말로 하면 전무후무한 그래서 오직 하나 뿐인 특별하고도 완전한 사랑 법이거든~   왜 그런 줄 아시나? 예수님의 사랑의 맹세는 십자가에 쾅쾅 못을 박아서 세운 맹세이기 때문이야~ 세상에 사랑의 맹세를 십자가위에 그것도 종이쪽지에 쓴 글도 아닌 자신의 손과 발에 못을 박아서 세운 사랑의 맹세가 예수님의 사랑 말고 또 있었는가? 입이 있으면 대답해 보시게~~“   2013년 1월 14일   유 용수  
2013-01-14 21:52:32 | 유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