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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충전소의 풍경, 단조롭기도 하지만 필요를 구하는 자와 필요를 채워주는 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고정으로 들어오시는 차량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지나쳐 가버립니다. 사건의 발단은 항상 몇몇 사람에 의해서 야기됩니다. 소위 20, 30년 단골인 경우가 많고, 간혹 회사 택시 기사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여기는 도대체 왜 이래~, 사람을 이렇게 박대할 수가 있어! 사무실에 들어서자 마자 대뜸 반말로 시작을 합니다. 차 한잔 대접하고 자초지종을 말씀해 달라고 굽실거리며 용서 아닌 용서를 구하게 됩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양해를 구하는 사항이 입장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사건의 발단이 됩니다. 사실 지나치고 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도 아니지만 순간적인 감정, 태도, 말의 표현상 실수로 인해 일이 확대되곤 합니다. 사람사이의 관계문제이다 보니 크고 작은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됩니다. 대부분의 택시 기사분들은 배움의 끈이 짧기는 하지만 움직이는 사무실?에서 온갖 정보를 접하게 되고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은 빵점에 가깝습니다. 조그만 피해도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죠, 차 한잔과 이런 저런 서비스 멘트로 감정은 누구러지면서, 그래도 그렇지 내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 그래도 말을 그렇게 하면 내가 화가 나지 않겠어~ 대충 이런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사실 충전소의 입장에서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죠, 그렇지만 판매자의 입장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을 더 헤아릴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속칭 진상? 고객이 있는데 이런 사람에 대한 실수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대상입니다. 가정안에서도 입장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는 그런 경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해결책 역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데서 시작되리라 봅니다. 동일한 말도 대수롭지 않게 받는 경우도 있고, 심각하게 받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의 경우 그런 파악이 잘 안되서 아차하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30년이 넘었는데도 상대의 마음을 살피려는 노력이 잘 안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 이름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이름이 사랑침례교회죠, 바른 말씀, 거룩한 하나님을 추구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꼭 붙잡으려는 것이 교회이름에 배여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charity 사랑, 흠정역 성경에 고딕체 사랑은 내 안에 간직할 뿐 아니라 잘 드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에서 이 단어의 첫 번째 용례가 고린도 전서 8:1절에 나옵니다. “이제 우상들에게 바친 것들에 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우상은 하나님이 아닌 것에 가치를 두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상은 어떤 형상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평판이나 학식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자기 가정이나 자녀가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재물이나 지위, 성공,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우상에게 드려지는 것의 큰 특징은 자신을 우쭐대게 하지만 반면에 사랑은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charity 사랑은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두는 것이며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두는 것이 다른 사람을 세우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이 charity 사랑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 저의 마음에 부어졌으며, 예수님과 함께 걸어 가면서 이 charity 사랑이 더 발전되고 드러나기를 구합니다.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실 뿐 아니라 근원적 해결을 위해 희생물이 되신 예수님의 charity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01-22 10:19:34 | 조양교
맞아요. 자매님 뉴질랜드에서도 이렇게 한 공간에 계심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해요. 너무 많은 사랑을 입고 있음을 실감했지요. 우리 성도들의 조심스런 표현에 감사하고 얼굴을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지요. 우리 모두들 모두 강건했음 좋겠어요.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3-01-22 09:27:58 | 이수영
주일에 교회가는 내내 차 안에서 가슴이 콩당거리셨겠네요.^^ 자매님의 자리 바로 거기에서 맏언니 같이 섬기셨을 모습이 충분히 상상됩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뜨겁게 반가이 맞아주셨을테고... 주 안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심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3-01-21 14:28:52 | 최문선
  ***다른기관에서 장학금 200만원이상 받지않았다면 이곳에서 신청해보세요***   경기도민회에서 2013학년도 장학생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가. 접수기간 : 2013. 2. 18(월) ~ 2013. 2. 28(목)  (평일 근무시간 내 09:00 ~ 18:00)  나. 접수처 : 해당군,시  다. 신청자격      - 2013. 2.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부.모인 세대주(기혼자는 본인)가 3년이상 연속하여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자녀이거나,      - 국내에 소재하는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입학예정인 학생으로 분야별 선발에 적합하고, 신청제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      ① 대학생(원격 대학생 및 교환학생 제외)      ② 전문대생(학위인정 전문학교 포함)     ③ 고등학생   라. 선발기준 및 구비서류 : 경기도민회 홈페이지(www.ggdm.kr)에서 다운로드  마. 기타 문의사항 :  경기도민회(02-2055-2320,2055-2322)
2013-01-21 14:08:59 | 민혜영
네....................^^ 관심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형제님.....!!^^ 형제. 자매님들의 관심과 응원속에... 미약하지만, 찬찬히.....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불씨가 커지기 보다... 꺼지지 않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찬찬히 단단히, 애써 보겠습니다....!!^ 이렇게, 기쁜 모임이 그 언제 있었던가 싶습니다.......!! 부담없이,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이 시간들이 얼마남 감사하고 행복한지.......^^ 어제도, 강윤희 형제님의 배려로.... 좋은 장소에서.... 개인의 여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각자...... 찾으면, 반드시... 찾아지도록 그 법칙과 공식을 만들어 두신, 주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매일.......언제나, 감사의 마음이 절~로 나옵니다......^^♥ 여러. 형제 자매님........!!^^ 언제라도, 동해바다가 생각나시면........ 포항으로.....쏘세요.....^^ "~~ 안전운행으로... ㅎㅎ^^ 요즘.......시원하고... 따뜻한(?) 물회와......... "포항 과메기"가 제맛입니다....^^ 한그릇 올리겠습니다...............^^ 그럼,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평안과 많은 복된 만남을 소망합니다.....^^ 샬롬................^^ ♥ 강윤희 형제 010 - 9100 - 5749 조인창 형제 010 - 7197 - 7989. 전 설 형제 011 - 7474 - 0 0 7 .
2013-01-21 11:40:48 | 전설
건강한 모습 뵈어서 좋았어요. 두루두루 편찮은 분들과 사정상 못오신 분이 많아 다른때보다 식당이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눈이 오는것 보다 비가 거리 청소도 되고 좋긴한데 기분이 다운되는것이 단점이네요. 이번주도 온식구가 말씀안에, 생활 가운데 건강한 한주되기를 바랍니다.
2013-01-21 11:25:29 | 김혜순
3주 만에 가는 교회, 안개 낀 것처럼 히뿌연 하늘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성도들을 만나러 마음이 설레어 일찍 출발 했지요. 뭔가 달라진 듯 여기저기 들여다보고 정리하며 성도들을 반가이 만납니다. 모두들 자기 역할 속에서 주님을 마음으로 몸으로 섬기는 모습들을 봅니다. 요즘 종잡을 수 없는 날씨영향으로 독감이나 여러 가지 병과 일들로 전체적으로 성도들도 컨디션이 조금 낮아진 것 같습니다. 목사님도 몸 상태가 안 좋아 보이고, 안보이시는 성도들이 많아 마음이 쓰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속히 강건해지셔서 활발한 생기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늘 주일마다 방문객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주엔 서울에서 2 가정이 찾아 주셨지요. 소개되지 않은 분들도 계시고요..   오전 예배엔 예례미아 20:9절 본문으로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론해주셨고 오후엔 여 병수 형제님의 간증과 로마서 7장을 마쳤습니다.   식사시간에도 식당이 붐비지 않는 여유?가 있었어요. 형제님들이 설거지를 서둘러서 2시까지 뒷정리하느라 열심입니다. 점점 성도들이 늘어나 배식시간도 뒷정리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식사당번에 자원해 주시는 손길도, 설거지에 자원해 주시는 분들도 배나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나 하실 수 있답니다.   오후에 예배당에서 간증과 로마서 강해가 있는 동안 각 교실에서는 학생부, 유년부, 초등부, 유치부, 고등부, 청년부, 등 12층에서 6개 방과 11층 소예배실과 식당에서 모두 8개반- 각 반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자기들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반석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든든한 나무가 되기까지 많은 수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교사로 자원해 주시거나 도우미로 자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작은 일에 충성하는 각 사람을 주께서 기억하시는 것을 감사하고,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와 섬김을 기억하시는 것을 또 감사합니다.  
2013-01-21 09:11:31 | 이수영
금요모임에서는 요즘 [열왕기하]를 읽고 배우고 있습니다.              방학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모임이 되었었네요. 매주 금요일 7시에 오셔서 식사하시며 교제 나누시고 8시부터 1시간 반가량 말씀읽고 배우며 좋은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2013-01-21 01:27: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월 27일 주일 오후 4시에 교회 학교 교사/학부모 모임이 있습니다.교회 학교를 어떻게 운영할지 서로 의견을 나누려 합니다.고견이 있으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19 16:31: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1월 24일 목요일 자매 모임에 제가 참석하려 합니다. 목요 자매 모임에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 겨울에는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여서 자유롭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특별한 공부는 없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19 16:27:51 | 관리자
주님을 향한 마음이 불꽃같은 청년인 형제님들께 감사드려요. 이 곳을 통하여 이곳저곳에 흠정역을 보는 모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합니다. 형제님들 또 뵙는 기회가 있겠지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3-01-19 06:57:0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