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흠정역 홍보 스티커를 붙인 이현철 형제님의 차를 타고
워싱턴 중심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 지하의 식당가에서 일식코너를 하고 계신
강신호 형제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운행도중 이런문구도 보게 되네요.
프리메이슨이라고 쓴 번호판 아래 글자 보이시나요?
강형제님 식당의 메뉴중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스시와 우동....그리고 튀김은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 훌륭했지요.
워싱턴에서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잘 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혹시 워싱턴에 관광하러 가시거든 꼭 로널드 레이건 빌딩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셔서
위의 사진과 같은 일식당과 자상하신 강형제님을 만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2013-03-05 14:41:21 | 관리자
맨 위의 단체사진은 이곳 워싱턴에 사시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서 세미나 참석차 7~80분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성경에 대한 확신의 씨를 뿌려 맺은 열매이지요.
앞으로 이곳이 타락한 교회의 피신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너무 열정많고 확실한 형제 자매님들과 여태까지 본 목회자 중에 가장 겸손하신 김목사님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준비없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2013-03-05 14:26:09 | 오혜미
오늘은 3월5일 경칩(驚蟄)입니다.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니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꿈틀대며 기어나온다는 날입니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따사로운 헻빛이 밖으로 나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죽은 것 같은 나무 가지에 생명의 기운이 솟아 오르고, 양지녁의 흙 무더기 속에서 새싹이 돋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죄다 꿈틀거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신비요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모든 것이 숨막힐 듯한 적막과 고요만이 있을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백지 한 장의 미세한 차이인 것 같지만 우주 이 끝과 저 끝의 어마 어마한 차이입니다. 하나님은 죽음에서 생명을, 어두움에서 빛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생명의 신비로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들이 너무나 많은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기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짧은 시간에는 불가능하지만 오랜시간이 흐르다 보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괴상한 논리를 폅니다.
지구가 태양을 향하여 23.5도 기울어져 있기에 가장 넓은 면적에 태양 빛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태양의 기울기 정도에 따라 지구에서 받는 빛의 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하지 때 가장 강력한 빛을 받고, 동지 때 가장 적은 빛을 받게 됩니다. 그 결과로 여름과 겨울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구요, 지역적으로 적도지방이 강하고, 북쪽이나 남쪽으로 갈수록 빛을 적게 받아서 적도는 4계절 뜨거운 날을 보낼 수 밖에 없고, 극지방은 년중 추운 날들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태양 빛을 따라 지역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들이 결정되어 지기도 하고, 우리 사람에게도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빛은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짓는 주된 요인이라고 합니다. 엽산 생성을 결정지음으로 후손들의 피부색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지역적으로 오븐에 구워지는 정도에 따라서 피부색의 짙고 옅음이 분포되고 있는 것이죠,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은 햋빛바른 양지녁에 삼삼오오 몰려있게 됩니다. 햋빛이 살속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느낍니다. 햋빛에 노출 된 시간이 적을수록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현대사회가 인위적인 인공 빛이 익숙해 있다 보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햋빛의 효능을 무시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일부러라도 햋빛을 쬐어야 겠습니다. 겨울철에 부족했던 비타민 D를 보충해야 겠습니다. 따뜻한 봄볕을 맞으며 역동하는 생명의 움직임을 음미해 보고 싶습니다. 햋빛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에, 하나님의 말씀에 노출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포도원을 가꾸느라고 태양 빛에 검게 그을린 술람미 여인처럼... 봄볕은 겨우내내 감추어 놓았던 것들이 다시금 새롭게 활기를 찾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들이 봄을 맞이해서 새롭게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칩! 잠자고 있던 개구리가 깜작 놀라 일어나는 날에!
2013-03-05 13:19:48 | 조양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영배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워싱턴의 킹스타운 침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나 및 복음 광고를 이렇게 내주셨네요.
이곳은 킹스타운 뱁티스트교회와 함께 예배당을 쓰는 한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목회자와 김영배목사님과 인사하며.....
펜실베니아에서 두시간 반을 운전해 오신 박광우형제님댁과 함께....
멕시코에서 이사오신 이현철 형제님 가족
이곳 교회의 보석과 같은 자매님들과.....
이 현철 형제님댁에서의 교제
2013-03-05 13:19:48 | 관리자
박병헌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LA오렌지카운티 교회가 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예배드립니다.
영어 설교도 있습니다.
저희 제시카고모님도 출석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유하게 잘 가르쳐주시는 목사님이시고
맛있는 뷔페음식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연락처는 562-596-2641
714-521-4232 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2013-03-05 12:58:16 | 채희녀
최상기형제님의 덧글을 따라다니며 읽는 재미도 솔솔있어요.
바쁜 세상과 각박한 인정속에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참 마음을 푸근하게 하네요.
누구는 30대에서 40대로 , 누구는 40대서 50대로 , 저희는 40대서 50대로 훌쩍 건너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벌써 5년이란 세월이 다가왔어요.
2013-03-04 23:43:01 | 오혜미
자매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원이 하나일 때 뵈었는데
지금은 호까지...
바라는 바가 이루어질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해가야겠지요.
댓글 달아주셔서 기뻐요^^
2013-03-04 15:12:50 | 이수영
너무 멋진 할아버지시네요. 톨스토이/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는 느낌이에요. 할아버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2013-03-04 02:53:49 | 김경민
이청원 자매님 말씀이 맞아요 카톡방에서 열렬히 배웅해 드렸어요 궁금하신분들은 카톡방으로~^♥
2013-03-03 23:35:15 | 김경민
두 아들 녀석들과 이곳에서 예배를 드린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늘 교회이름처럼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교인들이 계서서 그런지 어느새 한 식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 교회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3-03-03 23:32:06 | 김경민
3월인데도 참 쌀쌀해 옷 입기가 아주 애매한 간절기입니다.
호주의 문 은진 자매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정 요한 형제 부부가 방문해 주셨고,
(CD가 너무 무거울 것 같아 걱정이 조금^^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윤 경옥 자매님과 지인 이 미숙씨,
김 선희 자매님과 남편 고 윤천님이 아직도 어지러운 가운데 나오셨고,
안 용주형제님 아들 인국(중2)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현악합주가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아주 좋았어요.
오전 예배는 요한계시록4:1-11을 본문으로 <진노 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김 목사님이 말씀 나눠주셨고,
오후에는 박 상완 형제님이 하나님을 모르는 대상에게 전하는 설교를
요한복음14;1-6을 중심으로 해주셨고,
이어서 김 목사님의<하나님의 왕국과 하늘의 왕국>에 대해 나눠주셨어요.
오늘은 소고기국이 훌륭했어요. 된장과 배추가 어울린 건강음식으로 국물까지 맛있게^^
주방의 밥하는 기계가 오작동을 하는 바람에 30분 정도의 교제를 하면서 기다려야 했지요.
식사 당번 자매님들이 애가 탔어요. 안절부절-
작은 밥솥의 밥을 먼저 어르신들 드실 수 있게 배려했고요.
강 민영 자매님이 결혼 답례로 보내주신 떡이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먼저 동이 나버렸지요^^
자매님 감사합니다. 본이 되는 좋은 가정을 세우실거라 믿습니다.
염 태호 형제가 망막 박리 수술을 받고 오늘 퇴원하고 2주간 요양을 해야 합니다.
태호 형제와 정 승은 자매님의 허리 디스크가 속히 낫기를 기도해주세요.
학생부들의 MT가 여러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동행해서 섬겨주셔서
아이들이 더 많이 친숙해진 것이 눈에 보입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체류 중이신 정 목사님의 주일 오전 설교와 오후 설교,
성도들과의 교제에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시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듣는 성도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시고 감동으로 하나 되게 하여 주시기를!
3월이 시작되어 학생들은 더 새로운 마음으로,
어른들은 긴 겨울을 벗어나 좀 더 활발하게 일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성화를 이루어 가는 나날이 되기를-
다음 주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2013-03-03 22:55:37 | 이수영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영어설교도 하는 교회 추천해주실수있는지요??
2013-03-03 19:46:28 | 레베카 키
먼저 안타까운 마음에 답답하네요.
기나긴 고생끝에.. 은혜로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알기만 하시고 믿지는 않으시는것 같아서 말예요.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완전한 성경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며 한국어로 번역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한국인에게 보존해주신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라고 믿지요.
다시 말해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우리에게 온전히 보존된 하나님의 바른 말씀이며 우리의 최종권위라고 믿습니다.
사적인 해석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일부분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 신자라고 말 할 수 없겠네요.
보편적 해석을 지지하며 논란을 염려하여 공개금지를 운운하는 이상한 발상은 이해하기도 어렵구요.
믿고 연구하는 태도가 아니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자신의 해석으로 판단하는것이 곧 오류이며 형제님 자신에게 해가 됨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막13:31,눅21:33)
2013-03-02 12:40:28 | 김상희
절세미인들의 화사한 미소에 배경 꽃들이 그만 주눅이 들었습니다...
2013-03-02 03:03:33 | 최상기
자랑스러운 꼬마선배님들의 금자탑은 저처럼 곱게 태어나고 있었군요...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자주 되내시는 도준이 도이가 여간찮은 인품이어요~~
2013-03-02 02:43:41 | 최상기
아름다운 초심을 태동시킨 역사의 현장이군요.
목사님의 '내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던 그 날들도 눈에 밟히네요.
주님 안에서 디모데스쿨의 씨알을 뿌리시고 가꾸신 초기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3-02 02:35:07 | 최상기
단아한 축하 화분을 바라보니 세월 너머 예쁜 사연들이 설래도록 궁금합니다...
2013-03-02 02:16:47 | 최상기
존경하는 어머님!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노고와 은공에 대해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2013-03-02 02:05:36 | 최상기
항상 인자한 모습을 뵐 때마다 행복한 기분을 선사받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셔도 아니 계신듯, 아니 보이셔도 계신듯한...
두 분의 섬김사랑을 먹고 자라니 점점 더 굳건해지고 있습니다.
오직 감사한 마음 하나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13-03-02 01:52:18 | 최상기
창립의 뜻을 새기며 한참을 보았습니다.
가슴 찡하도록 마냥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2013-03-02 01:26:04 | 최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