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아보고 질문드린거에요.
신약에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구약은 그럼 삭제된 것이 없는지 물어본 겁니다.
2014-12-01 13:49:39 | 이한숙
벌써 2014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섬기는 모든 분들과 중한 책임을 맡아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은혜가운데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12:36:55 | 이수영
교회 주방을 맡아서 잘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01 11:39:10 | 관리자
"36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니라.
37 ¶ 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본문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 내용의 촛점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선포한 대상은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라는 구절을 통해 유대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다는 것이 주 포인트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베풀고 있는 침례에 근간이 되는 말씀으로 마28:19,20절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되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
아래 내용도 참고 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93
2014-12-01 10:18:03 | 조양교
반갑습니다. 다음의 글과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침례(Baptism)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침례교회에서는 통상 침례를 받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게 되면 침례를 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침례를 줍니다. “○○○ 형제/자매님의 믿음 고백과 우리 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제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드립니다. (혹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드립니다.) ” 이렇게 선포한 뒤에 침례 받는 사람을 뒤로 제치면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같이 죽었다가”
라고 말하고 그를 물 속에 잠근 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같이 살아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물 속에서 들어 올립니다.
참조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4-12-01 10:17:17 | 김대용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422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의 큰 차이점은 본문과 번역상의 문제입니다.
개역성경은 첫째 잘못된 본문에 근간을 두고 있고, 그마저 번역상의 헛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킵바이블 사이트에 있는 구글 검색을 이용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4-12-01 10:02:22 | 조양교
안녕하세요? 주방팀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식상한 말이지만, 시간이 화살처럼 순식간에 지나 12월을 맞이했네요.
지난 2달 동안 주방에서 식사준비로, 설거지로 수고해주신 여러 성도님께 감사를 드려요.
또 커피 머신 쪽에서 배식을 담당해주신 2가정과 성도님께도 감사합니다.
새로 생긴 배식줄은 한 가정과 한 분의 성도가 한 달씩 담당해주십니다.
몇 분를 제외하고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게 조가 편성이 되었어요.
날짜를 기억하고 미리 미리 준비를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은 주일 식사조가 순서가 바뀔 때가 있는데, 그러면 설거지조도 같이 움직입니다.
그럴 경우 혼동이 없도록 조금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영혼육이 강건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4-12-01 02:39:34 | 유금희
신약에서는 KJV 외에 다른 버전들이 Textus Receptus 로부터 삭제한 구절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그럼 구약은 어떤까요?킹제임스 이외에 NIV, NLT 등 다른 버전들이 구약의 구절들도 삭제하거나 변개시킨 게 있나요?
2014-11-30 21:46:30 | 이한숙
제가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사도행전 2장 38절에 있는 말씀을 인용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시던데 이곳 사랑 침례교회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시더군요. 어떤것이 맞나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다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새로 받아야하나요? 참고로 제가 전에 다니던 교회는 연합 오순절 교회입니다.
2014-11-30 21:12:14 | 윤준원
안녕하세요?
기쁜 소식 선교희 박옥수 목사에게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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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70) 씨에게 수백억대 사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전주지방검찰청 형사1부(이원곤 부장)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사기 혐의 등으로 박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씨는 2008년부터 2013년 8월 사이 고문을 맡으면서 실질적 지배권을 행사하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비상장 회사가 수천억 원대 자산을 가진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속여 신도와 그 가족 800여명에게 252억 원 상당의 주식을 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설교를 통해 이 회사가 생산한 건강기능식품이 암과 에이즈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들은 3년 뒤 두 배로 사들인다는 말에 속아 액면가 5,000원인 주식을 한 주당 10만 원에서 50만 원에 샀으며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고 박 씨 등을 고소했다.
박 씨는 이 회사가 자산이 거의 없는 속칭 '깡통회사'였지만 2007년 10월부터 2011년 1월 사이 분식회계 등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115억 상당의 부당대출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올해 초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피해자 조사와 계좌추적 등 방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박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에서 박 씨는 "회사 경영에 관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검찰은 이 회사 전·현직 대표가 박 씨에게 회사 경영에 대한 보고를 하고 지시를 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피해규모가 크고 박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씨 외에 이 회사 전·현직 대표 3명도 조만간 기소할 계획이다.
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12월 1일 오전 11시 전주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newsview?newsid=20141128152104080
2014-11-28 17:08:24 | 관리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4-11-20 17:49:10 | 남인수
이렇게 홈페이지에 진솔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선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마음의 안식을 누리며 평안하게 믿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교회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먼저 가족분들과 같은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함께 믿음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깨닫고 확신하게 된 진리를 설교와 자료들을 통해 함께 나누고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바르게 믿는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지역 교회는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
*지역 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더불어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역시 교회 문제로 고민하셨던 다른 형제님의 글과 답변 글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나안 교인(질문과 답변)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201&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A%B0%80%EC%A1%B1&sop=and
부디 우리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1-20 12:23:47 | 김대용
저는 장로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거의 종교인 수준(?)이고 주일에 주님 뵙는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두세 달 전부터 유튜브 동영상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정동수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다시 한 번 구원의 확신과 함께 우리 주님을 더욱 잘 섬겨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고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와 킵바이블을 통해서도 정동수 목사님과 여러 형제 글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고 듣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권위에 두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한다는 그런 근본주의적인 모든 것이 은혜로워서 왜 이제껏 이런 주님의 사랑하심을 깨닫지 못했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읽던 개역 성경을 접어두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품에 안을 수 있게 된 기쁨도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 며칠 전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WCC 가입교회 명단이 있길래 한번 봤더니 제가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와 저희 목사님 성함이 있는 겁니다.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도가 5,000명이 넘는 새 건물 대형교회인데 어째서 다른 성도님들은 모르고 있는 걸까? 왜 우리 교회가 온갖 잡신까지도 함께 손잡은 종교 통합 을 꿈꾸는 카톨릭과 연합을 하는 것일까? 충격과 놀라움으로 한동안 멍멍한 상태였습니다.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처사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사탄과 함께 연합하는 교회에 있을 수는 없겠더라고요. 교회에 미안하고 목사님께는 죄송하지만 제 믿음 제가 지키기로 작정했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이 사탄과 손잡은 교회에서는 믿음생활을 할 수 없다고 작정하고 지금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그런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권위에 두고 근본주의적인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사모하지만 저는 집이 서울 은평구라서 참 멀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에서 좀 더 가까운 곳에 아니 조금 더 멀더라도 킹제임스 성경으로 말씀선포 하시는 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곳이면 너무도 좋겠지만요.
제가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 나오는 것이 저는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분들 형제·자매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014-11-20 10:17:39 | 남인수
구원의 징표는
내 속에 일어나는 뜨끈한 느낌이나 필링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명에 굴복하고 순종하는 성품이 아닐까요??
내 삶에서 성령이 역사하는 증거는 내 마음의 감정의 충만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의 열매의 충만함이 아닐까요??
가인의 제사는 자신의 느낌이나 필링이 충만한 제사였습니다
하지만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자신의 의지를 굴복시키는 산 제사였습니다
예수님도 나더러 주여 주여 (필링, 느낌)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의지의 굴복) 자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은 삶 속에서 나의 탐욕 이기심 정욕을 하나님의 뜻과 계명의 원칙에 굴복시켜 가면서 그분의 성품으로 꼴지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11-13 15:35:20 | 김인섭
안녕하십니까? 교회 사무원 형제입니다.
전국 또는 해외의 많은 분들께서 "남인수" 형제님과 같은 애정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는 저희 교회가 추구하는 사역을 위한 채찍과 격려의 기도라는 점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4-11-11 01:54:20 | 최상기
*정동수 목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두어 달 동안 구원에 대해서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말세의 환란을 두려운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주님의 공중강림하실 때 사무실에서 일하든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든 학교에서 공부하든 나팔소리를 듣고 올라가면 된다는 그 말씀에 옳다! 옳다! 를 연발하면서 지극히 공감했습니다.
저는 요즘 이렇게 여러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얼마나 은혜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히브리서 강해 영상을 시청하면서도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셨는지 강해를 해 주실 때는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해서 나이 많은 남자가 눈물도 흘렸답니다.
한 가지 너무나 기쁜 것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개역 성경과 비교해보니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도 변개 시킬 수도 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저의 소중한 보물 중 하나입니다. 성경책 속에 있던 정동수 목사님 설교 CD도 차에서 서너 번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사님의 말투까지 흉내를 낼 정도로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사랑침례교회에 항상 넘치시길 기도드릴게요.
2014-11-08 11:06:13 | 남인수
감사합니다.
2014-11-08 03:17:34 | 문준석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심판에 대한 의문은 아래의 선도와 글 그리고 설교를 찬찬히 읽고 들어보시면
시원하게 풀리시리라 기대합니다.
*성도들에 대한 두 가지 심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88&cate_name=%EC%84%B1%EA%B2%BD+%EA%B5%90%EB%A6%AC&page=2
*심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58
*그리스도의 심판석(설교 영상)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269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대비하라(설교 영상)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50
다음의 글과 선도도 참고로 읽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관(Crown)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750
*보상의 심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59&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B%B3%B4%EC%83%81%EC%9D%98+%EC%8B%AC%ED%8C%90&sop=and
좋은 글과 질문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믿음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2014-11-07 20:26:12 | 김대용
우연하게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들으면서 허상으로 보이던 천국이 부실하지만 실제적인 그림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이 망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새로운 파수꾼을 보내 결국 승리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단, 휴거, 종말....... 등 이 신비하게만 들렸던 단어들이 이젠 성경 말씀에서 정확히 찾아주시니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강해와 설교는 다 듣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머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혜로 사용되어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질문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저의 죄를 다 잊으신다고 하는데 제가 천국에 가서 회개한 죄에 대해 심판을 다시 받나요? 그리고 믿는 성도는 심판을 받지 않는다 들었는데 심판을 받나요? 상으로 관 받을 때 심판을 받고 관을 받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목소리가 가끔 허스키할 때가 있는데 건강 조심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11-07 15:46:00 | 문준석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절기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11-07 00:12:21 | 정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