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신 두 분을 사진으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양주에서는 다소 먼 거리 이긴 하지만 매 주마다 같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같은 믿음과 소망을 추구하는 두 분을 뵐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사랑 가득한 섬김과 교제로 함께해요,,^^
2019-05-17 14:16:47 | 어수석
양주에서 오시는 이영모형제님, 김춘자 자매님 환영합니다~. 저는 남양주에 산답니다. 왠지 더욱 반갑고 많은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먼거리일지라도 바른말씀에 힘이 나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함께 바른교회 이루어 갑시다.
2019-05-13 17:50:05 | 정소희
두 분 환영합니다.
지난달에 침례도 받으시고 회원가입도 하시고 이렇게 바로 새가족 사진도 올라오니
기억의 연결이 아주 잘 됩니다.
먼길 오고 가실때 즐겁고 안전한 길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평안하세요~!
2019-05-13 13:33:02 | 이남규
두분 반갑습니다.
양주가 가까운거리는 아닐텐데 함께 교회를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교제하면서 지체간의 정을 나누시고 함께 배우며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9-05-13 12:01:16 | 김영익
이 영모 형제님, 김 춘자 자매님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아요^^
사진인데도 좋은 금슬이 느껴지네요^^
같은 생각을 갖고 한 방향을 향하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2019-05-13 11:07:43 | 이수영
바른 말씀과 가치관을 찾아 교회에 오셨는데, 또 이렇게 잘 정착하고 계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나날이 그리스도의 푯대에 가까워지는 삶이기를 함께 고대해봅니다.
2019-05-13 09:29:01 | 태은상
먼길일텐데 말씀찾아 오시는 성도님들뵈면 말씀의 위력이 얼마나 그리스도인들께 미치는지 가슴속에 확 들어오지요. 우리와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2019-05-13 09:05:38 | 이청원
친구와 함께 한 교회를 섬기 신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먼 길도 멀게 느껴지지 않을 듯 하네요.
앞으로 봉사도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5-12 23:35:01 | 김혜순
장거리 인생길에서... 꿈많던 시절 만남을 시작으로...
다시 만난 여행의 기쁨이랄까?
동일한 믿음으로 한곳을 바라보니 소중함이 더 진한듯...
반갑고 주안에서 환영합니다.
함께 교회를 세워가고 하나님의 기쁨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9-05-12 23:20:57 | 김경애
양주에서 오시는
이영모 형제님과 김춘자 자매님 입니다.
2019-05-12 22:41:51 | 관리자
샬~롬
교회안 지체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형제님~
2019-05-01 23:11:48 | 이명숙
샬~롬
자매님, 웃는 모습의 사진이 참 예쁘게 잘 나오셨네요~
함께 믿음 생활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9-05-01 23:09:32 | 이명숙
주님이 자매님을 우리교회로 인도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
2019-04-30 20:55:04 | 이상곤
안산에서 오시는군요!
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04-30 20:52:22 | 이상곤
우리 교회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두분이 교회에 정착 하려고 열심을 내심이 기쁘네요
좋은 교제의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2019-04-30 20:49:40 | 이상곤
반갑습니다~^^ 교제를 많이 하고픈 가정입니다.
교회와 구역을 세우는데 힘 써 주시길 바랍니다~~
2019-04-30 20:44:12 | 이상곤
사진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교회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4-30 20:39:34 | 이상곤
자매님! 반갑습니다
교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앞으로
함께 좋은교회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2019-04-30 20:35:23 | 이상곤
형제님! 반갑습니다~~
우리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2019-04-30 20:31:56 | 이상곤
벚꽃과 너무 잘 어울려 보기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2019-04-30 20:27:40 | 이상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