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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은아씨들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송재근형제님 가족 돌기념 사진을 찍는가운데 쌍둥이들을 웃음으로 유도, 큰일해준  소라, 현빈, 윤아, 예진이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이 탄생되었습니다. 혼자보긴 아까워서 모델들의 사전동의 없이 올립니다.ㅎㅎ   요즘 전교인 카카오톡화(?) 하는 가운데 프로필 사진으로 쓰시겠다고......^^   곁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보시고 또 손들어주신 어여쁘신자매님들.^^ 찍사를 믿고 따라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오후에는 김준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설거지를 도와주어서 주방에 어려움을 덜었네요.     캬~~~ 이렇게 멋질수가!!   모두 설거지 선수들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 다음주엔 딸들이 해주길 바라며.....^^   이번주일 오후에는 연령별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모임에서 조만간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하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3-27 18:08:57 | 관리자
목사님, 요즈음에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드립니다.   요즈음에 내가 왜 이렇게 지치고 약해져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가끔 우울해지면서 주님이 빨리 오시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세상에서의 이 모든 수고와 짐들을  하루빨리 벗어버리고 싶어하던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그 병이 재발했구나 싶었어요.   마음을 어렵게하는 몇 가지 일들 중 하나는 ** 교회에서 각별하게 우정을 나누던 친구의 남편 되는 형제가 췌장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같은 날 ** 교회에 가서 둘 다 거기서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주님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문자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버스 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평상시 내가 살던 세상과 너무나 다르게 보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싸우고, 비난하는 일들이 얼마나 부질없고 허망한 일처럼 느껴지던지... 말기암 환자들이 대부분 그렇다는데 오랫동안 음식을 못 먹어서 내가 알고있던 형제의 얼굴 모습을 도저히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살면서 처음 목격한 그 낯선 얼굴속에서 저는 계속 인간의 존엄성을 찾아보려 애썼습니다. 물 한 모금 넘겨보는게 소원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오면서 두 발로 활기차게 걸어다니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릅답고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목구멍으로 음식 한 모금 넘긴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중요한 일인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남편의 그 모든 고통스런 과정을 옆에서 고스란히 지켜봐야 하는 친구 생각에 밥을 먹어도 잠을 자도 편치가 않습니다.   또 하나는 아버지와 다투시는 친정 엄마 때문에 거의 매일 전화로 시달립니다. 딸이 저 하나인지라 매일 전화해서 푸념하시는데 어느땐 고문처럼 느껴집니다. 심지어 부모님이 오래 사시면 내가 먼저 가겠구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한 가지는 아이들에게 부모노릇 하는게 너무 너무 자신없고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다가 어느 순간 남편이 미워지기도 합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저 사람은 아빠로서 참 무심하구나 싶어서요.   결국엔 이 모든 수고와 짐들이 빨리 끝나도록 주님께서 어서 속히 오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됩니다.   어젯밤에 남편한테 서운해서 푸념해놓고 줄곧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그래도 좀 나아진게 예전엔 싸우면 며칠 동안 계속 남편의 허물만 묵상했는데(그래서 더 괴로웠어요) 요즈음엔 곧 자신을 돌아볼 줄도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럴때는 주님께서 또 은혜를 베풀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항상 의문스러웠던게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였습니다. 일 달란트 받았던 종이 왜 그토록 책망을 받아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저 역시도 잘못 투자했다 날릴까 봐 그냥 잘 보관했다가 원금이라도 손실이 없게 주인께 돌려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 종이 왜 악하고 게으른지와 요즈음 무기력증에 우울증에 빠져있으면서 주님 오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제가 바로 그 일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어 두었던 종과 똑같은 사람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마음 속에서 저를 짓누르고 무기력하게 했던 그 짐들을 주님 말씀으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살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다보니 말씀드리면서도 송구스럽지만 그래도 목사님 내외분과는 이런저런 사는 얘기들을 나누고 싶어요.   남은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서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은혜를 함께 나누어야할 사이이기 때문인가봐요.   목사님도 컨디션 속히 회복하시고 평안한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착하고 신실한 종으로 드러나도록 기도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2013-03-27 17:33:38 | 관리자
[연령별 모임 안내] (존칭 생략)   * 연령대 구분 : 50세 미만 - 64년 생 미만, 50세 이상 - 63년 생 이상 * A 그룹 : 홀수월 출생자, B그룹 : 짝수월 출생자 연령별 모임 모임장소 도우미 모임 진행자 50세 미만 형제 A (홀수월 출생자) 본당 앞 김경양 김준회 50세 미만 형제 B (짝수월 출생자) 본당 중간 이상걸 김승태 50세 미만 자매 A (홀수월 출생자) 11층 식당 유금희 임정숙 50세 미만 자매 B (짝수월 출생자) 유아방 주경선 김애자 50세 이상 형제 A (홀수월 출생자) 본당 뒤 조양교 정구만 50세 이상 형제 B (짝수월 출생자) 초등부실 허광무 허춘구 50세 이상 자매 A (홀수월 출생자) 고등부실 석혜숙 남윤수 50세 이상 자매 B (짝수월 출생자) 유년부실 최병옥 이수영 청년부 외부 활동   정목사님/홍승대 초등부/학생부 11층 소예배실 영화 관람 나창주 유치부/유년부 유치부실   이주옥 11개 그룹          
2013-03-27 15:06:39 | 관리자
모친상을 당하신 이수영 자매님과 허춘구 형제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두 분을 평강과 위로로 채워주시기 원합니다. 장례식과 관련해 찬송, 기도 등의 이야기가 나와서 간단히 적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장례식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장례식은 할 수 있습니다. 식과 예배는 다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야지 사람에게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살아 있는 가족들이 원하면 장례식 찬송을 부르고 성경 말씀을 낭독하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장례식장의 사정이 허락되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상을 당하시는 분들은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7 11:23:45 | 관리자
저희 교회에서는 장례식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장례식은 할 수 있습니다. 식과 예배는 다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야지 사람에게 드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살아 있는 가족들이 원하면 장례식 찬송을 부르고 성경 말씀을 낭독하고 기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장례식장의 사정이 허락되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상을 당하시는 분들은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7 11:21:20 | 관리자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문상을 가지 못했는데...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격려와 수고로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니 저희 양가 부모님들도 언제가는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저또한 행복한 남은자가 되고 싶네요~^^ 두분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롭!
2013-03-27 11:16:34 | 최정선
밤새안녕이라더니 갑자기 일어난 일인지라 경황이 없는가운데서도 이렇게 안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가신것이 실감은 나지 않으시겠지만 주님을 아시고 가셨다는것만으로도 남은자에게 위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푹쉬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3-03-27 01:11:27 | 이청원
정 목사님 내외, 피어스 선교사님 내외, 김 문수 목사님 내외와 여러 성도들께서 바쁘고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모님은 이 년 전에 예수님을 시인하고 믿는 가운데 운명하셔서 저희 부부는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감사가 됩니다. 주님께로 가셔서 참된 안식을 누리시고 계실 것을 믿습니다.   먼 거리에 있는 성도들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정 목사님께서 찬송과 말씀을 홈피에 올리시고 복사해 준비해 오셨는데 상황이 여의치 못해 찬송도 말씀도 나누지 못하게 되어 참으로 죄송했습니다. 오전에 찾아와 주신 형제님들로 시작해서 아픈 가운데도 찾아와 주시고 피곤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찾아와 주신 성도님들과 뉴질랜드에 계시는 최 자매님까지 격려해 주시는 분에 넘치는 사랑에 저희부부는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난감합니다. 여러성도들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르고 선산에 모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심을 다해 성도와 교회의 빈 곳을 채워 나가겠습니다. 주일에 성도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또 바쁘신 중에도 직접 오셔서 문상해 주신 성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허 춘구, 이 수영 올림  
2013-03-26 22:49:3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차별금지법이라는 것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회가 이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안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차별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차별의 법적의미는 분리, 구별, 제한, 배제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이기에, 차별금지는 분리, 구별조차해서는 안 되는, 즉 윤리적 문제가 없는 정상으로 공인하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비정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보고 행동하면 범법자가 되고 처벌을 받습니다.   목사도 성경을 들고 "동성애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악입니다"라고  선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마음대로 허용하는 국가가 되면 앞으로 아이들의 삶이 황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에는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을 하려 하니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믿음과 주권을 조용히 표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3-26 17:36:36 | 관리자
어제 많은 성도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교제가 풍성한 저녁이었습니다. 이수영 자매님과 허춘구 형제님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평강과 위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6 15:26:12 | 관리자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하여   요즘 저희 사이트를 찾는 분이 많습니다.교회를 방문하는 분도 많습니다.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우리의 가르침 중에서 어떤 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운지 물어보았습니다.그랬더니 여러 성도님들이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해석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어떤 분들은 이 문제로 도발성 이메일을 제게 보내오곤 합니다. 내용은 “목사님의 해석은 우리 교회의 믿음과 전통에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성경을 비틀어서 해석합니다.“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결합하여 거인을 생산해 낼 수 있느냐?”   여러 사람들이 이로 인해 의문을 제기하기에 오늘은 간단하게 답을 올리려고 합니다.   “천사와 UFO 바로 알기” 책에서 레이시 목사님이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뒤져가며 이 문제에 대해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못 믿겠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이미 마음속에서 그렇게 믿지 않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데는 교단의 가르침이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역 성경의 여러 부분이 애매하게 번역되어 참 뜻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6장은 구약시대 유대인들이 1차 수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모세오경)에 관한 한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이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대인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물론 구약성경이 가장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지만 유대인 역사가들이나 성경 이외의 그들의 작품이 무어라 이야기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때로 필요합니다. 유대인 역사가 중에서 전 세계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아마 요세푸스일 것입니다. 신학교에 가면 누구라도 요세푸스에 대해 조금은 배울 것입니다.   위키 백과사전은 요세푸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요세푸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틴어: Flavius Josephus 플라위우스 요세푸스, 고대 그리스어: Φλάβιος Ιώσηπος 플라비오스 이오세포스, 기원후 37년 경 ~ 100년 경)는 1세기 제정(帝政) 로마 시대의 유대인 출신의 정치가이자 역사가이다. 기원후 66년에 발발한 유다이아 전쟁에서 유대군을 지휘하여 로마군에 맞섰으나, 로마군의 포로가 된 뒤 투항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배려로 풀려나 로마 시민이 되었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라는 이름은 새로 로마 시민이 된 이들에게 적용되는 관례에 따라 보호자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가문을 이름을 따 '플라비우스'를 가문이름(nomen)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티투스의 막료로서 예루살렘 함락의 순간을 모두 지켜보았으며, 훗날 이 전말을 《유대 전쟁사》라는 책으로 남겼다.   위키 백과:http://ko.wikipedia.org/wiki/%ED%94%8C%EB%9D%BC%EB%B9%84%EC%9A%B0%EC%8A%A4_%EC%9A%94%EC%84%B8%ED%91%B8%EC%8A%A4   요세푸스의 글은 구약 시대의 역사를 보여 주는 데 매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책은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신학자들과 신학생들이 늘 참고하는 고전입니다. 유대인들의 문화 등에 대해서는 에더샤임이라는 랍비의 글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살았던 요세푸스는 “유대 고대사”(Antiquities of the Jews)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것은 한 마디로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을 어떻게 믿고 있는지를 기술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는 창조부터 시작해서 구약 시대의 중요 사건들이 다 언급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통파 유대인들이 이런 사건들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유대인들의 견해가 다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과거를 담은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이런 글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습니다.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기사는 “유대고대사”의 1권 3장에 나옵니다.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ntiquities of the JewsTranslated by William WhistonBOOK I-------------------------CHAPTER 3.CONCERNING THE FLOOD; AND AFTER WHAT MANNER NOAH WAS SAVED IN AN ARK, WITH HIS KINDRED, AND AFTERWARDS DWELT IN THE PLAIN OF SHINAR,1. NOW this posterity of Seth continued to esteem God as the Lord of the universe, and to have an entire regard to virtue, for seven generations; but in process of time they were perverted, and forsook the practices of their forefathers; and did neither pay those honors to God which were appointed them, nor had they any concern to do justice towards men. But for what degree of zeal they had formerly shown for virtue, they now showed by their actions a double degree of wickedness, whereby they made God to be their enemy. For many angels11 of God accompanied with women, and begat sons that proved unjust, and despisers of all that was good, on account of the confidence they had in their own strength; for the tradition is, that these men did what resembled the acts of those whom the Grecians call giants. But Noah was very uneasy at what they did; and being displeased at their conduct, persuaded them to change their dispositions and their acts for the better: but seeing they did not yield to him, but were slaves to their wicked pleasures, he was afraid they would kill him, together with his wife and children, and those they had married; so he departed out of that land.   밑줄 친 부분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천사들이 여자들과 함께하며 불의한 아들들 곧 선한 것을 멸시하는 자들을 낳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자기들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다. 전통에 따르면 이 남자들은 그리스 사람들이 거인이라고 부른 자들의 행위와 비슷한 일을 행하였다.”   각주 11. This notion, that the fallen angels were, in some sense, the fathers of the old giants, was the constant opinion of antiquity.   각주 11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이 어느 면에서 과거의 거인들이었다는 개념은 고대로부터 꾸준히 내려온 의견이었다.”   요세푸스의 “유대고대사”는 이미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간하였는데 내용이 방대하여 여러 권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을 보시면 창세기 6장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유대고대사 1).   요세푸스 1 유대고대사, 생명의 말씀사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5740   책 소개: 이 책은 그리스도 탄생 전후 유대인 역사를 알려주는 유일한 역사서로 예수님 탄생 이전 시대와 기독교 1세기 동안 일어났던 팔레스틴과 디아스포라를 설명해 주는 한편 요세푸스의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이 실려있다. 1권은 유대 고대사(창세기부터 고레스 원년까지), 2권 유대 고대사(고레스부터 로마총독 플로루스까지의 기록), 3권 유대 전쟁사(예루살렘 함락사), 4권 요세푸스의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으로 엮여 있다.   유대인들의 이런 증언들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이라는 것을 확고히 지지해 줍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과한 역사적 사실들은 Bryan Huie가 지은 다음의 글에서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http://www.herealittletherealittle.net/index.cfm?page_name=Genesis-6-Sons-of-God   그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 당시의 역사였던 요세푸스가 정통파 유대인들이 거인 종족을 믿었음을 보여 준다.2. 역시 1세기 유대인 역사가인 필로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3. 에녹서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4. ‘주빌리의 책’(Book of Jubilees)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5. 주후 2세기에 살았던 저스틴 마터(순교자 저스틴)도 Second Apology 5장에서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6. 주후 240년경에 살았던 북아프리카의 주교도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7. 베드로후서 2장 4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8.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오는 모든 구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창6; 신32:8; 욥1:6; 2:1; 38:4; 시29:1; 89:5). 9. 유명한 성경학자인 벌링거(Bullinger) 역시 그의 Companion Bible에서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10. 유다서 6절이 같은 견해를 지지한다.11. 야세르의 책의 4:18은 심지어 짐승들도 혼합되어 하이브리드 종류가 나온 것을 보여 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짐승을 모두 물로 심판하셨다(창6:7).12. 사도 바울의 고린도전서 11장 7절 역시 이를 지지한다.   이런 증언을 통해 우리는 구약시대 유대인들과 주후 300년 이전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들’이라는 견해를 초지일관 유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언제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바뀌게 되었을까요?이에 대한 연구는 참으로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 줍니다.   연구를 위해 구글에서 ‘하나님의 아들들’(sons of God)이라는 검색어로 문서들을 찾아보니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견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 The older view, held nearly unanimously by ancient writers prior to Augustine of Hippo, is that the Nephilim were a hybrid race between certain fallen angels, called the Benei Ha'Elohim ("Sons of God") or The Watchers in extra-Biblical traditions, and human women.   해석: 어거스틴 이전에 고대 작가들이 만장일치로 지지하던 견해는 창세기 6장의 네피림(거인)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는 타락한 천사들 - 외경에서는 이들을 순찰자라고 부름 -과 사람들의 여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종족이라는 것이다.   (2) Early Christianity Conservative interpretations of the "sons of God" view them as descendants of Seth. Saint Augustine subscribed to this view, based on the orations of Julius Africanus, in his book City of God which refer to the "sons of God" as being descendants of Seth (or Sethites), the pure line of Adam. The "daughters of men" are viewed as the descendants of Cain (or Cainites).   해석: 초기 - 여기의 초기는 어거스틴 당시로 주후 350년 이후를 뜻함 - 보수적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셋의 후손으로 보았다. 어거스틴은 율리우스 아프리카누스의 연설에 의거하여 자신의 책 ‘하나님의 도시’(신국)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아들의 순수한 혈통을 가진 셋의 후손들로, 사람들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정의하였다.   역사는 매우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들’에서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바꾼 장본인이 바로 어거스틴임을 보여 줍니다. 잘 알다시피 어거스틴은 성경적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천주교회를 위해 연옥 교리를 만들고 영혼의 자유를 지키려는 성도들을 잡아 죽이며 교회가 곧 왕국이라는 개념을 도입한 인물입니다. 그는 구약의 이스라엘(유대인)을 신약의 교회가 대체함으로써 천년왕국 같은 실제적인 왕국은 이 땅에 없다고 주장하는 무천년주의를 도입하고 확립한 인물입니다. 비록 그가 천주교회의 성인의 반열에 올라 ‘성 어거스틴’이라 불리지만 성경 신자들은 천주교회의 성인들이란 한결같이 ‘믿음+행위’ 구원론을 주장하므로 성경적으로는 ‘다른 복음, 저주받은 복음’을 선포한 자들이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로 알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의 이스라엘 대체 신학에 힘입어 천주교회는 그 뒤로 무려 1000년 이상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유대인과 성경 신자 말살 정책을 펴나갔습니다. 이것을 역사는 ‘반셈족주의’(Anti-Semitism)라고 부릅니다. 천주교회는 유대인 자체를 말살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믿음도 말살하려 했고 바로 이런 시도 중의 하나가 자신들의 왕국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들’의 개념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에 이르기까지 1000년 이상 유대인과 성경 신자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카톨릭 주의의 무지와 미신에 갇혀 살게 되었고 이에 역사는 이 시기를 중세 암흑시기라고 부릅니다. 천주교회는 이스라엘 대체 신학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로마가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다스려야 한다고 믿었고 이에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십자군 전쟁도 일으켰습니다. 이런 비성경적 카톨릭 주의와 반셈족주의의 기반을 놓아 준 인물이 바로 어거스틴입니다.   이러다가 1517년에 루터의 종교 개혁이 일어났고 1535년경부터 프랑스 출신의 칼빈(칼뱅)이라는 또 다른 어거스틴 주의자가 일어나 스위스 제네바에 신정정치국가를 세우면서 장로교라는 교단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의 칼빈주의는 그 원천이 어거스틴에게서 나왔으므로 엄밀하게는 어거스틴주의라고 불려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장로교회들은 불신자였던 어거스틴을 매우 신봉합니다. 따라서 장로교 칼빈주의자들의 가르침 역시 유대인 말살과 성경 신자 배척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칼빈도 어거스틴처럼 자기의 믿음을 반대하던 자들을 무자비하게 무력으로 숙청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칼빈주의자들은 당연히 어거스틴의 전통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셋의 후손’이라는 가르침을 전파했고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중세 청교도들과 경건한 주석을 지은 매튜 헨리, 반즈, 미국의 대각성을 이끈 조나단 에드워드 등의 구약성경 관련 글을 읽으면 내용이 한결같이 이스라엘 대체 혹은 배격 신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글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언제나 경건한 셋의 후손들이 되고 맙니다. 이들의 근원은 어거스틴이므로 이들의 글은 언제나 거기서 멈추고 결코 성경 자체에는 도달하지 못합니다.   사실 천주교회와 동일하게 이스라엘 대체 신학을 주장하며 무천년주의를 펴는 칼빈주의는 1948년 5월에 가나안 땅에 저 이스라엘이 세워짐으로써 이미 종말을 고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장로교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칼빈이나 어거스틴 같은 사람들의 전통과 가르침을 더 중히 여기는 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고 개혁 신학이라는 미명 하에 사람의 철학과 속임수로 많은 사람을 진리에서 떠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을 철저한 칼빈주의자라고 한다면 그는 결국 ‘믿음 + 행위’ 구원(Lordship salvation)을 주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뿌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감리교 등과 같이 천주교회에서 나온 다른 개신교(Protestants)들도 천주교회 교리들의 대부분을 그대로 안고 나왔으므로 어쩔 수 없이 천주교회처럼 유대인들의 귀환과 천년왕국의 확립 같은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언과 관련된 성경을 거의 다 영해(靈解)합니다. 그 결과 창세기 6장도 이런 차원에서 영해가 되어 타락한 천사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의 어떤 견해에도 굴복하지 않습니다. 유대인은 유대인이요. 교회는 교회이지 이 둘이 혼합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성경에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동에 있는 저 이스라엘이 참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영원토록 팔레스타인 땅을 차지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앞으로 재림하시는 메시아가 이 땅에 왕국을 세우는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의 때가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주님의 재림의 때는 다니엘서 2장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다니엘은 예수님의 재림 바로 전에 있을 넷째 왕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41 왕께서 그 두 발과 발가락들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이 나누일 것이로되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에 쇠의 강함이 있으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43절에 보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것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문맥을 따라 읽으면 그들은 자연히 사람들의 씨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그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사람들과 섞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아의 때나 롯의 때에 자기를 사람들의 씨와 섞으려 했던 존재들이 누구일까요? 성경이 답을 주지 않습니까?   그러나 개역성경은 여기서도 전혀 다른 번역으로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개역성경 43절: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헨리 모리스는 20세기에 미국에서 창조 과학을 확립한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공학 박사입니다. 창조 문제에 관한 한, 창세기에 관한 한 이분처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모리스는 생전에 “창세기 기록”이라는 매우 두꺼운 창세기 주석을 썼습니다.거기에서 그는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헨리 모리스의 창세기 기록In The Genesis Record, Henry Morris states:   The only obvious and natural meaning without such clarification is that these beings were sons of God, rather than of men, because they had been created, not born. Such a description, of course, would apply only to Adam (Luke 3:38) and to the angels, whom God had directly created (Psalm 148:2, 5; Psalm 104:4; Colossians 1:16). The actual phrase bene elohim is used three other times, all in the very ancient book of Job (1:6; 2:1; 38:7). There is no doubt at all that, in these passages, the meaning applies exclusively to the angels. A very similar form (bar elohim) is used in Daniel 3:25, and also refers either to an angel or to a theophany. The term sons of the mighty (bene elim) is used in Psalm 29:1 and also Psalm 89:6, and again refers to angels. Thus, there seems no reasonable doubt that, in so far as the language itself is concerned, the intent of the writer was to convey the thought of angels - fallen angels, no doubt, since they were acting in opposition to God's will.   해석: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조에 의해(created) 존재한 자들이며 사람에게서 태어난(born) 자들이 아니다. ‘강력한 자의 아들들’ 같은 표현도 역시 천사들을 가리킨다. 창세기 기자의 의도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성경의 명백한 진리를 순리적으로 분명하게 보여 줘도 이미 믿지 않기로 마음속으로 굳게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설득 노력이 아무 효과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거스틴과 칼빈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장로교는 장자 교단이다!” 하고 콧노래를 부르는데 여기에 무슨 진리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유혹되어 넘어가는 순진한 성도들만 불쌍하지요.   우리는 단호하게 이런 사람들의 헛된 전통과 교리를 부인합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이 평범하게 가르쳐 주는 대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성경이 우리 손에 있음과 그 성경을 성경으로 풀 때 하나님의 진리가 단순하게 우리에게 전달됨을 믿을 뿐입니다.   이렇게 보존된 성경으로 성경을 풀 때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드시 타락한 천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성경 신자들이 확신할 수 있는 온전한 해석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6 15:06:12 | 관리자
저희는 어제 밤 늦은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허춘구 형제님 말씀에 장모님이 그 병중에도 "나 예수 믿어"라고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깨닫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말하는 자는 아무도 예수님을 저주받은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어떻게 슬픔을 위로해 드려야 할까 생각했었는데,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2013-03-26 09:49:41 | 김문수
형제님과 자매님을 처음 뵈었을 때 하나도 낯설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님안에서 평안을 얻으셨기 때문이겠지요? 한창 아기들 키우느라 애쓰시는 모습을 보지만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힘내시고 더욱 친하게 지내요...
2013-03-25 19:13:13 | 오혜미
진리를 찾아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 주셔서 큰 기쁨이 됩니다. 주님 안에서 구하는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참 형제님은 가능한 한 빨리 특송을 하나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2013-03-25 12:48:4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