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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예배 참석자들이 불어나서 식사 준비가 참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방팀 리더의 인도와 성도님들의 아낌 없는 협조로 식사가 잘 이루어져서 정말로 기쁩니다. 저도 저녁 식사 뒤에는 가끔씩 설겆이로 돕겠습니다. 우리 교회가 모든 면에서 질서 있게 단정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3-29 15:11:35 | 관리자
안녕하세요?구원 받은 기쁨과 감사를 일하여 드러내고 있는우리 사랑침례교회 주방팀 성도님들의 섬김의 손길은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새로이 등록하신 분들,더욱이 어르신들까지도설거지 봉사로 섬겨주시겠다고 자원하여주시니모두에게 본이 될 뿐 아니라 풍성할 따름입니다.깊은 감사를 드리며봄의 꽃다발이라도 한아름씩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늘 기도로 후원하여 주시는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리며..샬롬!  
2013-03-29 12:55:21 | 신승례
월요일 분당장례식장을 다녀온지 벌써 5일이나 되었네요 저는 벌써 5일이나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가족은 아직 함께한 시간가운데 머물러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운차리시고, 주일 또 밝을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2013-03-29 12:08:11 | 주인호
이곳 저곳에서 부활절 행사 한다고 난리 법석입니다. 윤리적 문제가 없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하고 WCC에 목사가 나서고 그것을 조용히 따르고 있는 교인들을 보며 어떻게 그렇게 분별하지 못하고 무지 할수가 있는것인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누구에게 복음을 전할 수 도, 누구를 돌볼수도, 예수님을 따라 갈수도, 닮아 갈수도 없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2013-03-29 03:09:05 | 이청원
오늘은 학교에서 채플 시간에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자는 우리 학교 학장님. (인품좋으신 은사주의자) 설교에서 말씀을 원고 없이 어쩌면 저렇게 잘 전하실까?...하는생각에 의심스러우면서도 놀라울 정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용은 OK인가? 생각 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 아주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건좀 심하다 할정도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나사로를 통해 주님의 부활을 나타내는 내용이였습니다. ..... (중간생략)주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또 따로 있다는 주장, 근거로는 죽은 나사로의 시체에 감싸진 붕대는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것이였다. 죽은 나사로는 주님께서 살리셔야했고, 시체의 붕대는 우리가 풀어야 한다는 내용. 여기서 끝나지 않고 삶의 적용으로 들어 가더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풀어야 합니다. 묶여 있는 것을 풀어야 합니다. 주위에서 은혜받고 아멘아멘, 설교자는 그것을 이용해서 최면기법 비슷하게, 한 5번 정도를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 부활, 풀기"반복하며, 중간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이 반복만 없었더라면, 그나마 조금 설교가 들을 만한 내용이였는데, .... 부분적으로 완전히 빗나가니, 설교 내용전체가 영과 혼에 양식이 되질 못했습니다. 마치 이것과 같습니다. 진수 성찬의 좋은 음식을 먹었는데, 그 음식중 한가지 음식이 썩은 것이였습니다. 배탈이 났을까요? 네, 밤새 고생하고, 좋은 음식까지, 밖으로 배출되어졌습니다.   속으로 이래저래 반성을 해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내가 저랬구나.... 나였구나,.... 그리고 얼마든지 또 나는 무지하면 앞으로 또 저렇게 될수 밖에 없구나.... 내가 가진 경험, 말발, 기법, 나의 느낌, 상상, 아집, 개똥 철학 아낌없이 쓰레기 통에 쳐박아 버리고, 오직 주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 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이학교에서 저의 헛점만 하나님께서 동영상으로 재생시켜주십니다. 왜 이렇게 나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민망합니다.   순수한 주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고 절실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은 사사로이 풀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경험 하였기에... (될수 있으면 경험 안하는 것이 좋음 보통 힘든 것이 아님) 주의 말씀을 믿는 단순함에서 벗어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마 저희 교회에는 저말고 없는 듯,... 혹시나 해서 올려 드립니다.)
2013-03-29 00:40:51 | 김정호
저도 댓글따라 다시 들어왔습니다. 김형제님의 학교생활이 얼마나 곤혹스러운 건지 당연한 현실이므로 극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그래도 한줄기 빛처럼 소망의 글을 올려주시니 덩달아 감사하네요. 저도 그 상황에서 가능한 태도인지 모르지만 내가 해야 할 일에 충실하게 임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하시고 너무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도 졸업을 위한 대책이 아닐까 하네요. 가졌다면 우리가 더 확실하고 완전한 것을 가진 샤람들이므로 우리에게 더 여유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예의가 있는 사람은 확신이 없고 확신에 찬 사람은 예의가 없다 " 제가 오늘 읽은 짧은 글을 소개했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의이므로 피나는 노력으로 예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어요.
2013-03-28 05:35:22 | 오혜미
한참 썼는데 되돌아가기를 무심코 눌러 다 지워졌네요...ㅠㅠ 힘을 내서 다시 씁니다. 우리 부부만 읽기에는 너무 아까운 편지였어요. 이렇게 진솔한 교제가 있는 우리교회이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어느 목회자 아내는 사각지대에서 교회생활에 외로움을 앓아 결국 우울증으로 까지 발전하거나 위선과 가식속에서 교회를 형식적인 분위기로 엮는 것 같은데 .... 진리는 진실함으로 인도하는 것 같아요. 한달란트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지 못한채 잊고 지냈는데 이번 기회에 인생의 모토가 된 것 같아요. 이 모습 이대로는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는 것. 깨지고 부딪치고 다듬어져서라도 내가 아닌 그 이상의 나로 변화하는 것이 착하고 신실한 종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그 일애 있어서 내가 도구가 될 때 특히 너무 낙심이 될 때 다 포기하고 싶지만 이토록 주님이 당부하시니 순종하고 순응해야겠구나 하고 용기를 얻었어요. 가족관계에서 혹은 형제 자매 친척들과 교회에서까지 우리가 서로 갈등하는 원인은 우리 모두를 단련시켜 정금같이 나오도록 하시는 거라 믿고 내 모습 그대로가 아닌 나 이상의 모습이 되도록 서로 격려하는 교회가 되기로 해요. 이렇듯 투명한 교제속에 맑은 생수가 있음을 경험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2013-03-28 05:14:43 | 오혜미
노란 배경의 인물사진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네요. 이제 우리 독자들은 주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되새기는 것 뿐만아니라 시각적인 수준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같은 공간인데도 새로운 분위기를 찾아내고 작품같은 사진의 매력에 어느듯 젖어드는 것 같네요. 이렇듯 날로 날로 새로운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신실한 착한 종으로 인해 홈페이지도 식상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 시간에 제가 너무 진지해졌나요? 조용하게 감상하고 묵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하도록 교회를 모아주심에 새삼 감사드려요... 우리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남학생들의 봉사가 대견스럽네요.
2013-03-28 04:36:37 | 오혜미
김정호 형제님! 전에 글을 읽었습니다. 댓글이 궁금해서 또 들어 왔습니다. ㅎㅎ 형제님 쓰신 글 스타일을 일명 글 폭탄이라고 합니다. ㅋㅋ 다음에 글을 쓰실 때에는 4~5줄 단위로 행을 분리하시면 읽기가 훨씬 시원해 집니다. 좋은 만남의 결실 맺으세요~
2013-03-28 03:33:45 | 노영기
어느 자매님의 글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으면서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가끔 센치맨탈(?)해질때가 있습니다. 혼자 사색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어쩔땐 나의 흔적들을 다 지우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주님 부르시면 가자! 그런 생각들도 하곤 했습니다. 저는 웹써핑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런 저런 기사들도 읽고 각양각색의 사건들을 들여다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것들을 접하고는 주여~ 합니다. 안보면 될 것을 괜히 보고서는 센치맨탈해 합니다. 그리고는 주님 언제 오십니까? 하지요 어쩔된 그것이 너무도 이기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렇습니다. 진솔한 글과 문장력에 공감과 감탄사가 나오네요! 사실 글을 읽으면서 혹시 주경선 자매의 글이 아닌가 했었는데 주경선 자매님이 제일 먼저 댓을 다셨네요 ㅎㅎ 글쓴 자매님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우리는 살아내야 한답니다. 의지적이든 끌려가는 삶이든 우리는 살아내야 한답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조심스럽게 잘 추스려서 가시죠! 군대에서 야간행군 할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어깨에 맨 군장이 쇠골을 짓누르는 것 같아 숨쉬기도 힘들고 옆에서 누가 살짝 건딜기만해도 비틀거릴것 같은 그런 상태로 마음속에서는 철퍼덕 드러누워 버릴까 하는 마음만이 꽉 차 있고, 호루라기 소리와 때지어 걷는 발걸음 소리만 귓가에 맴돌고 정말 아무생각도 없이 고개를 숙이고 앞사람 전투화 뒤굽만 보고 걸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죽기전까지는 낙오자가 된다고 해서 세상이 봐주질 않는 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죽을 수도 없잖아요. 하나님을 어찌 보려구.... 잘 살아내자구요!!!!!!! * 저는 먹고사는 삶이 힘들어서 고뇌하는 부류는 아니고 돈키호테 같은 엉뚱한 걸로 고뇌하는 부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03-28 01:27:59 | 노영기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라고 가볍게 인사 드리기엔 하루하루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아버지, 상황을 조금만 좋게 해 주시면 기운이 날 것 같아요" "아니, 주변 상황이 안 보이게 해 주세요" "아니, 미운마음 하기싫어하는 마음으로 죄책감만 들지 않게 해 주세요" . . 지금은 제 감정 생각보단 하나님기준으로, 말씀기준으로 보려고 애쓰다보니...식구들이 커트라인(구원)만 되면 안도의 한숨입니다. 물론 여전히, 섬기는 매일의 삶이 버겁지요. 그래서 서로 위로하며 기운내라고 교회가 있나봐요~ 조금씩 조금씩 ...넘어지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요~
2013-03-27 23:25:18 | 목영주
유아방 자매님 환영합니다~* 유나가 아장아장 걷고,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지긋이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가 참 아름다워요. 준범이도 유치부에서 잘 적응해주니 이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교제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2013-03-27 22:37:13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