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도사업소 청소 공무직 채용 공고가 떠서 글을 올립니다. 12월 22일 까지 접수 받으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 하세요.
인터넷 공고 (서울시 홈페이지,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남자1명 여자3명
강남수도 사업소 채용인원:4명
공고일 현재 만 50세 이상 만 59세 미만(1955.12.13-1964.1212)
제출서류등 홈페이지에서 출력 사용
1.응시원서 2.이력서 3.자기소개서 4.주민등록등본 5.경력증명서(해당자) 6.응시수수료: 서울특별시 수입인지 5.000원(시청 신청사 1층 민원실 판매) 7.컬러사진 2매(3.5cm*4.5cm)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탈모정면 상반신
공고내용
1.모집 공고기간 : 2014.12.12-12.22
2.원서접수 : 2014.12.18-12.22(3일) 09:00-18:00
-접수처 : 강남수도사업소 3층 행정관리팀 (담당 김형수 02-3146-4719)
-근무희망기관에 방문접수(중복접수불가,무효처리)
3.1차 합격자 발표 : 2015.1.06(화) 서울시 홈페이지 ,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1일)
4.2차시험 (면접) : 2015.1.13(화)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
2015.1.14(수)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면접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실시
5. 2차 합격자 발표: 2015.1.15(목)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1일
6.결격사유 조회 2015.1.28 예정 (14일)
7.최종 합격자 2015.1.28(예정)(1일)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8.임용(채용계약)2015.2.02(월)-선발기관
기타사항은 공오문을 참고 하시고 담당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팀 김형수 전화 : 02-3146-4719
2014-12-18 21:10:02 | 유금희
감사합니다.
2014-12-17 21:34:57 | 윤정원
윤 목사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기만을 원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4-12-16 18:49:35 | 관리자
형제님 반갑습니다. 해당 악보는 찬양을 작곡하신 분과 상의가 되는대로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4-12-15 17:02:08 | 임미정
윤정원 목사님 이렇게 올려주신 글로나마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 듯이 한국에는 많은 목사님들이 있고 목회를 지망하는 많은 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보신 유튜브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등에 올려진 자료를 여러 사람이 보고 읽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분들 중 진리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소수임을 생각할 때 목사님의 믿음과 결단이 매우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여건이 허락되시면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교제도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진리를 통해 얻은 자유와 충만한 기쁨이 밑거름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의 길로 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12-15 14:18:20 | 김대용
바른것을 알면서도 기존의 것들을 버리지 못해 바르지 않은
그곳에서 계속해 병들어가고 있는 많은 수의 혼들을 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그또한 그들의
선택이기에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일반 성도가 아닌 목사란 직분을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바른걸 깨닫고 그간 잘못 배워온 것들을 바른것으로 잡아가시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이란 바른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심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15 13:39:57 | 이명숙
사람이 인생을 살며 옳다고 여기며 쌓아온것을 아무리 진리를 접했다고 해도 쉽게 허물어뜨리기란 결코 쉽지 않음을 압니다. 특히나 신앙적인 부분은 더더욱 그렇지요.
하나님의 바른 말씀앞에 겸허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새로이 하나님을 배우고 계시는 목사님을 마음으로 응원하며 새롭게 세우시는 교회가 주님의 바른 말씀으로 든든히 서 가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4-12-15 13:11:29 | 이정희
윤 정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쯤은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학의 오류를 고쳐 나가시기가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양심이 동조하기 어려운 것-
특히 교단과는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을 것을 짐작합니다.
같은 것을 말하고 나누고 공감하는 일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감사드립니다.
2014-12-15 11:42:4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전 윤정원 형제라고 합니다.
몇 년 전, 정동수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목사님의 설교와 강의, 그리고 사이트에 있는 문서자료를 통해 신앙과 교리에 대한 진리들을 매일 매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 이해를 돕고자 개인적인 신앙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소속 목사입니다. 목사인 것을 내세우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전 어려서부터 장로교의 칼빈주의 개혁신앙의 배경에서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또한 신학은 성결교(웨슬리안 알미니안 주의)의 교리적 배경에서 공부했습니다.
전 지금까지 제가 성경과 신학을 배울 수 있었던 모든 과정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또한 진리와 교리에 대한 기초를 세우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커졌습니다.
목회 현장에서 전도사, 그리고 부목사까지 경험하면서 그에 대한 갈망은 더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스라엘 대체신학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과정 가운데서 정동수 목사님의 강의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모든 과정들이 제겐 하나님의 은혜요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전 제가 세대주의자 또는 근본주의자 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무슨 주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대로를 믿는 사람이고, 그 성경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영원히 보존시켜주신 킹제임스성경을 믿는다고 고백할 뿐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잘못 세워진 기존 신학의 오류들을 고쳐나가고 새롭게 다시 세우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 과정 자체가 정말 은혜요 기쁨이었습니다. 전 지금 서울 관악구에서 교회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는 시간과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하려고 합니다.
이 작은 기적들이 일어나기까지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의 미디어 선교가 큰 역할을 감당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 같은 사람까지도 이 귀한 은혜를 입게 되어 하나님과 교회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킹제임스성경을 더 깊이 알고 잘 가르치는 목사가 될 수 있도록...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4-12-15 10:01:19 | 윤정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버지니아에 살면서 킹스타운 침례교회(김영배 목사님)에 다니고 있는
박광우형제라고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유년부에서 특별찬양을 준비중인 찬양곡 "성경대로"의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가사가 무척 좋아보여서 저희도 찬양을 하려고 합니다.
가능하시면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c407@naver.com
2014-12-14 06:45:55 | 박광우
12월 정기산행을 알려 드립니다
1. 일시 : 12월 20일(토) 오전 10시
2. 모임장소: 관악역2번출구(지하철1호선)
3. 산행지: 관악역- 삼성산-안양유원지(약 3시간정도)
4. 준비물:
가. 행동식및 식수
나. 빙판시에는 아이젠필수
다. 방한복은 겹겹이 입어 상황에 따라 벗어 체온유지
라. 점심은 안양유원지 하산후 식당에서 준비함.
마. 산행시 몸컨디션에 따라 바로 하산하는길이 많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됨
바. 점심식사관계로 정시에 출발예정임
5. 기타 연락 총무 010-5359-9803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2014-12-04 20:11:54 | 문영석
샬롬~ 형제님 반갑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전부터 들어온 사촌을 첫 대면하는 것처럼 살갑게 느껴지네요~^^
우리 목사님께서 가끔 말씀하시는 '열역학 제 1법칙', 즉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ㅎㅎ 무슨 얘기냐면요,
가정이나 교회에서 해야할 일은 정해져 있고 누군가는 해야한다는 것이죠.
내가 편하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다만 각자의 때가 있을 것이고 그 때가 이르면
주님이 주시는 부담감으로 일하게 될 것이기에
이수영 자매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 때를 '기다린다'는 표현을 이해하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이기에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겠지요.
멀지 않은 훗날에 형제님과 가족 모두 함께 교제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샬롬~
2014-12-03 12:14:38 | 정진철
반갑습니다. 사모님.^^*
힘든 위치에서 수고하심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12-02 17:48:21 | 이광호
드러내지 않은 섬김 이란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정말 그런 그리스도인이 무척 부럽고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14-12-02 17:44:53 | 이광호
가정이 하나 되어서 빨리 뵙고 싶네요.
12월 추운 날 훈훈한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2014-12-02 14:49:32 | 오혜미
형제님 환영합니다.
자주 홈피에 방문해 주실거죠?
정말 이상하게도 먼저교회에서 봉사를 그렇게도 많이 해선지?
우리교회 와서는 마냥 쉬고만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이런 고민이 있는것이지요^^
저희는 자원해서 섬기는 것이 맞기에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저희교회는 자원해서 여기저기 말없이 움직이는 성도들의 섬김으로
움직여 지는 곳이라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드러내지 않은 섬김이
정말 많거든요^^
형제님의 증언이 우리 성도들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요.
2014-12-02 13:45:44 | 이수영
관심가져주시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은고민으로 생각하시는 분이계시니
저에게 힘이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즐거운하루되십시요.^^*
2014-12-02 09:39:55 | 이광호
이제 걸음마를 하고 있습니다.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형제님께서 제 손을 잡고 잘 걸을 수 있게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고요.^^*
2014-12-02 09:34:02 | 이광호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많은 성도 분들이 방문하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기억을 해주시는 최상기 형제님의 깊은 배려와 관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 평안히 맞아주시는 모습으로 인해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을 보고 오는듯합니다.
귀한 책 선물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안에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2014-12-02 09:29:20 | 이광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도 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까지 자라도록 힘 써야 하겠습니다.
벧후 3: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014-12-02 08:39:43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