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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토록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시고 위대하심을 기나긴 추위를 견디어내고 이제 새봄을 알리는 3월의 첫 주일 아침에 높이 찬양합니다. 한 사람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영원한 지옥 불 호수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저희들을 대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 수난을 통해 피 흘려 죽게 하시고 그 십자가 사역을 믿는 모든 자에게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시고 영존하는 생명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양자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중에 하나였던 우리나라를 사랑하셔서 대한민국건국 당시 전 국민 가운데 기독교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밖에 안 되었던 이 나라에 기독교 신자인 이승만 성도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시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하셔서 만년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시켜 주셔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치른 세계 8번째 나라가 되게 하셨으며,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세계4대 스포츠대회를 유치한 세계 5번째 나라로서 유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번영을 누리고 있는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군사적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로, 경제적으로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불황, 사드배치 갈등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 미국의 높은 관세 장벽 등으로, 정치적으로는 김일성 주체사상과 사회주의체제 이념에 물든 종북 세력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한민국건국역사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바탕을 둔 시장경제체제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대결하는 정국으로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폭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선진국의 문 앞에 서 있는 이 나라에 왜 이런 어려움이 임했습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이 먼저 자신들을 되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물질 만능 주의에 빠져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린 것이 아닌지요? 우리나라의 기독교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성경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바른 진리와 참된 기독교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나 세속주의와 손잡고 잘못된 번영신학과 은사주의와 성장위주의 대형교회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오직 맘몬에만 눈이 어두워 진 것이 원인은 아닌지요?  모든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서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바라봐야 하는 데 세속에 휩쓸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잘못된 신앙생활을 해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이시여! 먼저 대한민국 천만 기독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통회하는 마음 문을 열어 주셔서 우리나라를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금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바로 깨닫게 도와주시고 두 편으로 갈라진 민심을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게 할 수 있을까를 밤 새워 고민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땅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게 하고 북한의 남침으로 일어난 6.25전쟁에서 우리나라를 피 흘려 지켜주어 지금의 위치에 서게 도와 준 혈맹 국가인 미국을 배척하여 스스로 멸망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세계역사 속에서 사회주의국가와 공산주의국가가 어떻게 망하고 쇠퇴하게 되었는지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셔서 이 나라를 공산화의 길로 이끌어 천추의 한을 남기는 불행한 지도자들이 되지 않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울러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에게 밝은 눈과 바른 정신을 주셔서 주사파나 종북 세력의 악한 선동에 현혹되지 않도록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울러 굶주림과 억압 속에서 허덕이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탄식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들이 꿈에도 그리던 자유를 누리며 성경 말씀을 통해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마음껏 할렐루야를 외치며 찬송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임하도록 동토의 땅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김씨 왕조의 악한 마귀의 세력이 붕괴되도록 저들에게 철퇴를 내려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제 본 교회는 더욱 큰 비전을 가지고 주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창동에 예배당을 신축 중에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사태와 매서운 추위로 인해 공사 진척이 한 달 정도 늦어졌습니다. 다행히 공사가 순조롭게 재개되었다고 하오니 공사를 지휘 감독하는 사람들과 모든 인부들의 생각과 손을 다스려 주셔서 아무런 하자가 발생되지 않고 견고하고 아름다운 예배당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건물이 적기에 제 값을 받고 순조롭게 매각되도록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시고 이를 토대로 바른 신약 교회를 구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정동수 목사님께서 피곤치 않게 하여주시고 저희들을 맑은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할 수 있는 훌륭한 목자가 될 수 있는 영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가족들도 늘 평안함 속에서 목사님과 동역하는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성경 신자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하루 속히 주님을 만나 눈물로 회개하고 변화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회 곳곳에서 교회를 바로 세우고 형제 사랑을 실천하며 지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집사와 교회 학교 교사와 지역장과 주차안내와 성가대와 급식 등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을 기억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더욱 더 주님을 의지하며 겸손한 자세로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좋은 사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오늘 예배에 참석하고 싶으나 질병이나 직장이나 가정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있을 줄 압니다. 어느 곳에 있던지 이 시간을 기억하고 사모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루 속히 질병에서 치유됨과 모든 문제에서 자유함을 주셔서 기쁨과 감사로 저희들과 같이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혜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끝으로 오늘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에게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차고 넘쳐서 세상을 향한 행진에서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전국 여러 곳에서 저희들과 같은 성경을 사용하여 예배드리는 모든 교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선포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축복된 예배가 되게 하시고 이 땅에 바른 신약교회가 우후죽순처럼 세워져서 하나님의 뜻이 바르게 실현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3-05 18:38:27 | 관리자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온전히 내어맡긴 자매님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겸손한 마음에서 나온 지혜로운 말씀.."우리는 주님의 목격자일 뿐이다" 마음속에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2018-02-12 10:18:55 | 오광일
자매님 글을 읽으면서 그 분의 고백의 격한 공감을 느낌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내가 아무리 안달복걸해도 주님의 때에 주님은 반드시 이루심을... 우리들은 인내하면서 순종하고 기다리면 되는거 같아요..
2018-02-12 06:25:50 | 엄인호
주일의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 식탁에 앉아 홈피를 눌렀습니다. 지팡이라는 자매님의 시를 읽으며 깊은 공감의 마음을 느낍니다. 주의 지팡이가 곧 나의 지팡이가 되어 삶의 매순간을 그것에 의지해 나아갑니다. 에스겔 말씀으로 나눠주신 은혜 감사 합니다.^^ 샬~롬
2018-02-11 21:10:59 | 이명숙
에스겔 29장을 묵상하면서 헛된 것들을 지팡이인줄 알고  살았던 지난 날들이 생각났어요.그리고 어둔 수렁 속에 있던 저를 손잡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 은헤가 너무 감사해서 시편 23편을 같이 묵상하며 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  지팡이  / /이정자  보이기에 지팡이라붙잡으려 했더니  보이기에 지팡이라기대려 했더니 그것은 갈대 지팡이라 부러져 버렸네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라 내 손을 찔렀네. 지팡이를 찾다가지팡이를 찾다가 이제 나는 찾았네짚고 일어설 지팡이를 찾았네 찢기고 찔림으로 나를 살린그 지팡이를 찾았네. 이제 나는 간다네그 지팡이와 함께 간다네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해도나는 두렵지 않다네.그 지팡이 있으니 그 지팡이주의 지팡이!              
2018-02-11 08:57:42 | 이정자
이 아침 목격자란 제목의 자매님의 글을 읽고 고린도전서 3:6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늘 무엇을 통해서든 깨달은 바를 글로 나눠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자매님~
2018-02-09 09:31:22 | 이명숙
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이니라. 먼저 믿은자로서 기도하고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2018-02-09 01:15:34 | 김상희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이루시는 일들을 통하여 영광과 찬양만을 드릴수밖에요...그저 아뢰는 일밖에는...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것 같습니다.좋은 교제의 시간을 갖으시고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8-02-08 20:22:36 | 김경애
맞아요. 창조주이신 주님의 놀라우신 솜씨로 빚어진 자연을 통해서도 날마다 놀랍고 위대하신 주님을 발견하면서도 사람은 자기중심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 경건한 욥까지도.....
2018-02-08 19:58:59 | 이수영
 어제 한 자매님과 오랫만에 집을 방문하여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그 자매님의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게 된 자세한 과정을 감명 깊게 듣게 되었다. 아무도 예수님을 믿지 않던 집안에서 그것도 예수님을 극심히 배척하는 분위기에서 홀로 예수님을 믿게 된 자매님이 받은 말할 수 없는 심적 어려움, 특히 사랑받아야 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가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그 자매님이 결혼 후에도 어찌하든지 부모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극심한 좌절감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포기하려는 마음에 여러 번 사로잡혔다고. 그래서  심지어 우리 부모 같은 분들은 절대 구원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해서 부모님들이 자매님 근처로 이사를 오실 수밖에 없게 되면서 두 분이 구원을 받게 된 일이 생기게 되었다고 했다.여기서 세세한 과정을 다 밝힐 수 없지만  그 자매님의 이야기를 듣는 내내 참 드라마를 쓴대도 그처럼 쓸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내 남편의 구원에 대한 소망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내가 그 자매에게 부모님을 위해 그토록 오래 기도한 결과라고 한 데 대해 그 자매가 한 대답이 내 마음을 번쩍 뜨이게 했다. 우리는 보통 그럴 때 내 오랜 기도의 응답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 주님의 순전한 은혜로서 우리는 다만 주님을 따라가면서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을 보는 목격자일 뿐이라는 고백이었다.바로 그것이로구나! 내가 이렇게 기도해서, 내가 이렇게 신실하게 주님을 따랐기에, 내가 이렇게 애썼기에 하면서 우리의 시선은 늘 자신에게 있지 않은가?사실을 말하자면 이 모든 일을 이루신 분은 문자 그대로 "오직 주님이셨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따라가면서 보는 목격자일 뿐이요 감사와 찬양을 온전히 그분께 드릴 수 있을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의 기도가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내가 기도할 때 안절부절하면서불안해 할 필요도 없고 나는 안식하는 가운데 그분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나는 그분의 놀라운 결말들을 목격하리하 기대하며 주님을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 모든 일을 이루는 주체가 나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이시기에 그 결말은 믿어도 좋을 만큼 소망스럽고 확실하리라! 
2018-02-08 16:50:10 | 박혜영
저는 이 책의 제목을 연장해서 목사뿐만 아니라 집사 리더 교사..그리고 각 처에서 섬기시는 분들 ...그러고 보면 우리 모두가 자신의 연약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또 서로 이해하며 교회를 위해 서로 세워주는 지체가 되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교회에 목사와 사모가 있어야 한다면 누구든지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임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2018-02-07 22:25:00 | 오혜미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하면서 읽고 있는데.. 어린 믿음이가 책의 내용을 가슴으로 받아 드림에 놀랍네요~~ 그 언니의 그 동생인가봐요~~ 책을 읽은면서 독후감을 써볼까?? 생각했는데.. 믿음이보다도 못 썼을거같아요~~^^ 좋은 책이고 많은 분들이 읽고 행복하게 교회를 더 섬기며 다닐 수 있을거 같은 책입니다.. 아직 읽지 못한 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2018-02-07 21:44:29 | 엄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