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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에서 진리되신 예수님의 참빛을 전하는 귀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교회를 시작하려는 많은 성경신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로 협력하고 계시니 광주은혜침례교회 성도님들 더욱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4-12-23 06:19:25 | 최문선
속닥한 분위기에 옹기종기 모여앉은 모습이 정겹습니다. 추운 겨울인데 이렇듯 모여서 예배드릴 곳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고민인 건물 문제가 주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해결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12-22 20:28:13 | 이정희
사랑침례교회의 인터넷 성도였던 수년 전 한재석 전도사님의 첫 설교를 들었을 때의 충격과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광주은혜침례교회가 점점 사라져 가는 설교의 영광과 진리 위에 바로 선 참된 신약 교회의 모범을 만천하에 보여주는 남도의 영적 전초기지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4-12-22 19:39:38 | 김대용
아~ 너무도 감사한 사진입니다. 가족같은 이 분위기 한컷한컷이 소중하게 다가오고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뒤돌아 보게 하시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는군요. 몇년전 사랑교회의 모습이 떠올라 갑자기 '흑'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더욱더 힘내시길 바라며 은혜침례교회 화이팅!!!
2014-12-22 12:13:13 | 이청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에요^^ 진리를 찾는 혼은 생수를 찾아 오는 것 같아요. 저희도 소래에 오기까지 일년마다 장소를 옮기는 일도 있었지요. 주님께서 광주교회가 알곡들로 채워 지도록 인도해 주시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시도록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영육의 성장과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2014-12-22 10:54:43 | 이수영
광주은혜침례교회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넘치는 군요 한주 한주 믿음의 역사를 새롭게 써간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나갈 때 하나님께서 광주지역에 새로운 은혜를 더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진리안에서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4-12-22 09:47:54 | 조양교
건물문제가 행복한 고민이라는 은혜침례교회에 바른 진리를 찾고 바른 말씀 안에서 자유함을 얻는 혼들이 더욱 넘쳐나며 더욱 성장하여서, 하나님 말씀이 살아계심을 광주 지역뿐 아니라 전라도지역에 널리 선포되어지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샬롬
2014-12-22 09:41:09 | 윤영원
사진으로나마 성도님들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한 것들을 나누니... 오히려 감사가 넘치네요. 광주 은혜침례교회가 주님의 큰 은혜로 오직 예수님만을 바르게 자랑하는 지역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4-12-22 09:37:34 | 태은상
광주은혜침례교회의 근황이 궁금하던차에 반가운 소식이 왔네요. 내년 한해도 믿음의 큰 진보를 이루어 광주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좋은 교회가 될줄 믿어요. 광주교회 성도님들! 힘주실 주님을 의지하며 함께 화이팅해요!!
2014-12-22 07:56:32 | 유금희
한겨울 찬바람 속 빛고을 은혜침례교회의 다정다감한 모습은 흡사 훈훈한 봄기운만 같아 기쁩니다. 열악한 상황에서 소명의 초석을 놓는 성도님들의 교제는 주님께 영광 되는 귀한 사역임을 믿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유아시절의 아장아장 걸음마 발자욱을 선사하면서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60
2014-12-22 01:31:27 | 최상기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서 그동안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성원해 주신 사랑 침례교회 성도 분들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뿐만 아니라 교회가 더 굳게 세워지도록 적극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주시고 귀중한 책등을 아낌없이 보내 주심에 대해 늦게나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인사를 나누었던 사랑 침례교회 성도 분들 한분 한분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진리를 지키고자 애쓰시는 소중한 분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자체가 제겐 큰 은혜요 행복입니다.     저희 은혜 침례교회도 올 한해는 성장하는 한 해였습니다.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성도 분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어린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여 약 45명이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어떻게 교회가 이루어 질 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 분들의 꾸준한 기도로 이렇게 함께 모여 마음껏 예배도 드리고 교제도 나눌 수 있는 교회가 되어서 더 없이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진리에 기초한 바른 말씀, 바른 교리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결단하고 한 분씩, 한 분씩 찾아오시는 것을 볼 때 어떡하든지 예수님만을 높이는 바른 교회가 되어야겠다고 서로 다짐하곤 합니다. 그만큼 절박하기도 합니다.    건물 문제는 행복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수가 더 늘어나서 건물을 걱정하니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이 만만치 않고 복음을 받아들이기 척박한 시대라 할지라도 진리를 찾고자하는 갈급한 영혼들이 곳곳에 있는 만큼, 복음을 담대히 외치는 교회로 자리 잡길 원합니다.    오늘은 예배드린 후에 함께 굴과 고기를 구우며 식사를 하고 선물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성도 분들 모두가 사랑침례교회 성도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2014-12-21 23:28:32 | 한재석
강남 수도사업소 청소 공무직 채용 공고가 떠서 글을 올립니다. 12월 22일 까지 접수 받으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 하세요.   인터넷 공고 (서울시 홈페이지,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남자1명 여자3명   강남수도 사업소 채용인원:4명   공고일 현재 만 50세 이상 만 59세 미만(1955.12.13-1964.1212)   제출서류등 홈페이지에서 출력 사용  1.응시원서  2.이력서 3.자기소개서 4.주민등록등본 5.경력증명서(해당자) 6.응시수수료: 서울특별시 수입인지 5.000원(시청 신청사 1층 민원실 판매)  7.컬러사진 2매(3.5cm*4.5cm)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탈모정면 상반신   공고내용   1.모집 공고기간 : 2014.12.12-12.22 2.원서접수 : 2014.12.18-12.22(3일) 09:00-18:00   -접수처 : 강남수도사업소 3층 행정관리팀 (담당 김형수 02-3146-4719)   -근무희망기관에 방문접수(중복접수불가,무효처리) 3.1차 합격자 발표 : 2015.1.06(화) 서울시 홈페이지 ,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1일) 4.2차시험 (면접) : 2015.1.13(화)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                           2015.1.14(수)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면접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실시 5. 2차 합격자 발표: 2015.1.15(목)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1일 6.결격사유 조회 2015.1.28 예정 (14일) 7.최종 합격자 2015.1.28(예정)(1일)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8.임용(채용계약)2015.2.02(월)-선발기관   기타사항은 공오문을 참고 하시고 담당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팀  김형수 전화 : 02-3146-4719
2014-12-18 21:10:02 | 유금희
윤정원 목사님 이렇게 올려주신 글로나마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 듯이 한국에는 많은 목사님들이 있고 목회를 지망하는 많은 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보신 유튜브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등에 올려진 자료를 여러 사람이 보고 읽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분들 중 진리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소수임을 생각할 때 목사님의 믿음과 결단이 매우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여건이 허락되시면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교제도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진리를 통해 얻은 자유와 충만한 기쁨이 밑거름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의 길로 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글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12-15 14:18:20 | 김대용
바른것을 알면서도 기존의 것들을 버리지 못해 바르지 않은 그곳에서 계속해 병들어가고 있는 많은 수의 혼들을 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마음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그또한 그들의 선택이기에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일반 성도가 아닌 목사란 직분을 가지셨음에도 불구하고 바른걸 깨닫고 그간 잘못 배워온 것들을 바른것으로 잡아가시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킹제임스 성경이란 바른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교회를 세우심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15 13:39:57 | 이명숙
사람이 인생을 살며 옳다고 여기며 쌓아온것을 아무리 진리를 접했다고 해도 쉽게 허물어뜨리기란 결코 쉽지 않음을 압니다. 특히나 신앙적인 부분은 더더욱 그렇지요. 하나님의 바른 말씀앞에 겸허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새로이 하나님을 배우고 계시는 목사님을 마음으로 응원하며 새롭게 세우시는 교회가 주님의 바른 말씀으로 든든히 서 가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2014-12-15 13:11:29 | 이정희
윤 정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쯤은 방문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학의 오류를 고쳐 나가시기가 힘드셨을텐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양심이 동조하기 어려운 것- 특히 교단과는 부딪히는 일들이 많았을 것을 짐작합니다. 같은 것을 말하고 나누고 공감하는 일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감사드립니다.
2014-12-15 11:42:4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