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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오전 예배 후에 교회 건물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971 교회 재정담당집사이신 홍승대 형제님께서 금일 투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모두들 질서정연하게 투표에 임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었고 투표가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배진행부의 주관으로 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건 없는지 꼼꼼히 다시 한번! 이렇게 찬성/반대/무효표를 나누고 정리하였습니다.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투표수 170   찬성 163 반대 5 무효 2 이로써 현행 교회 건물 이용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투표용지는 향후 1년간 보관되며 교회 회원은 공식 절차를 통한 요구가 있을 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주관 : 사랑침례교회 재정담당집사 홍승대)   이렇게 교회를 혼란케 했던 건물 사유화 논란은 교회 성도의 절대 다수의 동의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양심과 이성이 살아있는 이 시대의 모범적인,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또 다시 교회 사유화 등의 유언비어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성도님들께서는 오늘의 투표결과를 따라 적극 해명하고 차단하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투표를 마치고 식당엘 갔더니..   맛있는 묵밥이~ 꿀꺽!     오늘 특별히 우리 교회의 회원이 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바른 성경, 바른 교리로 성장해 나가는 사랑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권원식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기둥과 같은 일꾼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이 교회가 바르게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10-25 00:43:22 | 관리자
저는 9일에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 나와서 히브리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30대 이상 청년들 모임에 따라갔고 저는 앞으로 히브리서 강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체를 살펴보고 정리해야겠다는 부담이 있어 종일 공부하다가 이 모임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원근각처에서 또 요즘 새로 오시는 분들까지 대규모로 참석했다는 보고를 받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목사의 기쁨은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섬김을 통해 여러 지체들이 즐거워하면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발전하면서 이렇게 많은 30대 부부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즐기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이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들이 이런 모임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형제/자매의 사랑과 섬김을 몸으로 많이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고 인도해 준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이사야서 49장에는 말세에 있을 이스라엘의 부흥이 나와 있습니다. 피폐한 한국 교회에도 우리 교회를 통해 이런 부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사야 49장 18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이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장식을 걸치듯 그들 모두를 네 몸에 걸치며 신부가 두르듯 그들을 네 몸에 두르리로다. 19 너의 피폐하고 황폐한 곳들과 파멸 당하였던 네 땅이 이제는 거주민들로 인하여 좁게 되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있으리라. 20 다른 자녀들을 잃은 뒤에 네가 갖게 될 자녀들이 네 귀에 다시 이르기를, 거처가 내게 너무 좁으니 내게 거처를 주어 내가 거하게 하소서, 하리라. 21 그때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내 자녀들을 잃고 황폐하게 되었으며 포로가 되어 이리저리 옮겨 다녔거늘 누가 내게 이들을 낳아 주었는가? 누가 이들을 양육하였는가? 보라, 나는 홀로 남게 되었거늘 이들은 어디에 있었던가? 하리라. 22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방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을 향하여 내 군기를 세우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오리라. 23 또 왕들은 너를 기르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의 왕비들은 너를 기르는 어머니가 되리라.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네가 알리라. 나를 기다리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2013-10-11 10:03:52 | 관리자
앞으로 우리교회를 세워나갈 분들입니다 참으로 흐믓합니다 날씨까지 기뻐하는 듯~ 모두가 어우러져 즐거움 만발^^ 우리 주님께서 하나되게 하신 성도들의 환한 모습이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와 하나됨을 감사합니다.
2013-10-11 08:23:15 | 이수영
아무리 좋은 곳에서 진수성찬을 차려논들 함께 한 이들이 껄끄럽다면 가시방석이 따로 없고, 아무것 없는 적막한 빈들이라도 함께 한 이들이 한마음 한뜻이라면 사랑방이 따로 없는 법이죠~ 함께 한 우리 형제 자매들이 너무 좋아 그 무엇을 하고 그 무엇을 먹어도 그저 좋았을 소풍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울러 격려해 주신 사랑교회 지체분들께도 동일한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2013-10-10 23:05:54 | 정진철
아~~! 사진으로보니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여기에 모인분들은 하나같이 진실한 친구가 되실 준비가 다 되어있으셨네요 진솔한 마음을 나누고 섬기고 서로를 돌아보는..이 모임이 참 값진것 같아요 사정이 있어 참여하시지 못한 가정도 사진보시고 다음번에는 기필코 참여하실거라 굳은 결심을 하셨겠지요?ㅎㅎ 다음 12월 모임을 기다리며...샬롬~~♥
2013-10-10 22:29:37 | 주경선
참으로 단란한 모습이 지금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네요.^^ 같은 날 2청년부 가을 소풍과 가장 큰 차이점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꽃 처럼 이쁜 아이들이 있다는 것과 먹을 것이 다양하고 많다는 것...ㅎ 앞으로도 믿음안에서 바르고 견고한 교제가 쭉~~~이어지시길 바랍니다.
2013-10-10 21:25:07 | 김대용
정진철형제님이 진행을 하며 사진까지 찍으신건지 ...너무 수고하셨네요. 이번 사진은 하나도 빠트리지 못할 만큼 행복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특히 가족사진에서는 저희도 끼고 싶을 정도네요. 가족...교회안의 가족끼리 참다운 사랑과 우정을 나누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모임인 거 같아요. 교회안에서 진실한 친구와 멘토들이 많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2013-10-10 19:41:34 | 오혜미
진행을 맡아서 수고 해 주신 정진철 형제님과 강화영 자매님의 탁월한 리더십에 감사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이 날 사정이 있어 빠지신 분들을 위해 같은 장소에서 한번 더 모일까요? ^^
2013-10-10 18:35:21 | 김경민
10월 9일에 7080 부부모임(30~40대 젊은부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이에 보.고. 합니다! 인천대공원에 갔습니다. 날씨도 좋고 장소도 굿~ 게다가 한 믿음을 가진 좋은 사람들까지! 모든게 완벽! ㅎㅎ 모두 16가정이나 왔네요~ 아이들까지 60명이 넘는 대식구였습니다!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요~? ㅎㅎ 궁금하면 500원  아니 요기를....-> http://youtu.be/k5gghKo_B0A                                              키라도 쟤는 분위기?? 김정호, 정영빈 형제님의 활약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카메라 베터리가 다 되어 핸드폰으로라도 건진 장면들.. 이건 뭐 거의 포로(!)들 끌려 가는 듯한 분위기..ㅜㅜ 남편의 몸무게는? /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은? / 우리집에 가장 소중한 보물1호는? 몇개나 맞췄을까요? ㅎㅎ   형제님들은 족구를... 놀러가서 먹는걸 빼 놓을 수 없겠죠? 짭~ 자매님들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주부 9단 인정!!!   모두들 맛있게 냠냠쩝쩝~~~ 아! 그리고 10/9 이 오주하의 모친(!)되시고, 오광일 형제의 아내되시는 '김세라 자매'의 생일이었습니다. 겸사겸사 생일잔치까지~ ㅋ 남편 오광일 형제님이 저희 온라인 모임에 이런 굉장한(!) 발언을 올려 뭇 자매들의 부러움과, 뭇 형제들의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태어나줘서.. 내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뭐~ 이 정도입니다! ㅎㅎ(닭살~) 오늘 모인 가족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셔서 30대 젊은부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신 가정들, 특히 교회 오신지 얼마 안된 새가정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각 가정의 순탄치 않았던 신앙의 여정을 나누며, 겸손히 진리를 추구하고자 모인 젊은 가정들에게 성도님들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만 재미있게 놀고 와서.......죄송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ㅎㅎ)
2013-10-10 16:40:10 | 정진철
주일 하루의 모습이 알차게 소개 되었네요. 하나하나 정돈되어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니 새삼 섬김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교회 .. 참다운교회의 모습으로 다함께 가꿔 나가자구요. 참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2013-10-09 00:03:16 | 문영석
저는 너무 부럽네요. 졌어요..ㅎㅎ 같은 지역 아니여도 이런 정보는 흘려주세요...시간되면 참여하게요..^^ 사진만으로도 같이 공차고 풍선을 불고 참여한 것같은 느낌예요 10월 체육대회때는 모든 분들과 같이 열씸히 뛰고 싶네요.
2013-10-08 11:22:07 | 주경선
이곳저곳을 날렵하게 찍어내시는 손길이 바쁘셨을것 같네요 주일 하루동안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니... 몸이 3~4개여도 모자라는 풍성한 모임과 공부가 있고 또 그곳에 직접 참여하지 못해도 홈피와 동영상으로 혼자 나머지 공부(?)를 할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소그룹 성경공부도 동영상을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듣고 싶네요... 교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식사, 뒷정리, 청소, 정리정돈까지 해주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잘 유지되는것은 어느 한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몫인것 같아요. 주님의 몸된 사랑교회가 위로와 평안과 안식처가 되길 기도하며.....
2013-10-08 11:11:19 | 주경선
날씨도 화창하니 즐거운 하루였어요^^* 여러가지 세세히 준비해주신 정명도형제님, 권원식형제님의 정성이 묻어나오는 하루였네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었지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2013-10-08 10:54:49 | 강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