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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인터넷을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키우고 또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형제입니다. 관리자님께 간단한 한 가지 제안 겸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일 설교 말씀을 마치신 후에 목사님께서 드리는 기도도 함께 영상으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직접 예배에 참석지 못하시는 분들께 말씀의 내용을 요약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기도를 들으면 더 큰 은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드리오니 큰 문제가 없다면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영상 출력을 위하여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2015-01-18 21:21:33 | 박수복
김형제님^^ 형제님의 글을 통해 눈을 떠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한 자녀임에 감사를 드리게됩니다. 형제님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는 영적인 갈급함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르를수 있지않았나 생각되네요. 더욱 성장하시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5-01-18 20:35:59 | 김상희
문영석형제님,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미주지역 성도님들과의 만남과 교제의 시간까지 준비하시어 감사합니다. 여정을 함께 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일정이 순조로이 계획한대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KJB 산악회'를 축복합니다.
2015-01-12 13:12:50 | 한원규
김진삼 형제님 , 반갑습니다. 비록 대면은 못하지만 형제님과 같은 성도들이 많으세요.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하려 함이라 벧전서2:2 절 말씀처럼 바른 성경을 보시며 설교를 들으심으로 성장케 될것을 믿습니다. 글로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들도 마음으로 동감하실거에요.
2015-01-09 10:02:55 | 이수영
안녕하십니까 형제·자매님   저는 2001년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의 축복을 받고 거듭난 김진삼 형제입니다. 그러나 아직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서 젖만 사모하는 영적으로는 갓난아기입니다. 보름 전 유튜브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벽을 잡고 일어서 보려는 용기와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매일 목사님의 때론 훈계로 때론 진정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에 영.육간 묵상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다른 교회에 다녀 직접대면은 못하지만 아니 송구하게 일방적으로 저만 화면으로 목사님만 뵙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저의 목자가 되시어 인도해 주심을..... 
2015-01-08 13:42:05 | 김진삼
안녕하세요? 처음 이글을 대하고 '김유신의 말'에 얽힌 이야기를 잘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습관이 참으로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영복 교수의 저서"처음처럼"에 '김유신의 말 '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서슬 퍼런 칼 옆에 검은 명마 한 마리가 쓰러져 신음하는 그림과 함께 짧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김유신의 말은 천관녀의 집 앞에서 목이 잘렸습니다. 과거의 답습이 불러온 비극입니다." 김유신은 젊은시절에 화랑의 신분으로 천관이라는 기생에게 빠져 지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간곡한 만류로 그는 방황을 멈추기로 결단했습니다. 어느날 김유신이 말 잔등 위에서 잠이 들었는데,애마는 항상 가던 천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것을 보고 김유신은 눈물을 머금고 애마의 목을 베었다고 합니다. 말에는 비극이지만, 김유신에게는 과감한 결단을 의미합니다. 왜 애꿎게 명마를 희생시켰느냐고 비난할 수 있지만, 이것은 습관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몰라서 하는 값싼 동정에 불과합니다. 습관은 참 무섭습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살 뿐이지 하루 일과는 온통 습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습관을 지키는 것 같지만,사실 습관이 우리를 지킵니다. 출처;낮엔 해같이 밤엔 달같이
2015-01-07 16:27:14 | 최문선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인천사랑침례교회에서는 등산회를 중심으로 성도들의 교제를 위해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특히 여행2일째 "베이커스필드"에서는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미주 성도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성도님들과의 교제시간으로 뜻깊은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정   1. 1월 22일(목)오후 4시 인천공항 출발(한국시간) 2. 1월 22일(목)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미현지시간) 시내관광                  숙소: Marriot Pleasanton Hotel          3. 1월23일(금) 베이커스필드 도착 요세미티공원 등 관광                  숙소: Marriott Bakersfield Hotel                  가.  저녁식사후 성도의 밤 개최                  나.  모임시간: 오후 7시-9시                  다.  모임장소: 추후(다음주) 공지 (한인회관 또는 교민사무실):                        베이커스필드는 LA에서 북동쪽으로 2-3시간 거리에 있음 4. 1월24일(토) 라플린 Harrah's laughlin Hotel 은광촌 등 관광 5. 1월25일(일) 케납도착 그랜드캐넌 관광 6. 1월26일(월) 라스베이커스 Planet Hollywood Hotel 브라이스캐넌, 야경 등 관광 7. 1월27일(화) 로스앤젤레스 La quinta Inn Hotel  스타의 거리 등 시내관광  8. 1월28일(수) 로스앤젤레스 출발  9. 1월29일(목) 오후 5시 인천공항 도착   궁금한 사항이나 목사님을 뵙고자 하시는 분(미주 동포)께서는 우리교회(032-664-1611)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최상기 형제님: jodo100@naver.com   감사합니다.   살롬                              
2015-01-06 21:30:46 | 문영석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기에 중압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시면서 목사님을 도와 교회를 세우는데 힘이 되어 주시리라 기도합니다. 두분의 섬김에 열매가 많기를 기도합니다.
2015-01-06 13:50:25 | 이수영
귀한 말씀에 아멘. 교회의 소소한 일부터 크고 작은 일로,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로 협력하실것을 생각하니 든든한 마음 가눌길이 없습니다. 형제님댁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 그리고 성도 모두 주님께 순종하며 부지런하고 거룩함을 따라가는 사랑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5-01-06 11:10:05 | 이청원
안녕하세요? 조 양교 형제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를 드립니다. 2015년 해가 바뀌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작심삼일, ‘지속성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리 저리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교회의 특성상 성도님들이 먼 거리에서 오기 때문에 주중 모임이 없는 편입니다. 자발적으로 목요 자매모임과 금요저녁 모임정도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도 정서상 많은 부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자유를 주셨고,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복음전도자로 막중한 중임을 맡게 되어 성도님들의 필요에 잘 부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귀를 열어서 작은 소리에도 잘 반응하고 교회와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담임 목사님이나 교회에게 직접 말씀하시기 어려운 부분은 저와 저의 아내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새로운 성도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존의 성도님들이 믿음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돕고 섬기는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새로 오신 성도 섬김 업무입니다. 지역 인도자와 함께 관심을 갖고 교회정착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교제가 필요하신 분들을 알려주시면 함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일환으로 홍승대 형제님이 진행하셨던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년 4회 진행됩니다. (2월, 5월, 8월, 11월) * 시행 전 별도로 광고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모임 활성화입니다. 7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지역 안에서도 거리가 상당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해서 필요를 함께 돕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모임 장소의 대안중 하나로 교회식당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청해 주시면 방문하겠습니다. 지역 모임과 그에 속한 가정이 든든해야 교회가 견고해집니다. 세 번째, 저희 부부는 토요일 오후시간에 교회 11층 식당 공간에 나와 있으려고 합니다. 경건서적을 읽으면서 교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이나 교제가 필요하신 분들을 모시고 오시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이 분주한 날이기도 하지만 일상의 업무에서 떨어져 있으므로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인위적인 모임을 계획하지 않고, 오실 수 있는 분들이 주말시간에 삼삼오오로 오셔서 교회의 공간을 활용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번째, 주일 예배 전 아침시간을 준비하겠습니다. 암송반이 활발하게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성경읽기 모임이 삼삼오오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조금 일찍 나와서 자체적으로 성경을 읽고, 교회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일학교 공간이 많아서 마음에 맞는 분 들 끼리 모여서 대화도 나누고, 성경도 읽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예배시간을 맞춰서 오는 것보다 조금 일찍 서둘러서 나오면 시간도 많이 여유롭고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에 참석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죠. 다섯째, 교회 안에 여러 섬김 부서들이 있습니다. 섬김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섬김 부서 간 협력과 조절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사랑침례교회가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자녀들에게 바른 교육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2015년 저의 모토를 ‘부지런함’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제 자신이 좀 게으르고 소극적인 면이 많은데 이를 개선해 보고 싶네요, 성경에 ‘부지런함’에 대해 찾아 보았습니다. 어떤 면에 부지런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영역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에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안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샬롬 1)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울이라 (출15:26) 2)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6:7) 3) 하나님의 명령을 부지런히 지키라 (신6:17) 4) 하나님의 집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라 (에7:23) 5) 부지런히 일하라 (잠 10:4 , 11:27 , 12:24, 12:27 , 13:4, 21:5, 22:29 ) 6) 연약한 자를 부지런히 살피라 (히 12:15)
2015-01-06 09:59:37 | 조양교
형제님! 주일학교 말씀준비만으로도 바쁘셨을텐데 성경도 일독하셨다니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목사님의 문자메세지에 따라 성경 일독을 완주하고 나니 올해는 욕심이 생겨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통한 읽기 추가한 2독을 하려고 합니다. 한번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니 성경읽기에도 자신감?이 붙는듯 합니다. 거기다 주일학교 성경암송카드 앞뒤 한장 외우기까지... 솔직히 머리가 나빠 외우는것엔 자신이 없지만 숙제를 하기 위해서 한주간 긴장하며 허탄한곳에 한눈 팔지않아 제 영혼에는 복이 되네요. 올해 말씀준비 성경읽기 말씀카드 외우기까지... 형제님은 열정도 있으시고 머리도 좋으시니?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2015-01-05 13:03:57 | 이정희
새해 첫날 새벽에 나누었던 간증을 이렇게 잘 정리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감당해야 할 업무와 육아로 없는 시간을 쪼개어 어렵게 성경 읽기에 투자하신 것을 잘 알기에 '성경 일독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제목을 폐기한 결정은 참 잘하셨습니다.^^ 형제님의 글로 새해 성도님들이 건강한 자극을 받으셨을 줄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모님의 댓글을 통해 사람의 욕구를 만족하게 하는 소소한 이벤트 속에조차 숨어있는 함정을 슬기롭게 피해 가는 지혜가 있는 한 이 교회는 살아있다는 행복한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2015-01-05 12:12:57 | 김대용
작년에는 김일부형제님의 영향으로 일독이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 12월 말일까지 가서야 힙겹게 맞췄어요~^^ 올해는 연 초라 2독 해야지 작정하고 있었는데 형제님의 글을 읽고 더 힘이 났어요~^^ 고맙습니다~
2015-01-05 10:14:10 |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