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침례교회에 온지 벌써 꽤 되었네요!
시간이 빨리도 갔습니다.
전에는 나름 인터넷 사역이라고 생각하면서 혼자 각개전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향한 열정 때문이었죠!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저도 개역성경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웬만한 사람들보다는 더큰 은혜를 받았고 말씀에 대한 많은 부분도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많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현재를 살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한참 미달입니다.
물론 변한 부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함량미달입니다.
돈버는 일에 온통 집중하고 있는 제 모습에서 또다시 돈맛을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 고민됩니다.
좀더 절제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건만 제 습관은 여전히 저를 괴롭게 합니다.
지금 바르게 잘 해야 하는데 잘 안 고쳐집니다.
박순호 자매님의 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왜 이리도 갈대와 같은지.... 제 자신을 향한 푸념댓글이기도 합니다.
2013-07-30 02:44:42 | 노영기
http://youtu.be/RLNpwa3urlE
2013-07-30 01:15:35 | 관리자
자매님^^
좋은 글 감사해요.
그저 피상적으로 생각했던 온유의 의미를 깨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성경적인 온유에 대한 말씀을 들었을 때 아멘이 되고 저 또한 은헤를 받았답니다.
말씀을 배우며 공감했던 기억을 다시 상기합니다.
2013-07-29 23:16:45 | 김상희
침전되어 있는 동심이 모락모락~
아이들에게 들려주신 예쁜 동화를 올려주시니
잠시 어린시절을 떠올렸네요.
감사합니다.
2013-07-29 23:10:06 | 김상희
참 자유룰 곰곰히 생각해 보게되는 멋진 시예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3-07-29 23:03:19 | 김상희
윤사모님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읽으니 향기가 솔솔 피어 나네요.
사계절의 변화를 보며 철마다 피어나는 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음은 예수님을 만나고 난 이후인 것 같아요.
그 전엔 그냥 꽃이구나 ~ 예쁘다 지나쳤는데..
잠시 자연을 보고 있노라면 창조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하죠..
우리에게선 예수님의 향기가 나야할텐데,,!
2013-07-29 22:58:34 | 김상희
감자전 맛있게 먹었네요...
열심히 만들어 주신 자매님들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3-07-29 16:29:44 | 문영석
길게는 수십년간 짧게는 몇 년간 맡겨진 일만 하는것에 익숙해 있다가
스스로 할 일 찾아서 해야 하는 분위기는 많은 분들이 낯설어 하는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섬김에 대해서 늘 말씀해 오셨고
이번 주일에는 그 간절함이 더 간절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말씀들으며 개인 개인이 생각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으로 옮길 때가 지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3-07-29 11:00:05 | 김혜순
짧은 글이지만 형제님의 예수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귀를 꽉 막고 거짓 대언자들의 말에 속아서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귀한 형제님을 글로나마 만나게 되어 기쁘고도 반갑습니다.
2013-07-29 00:17:10 | 김상희
박형제님의 얼굴은 제가 아직 모르지만 간증의 글을 접하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
이제 겨우 방언문제 하나 해결이라뇨.. 대단한 벽을 무너뜨리셨네요.
다른 교리는 대충 수용해도 실제로 방언이란 걸 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만큼은 놓지 않으려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계속해서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매님께서도 진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두 분이 한 마음으로 기쁘게 주님을 섬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07-28 23:56:09 | 김상희
13번 정숙연(부부)
14번 조필남
15번 김혜경
16번 이주연
17번 김영숙
2013-07-28 22:24:48 | 박순호
칠월 마지막 주 사랑침례교회~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롬 12장15절)
오전 예배 때, 사랑스런 아가를 하늘 나라로 보낸 형제님과 자매님을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이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함께 위로하였습니다...
젊은 부부에게 하나님의 진한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섬김에 관한 말씀...
제 생각에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미 다른 교회에서 적지 않은 봉사와 기도들을 해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예전 교회에서는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여 봉사를 해 왔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올무가 되어 주일 날 되면 예배보다도 봉사하러 교회에 가는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 순위가 바뀐 거죠.
그리고 봉사를 시작하면 책임감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
그런 부담스러운 기억들 때문인지 선뜻 무얼 하겠다고 나서지지가 않습니다.
순수함을 잃어버린 걸까요... 아픈 기억의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음 일까요...
이젠 진짜로 툴툴 털어버려야겠어요
바른 교회, 내 영혼이 자유로운 교회에 왔는데 예전 기억에 얽매인다면 나 자신에게도 손해이고 하나님께서도 속상해 하실 거 같습니다.
“얘야, 네가 하도 바른 교회, 바른 교회 하면서 괴로워 하길래 그곳으로 데려다 주었더니 네 혼은 여전히 과거 속을 헤매고 있구나” 하면서 슬퍼하실 거같아요.
그렇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서 다시 기쁜 마음으로 제가 섬겨야 할 곳을 찾아서 과감히 뛰어들어야겠습니다.
오후 예배 때는 광주에서 오신 분들의 귀한 간증과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그 멀~리서 바른 말씀을 사모하며 사랑 침례교회 성도들을 부러워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이곳에 앉아있는 제 자신이 복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계신 곳곳에 바른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식당에서 들은 정숙연 자매님의 하나님을 향한 지칠 줄 몰랐던 사랑...또한 감동적 이었습니다. 언제 전 성도들 앞에서 다시 해주세요.^^
우리 가족들과 교회에서 즐거운 예배와 교제 나눌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2013-07-28 22:14:21 | 박순호
감사합니다
2013-07-28 16:44:25 | 이종정
주님만이 참 위로자 되시니 이 가정에 주님께서 평안으로 함께 해주세요.
2013-07-28 07:23:01 | 이수영
형제님, 바른 말씀이 주는 평안과 기쁨을 맛보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그 기쁨은 누군가에게 자꾸 말하고 싶어지거든요.
이렇게 자주 나눠 주시면 함께 기뻐하고 기도 할 수 있어요.
주님께 감사하고, 글로 또 형제님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2013-07-28 07:20:25 | 이수영
자주 오시더니 이렇게 속마음을 보여주시고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찾고 배우고 따라가고 닮아가고...... 주변분들과 더불어 더욱더 힘내주세요 형제님. ^^
2013-07-27 22:59:58 | 이청원
안녕하세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아픔이 있을 수 있지만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으면 이보다 슬픈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갓 태어난 아이가 영문도 없이 죽으면 부모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안산에서 오시는 홍순표/김영미 자매님의 3남이 오늘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에 갔습니다. 3일전에 홍 형제님과 통화했더니 심장은 정상으로 왔지만 폐에 문제가 있어서 이제 폐만 고치면 된다고 해서 그것만 생각하면 기도했습니다. 어제 저녁때까지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를 잃은 자매님 얼굴을 머리에 떠올리며 울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한 이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다음 주에 있을 화장 절차가 잘 마무리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아이들을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8장 15-17절 말씀입니다.
15 그들이 그분께서 쓰다듬어 주실 것을 바라며 어린 아기들도 그분께 데려왔으나 그분의 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그들을 꾸짖거늘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1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결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이 아이가 지금 예수님의 품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형제님과 자매님이 지금은 정신이 없을 터이므로 전화는 삼가주시고 문자로만 위로의 글 적어 주세요. 그리고 안산의 유상수 형제님 부부에게 자세한 것은 물어보세요.
홍순표 010-8999-5814김영미 010-2085-2572
유상수 010-8717-5189황영희 010-5789-3432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위로가 큰 슬픔을 당한 두 분과 가족들 위에 영원히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2장 15절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2013-07-27 15:16:30 | 관리자
사람은 무시하고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그리고 눈을 떴다고 하지만 실제로 눈이 먼 사람들을 앞으로 어떻게 진리로 인도할까 고민해 보기 바랍니다. 다음 찬송의 의미를 두고 두고 되새기고 되새기면 좋을 것입니다. 오늘도 이 찬송의 2절 가사로 인해 지친 몸을 일으키고 할 일을 합니다.
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 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 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 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 계신 주 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 할고
4.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 할고
샬롬
패스터
2013-07-27 15:13:01 | 관리자
제게는 딸 아이와 아들녀석이 있습니다. 딸아이는 다섯살이라 물론 말도 잘하지만 말썽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ㅎㅎ
15개월된 아들녀석은 제게 "아빠 아빠" 하는 재롱에 우리 가족을 늘 웃게해 줍니다.
교회에 다닌 지도 40여년이 다 돼었는데 이제야 저의 믿음의 눈이 뜨이나 봅니다. 정동수목사님 설교를 우연히 듣게 된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난생 처음 알게 됐고 킵바이블을 통해서도 이런저런 자료들을 통해서도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설교에서 언급된 현재 한국교회의 오류들을 저또한 공감하고 있어왔는데 성경적 근거를 알고 나니
누구앞에서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성경 지식에 어두워서 근거를 제시하지 못
하고 있었지만 현재 많은 목사님들이 바르지 못한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알 수가 있었습니다. CTS에서 인기를 누리는
요즘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면, 제 마음 한구석에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마음 속에서 자주 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정동수 목사님 설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제 아내에게도 매일 얘기 합니다. 다행히 제 아내도 많은 부분에서
동의해 주고 있어 다행 입니다. 그나마 제 아내에겐 정동수 목사님 설교에서 배운 대로 타언어(일명 방언)에 대해서 설
명해 주고 아내도 잘 받아들여서 이제 겨우 방언문제 하나 해결했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저희 집에선 "을를를를"하는
잡소리가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큰 산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사십 년가까이 예수님과 함께 했다고 확신하는 나는 왜
방언을 못할까하는 실망, 궁금증, 혹은 불안했던 마음이 이제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
도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하나 그 수수께끼 같은것들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 자연히 그동
안 몰랐던 하나님의 은혜가 더 분명하게 보이고, 느끼고, 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 아내는 제게 "그렇게 정동수
목사님인가 하는 그 목사님한테 푹 빠져 있다가 크게 한번 실망할거다, 두고 볼거다"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속으로 대
답합니다 "이 사람아 성령님께서 내게도 거짓 목사를 분별할줄 아는 지혜를 주셨을 테니 그냥 기도 하시게나". 제 처가
식구들이 출석하는 교회에 대해선 말하고 싶은 게 많아 입이 가렵지만, 교회 안의 일을 세상 사람 앞에 송사하는 것이
온당치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몇 마디 썼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 그만 이런 푸념같은 얘기를 늘어놓고 말았네요.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자면 요즘들어 제가 작은 죄들에 예전보다 더 민감해졌고 마음에 찔림이 자주 있게 됩니다. 긍정적인 변화 겠죠? ^.^;
끝으로, 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2013-07-27 14:45:45 | 박천호
마치 들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모스를 참 좋아 합니다.
밭 한가득 코스모스 피어있는것 보면 너무 좋아 가슴이 싸~해 지는 느낌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나는 어떤 향기를 내고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2013-07-27 10:16:26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