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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형제님, 반갑습니다. 해외생활 중 저희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님과 인연을 맺으셨군요! 귀국하신 후 거처가 비록 멀리 부산에 계시지만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 직접 뵙고 서로 인사 나누길 기대하며, 홈페이지 게시판에서는 자주 뵙겠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그리고 덧글도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
2015-01-28 10:04:02 | 한원규
진경호 형제님! 회원 가입 후에 이렇게 인사를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 있는 귀한 자료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5-01-27 19:17:07 | 김대용
유석근 형제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질문으로 홈페이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축사에 관한 답변은 아래 설교 영상과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고 읽어 보시면 분명히 얻게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1. 신유와 축사(설교 영상)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159 2. 엑소시스트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8 더불어 궁금하신 부분이 있을 때 킵바이블(성경지킴이)과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상단 우측에 자리 잡고 있는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참조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5-01-27 19:12:26 | 김대용
유튜브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티비 조슈아 목사의 사역을 보게 됐습니다. 축사(逐邪) 사역 장면이 많았는데요, 이런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문의 드립니다.
2015-01-27 16:22:35 | 유석근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드디어 회원가입하고 첫글 남겨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과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제도가 고향이며, 몇 년간의 해외근무 후 얼마전 귀국하여 부산 강서에 터를 잡게 되었습니다.인천으로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특히 선교회 에서 분리하신 분들과 통영 분들의 간증 잘들었습니다.)  지난주 첨으로 가까운 부산성서침례교회(김희옥 목사님, www.pbbc.or.kr )서 예배를 드렸는데 얼마나 감사하고 눈물이 나든지요.   해외생활 동안 교회와 말씀의 갈급함 속에서 사랑침례교회 인터넷 사역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앞으로도 귀교회의 좋은 말씀과 교제 지켜보고 멀리서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2015-01-27 14:59:26 | 진경호
평안하셨는지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먼저 성경을 볼 때 가을추(秋) 글자를 쓰는 ‘추수’라는 말은 수확(Harvest)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1. 수확((Harvest) - 성경사전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040 구약 시대 각종 절기(명절)가 제정된 목적은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위해 일으키신 사건들과 그 크신 은혜를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이 기념하고 지켜야 할, 즉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에 의해 제정된 절기(명절)가 없습니다. 2. 명절(Feasts) - 성경사전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122&page= 한국의 교회들이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절기 중에 유독 맥추감사절만을 꼭 지키는 이유가 헌금 봉투에 대한 집념 외에 무엇이 있을까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왜 이런 행위들을 종교적 관습이라고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신약 교회의 규례(Ordinance)는 침례와 주의 만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제 다음의 글들을 차분하게 읽어보시면 의문이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3. 한국 교회의 종교적 관습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551&page=16 4. 구약과 신약의 경계선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889&cate_name=%EC%84%B8%EB%8C%80%EC%A3%BC%EC%9D%98 5. 이스라엘의 일곱 명절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107&page=&cate_name=%EA%B5%AC%EC%95%BD+%EC%9D%B4%EC%8A%A4%EB%9D%BC%EC%97%98 6. 아직도 일천 번제를 하고 있으니 어이할꼬! 목사 여러분, 회개합시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105 7. 여러가지 헌금봉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77 부족한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4 20:38:13 | 김대용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서  정동수 목사님 설교와 강의로 영적인 갈증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이나,,맥추감사절,,,한국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많은 절기가 있지 않습니까?그런데  미국선교사들이 갖고 들어온 추수감사절을 여전히 아직도 한국교회에선 지키고 있는데,,성경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인지,,,추수감사절뿐 아니라 다른 절기에 관해서도 지켜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성경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농사지어서 추수한 흔적이 없는 도시 사람들에게추수감사절을 지킨다는 게 허무맹랑한 일 같기도 합니다 목사님 설교에 유대인들은 추수가 아닌 춘수,,,봄에 수확을 걷는다 하셨듯이,,가을에 걷고 추수감사는  과연 맞는 것인지,,알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15-01-24 12:59:25 | 이서노
김진삼형제님,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주신 것 보고 댓글 달았었는데, 지난 주일날 저희교회 방문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오셔서 예전에 믿음생활 함께 하시던 분들까지 만나게 되시고 그 기쁨이 두 배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형제님과 마찬가지로 지난주일 목사님 설교하신 '교회는 일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 말씀에 크게 공감하고 고무되어 공감의 댓글도 올렸습니다. ^^ 모쪼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다시 감사합니다.
2015-01-20 10:35:33 | 한원규
형제님 반갑습니다. 같은곳에서 말씀 듣던 분들이 오시면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고 분별해 발걸음 옮기는 분이 많지는 않거든요. 다음주에는 식사도 하시고 교제도 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1-20 10:28:39 | 김혜순
믿음생활을 하면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갈릴리 호수처럼 헬몬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을 공급받고, 또 적정량의 물을 요르단강을 통해 밑으로 내려보내어질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풍요롭게 한다고 봅니다. 진리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01-20 09:31:39 | 조양교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진솔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교회도 오시고 반가운 사람들과 재회도 하셔서 두 배 이상으로 뜻깊은 주일을 보내신 그 감동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부디 앞으로도 진리의 말씀으로 힘입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좁고 바른길로 꿋꿋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5-01-19 23:26:53 | 김대용
김대용 형제님, 이렇게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데없는 일로 바쁜 분께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고요. 저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전에 계셨군요, 그 분은 미국에 계시니 아무리 원해도 교회에 출석하실 수 없으니 당연한 바램을 말씀하신 것 같아 보이지만 저의 경우는 좀 과욕을 부린 것 같습니다. 광주 등지에서 직접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과 같은 은혜를 누리고자 한 것이 염치 없는 짓이었나 봅니다. 끝으로 한 가지 부탁은 수고스럽더라도 동영상 편집 때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목사님께서 설교를 마치신 후 '기도 드리겠습니다: 라는 멘트도 영상에 뜨지 않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몌배 현장에 없다는 이유로 마무리 기도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서 였을 뿐입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2015-01-19 21:06:46 | 박수복
안녕하세요? 10일 전 인사 올린 김진삼 형제입니다.  어제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여 목사님과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욱 놀랍고 감사한 건 지금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알아 구원의 기쁨을 알게 하신 유재근, 김덕수 형제님께서 계시어 만남부터가 놀람과 감동이었습니다. 2001년 구원받은 후 저는 사업차 중국으로 떠났고 이후 한국에 와서 사랑침례교회에서 이렇게 두 분을 뵙네요......  한국의 땅이 좁긴 좁은 건가요. 전혀 소식이 없고 각기 세상사는 길을 가고 있다가 우연히 보게 된 목사님의 유튜브를 통해 나의 양심을 깨우시기에 어제는 자매와 아들과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해 놀랍고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일하러 오는 데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동이 와 저의 곤고한 마음을 올립니다.  사랑과 봉사, 형제·자매님이시면 누구나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하여야 할 겁니다(죽도록 헌신적으로) 그런데 저는 지금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하고 육적으로 영적으로나 지쳐있을 때 수요일과 주일에 교회에 나가 주님께 위로받고 성도들과 진심 어린 교제로 힘을 얻고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예배당에 가면 차량봉사, 시설봉사, 성가대연습, 청소, 회별모임 등등 각자 각자가 너무 바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누군가는 꼭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봉사하는 저의 마음의 중심에 사랑과 기쁨이 없다는 겁니다. 저에게는 오로지 위로는 말씀 정도인 설교 시간에 피곤해 꾸뻑꾸뻑 졸거나 멍하니 있거나 다른 생각을 하다가 끝나면 각종 회의, 봉사 등등 누구보다 육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상황에서도 봉사를 충만한 기쁨으로 감당하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되레 주일에 기쁨이 없고 혼자서 말씀 듣고 책보고 하는 시간이 더욱 영적으로 기쁨이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기쁨을 누릴 형제·자매님! 저의 곤고함을 이렇게나마 부족한 글을 통해 여러분과 나누며 내려놓습니다. 빨리 천국만을 바라보고 사랑과 기쁨으로 단을 쌓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01-19 19:36:48 | 김진삼
북가주의 박희종 형제님, LA 미셀리 정 형제님.이승학 형제님, 캘리포니아 제임스 오 형제님. 최애나 자매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님들 약 40여 명의 미주 여행계획 중 "베이커스필드 저녁 미팅" 프로그램이 최종 확정되었기에 알려 드립니다. 좀 더 일찍 인사를 드렸어야함에도 여행사, 미국 관계자, 교회 간에 의견조율 관계상 부득 늦게 되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사랑침례교회의 사역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만남의 기회가 주어져 유익한 교제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만, 먼 거리에서 너무 과도한 일정은 아니시길 바라면서 이만 인사말씀으로 가름합니다. 샬롬
2015-01-19 16:21:58 | 최상기
김진삼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교회 많은 성도님들경우도 형제님처럼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정동수목사님을 동영상으로 처음으로 접하고 일정기간이 지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사랑침례교인이 되었습니다. 김진삼형제님께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시면 함께,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참된 신약교회에서 바른말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통해 바른 교리 전파와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함께 이뤄나가실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에베소서 4:13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4:14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2015-01-19 09:44:54 | 한원규
형제님 평안하셨는지요?^^ 올려주신 제안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과 답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동영상에 목사님 기도도 함께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323&page=2 감사합니다.
2015-01-18 23:48:1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