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교회 형제/자매님들 화이팅 하세요
^^♡지금 여러분들은 너무나 소중한 큰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전체가 움직이고 협조하지는 않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비협조적이며 수근거리고 교회를 떠나곤 합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조건 형통하십니다.
지방에있는 저희들은 지켜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확신합니다.
예배당 건축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그곳이 차고 넘칠것을요^^♡
그래서 목사님께서 계획하시는 미디어 선교를 통해 사도 바울처럼 세상를 기경하시는 엄청난 일들이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성경을 믿으며 한국 최초로 그 성경을 도입하시고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 일은 하늘 역사에 기록될 거라 믿습니다!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은 그 주역이신 것입니다!
힘을 내주세요 할렐루야!
2018-01-03 11:31:17 | 오경철
전철에서 옆에 사람이 나랑 똑같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가는 상상~ 넘 기분 좋고 행복할 것 같아요~~
2018-01-03 08:55:35 | 목영주
이런저런 가슴 답답한 소식들로 한숨 쉬는중 이글을 읽으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올해는 우리교회 때문에 행복하고 웃을 일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2018-01-02 23:20:43 | 김혜순
안녕하세요?오늘은 우리 교회에 대한 기분 좋은 에피소드 2건이 있었습니다.1. 점심 식사 후 야간 여유 시간에 급히 교회 현장에 갔는데 6~70대 되는 여자 2분이 교회 현장을 기웃거리고 있어 어떻게 오셨냐고 하니 교회 증축이 궁금하다고 하시면서 한 분이 또 한 분에게 우리 교회에 가 보자고 권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우리 교회 공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2. 또 저녁에 나 홀로 대공원 산책을 나왔는데 스쳐 자나가는 여자 분이 우리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산책을 하더라고요. 속으로 얼마나 반가웠던지 쫓아가 인사를 하고 싶은 걸 참았습니다.
2018-01-02 23:03:30 | 허광무
주님의 입장에선 토기장이의 노랫 말이 참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네요.
단순하게 기타로 담담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까지 감상했네요.
함께 나눠 주어서 감사합니다.
2017-12-06 11:57:48 | 이수영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정확히 날자까지 맞추어 주시고, 모자가 건강하게 지켜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두 딸들도 집에 일찍 오려고 할 듯-
2017-12-06 11:56:04 | 이수영
감사합니다.
2017-12-03 19:15:57 | 김문영
음과 가사가 귓속에 내내 머뭅니다. 좋은 말씀과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듣고있습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2017-12-03 01:04:07 | 이청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매님. 그리고 축하드리고요.^^
아기를 품에 안고 아이 눈을 맞추며 수유를 할때가 인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 아닌가 싶습니다. 먼곳에서도 애국하신 자매님, 좋은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2017-12-03 01:02:12 | 이청원
일주일전에 선물로 허락하신 아이를 출산하여 품에 안아서인지 예레미야서 말씀과 이사야서 말씀..그리고 찬양이 눈물없이 읽혀지지 않고 들어지지 않네요..
이 은혜를 어찌 갚으며 살지..
어찌 다 감사하며 살지...
주님 빚으신대로..눈을 뗄수 없는 그 사랑하심으로 빚으신 모든 형제 자매들...자식들...한없이 흐르는 눈물 앞으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귀한 묵상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12-02 22:41:55 | 김남희
말씀 묵상 하신걸로, 시로 여러가지 모양으로 느끼는 부분 올려주셔서
공감 많이 합니다.
예레미야 말씀도 다시 읽어보고 올려주신 찬양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017-12-02 11:29:21 | 김혜순
날씨가 많이 춥네요.어린이집에도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아졌어요.이렇게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공간이 그저 감사입니다.오늘은 며칠 전에 <토기장이>라는 노래를 듣다가 너무 좋아서 악보를 출력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예레미야 18장의 말씀을 보니 토기장이와 진흙이 나와서 이 찬양과 더불어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예레미야 16정 8절의 <만일 내가 멸하리라고 선포한 그 민족이 자기들의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들에게 행하려고 했던 그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유다백성이 돌이키기를 기다리고 게시는지 시청각 교재로까지 보여주시는 그 사랑을 헤아리며 장조자와 피조물에 대하여 생각했습니다.예레미야 18장6 {주}가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내가 이 토기장이같이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보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훼손되매 이에 그가 다시 그것으로 다른 그릇을 만들되 토기장이가 보기에 좋은 대로 그것을 만들었더라 부분을 보니 마음에 더욱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를 보니 창조자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의 관계가 실감나게 느껴졌습니다.이사야 29:16 참으로 너희가 일들을 뒤집는 것은 토기장이의 진흙같이 여겨지리로다. 물건이 자기를 지은 자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또 빚어진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지각이 없다, 하겠느냐? 오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을 기억하며 매우 좋았더라고 하신 창세기 1장을 다시 읽어보고 창조자 하나님을 묵상하였습니다.이사야 64:8 그러나, 오 {주}여,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오늘은 <토기장이>라는 찬양 한 곡 보내 드리며 같이 은혜 나누기를 원합니다.감기 조심 하세요♡토기장이/by 시와 그림내가 너를 빚었단다나는 너의 토기장이내가 너를 만들면서얼마나 기뻐했는지너의 눈을 만들면서너에게 눈을 못 뗐지얼마나 사랑스럽던지지금도 기억 한단다너의 손을 빚으면서하나하나 세어봤지이 세상 너밖엔 없는지문을 넣어주면서너의 심장을 빚으며호흡을 불어 넣어줬지너의 첫 심장 소릴 들은그날을 잊을 순 없지너를 다 빚은 그날에 누구에게널 맡길지 한참을 돌아본 후에너를 보낼 수 있었지오늘 내가 널 바라보는 마음은어떨 것 같니나는 널 단 한 순간도사랑치 않은 적 없지나는 널 단 한 순간도손에서 놓은 적 없지나는 널 단 한 순간도눈에서 땐 적도 없지내가 너를 빚었단다나는 너의 토기장이https://youtu.be/moxYK5KXV-4
2017-12-02 09:41:32 | 이정자
예전에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교과서에서 정설처럼 가리치니 그저 당연한 것이겠지 하고 그냥 믿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끔직하고 아찔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성경이라는 최고의 교과서가 있으니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교과서외엔 아무것도 믿을게 없지요.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것을 알게 해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7-11-28 12:42:25 | 김영익
개인적으로는 믿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대중앞에서는 말을 못한다는 것이
정말 우스운 일이지요.
과학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에게 앞도를 당하다니....
벌거숭이 임금님을 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2017-11-27 21:57:01 | 이수영
형제님, 반갑습니다.
부부가, 가정이 하나 되어 같은 믿음안에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게시판까지 꼼꼼하게 읽으셨네요.
교제 나눌 기회도 있겠지요.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7-11-27 21:49:56 | 이수영
아이의 상상력이 미소를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2017-11-27 21:45:04 | 이수영
답변말씀 감사드립니다.
2017-11-27 20:35:56 | 안영호
자매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꼭 동화책 '벌거벗은 임금님'에 나오는 어리석고 양심이 마비된 백성들과 눈에 보이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정직한 어린 아이의 이야기 같습니다.
2017-11-27 19:58:31 | 이남규
형제님, 교회 사이트를 통해 인사 글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가정의 신앙목표가 소망하신데로 속히 이루어져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교제하며 저녁 식사까지 하고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17-11-27 19:36:27 | 이남규
분자 전기학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자신은 분자를 만드는 엄청난 지식이 있음에도
진화론을 이해할 수 없어
자기에게 제대로 진화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밥을 사겠다고 했는데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 조차도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냐는 질문에
침묵을 하면서 질문하는 것에는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 입니다.
보다가 재미 있어서 성도님들과 공유합니다
https://youtu.be/b-GSf9nLBXk
2017-11-27 16:50:35 |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