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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책들을 잘 준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46
2015-02-10 10:01:46 | 관리자
많은분들의 환영과 감사와 격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수님믿고 극적으로 줄어들었던 인간관계가 킹제임스로 바꾼뒤 가족단위까지 거의 바닥을 쳤는데 [카톡:글로벌채리티방]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한방에 넘치도록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글을 쓰고 하루안에 일어났던 모든일과, 생각을 요하는 댓글이 많았지만...주부의 손가락 및 뇌 용량에 부하가 걸려서 꿈인지 생시인지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보자하고 단잠을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보니 역시 꿈이 아니네요 ^^ 사랑침례교회가 100%정답이다 라고 쓰지않고 좋은모델 이라고 한 이유는, 모든일에 있어서 목사님(사모님) 자신을 포함하여 성도 및 타교회들에 대해 "바른성경을 기준"으로 인간의편에서가 아니라 늘 하나님편에서 말씀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살아있는 순수한양심과 또 그것을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거듭난지 얼마되지 않고 마음만 한껏 충만한 좌충우돌 영적 어린이가 감히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말씀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 가정과 교회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최보승드림.
2015-02-10 08:14:21 | 최보승
우리 교회와 저를 잘 봐 주셔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노력할 따름이고 사실 사도 바울의 신약성경의 기준에 비추어보면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저희(저)의 최선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9 18:24:10 | 관리자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참된 진리의 말씀이 전하여지니 사랑침례교회가 더 이상 인천에만 있지않다는 최보승자매님의 글처럼 우리교회의 미디어사역을 위해 늘 잊지 않고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됩니다. 멀리 호주에서 영적 외로움 가운데서도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나마 바른 진리를 찾으신 자매님께 감사와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샬롬
2015-02-09 12:49:18 | 윤영원
"이 시대에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며 진리 안에 살아있는 양심의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교회, 그런 교회는 과연 없는 것인가 하고 절망하며 간구했습니다." 자매님의 이말씀에 그 당시 얼마나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그런 시간을 몇년간 보내고 찾아온 바른말씀과 목사님과 성도가 있는 사랑침례교회 이기에 제겐 이곳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자매님께서도 이젠 바른말씀을 알고 듣고 깨닫게 된 바른진리안에 들어오셨으니 이곳에서 영적인 평안과 자유와 기쁨을 누리시며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글을 통해 바른말씀을 알게된 자매님의 무한한 기쁨과 감동이 그대로 느껴져 지금 제맘도 무지 기쁨니다.^^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자 바른걸 찾아 어렵고 힘들게 찾아온 지체들을 보면 그 감동은 배가 됩니다.^^ 그저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기쁘고 감사 합니다.^^
2015-02-09 12:09:49 | 이명숙
형제님! 여행일정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마치 함께 미국여행을 다녀온듯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긴 여정속에 형제,자매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5-02-09 12:03:03 | 이정희
아버지! 저도 애들아빠랑 같이 교회 다닐수 있게 해 주세요~ 많은것 안 바라고 제 교회.. 화장실 청소할 수 있는 여유만 주셔도 돼요.(저도 고마움을.. 은혜를 갚으며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뚱맞게 기도제목 살짝 올려놓고 갑니다^^
2015-02-09 11:46:11 | 목영주
보승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세계곳곳에서 진리를 찾는 분이 많고 간절함으로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을 볼때 너무나 편안하게 믿음생활을 하고 있으니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더 든든히 서야겠다는 책임감도 들게되고 미디어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도 느끼게 됩니다 보승자매님 한 지체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02-09 11:10:18 | 최은희
최보승 자매님 반갑습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격려의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글이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애쓰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큰 힘과 격려가 되었을 줄로 생각합니다. 9개월 동안 품고 있던 간절한 마음을 풀어 놓으실 때 심정이 어떠실까 생각하면 선한 사역에 티끌만큼의 힘을 보태고 있는 저도 지금의 노력이 충분한가 절로 반성해 보게 됩니다. 부디 호주에서도 진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자매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고 강건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02-09 10:26:51 | 김대용
이름은 남자이름 같지만 말투가 자매님 인줄 알겠던데요^^ 반갑습니다. 자매님^^ 호주도 넓은 곳이라 서로 만나게 되면 좋겠지만 - 주님을 아는 같은 생각을 하는 성도와의 만남은 너무도 행복하지요. 아버지도 함께 호주에 계시나봐요? 아이들이 아직은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기 쉬운?나이라 감사하네요. 종종 소식 주시면 반갑겠어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2015-02-09 10:25:25 | 이수영
아, 자매님 이시군요. 죄송합니다. 저도 자매입니다.ㅎㅎㅎ 멜번에 계신 형제님께서 많이 궁금해하시네요. 멜번이 아니더라도 성경신자로서 교제하고 싶어하시니 연락주시면 반가워 하실 거예요. 샬롬!
2015-02-09 09:55:48 | 최문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혜미사모님, 최문선 형제님 환영글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 크고작게 섬기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보이시지 않겠지만, 살게된 영혼이 저기 뉴질랜드에도 여기 호주에도 몇몆있다라고 작은 손을 흔들고 싶었습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찾아....이 찬양처럼...이곳은 마실만한 물이 흐르는 시냇가입니다. 오....얼마나 귀하고 귀한곳인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습니다. 저는 4학년과 유치원생을 둔, 전업주부를 특권으로 감사로 받아들이고있는 자매입니다.^^ 형제와 같은 이름으로 40여년을 자란 정체성을 바른말씀으로인해 순종하며 급 "자매"로 변신하는과정은 딱딱한 동그라미를 세모틀에 넣는 것 많큼이나 아픕니다.(쓱싹쓱싹 잘라야되요) 가끔 노방전도(호주는 한국에 비하면 아직 미디어에선 뒤떨어진국가입니다)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일종의 영적 운동(Work Out)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간 말씀으로 방대해진 머리와 부푼가슴으로 제아이들 및 거의 전교인들과(작은독립침례교회임) 함께 가가호호 전도지를 우편함에 넣거나 노방전도를 하게될때 아는것으로부터 행하까지의 "훈련"을 통한 순종근육을 기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뉴미디어사역에 비하면 몇만장을 돌려서 손가락에 꼽힐만한 수의 반응/무반응에도 그리 실망스럽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시고 거두시기도 하시며 그 시기등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쫒아 주관하시니까요. 오늘 내가 숨을 쉬고 있으매 작은것이나마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또 한영혼을 구하고자 애쓸때 오히려 제 구원에대해 날마다 더욱 새롭게 감격하고 감사하게되니, 이모든것이 그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Only one life, ’t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C.T. Studd
2015-02-09 09:20:38 | 최보승
최보승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는 옆동네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이곳에서 함께 Bible Believers 모임을 하다가 호주로 이주하신 가정도 있고, 멜번에는 두 형제님이 모임을 갖고 계십니다. 최보승 형제님께서는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전화주시면 호주 분들과 연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4(국가) -27-779-8877(휴대폰) 입니다. 샬롬!
2015-02-09 05:46:52 | 최문선
형제님 안녕하세요? 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더욱 겸손하고 맑은 정신으로 교회를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 특별한 사명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저 양심대로 살아야한다는 지표를 가진 것 뿐인데 맨.투 맨으로 전달할 때는 그리 효과가 많지 않았는데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유뷰브란 매체로 이렇게 진리를 찾는 분들이 모아지고 연결되니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또한 이렇게 진리의 혼돈속에서 빛을 찾아 확실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기쁨을 생생하고 절실히 공감하게 될 때는 더욱 우리의 초심과 목표가 무엇인지 저절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이런 만남과 글로 인해 우리 자신역시 바른 길로 인도되고 있으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시공을 초월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우리 최전선의 군사들이 힘과 위로와 경각심을 갖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정동수 목사의 아내드림.)
2015-02-09 05:01:5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