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용 형제님 회신 감사합니다.
사실은 신학교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성경 침례신학자가 쓴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희 목사님은 옛날에 공부하신 분이라 근래에 발행된 좋은 책이 있으면.. 하시길래 제가
나서서 문의드렸었습니다. 저희는 요즘 정목사님의 강해를 들으며 시대를 일깨우는 말씀에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 왜 진작에 목사님을 몰랐는지 아쉽지만 더 늦기 전에 알게되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2015-02-28 03:27:22 | B. Cho
자매님! 반갑습니다.저희가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도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신앙도서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기독교 교육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도서는 아니지만, 어린이들에게 창조과학과 바른 교리를 가르치기 위한 책을 소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A%B9%80%EC%9E%AC%EC%9A%B1&sop=and&x=24&y=13일단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시고 더불어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5-02-25 11:01:41 | 김대용
목사님의 배려로 회원가입하고 매일 선포된 말씀들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맡은 분야가 있어 기독교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어야 합니다.
몇권만이라도 추천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조선미 드림
2015-02-25 09:06:38 | B. Cho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는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어있다고 이야기하며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온게 아니라 완전케 하려고 왔다고 말씀하시며 아직도 구약시대를 굉장히 중요시하며 말씀하십니다하지만 제가 볼때에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 달라졌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크게 나누어서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시며 주일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저희 부모님의 경우만 해도 오전예배 오후예배 저녁예배 이렇게 하루종일을 교회에서 보냅니다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게 예배를 많이 드리라는 개념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옿려 오전예배만 드리고 오후에 있지 않는 사람들을 믿음이 부족하다고 설명하시네요 이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5-02-15 12:07:01 | 김민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형제님 덕분에 언니도 말씀의 은혜에 흠뻑 젖어드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02-14 10:58:11 | 조원유
자매님, 매우 반갑습니다.
군산 언니와 부산 따님께도 안부 여쭙구요...
이렇게 귀한 방문으로 뜻을 함께해주시고
지역교회 출석의 보람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2-13 00:43:56 | 최상기
제 강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틀린 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늘 조심해서 판단해 가며 듣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12 11:07:18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순순히 목사님의 설교가 받아들여진 것도 놀랍고 주위에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는 분도 계시고
지역교회가 있어 갈 교회가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곳곳에 흠정역 성경을 보는 올바른 교회가 많이 세워지길 바라지요.
자매님이 올려주신 글이 목사님은 물론이고 우리 성도들에겐 기쁨이 됩니다.
이제라도 바른 성경으로 바른교리에 굳게 서서 믿음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는것이 큰 복입니다.
2015-02-11 23:53:38 | 이수영
자매님!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진리를 알려 주어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주위 사람들이 외면하고
벽처럼 느껴질 때 시대가 참 악하다는 걸 절감하게 됩니다.
힘내시고 유튜브로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를 지속해서 들으시면서
바른길을 찾아 계속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2015-02-11 23:24:27 | 김대용
안녕하세요 자매님.
제 나이와 비슷한 세월을 교회생활(?)에서 벗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구원을, 말씀을, 교회를, 삼박자가 고루갖추어
이렇게 좋은 믿음생활을 하고 계시니 얼굴도 모르는 한참 어린 자매지만
참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성도들이 앞으로도 변화가, 성화가 지속적으로 있길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덧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자매님.^^
2015-02-11 15:21:31 | 이청원
저는 지금 62세 된 자매입니다. 40년 가까이 교회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작년 여름부터 유튜브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고 지금까지 그 말씀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마태복음 강해를 듣고 전에는 몰랐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을 배우는 날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한 말씀을 언니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귀 교회에 말씀 CD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응해주셔서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그 언니도 가까운 가족부터 그 말씀을 나눌 것이라 합니다.
또한 너무 감사한 것은 우리 동네에 지역교회가 세워져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바른 성경이 많이 보급되고 성경대로 하는 신약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 년 가까이 목사님의 성경강해를 섭렵하다 보니 전에 다니던 교회는 도저히 교리가 맞지 않아 다닐 수 없더군요. 저의 가족들도 모두 저와 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하에 있는 작은 교회지만 바른 성경 말씀을 찾아 일부러 모인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울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으로부터 성경을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님을 알게 되고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고 이러한 은혜를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그들은 벽 같아서 쉽지는 않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성도가 이 말씀을 듣기 바라고 저와 같은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5-02-11 13:45:44 | 조원유
비오는날 먼산 바라보기 하다 번쩍하는 섬광을 보고 스톱워치를 눌러본적이 있읍니다.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정 7 마일 안에서 소리가 귀에 도착하는데 3초 더 걸리더라구요
엊그제 홍 부회장님께서 다녀오신 번개야 말로 제대로된 번개- 표현적으로는 재미삼아 말하기 좋은 어감좋은 근사치임에 왠지 더 애정이 갑니다. 하여- 언젠가 도마위에 한번쯤 오를 번개에대한 고찰을 말나온김에 이런번개 저런번개로 등장을 시켜 보았으니 향후 시기적절 상황윤리에 맞게 무상으로 사용하는걸로 하시지요. 번개댓글 감사합니다.
2015-02-11 08:38:46 | 윤계영
순간적으로 번쩍하는 번개든
빈번하게 열리는 번개든
건강과 시간이 허락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산들을 돌아보는 것은
좋 ~~~ 은 일 입니다.
자주 산에서 뵙시다요.
2015-02-10 15:15:08 | 홍성인
도서관을 잘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좋은 책들을 잘 준비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746
2015-02-10 10:01:46 | 관리자
많은분들의 환영과 감사와 격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수님믿고 극적으로 줄어들었던 인간관계가 킹제임스로 바꾼뒤 가족단위까지 거의 바닥을 쳤는데 [카톡:글로벌채리티방]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한방에 넘치도록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글을 쓰고 하루안에 일어났던 모든일과, 생각을 요하는 댓글이 많았지만...주부의 손가락 및 뇌 용량에 부하가 걸려서 꿈인지 생시인지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보자하고 단잠을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보니 역시 꿈이 아니네요 ^^
사랑침례교회가 100%정답이다 라고 쓰지않고 좋은모델 이라고 한 이유는, 모든일에 있어서 목사님(사모님) 자신을 포함하여 성도 및 타교회들에 대해 "바른성경을 기준"으로 인간의편에서가 아니라 늘 하나님편에서 말씀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살아있는 순수한양심과 또 그것을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거듭난지 얼마되지 않고 마음만 한껏 충만한 좌충우돌 영적 어린이가 감히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말씀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 가정과 교회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최보승드림.
2015-02-10 08:14:21 | 최보승
우리 교회와 저를 잘 봐 주셔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노력할 따름이고 사실 사도 바울의 신약성경의 기준에 비추어보면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저희(저)의 최선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9 18:24:10 | 관리자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참된 진리의 말씀이 전하여지니
사랑침례교회가 더 이상 인천에만 있지않다는 최보승자매님의 글처럼
우리교회의 미디어사역을 위해 늘 잊지 않고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됩니다.
멀리 호주에서 영적 외로움 가운데서도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나마 바른 진리를 찾으신 자매님께 감사와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샬롬
2015-02-09 12:49:18 | 윤영원
"이 시대에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며 진리 안에 살아있는 양심의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교회, 그런 교회는 과연 없는 것인가 하고 절망하며 간구했습니다."
자매님의 이말씀에 그 당시 얼마나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그런 시간을 몇년간 보내고 찾아온 바른말씀과 목사님과 성도가 있는 사랑침례교회
이기에 제겐 이곳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자매님께서도 이젠 바른말씀을 알고 듣고 깨닫게 된 바른진리안에 들어오셨으니 이곳에서
영적인 평안과 자유와 기쁨을 누리시며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글을 통해 바른말씀을 알게된 자매님의 무한한 기쁨과 감동이 그대로 느껴져 지금 제맘도
무지 기쁨니다.^^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자 바른걸 찾아 어렵고 힘들게 찾아온 지체들을 보면 그 감동은 배가 됩니다.^^
그저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기쁘고 감사 합니다.^^
2015-02-09 12:09:49 | 이명숙
네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꾸벅
2015-02-09 12:05:04 | 목영주
형제님! 여행일정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마치 함께 미국여행을 다녀온듯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긴 여정속에 형제,자매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5-02-09 12:03:03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