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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에 성도들이 열심으로 심화반도 오후 강해설교도 간증도 주알학교도 원활하게 되고 있기에 감사드리지요. 자매님 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분들에게 도전이 되겠네요. 새로 오신 분들은 마음이 정해지시면 사진도 찍어 주셔서 우리 식구임을 알려주세요.
2013-10-14 13:54:14 | 이수영
어제의 마파두부가 유독 맛났던게 자매님의 기쁨이 더해져 맛있었나봅니다. 여기저기에서 섬기시는 분들의 땀과 수고로 저희들의 배고픔도 해결되어지고 좋은 환경과 장소에서 마음껏 찬양과 예배를 드릴 수있는 것 같아요. 자매님~! 마파두부의 비밀을 저에게도 살짝 귀뜸해주세요. ^^ 자매님 글이 늘 기다려집니다~~ 자매님 한주도 평안하세요
2013-10-14 11:31:16 | 주경선
오늘 하루도 몇백명의 식사를 위해 애쓰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내 일 남의 일 이 아닌 우리의 일이 되어 서로 부담을 나누어 감당하는 그러한 교회가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0-13 23:56:39 | 오혜미
ㅎㅎ 역시 자매님 글솜씨는 저절로 공감가게 하는 힘이 있어요. 말없이 섬겨 주시는 분들이 계셔 원활하게 운행이 가능한것같아 늘 감사가 됩니다. 오늘 마파두부는 정말 맛있었어요.
2013-10-13 21:29:30 | 김혜순
오늘 주 메뉴인 마파두부 맛있게 드셨는지요...?  교회서 먹는 밥은 항상 맛있었지만 특별히 오늘은 더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식사 당번이었으니까요...ㅎㅎ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마파두부 만드는 법... 조만간 잊어버리기 전에 해 먹으려고요.^^ 예전 교회에서는 자매님들이 몇 군데의 선교회로, 지역 모임으로 나누어져 있기에 그 교회 다니면 당연히 소속이 되기에 교회 출석하고서 조금 지나면, ‘이번 주에 우리 여선교회가 식사 당번이니 몇시까지 나오세요’ 하고 연락이 옵니다. 그런데 이 곳은 따로 여 선교회가 없으니 식사 준비는 어떻게 하나? 그냥 오래 다닌 분들이 알아서 하나? 괜히 나섰다가 설친다고 말 듣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는 가운데 지켜만 봤습니다. 아, 그런데 나보다 늦게 오신 분들도 주방에서 일을 하길래 물어봤더니 자원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저도 자원(흠흠..^^)하여 오늘 첫 주방 봉사를 하였습니다. 키크고 이쁘게 생기신 (키작고 이쁜 분 아닙니다!~ㅎ) 조장 자매님 이하 6명의 우리 자매님들... 열심히 성도들의 점심 준비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시키는 데로만 했는데 일 못하는 사람이 끙끙댄다고...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국을 계속 퍼 주었더니 손가락도 저립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정말 잘 먹었습니다. 꾸벅~^^ 오늘도 더웠는데 한여름에 성도들의 식사를 챙기신 자매님들, 형제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봉사하시는 분들은 성도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 피곤이 싹 가실겁니다. 맛나게 먹어주는 것도 봉사니까요...^^ 마리아도 있고 마르다도 교회에는 필요합니다. 오늘은 마르다로 지체들을 섬기고 담 주는 마리아가 되어 또 열심히 말씀 경청하고... 아..! 물론 주방에서도 모니터로 예배 드리며 성도들의 점심을 준비한답니다. 저도 주방 봉사하며 말씀 듣고 오후 순서도 참여하였습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잠잠히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편안히 예배 드릴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감사하는 마음을 더 깊게 느끼게 되니 자연히 그 예배 시간이 더 소중해 질 겁니다. 봉사하고 싶은데 서먹하거나 망설여 지시는 분 지체하지 마시고 뛰어드십시오..! ^^  
2013-10-13 18:36:39 | 박순호
안녕하세요?   교회가 성장하면서 소그룹 모임의 활성화가 대단히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지역 모임을 만들어 가능하면 같은 지역에 사시는 성도들끼리 교제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9개 지역으로 잘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데 최근에 여러 성도들이 더 더해지고 모이기 힘든 지역이 있어서 지역을 하나 줄여 8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1. 부평/부천(정명도)2. 송도/주안(최호준)3. 인천논현(허광무)4. 안산/광명(장인교)5. 구리/남양주(허춘구)6. 서울(김준회)7. 분당/용인(차대식)8. 일산/먼 곳(박선규)   이번 주일부터 점심시간 이후에 진행되는 2 지역 커피 타임도 새로 조정된 지역 성도들끼리 모이려 하니 교회 게시판에 붙여 놓은 지역 모임 명단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모임 활성화에 대해서는 지역 모임 리더들에게 좋은 안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지역 모임을 조정하고 운영하는 일은 장인교 형제님께서 맡아서 진행해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12 12:16:18 | 관리자
 사람은 다 상황에 맞게 적응이 되기에 저역시 올리는 글마다 주부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겪는 애환을 주로 글로써 풀어가게 되네요. 조금 수준이 낮고 지루하시더라도 꾹 참고 이해해 주세요.^^ 행여라도 너무 못 읽을 수준이시면 과감하게 지적 해 주세요. 반성하고 고치도록 아니 때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교회 7080세대 부부들의 모임에서 제 아이디는 노산 김경민입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웃어보시라고 그렇게 지었지요. 그에 앞서 무모하지만 믿음으로 네 아이를 출산하여 다산의 상징이 되신 다산 정진철 형제님의 아이디를 패러디 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곧 출산을 앞둔 한 자매님은 자신의 아이디를 순산이라고 하시며 모두를 폭소에 빠뜨리시더군요. 어찌되었든 모두의 미소를 위해 나를 던진 그 분들의 작은 섬김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둘째는 이제 막 두 돌에 접어들었는데 잘생기진 않았지만 참 생긴게 귀엽습니다. 말도 앙증맞게 해서 온 집안을 웃음바다로 만들곤 합니다. 노산이었지만 참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그런데 과묵하고 진중한 첫 아이와는 달리 둘째는 나름 끼가 있습니다. 혼자서 흥얼흥얼 노래부르기를 좋아합니다.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집중을 시켜야 할 때 노래를 불러주면 금새 기분이 업 된답니다. 또 평소 청소를 자주 하진 않지만 둘째녀석은 걸레와 청소기 빗자루를 좋아합니다. 보이는 곳은 물티슈나 휴지를 다 뽑아 닦고 다닙니다. 아마 주일에 예배실에서 걸레자루를 들고 다니는 호야의 모습이 익숙하신 자매님들 계실거에요. 그래서인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어버린 집안을 정리할 때도 예외없이 저는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줍니다. 큰 아이도 덩달아 정리에 동참하지요.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만 불러주면 순간 동작을 멈추고 어지럽혀진 장난감과 책을 제자리로 옮기고 걸레나 청소기를 들고 다닙니다. 신기하지요? 사실 아이 키우는 주부들 만의 고충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집안일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이지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그 일에 하루 종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면 몸도 맘도 만신창이 되버리기 쉽지요. 차라리 밖에 나가 일을 하면 표시라도 나지요....   여하튼 오늘도 여전히 집안은 온갖 일더미로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니 우선 막내까지 어린이집에 다 보내고 난 뒤에 집안을 휙 둘러 보면 한숨부터 흘러 나옵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살림을 깔끔하게 하는 편도 아니고 취미도 없습니다. 청소와 설겆이는 더더욱 제가 싫어하는 영역 중에 하나랍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하기 싫은 집안 일을 막상 시작 해 보면 어느새 어지럽혀진 모든 게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하는 게 묘한 성취감이 생깁니다.  모두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청소의 원리겠지요. 사실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평소 물건을 쓰면 꼭 제자리에 놓는 습관이 잘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전에 혼자 살 땐 가능했는데 여러 식구를 부양하려니 이 습관이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어릴적 버릇이 여든가기에 부지런히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겠지요?   신앙생활도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교회가 개인이 아니라 지체들의 연합이기에 각자의 자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과연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한 번 쯤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아닐까요? 우리가 누구를 탓하고 판단하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의 자리가 과연 어디이고 나는 그 자리를 충실하게 지켜가고 있는지를 점검 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곧 청지기 삶이겠지요?   문득 난장판인 집안을 둘러보다가 멜로디가 툭 튀어나와 '모두 제자리'의 의미를 생각해 본 하루였습니다. 이제 다시 저는 본분으로 돌아가야 겠네요. 샬롬~         
2013-10-11 13:58:33 | 김경민
저는 9일에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 나와서 히브리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30대 이상 청년들 모임에 따라갔고 저는 앞으로 히브리서 강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체를 살펴보고 정리해야겠다는 부담이 있어 종일 공부하다가 이 모임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원근각처에서 또 요즘 새로 오시는 분들까지 대규모로 참석했다는 보고를 받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목사의 기쁨은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섬김을 통해 여러 지체들이 즐거워하면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발전하면서 이렇게 많은 30대 부부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즐기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이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들이 이런 모임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형제/자매의 사랑과 섬김을 몸으로 많이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고 인도해 준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이사야서 49장에는 말세에 있을 이스라엘의 부흥이 나와 있습니다. 피폐한 한국 교회에도 우리 교회를 통해 이런 부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사야 49장 18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이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장식을 걸치듯 그들 모두를 네 몸에 걸치며 신부가 두르듯 그들을 네 몸에 두르리로다. 19 너의 피폐하고 황폐한 곳들과 파멸 당하였던 네 땅이 이제는 거주민들로 인하여 좁게 되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있으리라. 20 다른 자녀들을 잃은 뒤에 네가 갖게 될 자녀들이 네 귀에 다시 이르기를, 거처가 내게 너무 좁으니 내게 거처를 주어 내가 거하게 하소서, 하리라. 21 그때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내 자녀들을 잃고 황폐하게 되었으며 포로가 되어 이리저리 옮겨 다녔거늘 누가 내게 이들을 낳아 주었는가? 누가 이들을 양육하였는가? 보라, 나는 홀로 남게 되었거늘 이들은 어디에 있었던가? 하리라. 22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방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을 향하여 내 군기를 세우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오리라. 23 또 왕들은 너를 기르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의 왕비들은 너를 기르는 어머니가 되리라.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네가 알리라. 나를 기다리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2013-10-11 10:03:52 | 관리자
앞으로 우리교회를 세워나갈 분들입니다 참으로 흐믓합니다 날씨까지 기뻐하는 듯~ 모두가 어우러져 즐거움 만발^^ 우리 주님께서 하나되게 하신 성도들의 환한 모습이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와 하나됨을 감사합니다.
2013-10-11 08:23:15 | 이수영
스스로에게 믿음의 정도가 얼마나 되느냐고 가늠해보라고 한다면, 아마도 그 기준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가?의 비중"이 아닐까? 라며 글을 읽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세상, 정말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더욱 깨어 하나님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0-10 23:22:58 | 김상진
아무리 좋은 곳에서 진수성찬을 차려논들 함께 한 이들이 껄끄럽다면 가시방석이 따로 없고, 아무것 없는 적막한 빈들이라도 함께 한 이들이 한마음 한뜻이라면 사랑방이 따로 없는 법이죠~ 함께 한 우리 형제 자매들이 너무 좋아 그 무엇을 하고 그 무엇을 먹어도 그저 좋았을 소풍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울러 격려해 주신 사랑교회 지체분들께도 동일한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2013-10-10 23:05:54 | 정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