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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 반갑습니다.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홀로 울산에서 믿음생활 하시는 몇분이 연락이 와서 만나기도 하고 전화 통화도 했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안에서 모든 분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샬 롬
2018-02-06 13:57:51 | 장인교
새해가 되니 울산에서 반가운 소식을 올려주셨네요. 이제 그곳에서의 생활도 많이 적응이 되셨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새해에는 울산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2018-02-02 13:32:42 | 김상희
장인교형제님~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하던차에 좋은소식 반갑습니다. 향후 울산지역에도 말씀과 교제가 필요한 좋은 혼들의 모임 공동체가 활성화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8-02-01 09:11:35 | 윤계영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랑침례교회를 약 5년간 출석하고 2015년 1월 직장에서 근무지 이동으로 울산에 거주하게 된 장인교 형제입니다. 바른성경, 바른복음, 바른신약교회를 추구하는 형제/자매님들과 함께매주 모여서 예배드리고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 바른성경을 통한 진리의 말씀을  갈구하는 형제/자매님들이계시면 함께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장인교 형제 : 010-3838-2351김대희 자매 : 010-6298-9353  (요 8 :31~32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2018-01-30 14:44:00 | 관리자
작년 9월 무렵 아이들 독서지도에서 리더십에 대한 인물 중 처어칠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자료로 찾았던 게 있네요... < 윈스턴 처칠의 명언 30가지> 1. 전쟁에서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 2.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3. 결코 양보하지 말라. 결코 굴하지 말라, 결코 ,결코, 결코, 위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커다란 것이든 시시한 것이든 결코 굴복하지 말라. 4. 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5. 과거의 일을 과거의 일로서 처리해 버리면, 우리는 미래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된다. 6. 그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도 과거는 역사에 맡기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7. 나는 열 네 번 선거에 출마해서 싸웠는데 한 번의 선거는 사람의 목숨을 한 달씩 감수시킨다. 8.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9. 남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말고 남에게 무례한 짓을 당하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 예절바르고,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고, 몇 사람에게 친밀하고, 한 사람에게 벗이 되고,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말라. 위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지위가 높아져도 위태하지 않고, 예절과 법도를 삼가 지키면 아무리 재물이 가득해도 넘치지 않는다.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보고, 냉정한 귀로 말을 듣고, 냉정한 마음으로 도리를 생각하라. 10.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11.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12. 너무 끝의 끝까지 내다보려는 일은 잘못입니다. 운명의 사슬의 고리는 한 번에 하나씩 밖에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13.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14.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치게 될 것이다. 15.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 16. 비판이란 것이 별로 달가울 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인체에서 고통이 하는 일과 똑같은 기능을 갖는 것으로 잘못된 상황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이다. 17. 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18.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19. 암흑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과학의 반짝이는 날개에 실려서 석기시대가 되돌아올는지도 모릅니다. 현재 인류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물질적 혜택을 아낌없이 줄는지도 모르는 것이, 도리어 인류의 전면적 파멸을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20.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요, 어떤 공포에서도 승리요,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승리해야 한다. 승리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이다. 21.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한다. 22. 위험이 다가왔을 때 도망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도리어 위험이 배가 된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 결연하게 맞선다면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무슨 일을 만나거든 결국 도망쳐서는 안 된다. 23. 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24.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25. 전통이 없는 예술은 목자없는 양떼이고, 혁명이 없는 예술은 생명을 잃게 된다. 26. 좋은 정치가란 미래를 예언할 줄 알며, 또한 나중에 일이 예언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27. 중복된 곤란은 승리의 기회다. 28. 학문의 최대의 적은 자기 마음속에 있는 유혹이다. 29. 희망이 없으면 절약도 없다. 우리가 절약하고 아끼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래를 위해서이다. 미래가 없다면 되는대로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건설을 위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자. 절약하는 마음 밭에 희망이 찾아온다. 절약과 희망은 연인사이니까. 30. 힘을 동반하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멸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
2018-01-24 15:32:23 | 김경민
영화 막바지에 윈스턴 처칠이 호라티우스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인상적이라 여기 남깁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영화, 와 같은 시대 같은 인물을 배경으로 하였으니 다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om&write_id=4738#c_5624 5월 29일, 다이나모 작전을 앞둔 처칠은 승부사다운 카드를 던진다. “청동기 시대부터 우리는 바다를 누비며 살아왔소, 독일인은 물이라면 호수밖에 모르는 민족이고.” 히틀러는 군림하고 숭배받기를 원했고, 처칠은 설득하고 격려하며 다가갔다. 결말부의 지하철 장면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이다. 위로하려다 오히려 위로를 받은 처칠이 격문처럼 시를 암송한다. “그렇다면 외쳐라/ 이 땅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은 언젠가 오나니/ 나는 가장 명예롭게 죽겠노라/ 두려움과 용감히 맞서.” 18세기 영국 시인 토마스 매콜리의 에 나오는 한 구절로, 영화 에서 톰 크루즈도 들려주었었다. 처칠의 마지막 목소리. “성공도 실패도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 건 굴복하지 않는 용기다.” 전쟁에는 결단력, 패배에는 투혼,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호의를 신조로 삼았던 생애. 는 청소년에겐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 용기와 자긍심을 높여주고, 지도자에게는 의무와 책임을 일깨운다. 글. 영화평론가_박평식 영어를 대부분 다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영화 막바지에 처어칠이 의회에서 절박한 심정으로 외치던 말 가운에 거듭거듭 반복했던 단어는..."Victory!"였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 교회도 우리 나라도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Victory!"입니다!!
2018-01-24 15:17:00 | 김경민
솔직히 저는 국가관도 세계를 보는 눈도 역사도 잘 모르고 그야말로 나와 가정 그리고 교회에만 관심을 갖고 살던 사람인데 국가의 급변하는 정세로 말미암아 정치 .경제 세계사 .역사..등등에 이제 조금씩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두렵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바람이어서 전쟁 없는 평화를 그리지만 이 영화를 보며 희생없는 평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혹은 내 가족의 불이익과 희생의 가치가 더 많은 의미를 준다면 기꺼이 받아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또한 시민정신의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교회도 그런 원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연상하게 되네요..
2018-01-24 11:16:31 | 오혜미
영화를 볼 수 없어 많이 아쉽네요. 목사님의 블로그에서 처어칠 경의 연설문을 읽고 감동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형제님께서 줄거리와 애국의 마음이 느껴지는 소감을 올려주시니 감동 백배입니다. 온 국민에게 추천해야할 영화임에도 상영시간을 제한하는 등 제재가 있는 듯하여 매우 안타깝네요. 나중에 인터넷으로 꼭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24 10:56:15 | 김상희
우리 나라의 정치가 선진국 영국을 닮아가야 하는데 후진국 월남을 따라가는 것 같아 밤잠이 오지 않을 지경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위기의 시대에 처칠 같은 지도자를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2018-01-24 09:39:18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