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70개
아니 이 모든 사진을 형제님 혼자서 찍으신 거 맞나요? 교회의 모든 순간들이 다 담겨있는 걸 보니 형제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주방에서 수고하신 자매님들 음악회 진행을 위해 애쓰신 여러 형제님들 또 항상 사진은 찍으시면서도 본인의 모습은 감추고 계신 형제님의 수고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랑침례교회에 속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2013-12-25 12:02:31 | 임성희
좁은 부엌에서 일사불란하게 많은양의 음식을 뚝딱 만들어 내시는 자매님들의 솜씨 정말 예술이십니다^^ 음식이 모두다 맛있었고 형제 자매 모두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는 벌써 내년 음악회가 기다려지네요.. 수고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4 17:56:33 | 이정희
예배시간에 오랜만에 목사님께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오랜만이어서인지 양이 꽤(!) 되네요~ ㅎㅎ       오늘은 '예배 - 음악회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일이 순조롭고 질서있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담는 것이 한계가 있어, 오늘은 '예배 - 교회의 방향성 설명회 - 저녁식사'의 스케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늦지 않는 추후에 'Charity 음악회'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스케치 시작해 볼까요~? ^^ 책 소개와 더불어 내년엔 성경을 매일마다 읽는 경건한 성도들이 되자고 하시며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가지고 하는 방법도 좋다시며, 뒤에 170장 정도 사다 놓았으니 가져다 쓰시라고 하셨죠. 양이 적어서인지 또 찾는 분들이 있으셨는데.. 금방 동이 났네요~ 그만큼 말씀을 읽는 습관이 자라겠죠?^^     예배순서엔 없지만 목사님께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서로 주변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시자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이군요!   모두들 웃는 얼굴로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좋아 보입니다! 예배 순서에 '고정'으로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50대 정예의 자매님들께서 아름다운 특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선뵈신 사모님의 피아노 반주도 여전히 멋진 실력이셨구요~         오늘은 에베소서의 말씀으로 '교회의 존재 목적 (엡 4:1~16)'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52                 오후 2시부터는 연말연례행사인 '사랑침례교회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다음번에 따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음악회 후에는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회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4   목사님께서 기조설명을 통해, 목회철학과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cbck.org/html/chu02.html - 목회철학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01&cate_name=%EA%B5%90%ED%9A%8C%EB%AF%BF%EC%9D%8C - 우리의 믿음과 약속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 평소 의문이 있으셨거나 교회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하셨고, 목사님께서 성심껏 온유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한 마음, 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하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행사와 순서를 마치고 11층에서 저녁식사를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 아직도 입에 침이 고이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분들께서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네요~ 고경식 형제님과 유금희 자매님..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가장 많은 사람들로 채워진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행복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식구(食口)...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에서 온 말이라지요? 이렇게 함께 음식을 나누고 바른 말씀으로 하나가 되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식구'가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부에 뵙겠습니다~ ^^
2013-12-24 00:36:50 | 관리자
어느 수필가의 "인생은 영원한 채무자"라는 일침이 떠오르네요. 그래요. 저 역시 빚진 마음 밖으로 황송한 마음 들키고 맙니다 앞으로 향방 또한 오직 주님 계획과 인도 안에 있음을 믿고 의지할뿐, 초기 선배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23 17:22:11 | 최상기
그렇군요, 어찌 세월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요즘 모습보다는 무척 건강하시고 활기 넘쳐 보이십니다 사랑침례교회 역사와 함께하신 큰 족적을 따라서 열심히 자라는 성도들이 되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천국의 소망이 충만한 복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3-12-23 16:46:56 | 최상기
열 손가락 안짝 장년부 형제님들과 목사님의 정겨운 그림을 감상하면서 유기체에서 조직체로 한 걸음 내딛는 성장통의 상흔이 너무 깊은 요즈음...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신 시험 잘 이기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소래교회로 성장시켜주신 큰 사랑과 은혜 감사합나다...
2013-12-23 16:14:55 | 최상기
조금은 낯설다가 곧 눈에 드는 정다운 장년 자매님들 참 고맙습니다. 불과 5년 안짝 세월 저편에서 그려봤던 오늘의 교회 모습은 어떤 그림이셨나요! 초기 성도님들의 깊게 내린 뿌리 위에서 오직 신실한 열매 맺는 후배들이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3-12-23 15:19:11 | 최상기
신실하게 2주 동안 강의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이든 자꾸 배우면 좋지요. 장 형제님이 요약해서 찬송에 대해 오후 시간에 강의하면 좋겠습니다. 준비해 주세요. 샬롬 패스터
2013-12-21 14:32:13 | 관리자
저는 첫 번째 시간만 참석하고 두 번째 시간은 늦게 도착해 명강의를 듣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의 코칭은.......칭찬을 거부하실 정도로 겸손하시니 생략하지만 들으신 분들이 모두 공감하시듯 명강의 였습니다. 앞으로 형제님께서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귀한 길이 열리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중후한 베이스 바리톤의 음성으로 함께 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2013-12-21 12:55:0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