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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서 주일 학교 교사로서 이 글을 읽으며 할 말이 없고 많은 반성이 됩니다. 어떤 식당은 욕쟁이 할머니의 구수한 욕을 먹으러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간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운동 할때도 대선주자 TV광고에 욕쟁이 할머니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사실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바르지 못한 말을(차마 욕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자주 썼거든요.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욕은 욕이 아니라 사랑의 표현 이듯이 저도 같은 경우라고 하면서 별로 마음의 찔림도 없이 악의없이 했는데 우리 교회에 나오면서 부터는 어떤 이유로든 바르지 못한 말을 쓰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최대한 자제 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김동길 교수님 글을 읽으니 더욱 더 '내 귀에 음악' 같은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생활은 검소하게, 생각은 고상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1-03 16:25:27 | 이정희
‘말’부터 제대로 배워야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주일 학교를 생각하며 김동길 교수님의 글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 주일학교의 1차 목표는 예의 바른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그 뒤에 그리스도인이 생깁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모두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인사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부모님과 교사들이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조국의 선진화는 ‘말’에서 시작돼야… ‘바른 생각’ 없이는 ‘바른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니 생각부터 바로 잡아야.   성경에는 “처음에 말씀이 있었다”는 놀라운 한 마디가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기원이 모두 ‘말’ 또는 ‘말씀’으로 된 것이라는 기이한 선언입니다. 호모 사피엔스인 사람은 말을 하기에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입니다. 따라서 바른 말을 배우는 것이 인간의 삶의 기본이 된다고 잘라서 말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와 아빠는 그 애에게 말을 가르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아빠’ ‘엄마’가 모든 아기들이 배우는 (또는 할 수 있는) 첫 마디가 되겠지만 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사람 구실하기 어렵습니다. 지도자로 국민 앞에 나서는 사람은 ‘바른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 말’이 ‘고운 말’이 될 때 더욱 호소력이 있고 예술적이라고 하겠습니다. ‘내 귀에 음악 같으니’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속삭이는 말이 고성방가보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집안의 가장도, 학교의 선생도, 직장의 상사도 모두 말이 뒤틀려 있어서 ‘바른 말’ ‘고운 말’에서는 거리가 멉니다. 말을 가장 멋있게 해야 할 국회의원들의 막말, ‘쌍말’ ‘욕지거리’는 ‘내 귀에 음악’이 아니라 듣기 싫은 잡음입니다. 아빠·엄마가 먼저 아이들의 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교육의 첫 걸음입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 아이들에게 제발 바른 말, 고운 말을 가르치세요. 학생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교사는 교사 자격이 없습니다. 조국의 선진화는 ‘말’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러나 ‘바른 생각’ 없이는 ‘바른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니 생각부터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활철학은, 영국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와 더불어, '생활은 검소하게, 생각은 고상하게'(Plain living and high thinking)입니다. 김동길
2014-11-01 10:59: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분의 질문에 답을 할 필요가 생겨서 잠시 시간을 내서 글을 씁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OO의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교회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다름아니라 지금 인터넷상에서 돌고있고 오늘 다음에서 검색어 1위로 올라오고있는 최근 한성주 장로님의 땅굴 관련 이야기와 홍혜선 전도사님이라는 분의 예언 관련 문의드립니다.   양론이 있겠지만 지금 저 자신과 한국교회를 돌아볼때 매를 맞을 수위가 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는터라유언비어나 잘못된 이야기로만 치부하기에는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지금 이러한 때에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분별력을 가져야할지과연 성경적으로 맞는 말인지?틀렸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다음에서 댓글에 비기독교인이 말하기를 " 기독교인인 장로와 전도사라는 사람이 땅굴이니. 12월 전쟁설을 이야기 하는데과연 이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기독교측에서 입장표명을 해야하지않느냐?"라는 글도 있더군요.   목사님!바쁘시겠지만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   잘 아시다시피 저는 이런 편지에 거의 답을 하지 않습니다.다만 이번에는 국가 안보와 상관이 있기에 간단히 적습니다. 며칠 전에는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Watch 이 무서운 사실을 다 알려주세요..한국 정말 위태로운데 잠에서 깨어야합니다. 한성주소장 땅굴위기 강연 - 분당기쁜우리교회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X0iSszBBFOs&feature=youtube_gdata_player ”   그래서 링크를 눌러 1분 정도 보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강연자가 강연 시작부터 자기를 초청해 준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을 치켜세우는 모습을 보고는 이것은 거짓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사람의 말에 속아 넘어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북한 사람들이 청와대 밑에까지 와서 굴을 팝니까?   정부에서 아니라고 하면 그 말을 들어야지 이런 유언비어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됩니다.   또한 홍혜선이라는 가짜가 12월 전쟁설을 퍼뜨리고 다니는데 이 사람의 말 역시 쓰레기통에 가져다 넣어야 합니다.   http://blog.naver.com/wooki9101/220163137213   이 사람 말고도 서사라 목사라는 사람이 천국 지옥 간증하며 한국 전쟁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닙니다.   http://blog.daum.net/pek8118/8258197   이화여대를 다니고 의사라고 하는 서사라 목사는 예수님의 은혜로 천국과 지옥의 여러 곳을 다녔고 믿음의 선진들을 만났다고 허풍을 떱니다. 공부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니 사람이 미어지는가 봅니다.   유다의 바빌론 포로 생활 시절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해 이런 거짓 대언자들에게 경고를 주셨습니다.   에스겔서 13장   17 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와 같이 네 백성의 딸들 곧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대로 대언하는 자들을 향해 네 얼굴을 고정하고 그들을 대적하여 대언하며 18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혼들을 사냥하려고 모든 겨드랑이에 베개를 꿰어 매고 수건을 만들어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 위에 두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내 백성의 혼들은 사냥하면서 너희에게 오는 혼들은 살려 두려 하느냐? 19 너희가 몇 움큼 보리와 몇 조각 빵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더럽게 만들고 너희의 거짓말을 듣는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혼들은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될 혼들은 살려 두려 하느냐? 2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베개들로 혼들을 사냥하여 날아가게 하므로 내가 그 베개들을 대적하노라. 내가 그것들을 너희 팔에서 떼어 찢어 버리고 혼들 곧 너희가 사냥하여 날아가게 하는 그 혼들을 놓아주리라. 21 또 내가 너희 수건들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며 그들이 다시는 너희 손에서 사냥감이 되지 않게 하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로운 자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슬프게 하며 사악한 자에게 생명을 약속함으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여 그가 자기의 사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23 그러므로 너희가 다시는 헛된 것과 신성한 점괘를 보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 손에서 내 백성을 건져 내리니 그리하면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누가복음 16장에서 우리 주님이 부자에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은 꿈과 거짓 계시에 넘어갑니다.   27 이에 그가 이르되, 그러므로 아버지여, 간구하건대 아버지께서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소서. 28 내게 다섯 형제가 있사오니 그가 그들에게 증언하여 그들 또한 이 고통 받는 장소로 오지 않게 하소서, 하거늘 29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대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저들의 말을 들을 것이니라, 하매 30 그가 이르되, 아니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그들에게 간다면 그들이 회개하리이다, 하니 31 그가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 깨어서 바른 말씀으로 삽시다.이 나라의 안위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이 백성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이런 징계는 저런 위선자들의 예언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대통령과 위정자들 또 특히 교회의 목사들과 교회들이 올바로 설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4-10-31 10:49:12 | 관리자
1. 애플 CEO 팀 쿡 동성애 커밍 아웃   뉴에이지 기업인 애플의 CEO 팀쿡이 드디어 홈런을 쳤습니다.모든 동성애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본인도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31/2014103101208.html   IT 세상을 주무르는 사람이 동성애자라고 하니 아마 많은 젊은이들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으니 정신차리고 삽시다.   2. 교황 프란치스코 진화 빅뱅 인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의 기원을 놓고 오랜 기간 대립해온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의 양립이 가능하다고 했다. 가디언 등 외신은 10월 28일 교황이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날 우리가 세상의 기원으로 여기는 빅뱅이론이 하나님의 신성한 창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창조론이 필요하다”며 “진화는 진화할 존재의 창조를 전제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교황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마술 막대기를 든 마법사처럼 상상하는 잘못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창세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세상 창조에 대해 잘못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교황은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면서 만물은 각자 부여받은 규칙에 따라 발전‧성숙하게 돼 있다”고 했다.   http://news.jtbc.joins.com/html/405/NB10622405.html   이런 불신자를 교회의 황제로 두는 시스템을 하나님은 바빌론 음녀 체제라고 하십니다.계17, 18의 예언에 따라 미스터리 바빌론은 영원히 정죄받을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31 10:45: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부흥하여 이제는 예배당이 거의 다 찰 정도로 성도들이 늘었습니다.교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침례교회가 무엇인지 바른 교리와 교회사가 무엇인지 성도들에게 설명하였습니다.그런데 요즘 오시는 분들은 그런 내용을 잘 모릅니다.교리나 진리보다는 편안함 때문에 저희 교회에 오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요즘 저의 고민 중 하나입니다.   결론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바른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지난 2달 동안 재림과 휴거 시리즈로 오전에 교육 설교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하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부터는 5-6주 정도 시간을 내어서 성경 신자와 침례, 성경 신자의 믿음, 성경 신자의 박해와 업적(교회사), 현시대 근본주의 믿음, 성경의 영감과 보존, 킹제임스 성경 등에 대해 오전에 교육 설교를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전 성도들이 같은 믿음과 진리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누가복음 강해를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여러 가지 현재 상황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회가 오면 40주 정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먼저 우리가 믿는 바를 정확히 심어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공지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24 12:42: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햇볕이 따갑게 비치는 좋은 오후입니다.   10월 첫 주 광고 시간에 교회 건물 헌금에 대해 설명한 뒤로 마음이 편안치 않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글을 드립니다.   지난해 말 집사회가 구성된 이후로 2014년부터는 매해 건물 헌금을 해서 건물 빚을 청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1억 원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연초에 발표하였으며 이번 주일(10월 26일)에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목사의 횡포와 헌금 강요 등으로 마음 고생하다가 이 교회에 와서 헌금 때문에 또 실족하지는 않을지 대단히 걱정됩니다.   저희 교회 헌금의 원칙에는 변화가 없습니다(고후9:6-7).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8장에는 헌금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이 더 들어 있습니다.마케도니아의 교회들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1 또한 형제들아, 마케도니아의 교회들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고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로 하여금 풍성하고 너그러운 선물을 넘치도록 하게 하였도다.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닿는 데까지 하였을 뿐 아니라 참으로 힘에 넘치도록 자원하여 하였고 4 우리가 그 선물을 받아 줄 것과 또 성도들을 섬기는 교제의 일을 맡아 줄 것을 우리에게 매우 간절히 구하였노라.   우리 주님은 “먼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이 가진 것에 따라 그것을 받으시고 그가 갖지 아니한 것은 받지 아니하십니다”(8:12).   또한 부유한 성도나 가난한 성도가 다 같은 액수를 헌금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균등의 원리를 이야기하였습니다.   13 나의 뜻한 바는 다른 사람들은 편안하게 하고 너희는 짐을 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14 다만 균등의 원리를 따르려는 것이니 곧 이제 이번에는 너희의 넘치는 것으로 그들의 부족함을 공급하고 또한 그들의 넘치는 것으로 너희의 부족함을 공급하여 균등하게 하려는 것이라. 15 이것은 기록된바,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더라, 함과 같으니라.   이번에 우리가 하는 헌금은 우리가 누리는 믿음과 양심의 자유, 아이들 교육,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확산에 교회 건물이 필요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얼마나 선하게 은혜로 대우해 주셨는지 기억하고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인인 한 여자가 값비싼 향유를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 뒤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분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에 붓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눅7:37-38).   그녀의 많은 죄들이 용서되었느니라. 이는 그녀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적은 것을 용서받은 자 곧 그는 적게 사랑하느니라(눅7:47),   할 수 있으면 물질로도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혹시 교회 밖에 계신 성도들 가운데 이번에 시행하는 사랑침례교회 건물 헌금 모금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은 상단 우측의 후원 안내를 누르시고 교회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함과 더불어 건물이라고 써 주시면 건물 헌금으로 잡겠습니다.
2014-10-22 14:19:00 | 관리자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뉴스에서는 세계 주교들이 모여 회의하는 자리에서 동성애와 이혼, 낙태에 대해 포용한다는 쪽으로 중간 결론이 났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교황의 의도가 반영이 된것 같다고 얘기하던데요.. 정말 마지막 때에 권력의 상징인 교황이 평화의 탈을 쓰고 사탄에게 크게 쓰임받는 절정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를 끌어가는 정치인이나 종교지도자들의 행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잘 판단해야겠습니다.
2014-10-15 12:53:24 | 김상희
1. 동성애 옹호 정치인   동성애를 합법화하기 위해 인본주의자들이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 다음과 같이 말하며 기름에 불을 지피는 정치인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그는 '대만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아시아 국가가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140706051413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7941   2. 12월 전쟁 거짓 선지자   12월에 한국이 불바다가 된다고 거짓을 외치는 악한 자가 있으니 역시 경계해야 합니다.벌써 이세벨 같이 사악한 이 여인의 유튜브 동영상이 쫙 깔렸다고 합니다. 이런 추악한 일이 통하는 곳이 한국 교회라는 현실이 매우 가슴 아픕니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2840   http://blog.naver.com/kykk9714?Redirect=Log&logNo=220142267832   우리 하나님께서 공의로 속히 이런 자들을 심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예레미야 5장 26-31절 26 내 백성 가운데 사악한 자들이 있나니 그들은 올무를 놓는 자같이 숨어 기다리며 덫을 놓아 사람들을 잡는도다. 27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같이 그들의 집에는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그들이 크게 되고 부유하게 되며 28 기름지고 빛이 나는도다. 참으로 그들의 행위는 사악한 자들의 행위를 능가하나니 그들은 사정 곧 아버지 없는 자들의 사정을 공정하게 재판하지 아니할지라도 형통하며 궁핍한 자들의 권리를 공정하게 재판하지 아니하는도다. 29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런 일들로 인하여 징벌하지 아니하겠느냐? 내 혼이 이 같은 민족에게 원수를 갚지 아니하겠느냐? 30 ¶ 그 땅에서 놀랍고도 무서운 일이 이루어졌도다. 31 대언자들은 거짓으로 대언하고 제사장들은 자기 방법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렇게 하는 것을 사랑하니 그것의 마지막에는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2014-10-14 18:46:13 | 관리자
영어를 하는 아이들은 우리 교회 사이트 우측에 있는 추천서비스(녹색 수직 배너)를 사용해 보세요. 창조진화는 창세기 해답을 성경공부는 미들타운교회의 성경공부를 각종 서적을 원하시면 천주교 책자(chick.com)와 생명의 길을 누르면 해당 사이트로 갑니다. 성경과 함께 이 정도만 보면 신학교 이상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4-10-11 16:14: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 사시는 한 자매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글입니다.   제가 덧글로 답도 달았습니다(물론 자매님에게 이메일로 답을 드렸습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 미국에서 교회 찾기가 어렵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거주하는 자매입니다.   몇 년 전부터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모습이 지금의 지역교회하고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고심하며 바른 교회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는 지역의 200개가 넘는 한인교회 중에서 단 한교회도 그리스도 안에서 바른 신앙을 위해 성경대로 말씀을 선포하는 곳이 없음을 보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싶은 것이 저의 간절한 바람이지만 이미 교회 안에 세속적인 것들 이 들어와 어떨 땐 마귀를 숭배하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으니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더욱이 바른 성경인 흠정역 성경을 갖고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는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지난달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인터넷을 통해 꾸준하게 목사님의 강해말씀과 설교말씀을 듣는 중에 제가 갖고 있었던 잘못된 교리들과 개념들이 바르게 교정되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구원에 관해 성경이 무어라 말씀하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의 자유함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제가 우려가 되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바른 성경을 통해서 바른 교리를 가르치고 알게 해야 할 텐데 이민2세인 아이들과 언어로 인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기에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도 한계를 느낍니다.   목사님의 교회 사이트 가운데 추천 사이트에 영어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제임스 낙스 목사님의 교회 사이트가 있던데 우리 아이에게 소개해도 되는지요. 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의 딸은 지금 한인 2세 아이들과 아시안 계통의 아이들이 많이 있는 교회에서 성경그룹 리더로 있기 때문에 더더욱 바른 성경의 교리를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된 교리로 영혼을 이끄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저의 딸에게 스스로 더 공부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서요. 큰 애가 말씀에 대한 열정이 많아 성경도 여러 번 읽고 열심인데 한편으로는 존 맥아더니 폴 워셔 목사님의 설교도 많이 듣고 있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은혜로만이 받는 구원이 아닌 행위를 강조하는 구원, 그리고 육적인 그리스도이란 있을수 없다 라고까지 하는 설교라 심히 걱정이 됩니다.   목사님께서 이곳 이민 2세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으신 책들의 리스트와 사이트 등을 수고스럽겠지만 보내주시면 어떨는지요? 우리아이들 뿐만 아니라 영어권에 있는 많은 청년들의 영혼에 유익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한 형제, 자매인것을 믿습니다. 비록 이곳에서 교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하심을 생각하며 제 자신과 가족들과 교회,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0-11 16:11:55 | 관리자
광주는 이단 신천지가 판을 치는 영적 불모지 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사탄의 모든 검은 역사를 몰아내고 사람들에게 진리의 빛을 전달하는 귀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4-10-08 21:02:49 | 오광일
이 한 장의 사진이 역사가 되겠지요. 가장 선하게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좁은 장소를 녹이는 뜨거운 성령충만으로 성도들의 사랑이 넘쳐나서 모든이들이 성도들이 주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하소서!
2014-10-07 15:59:05 | 이수영
평상위에서 뒹굴거리는 아이들 파리쫓으며 정겹게 교제나누는 모습들... 이 모든것이 나중엔 즐거운 추억이되겠죠? 조금 더 있으면 날이 많이 추워질텐데 그 전에 꼭 좋은 건물을 얻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4-10-07 14:21:42 | 이정희
이 모습을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분으로 늘어날지 얼마나 많은 지역교회가 생겨날지 기대가 됩니다. 그곳에서 신앙이 더 깊고 굵게 자라날 아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2014-10-07 11:13:48 | 김혜순
안녕하세요?   오늘 광주 은혜침례교회의 한 지체가 최근 사정을 알리며 사진을 보내와서 나눕니다.   교회가 부흥해서 건물을 얻고자 하는데 건물주들이 교회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흔든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임을 피부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정도로 교회가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김홍도 목사가 150억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6   이러니 교회를 누가 믿고 건물을 빌려주겠습니까? 교회에 세를 주면 새벽부터 꽝꽝대고 밤마다 시끄러워서 건물 가치가 하락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주 지체들은 하는 수 없이 지금 모이는 공간의 밖에 천막을 치고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귀한 모임이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나기를 원하며 또 광주에서의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원하면 사진을 나눕니다. 앞으로 두고 두고 보게 될 사진인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06 17:29: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새롭게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독서하고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선선한 바람과 함께 앞으로 남은 3개월을 잘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저는 목사의 임무를 잘하고 있는지 자문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영혼의 자유를 이야기하면서 혹시 그것이 성도들을 방종의 길로 이끄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성경을 알면 알수록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죄가 더 많이 보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떠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과연 우리 교회 성도들이 그리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전에 공의와 거룩함의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삶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입니다.   이번 주에는 교회 건물 헌금에 대해 광고를 하면서 부담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미 1월에 우리 교회의 1년 재정 계획을 발표하면서 말씀드린 대로 10월 26일에는 1억 원을 목표로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의 자유와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각 성도를 형통하게 해 주신 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교회는 누가 어떻게 헌금했는지 재정 팀을 제외하고는 아무도(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자발적으로 하늘의 보상을 바라며 하나님께 드리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마태복음 1-21장을 읽기 바랍니다. 이대로 나가면 올해 안에 한 번은 읽게 됩니다.   다음 주 오후에는 운동회가 있습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9일부터는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있으니 근래에 새로 오신 분들은 명단에 이름을 적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 안하는가?>와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소책자 그리고 <구원받으려면>과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 팸플릿은 꼭 읽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라면 기본 소양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이주연, 차인영 자매님 어머님이 아프시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06 11:16: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나날이 부흥하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도움이 없이는 이 일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지난주에는 두 명의 복음 전도자도 임명하고 700만원의 선교 헌금도 모아서 두 교회에 나누어 드렸습니다. 하나님과 형제들을 사랑하는 이런 일이 지속해서 진행되기를 원하며, 전국 여러 지역에 주님의 지역 교회들이 설 수 있도록 또 이를 위해 주님께서 목회자들을 보내주시도록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지도자들, 킹제임스 성경, 미디어 선교 사역 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조직신학 2 CD가 나왔으니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림과 휴거 바로 알기> 소책자를 준비하다 보니 새로 나온 사람들의 교육을 위해서 이번에 재림 시리즈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은 사람을 우쭐대게 만드는 경향이 있지만 스스로 조심하면 성경 지식은 대단히 유익합니다. 특히 예언에 관한 말씀들을 잘 아면 여러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번 주에는 다니엘서 1-12장과 계시록 6-15장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서 2장, 7장, 8장에는 세상 왕국의 변천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해서는 7-12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저희는 미디어 사역의 일환으로 전국의 여러 도서관 가운데 200군데를 선정해서 성경을 비롯해 11권의 책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부서 주관으로 몇몇 자매님들이 도서관에 연락해서 기증 가능 여부를 묻고 있고, 어제 저녁에는 9명의 형제들이 200박스에 책들을 담았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1차로 60박스가 나갑니다. 이 책들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월 28일에는 사도행전 성경 퀴즈가 있으니 몇 차례 읽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교회 사이트에 예상 문제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전용 교회 앱이 곧 개발되어 나옵니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사역이 선한 열매를 맺도록 늘 기도하고 교제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목요일 11시부터 자매님들의 가을 모임이 다시 시작됩니다. 금요일 8시에는 고린도전서 강해를 하니 가까운 데 사시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바라는 것들, 고칠 것 등은 지역 인도자나 집사 형제님들 혹은 제게 알려주시면 가능한 한 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학교 교사들이 소폭 바뀌고 또 부장님들이 임명되었습니다. 이분들이 아이들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4-09-05 19:08:59 | 관리자
한 개인의 삶에서도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지켜가는 것 없이는 규모있는 삶이 어렵다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하물며 공동체인 교회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저를 포함한 우리 모든 지체들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4-09-02 17:40:49 | 임원섭
아침에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도 명령을 위반한 죄인을 구금할 수 있는 지옥이라는 감옥이 있어야 천국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 대단히 인상적이라 소개합니다.   -----------------   법이 없으면 문명도 없다(영화 '콰이 강의 다리'의 명언)    영화 ‘콰이 강의 다리’는 극한적 상황 속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고 문명을 건설하려는 한 영국군 지휘관의 거룩한 모습을 그리고 있는 전쟁 영화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니콜슨 중령(알렉 기네스)이 지휘하는 영국군 부대가 사령부의 명령으로 일본군에 집단 투항한다. 중령은 “탈출은 포로의 의무이지만 우리는 명령에 따라 항복하였기 때문에 탈출은 명령위반”이라며 부하들의 탈출시도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만큼 준법정신이 투철한 지휘관이다. 그는 “여기는 법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땅”이라며 그에게 비판적인 부하 군의관에게 “법이 없으면 문명이 없다(Without law, there is no civilization)”고 잘라 말한다. 일본군의 콰이 강 철교 건설 소장인 사이토 대령은 다리 건설이 대단히 시급하다는 이유로 니콜슨 중령에게 장교포로들도 다리 건설에 투입하라고 명령한다. 중령은 상의 주머니에서 제네바 협정서를 꺼내어 읽으면서 “장교의 사역은 제네바 협정 위반”이라고 대령의 명령을 거부한다. 이에 분노한 사이토 대령은 전쟁 상태에서는 법은 쓰레기만도 못한 것이라며 니콜슨 중령의 면상을 후려갈긴다. 그래도 중령은 장교사역 명령을 거절한다. 사이토 대령은 일본군 기관총 사수에게 셋까지 셀 때까지 말을 듣지 않으면 중령을 사살하라면서 수를 세기 시작한다. 여전히 중령은 사이토 대령의 명령에 불복한다. 그 순간 영국군 군의관이 뛰쳐나오며 강하게 항의하자 사이토는 총살 대신 니콜슨과 장교들을 숨이 막히도록 무더운 토굴 속에 감금한다. 어떤 회유와 협박에도 니콜슨 중령과 그의 부하장교들이 굴하지 않자 영국 장교의 우수한 토목기술의 도움이 없이는 기일 내에 철교건설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사이토가 고육지책으로 니콜슨을 포함한 모든 영국 장교들을 아무런 조건 없이 석방한다. 영국군 포로들은 죽음의 위협에 맞서 법과 원칙을 지킨 부대장의 고매한 인격에 깊이 감동한다. 그들은 토굴에서 석방되어 나오는 니콜슨 중령을 열광적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다리 건설에 비협조적이던 영국군 포로들은 그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니콜슨 중령의 지휘 아래 다리 건설에 전념하게 된다. 니콜슨 중령이 적군의 작전용 다리 건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은 피아를 떠나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리 자체는 문명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문명은 법이 없으면 존립이 불가능하다. 법치를 위해서는 범법자를 가두는 감옥은 필수적이다. 기독교적 이상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아메리카 신대륙에 처음으로 정착한 청교도들은 ‘처녀지’에 도덕적 순수와 행복의 유토피아를 세우면서도 '감옥과 묘지를 위한 땅’도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간 사회는 성자들의 교회와 범법자의 감옥이 공존하는 곳이다. 유토피아의 건설은 감옥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도 명령을 위반한 죄인을 구금할 수 있는 지옥이라는 감옥이 있어야 천국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 문명국가 대한민국은 니콜슨 중령처럼 법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지도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기록자 박승용   (*) 아마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2014-09-01 13:30:4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