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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곁으로 가신 어머니를 그리시는 진심 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늦지 않은 지금 이 시각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생한 교훈이 한편의 설교 이상으로 제 마음 깊이 밀고 들어옵니다. 살아있는 교훈을 잘 전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04-09 00:50:30 | 김대용
2015년 4월 9일   안녕하세요?   대니얼스 동영상을 킵바이블에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01.사실인가 음모론인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MFlTFCda6F0   02. 성경의 지도까지 변개? (David W. Daniels) https://youtu.be/kPrYow6c2Xs   03. 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fUN24CnbdSc   04. 성경신자인가?  짝퉁신자인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bvM-K12-V6Y   05. 24시간 동안 울었습니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Ytaw0PCSWdM   06.킹제임스 성경도 변개되었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T6SNWaJ4MlU   07.믿음인가, 각주인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HbKE1HYA9MI   08.킹제임스 온리 (David W. Daniels) https://youtu.be/YEc91FjrZ2Q   09.성경을 읽으세요 (David W. Daniels) https://youtu.be/2ZbvfS7mc1c   10.킹제임스 성경과 버거킹 성경: 숫자 뒤에 숨은 것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EVYfKiHtpPg   11. 성경은 신화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7pHyfNPUwl8   12. 당신의 성경이 무슬림들을 돕는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H0aV5IHcqfA   13. 진짜 교부들은 누구인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UofrS8pie3Q   14. 최악의 시나리오 (David W. Daniels) https://youtu.be/O2eBgTk-LSw   15. 성경 가르치는거 맞나요? (David W. Daniels) https://youtu.be/U1oZaWpLUtI   16. 어떤 성경을 읽으세요? (David W. Daniels) https://youtu.be/DPFEmfv0Wqo   17. 출판사들이 숨기는 것은 무엇인가? (David W. Daniels) https://youtu.be/B8KQQda1Pb0   18. 킹제임스 성경 좀 수정해 주실래요? (David W. Daniels) https://youtu.be/jfGYteB5mAE   19.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신 이유 (David W. Daniels) https://youtu.be/PHG4VXYxhAU
2015-04-09 00:38:39 | 관리자
자매님~늘 맏언니처럼 주방일 다 돌보시면서 바쁜 와중에도 지체들까지 챙기시고 감사인사까지 잊지 않으시는군요. 자매님 글을 읽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사랑해요~자매님!
2015-04-08 23:20:22 | 주경선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는 것 만큼 큰 슬픔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 주님과 영원히 평안한 삶을 살것이라 소망합니다. 무언가 분주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일상의 삶이지만 중요한 일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든 일을 당하셨는데 잘 마무리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왔네요 자매님께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샬롬
2015-04-08 18:31:48 | 조양교
자매님의 글을 읽으니,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저도 고향이 완도여서 어머님이 그곳에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도 자매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작정하고 계신 아버지가 늘 마음에 걸립니다. 빨리 믿으면 좋으련만.., 기도만 할뿐입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지체들을 섬겨주신 자매님께 고마움과 함께 진심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주님오시는 그 날에 웃으며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2015-04-08 18:22:50 | 김상진
유금희 자매님, 차분하게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두 분 다 구원 받으시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 가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을 생각해 볼 때 자매님의 오랜 기도를 안 들어 주실 우리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 일가친척, 친구, 지인 등 아주 가까이만 둘러봐도 복음을 전하고 구원 대상자는 너무 많은데, 발걸음이 왜 이리 무겁고, 지혜는 왜 이리 부족한지... 부족한 부분을 우리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고 유금희 자매님처럼 오늘도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저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간구합니다.
2015-04-08 13:14:35 | 한원규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서 어머님이 고통없이 어느날 갑자기 주님앞에 가셨나봅니다. 자매님을 보면 어머님이 어떤 분이셨을지 조금은 짐작이 가요. 다정하고 조용히 가족들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뒷바라지 하시던 분 아니셨을까 싶어요. 매주일 다정하고 나직하게 인사를 건네시는 모습 또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으로 묵묵히 뒤에서 성도들의 식사를 위해 행복한 섬김을 해주시는 자매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5-04-08 11:34:01 | 이정희
이른 시각에 출근하기도 바쁠텐데,주일 식사당번표를 올리시더니... 잔잔히 마음을 두드리는 글을 남기셨네요. 언제나 금희자매님께 마음 속으로 하는 말.."고마와요..." 오늘도 하고 싶은 말, "고마와요..."
2015-04-08 10:42:57 | 신승례
지금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 관계되는 꽃을 보거나 음식이나 사랑받았던 순간들이 때마다 떠오르지요.... 그 가운데 가장 큰 안심은 엄마가 주님과 함께 계신다는 것이지요. 세상이 날로 악해지는 가운데 가장 안전하고 기쁨이 충만한 곳에서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자매님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셔서 감사하네요.
2015-04-08 10:39:28 | 이수영
사십이 넘었는데도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엄마에게 늘 전화를 했어요. 혹시 몰라 가끔 통화를 녹음를 해두었어요. 통화 내용이야 늘 뻔했지요. "식사 하셨어요?" "반찬는 뭐가 있어요?" "요양 보호사 아주머니 다녀가셨어요?" "아줌마랑 안싸우셨어요?"... 엄마는 사십에 절 낳으셨으니 제가 그 나이보다 몇 살 더 먹었네요. 구원 받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시인을 하시고 편안히 가셨어요. 워낙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하셔셔 좀 힘들었지만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썼어요. 복음을 최선을 다해 전했는데도 꿈적도 안하셔셔 마지막 병원에서 눈물로 호소를 했어요. 말도 못하시고 양 손이 묶여 있었는데, 절박한 심정에서 계속 복음을 얘기 하며 천국에서 딸을 만나야 하지 않겠냐고 울면서 간청했는데 고개를 끄덕이시고 천천히 숨이 잦아지셨죠. 평상시에 전해 복음의 내용은 알고 계셔셔 천국에 가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하나님께서 오랜동안의 기도를 잊지 않으셨으리라 믿어요.   엄마는 어느 순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글자를 더듬 더듬 읽으셔셔 성경을 잘 모르시지만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이 복음을 알아듣게 전하셔셔 제가 복음을 다시 전하고 확인하는 일이 쉬웠지요. 엄마는 자식 집에 오는 걸 정말 싫어하셨고 ( 답답하시다고 ) 병원은 특히 싫어하셨어요. 제가 시골에 갈 때마다 엄마에게 말씀 드렸어요. "엄마! 엄마는 죽는게 무섭진 않치?"  "응"  '엄마! 요양병원 정말 싫치?'  "응"  "그럼 엄마! 기도하세요! 하나님께. 엄마가 그렇게 편해하시는 이 집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다가 많이 아프지 않고 갑자기 돌아가시게요." "그래 "..... 저도 하루에 한번은 엄마를 위해 직장에서 간절히 기도했지요. 자주 가보질 못해 할 수 있는 일이 그거 밖엔 없었거든요. 부모님은 고향이 완도였어요. 완도군 노화면 이포리.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셔셔 객지 생활을 하면서 늘 고향을 그리워하셨어요. 고생해서 저와 오빠를 키웠는데  제가 부모님 기대치에 부응을 못해서 마음 한켠이 늘 아픔이 있었어요. 그건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어서 항상 제 자리를  점검하게 하는 동기가 됩니다. 아침에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 바로 이 시간 같아요. 요양 보호사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쓰러져 의식이 없다고요. 일단 급한대로 조치를 취하고 출근을 했어요. 며칠을 사무실을 비워야 될거 같아 최소한의 일, 그 날의 업무를 빨리 마치고 (광주로 내려가면서 임종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도착하니 4시가 되었지요.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집이 가까운 영광의 한 병원으로 돌아와 수속을 밟고 중환자실로 올라가 이것저것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그리고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쓰러지기 전 날 아침 통화를 했는데, 저녁에 통화를 못해 아쉽고 그 주에 내려가 뵐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질 못해 아쉬워요. 그래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시부모님에게, 교회 성도에게, 직장 동료에게,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이웃에게, 가까운 친지에게, 친구에게요.   그날 밤 카자흐스탄으로 출장을 간 오빠가 (가까스로 사정 사정을 해) 비행기표를 구해서 다음 날 돌아올 수 없었다면... 엄마의 임종을 제가 보지 못했다면...발인 때 친구들이 와 주지 않았더라면( 관을 들어줄 사람이 없었어요)... 엄마와 제가 기도한 대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가 되어 저는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저를 위로해 주셔셔 정말 감사했어요. 말없이 등을 만져 주시고, 말 한마디 건네 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마음을 주시는 사랑 침례교회 모든 성도님께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2015-04-08 06:55:06 | 유금희
박영학형제님, 늘, 항상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박형제님과 방송팀 형제님들의 수고로 인해 우리 교회가 온 힘을 쏟고 있는 미디어 선교사업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전세계 한국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만하게 전파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형제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04-07 12:09:10 | 한원규
안녕하십니까? 차대식 형제님께서 너무나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셨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첨언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7장 9~10절은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서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예레미야서에 가서 해당하는 말씀을 찾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스가랴서 7장 7절을 읽어보십시오. 예루살렘과 그것의 사방의 도시들에 사람들이 거주하며 형통하게 지낼 때에 또 남쪽과 평야에도 사람들이 거주할 때에 주가 이전의 대언자들을 통해 외친 그 말씀들을 너희가 들어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여기서 “대언자들을 통해 외친 그 말씀들” 이란 기록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구약 시대 활동했던 대언자들의 모든 대언 중에는 외침으로만 끝난 것이 있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성경 기록으로 남겨주신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말씀하신 모든 일들도 낱낱이 모두 성경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명확히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요21:25). 그러므로 마태복음 27장 9~10절의 기록은 예레미야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예레미야가 대언자로 활동하던 당시 외쳤던 말씀을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스가랴 이전에 예레미야의 대언으로 마태에게 기록하게 하신 겁니다. 믿음의 눈으로 성경을 보면 문제가 없는 것을 의심과 불신의 눈으로 보기에 성경이 오류가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걸림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악한 마음이 문제입니다. 다음의 글도 참조해 주십시오. *킹제임스 성경의 영광 8장: 본문 문제 2, 마가복음 1장 2절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30 윗글 중간에 보시면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7장 9절은 마가복음처럼 “기록된바”(As it is written)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마태복음의 본문은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었다.”고 진술한다. 성경 기록의 저자인 하나님은 누가 무엇을 기록하고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 알고 계신다. 간단히 말해 스가랴가 그 구절을 기록했다는 것은 결코 예레미야가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한 스가랴는 이전의 대언자들이 말한 것에 주목하라고 이스라엘에 경고했다(슥7:7). 고대 유대인들은 “예레미야의 영이 스가랴 안에 있었다.”고 말했다. 스가랴가 받았던 많은 것은 실제로 그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이고 또 스가랴 이전의 대언자인 예레미야로부터 받은 것이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봄볕으로 인해 화사하게 피어 미소 짓는 벚꽃처럼 진리의 말씀으로 기쁨과 평안을 풍성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4-07 11:30:17 | 김대용
안녕하세요?   성경 Q&A 영상을 유튜브와 킵바이블에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성경 Q&A 01 : 엔돌의 무당과 사무엘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93)     성경 Q&A 02 : 입다의 딸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94   앞으로도 성경 Q&A는 킵바이블에 올리니 참조하세요.
2015-04-07 11:20:33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마태복음 강해설교 74과 43:30 정도에서 설교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195&cate_name=%EB%A7%88%ED%83%9C%EB%B3%B5%EC%9D%8C 아래 내용은 강해설교 노트에서 발췌했습니다. 9-10절: 대언자 예레미야기 기록한 말씀이 아니다. 슥11:13 예레미야가 기록한 말씀과 그가 외친 말씀이 있다. 여기는 후자이다(슥7:7).
2015-04-07 10:11:10 | 차대식
항상 감사하고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요 괜히 신경이 쓰임니다.   흠정역도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질문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마태복음 27장에 보면(마27:9-10)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마태복음은 이 구절을 인용할 때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실상은 스가랴서 11장 13절에 있는 말씀이었습니다.그렇다면 이는 필시 마태의 실수가 아니라면 텍스투스 리셉투스의 오류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흠정역은 완전무결한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성경이라고 믿고요 위의 예도 성경이 예례미야 라고 하면 이유는 왠지 알수 없지만 예례미야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목사님께선 어떻게 보시는 지요? 위의 구절은 아마도 개역성경일듯하고요 장로교에서 많지않지만 그래도 성경을 잘 가르치고 계신 분의 글입니다.   평택에서 오수영
2015-04-07 08:09:43 | 오수영
KJB산악회의 4월 정기산행일을 당초 4월 18일(토)에서 4월25일(토)로 한주간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18일은 진달래 개막 축제일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며 혹 진달래가 만개하지 않을 염려가 있어 한주일 미루어 진행키로 임원회의에서 결정되었기에 알려 드리오니 착오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1. 산행일시 : 4. 25(토) 오전 7시30분 2. 출발장소 : 우리교회옆 공영주차장입구 3. 당부사항 : 차량관계로 사전 신청 필수.(밴드,전화,댓글 등) 4. 당일 점심 : 각자 준비. 5. 회비 : 25.000원(귀가길 저녁예정)
2015-03-30 20:45:26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