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으며 맞아주시는 형제님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9-10-30 11:21:55 | 이명석
주일날 군대간다고 인사한 가족이군요.
아름답고 다복한 가정입니다.
아드님 군생활 잘 마치고 오시고
한 교회안에서 섬기게되어 반갑습니다.
2019-10-30 10:44:50 | 김경애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출석하시는 것도 우리교회에서는 복이지요.
늘 겸손함의 웃음으로 인사하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9:12:12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8:56:19 | 김영익
환영합니다. 이 천복 형제님, 홍 영옥 자매님^^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서로 교제하며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2019-10-30 08:37:35 | 이수영
군입대를 앞두고 인사 하셨던 가족이군요.
군생활 무탈하게 잘 지내다 오기를 바라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 기뻐요. 환영합니다~
2019-10-30 08:36:21 | 김혜순
얼굴은 익숙한데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10-30 08:34:13 | 김혜순
환영합니다. 이 승환 형제님과 권은미 자매님^^
아들 시호군이 군 생활을 지혜롭게 건강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환한 얼굴과 맑은 가을 날씨가 금상첨화네요.
가족은 정말 닮을 수 밖에 없네요. 미소도 같고^^
2019-10-30 08:27:50 | 이수영
일산에서 오시는
이승환 형제님과 권은미 자매님,
그리고 아드님 이시호 형제님 입니다.
2019-10-30 00:24:05 | 관리자
이천복형제님 홍영옥자매님
교회처음 오셨을때 앞뒤로 앉아서 인사하고
그뒤로 기억하려고 눈도장 찍고 지냈던 시간들
잘적응하시고 이제 식사조에서 봉사까지 하시기로한
언제나 평안하고 순수한 웃음으로 반갑게 지냈던 영옥자매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9-10-30 00:04:03 | 김경애
남동구 만수동에서 오시는
이천복 형제님과 홍영옥 자매님 입니다.
2019-10-29 23:11:42 | 관리자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2019-10-08 17:31:02 | 김세라
자매님과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얼마전에 용기를 내셔서 즉석 간증을 해주신 자매님으로 기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기쁨이 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7 10:39:05 | 김영익
멀리서 오시는 자매님이셨군요.
매주 아이들과 오가는 길이 많이 힘드실텐데
교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9-10-07 10:34:04 | 김영익
형제님 안녕하세요.
함께 한지 오래된걸로 기억합니다.
늘 신실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형제님의 간절한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19-10-07 10:30:55 | 김영익
세 모녀의 얼굴이 정말 많이 닮았네요~^^
교회 가까이 사시니 그것도 참 복입니다.
가족 모두가 교회안에서 영적 성장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9-10-05 16:06:12 | 정진철
자매님과 아이들을 한꺼번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한 믿음 지켜가며 가족 모두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19-10-05 16:04:42 | 정진철
오가다 자주 뵈어서 그런지 교회오신지 오래 되신걸로 알았는데 이제서야 홈페이지에서 뵙네요~
늘 선한 웃음으로 반갑게 인사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교회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2019-10-05 16:02:35 | 정진철
사진이 올라오니 좋으네요.
이 아이들이 교회에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자매님.
2019-10-05 14:46:28 | 이청원
교회오셔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자매님, 부군과 함께 교회를 섬기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2019-10-05 14:44:15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