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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목사님께서 웃으셨다니 황송합니다. ^^ 목사님 웃으시는 표정은 제가 본 중년의 남자 중에서 최고의 살인 미소 입니다. 아마 교회성도님들도 동의할 겁니다~ ^^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목사가 될려면 목사님 버금가는 살인미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앞으로 웃는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홧팅~~ 그리고 샬롬.
2013-11-20 17:34:18 | 김상진
그러게 말입니다. 비상식적인 교회들 너무 많습니다. 또 그들이 세속적 세력으로 교회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속이 타지요. 우리만 잘 하면 되지..,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우리도 잘 되어야지로 생각이 바뀌면서 잘 못 믿고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바른 교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그들과 얘기를 나누면, 되돌아 오는 것은 고맙다는 말과 동시에 연락두절 또는 관계정리..,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갑니다. 세상을 향해서.., 뚜벅 뚜벅.., 기쁨과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형제님과 같은 분들이 있으니까요~~ ^^
2013-11-20 17:26:27 | 김상진
지난주 초등부에서 퀴즈를 20문제 정도 뽑아서 골든벨처럼 예행연습(?)을 해봤는데요.. 성경지식이 풍부하다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교리는 어려워하더라구요. 저도 소책자를 들고 직장과 집을 왔다갔다 하며 부담이 되었는데 요약정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며칠이라도 열공해야겠네요.
2013-11-20 17:25:47 | 김상희
제 아내 옆에서 이 글을 읽다가 너무 웃음이 나와 중간까지 읽고는 3분 정도 내리 웃다가 겨우 끝까지 읽었습니다. 아마 요즘 몇 년 새에 가장 크게, 오래 웃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밤 12시 한밤중에. 제 아내는 "뭐가 그리 그렇게 웃겨요."하고 하기에 "내가 단순해서 그렇잖아"라고 말하고는 계속 웃었습니다. 웃을과 교훈을 주는 좋은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2013-11-20 15:29:56 | 관리자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나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지난 주일처럼 목사와 성도가 한마음이 되어 이리 아픈맘과 눈물로 예배드리기는 처음 입니다..무엇이 이리 만들었는지는 각자가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 인거 같습니다..저는 이곳에 온지 그리 길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싶고, 듣고 싶어서 이곳까지 찾아왔습니다..그바른말씀이 꿀송이 처럼 달고 맛나서 매주일이 기다려지고 기뻤습니다..이번일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내가 겪은 일처럼 맘아파 하고 회개할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갈 것이며 앞으로 이런 부끄러운 일들이 또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바른교리로배우고 바른교제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저의 작은 바램은 이사랑침례교회에서 바른말씀을 통해 느끼는 기쁨과소망을 내남편과 내자녀들과 또 같은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함께 누리며 가고 싶습니다..
2013-11-20 11:10:10 | 이명숙
아침 출근 준비하려 씻기전에 잠시 홈피를 둘러보며 이글을 읽었는데 저도 빵 터졌네요~웃다보니 아침의 그 귀한시간 몇분이 훌쩍 지나가 급히 씻고 직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여러가지로 울했던 마음 이 글로 잠시 웃음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글을 통해 세상에서든, 바른믿음 안에서든 '분별'은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2013-11-20 10:24:11 | 이명숙
그 어느때보다 교회의 소중함을 느낀 주일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릴 교회가 있고 사랑하는 지체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 하나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2013-11-20 09:42:54 | 김세라
역시 높은 곳에서(?) 찍힌 사진이라 구도가 시원시원하고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확 트이는 듯합니다. 이렇게 사진과 글로 사랑침례교회의 주일 풍경을 정리해 주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의미가 깊은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성도의 가는 앞길에 이런저런 굴곡과 사연들을 통해 자신의 껍질을 벗고 우리 모두를 더욱 성숙한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2013-11-20 08:34:02 | 김대용
어린 시절 추억을 너무 정겹게 묘사해 주셨네요. 세상 상식의 분량도 채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외치니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첫눈과 함께 찾아온 이 겨울 사랑침례교회에서 기쁨과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길 기대해 봅니다. 위트와 잔잔한 감동이 담긴 쉽표 같은 글에 감사합니다.
2013-11-20 08:26:40 | 김대용
목사님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모두 눈물의 감동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지요. 현장에 있지 않고 매체를 통해 본 성도들도 같은 마음이었다네요. 주님께서 이 마지막 때를 붙잡고 계신 것 처럼 우리는 올바른 말씀과 바른진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불러주시는 때까지 우리의 후대를 위해서도.
2013-11-20 07:29:34 | 이수영
저도 여동생과 목소리가 똑같아서-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도- 밖에서 집에 전화하면 부모님도 꼭 큰애냐 작은애냐 고 물으셨지요. 지금도 이모라고 밝혀야 엄마가 아닌 줄 압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을 낳고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을 낳는 것이 당연하지요.
2013-11-20 07:16:11 | 이수영
오늘은 이 교회를 지켜갈 '우리의 미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소강당쪽 자리도 제법 차고 있습니다.     성도들 모두 함께 찬송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킵바이블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김대용 형제님'의 성경낭독..   그 멋진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아련히 들리는듯 합니다!       이번주 특별찬양은 밥피어스 선교사님과 남윤수 자매님 부부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주중에는 선교사님께서 한국참전용사로서 용산의 주한미군사령부에서 기념표창을 받으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한국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삶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광일 형제가 정식으로 교회 사무원의 자격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위해 애쓰실 형제님께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계획하고 있는 앞으로의 사역에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사무와 관련된 모든 일은 우리 '오광일 형제'를 찾아주세요!^^                           예배후에는 교회의 특사 자격으로 포항의 김문수 목사님 내외를 면담하고 오신   정명도 형제님의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포항의 김문수 목사님과 성도들 또한 하나의 진리안에서 평안하도록 마음을 모으는 것이   성숙한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의 마땅히 해야 할 바라고 생각합니다.                                 자자, 우리 교회의 미래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ㅋㅋ 개구쟁이들~   선생님들의 수고로 이렇게 맛있는 간식의 행복을 누립니다~            오후에는 김지훈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http://youtu.be/UIJfW0V5F08                             오늘...   목사님께서 예배중에 많이 우셨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도 많이 우셨겠지요..   저희 성도들도 많이 울었습니다.   이 눈물이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제는 이 눈물이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성도들께서 이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의 평안을   주님께 간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회의 임계점에 봉착할 정도의 큰 어려움을 겪으신 목사님께서   영적, 육적으로 잘 회복하시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도구로 쓰임받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우리 성도된 자들이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0 00:53:11 | 관리자
잠시 잠깐의 어려움입니다. 주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안주시겠지요. 포기할때즈음에 피할길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목사님, 사모님 후에 돌아 보았을때, 감사와 찬송과 더 확고한 진리만 남기를 바랍니다.
2013-11-19 23:05:02 | 김정호
장난 전화가 유행처럼 극성을 부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크게 닮진 않았지만, 전화 목소리는 사람들이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한번은 고등학생 때 친구가 저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그 친구의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전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친구: 상진아, 나다.   아버지: 누굴까?   친구: 나, 경훈이.   아버지: 응, 그래. 경훈이 잘 지냈냐? 아부지다.   (그랬는데, 친구는 제가 아버지 흉내를 내며 장난치는 줄로 알고..,) 친구: 응. 그래? ㅋㅋㅋ 그럼. 난 창식일세~~   (참고로, ‘창식’은 전화한 친구의 아버님 성함이십니다. 공교롭게도 저희 아버지는 그 친구의 아버지와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셨습니다. 순간 당황한 아버지는 정말로 아버님 친구분인줄 알고)   아버지: 아~~~?? 자넨가? 날세~~ (하며 응대하셨습니다. 제 친구는 계속 장난인줄 알고..,)   친구: 뭐하고 있는가? (하며 한 동안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아버지는 통화하시다가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셨는지 갑자기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자네 창식이 자네 맞는가? 아니 자네 아들하고 목소리가 같아서 말이야~ 허허..., (그 말씀에 제 친구는 그제 서야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당황했던지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떨리는 목소리로...,)   친구: 저..., 경훈인데.., 혹시.., 상진이 아버님이세요?........,   (그러자, 잠깐 동안 아버지와 제 친구의 대화는 아무런 말없이 적막이 흘렀습니다. 아버지 옆에 있던 저는 이거 뭔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아버지께서 입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고함을 쳤습니다.)   아버지: 에라 이 나쁜 놈! 장난을 칠 것 가지고 장난을 쳐야지. 이놈! 너, 당장 집으로 뛰어와. (그날 제 친구 경훈이는 저희 아버지께 죽도록 한 바가지 욕을 얻어먹었습니다. 안 맞아 죽길 다행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그 친구 아버지께 곧 바로 전해졌고, 그날 밤 그 친구는 또 다시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했습니다.)   장난 칠 내용이 아닌 것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아무리 어른이라도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상식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요즘 상식에서 벗어난 교회들을 많이 봅니다. 많은 교인들은 돈 횡령, 교회세습, 기복(祈福)신앙, 이스라엘 대체신학, 초대형건물 교회건축 등과 같은 비상식적인 내용을 상식으로 받아들인 순간 순진한 그들은 모두 맥없이 조종당하고 맙니다. 그들은 의심이라는 것을 해보지도 않게 됩니다. 모순된 교리쯤이야 믿음으로 극복해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노예를 자처하기 까지 합니다. 돈까지 갖다 바치면서 말입니다. 그런 거짓 교리는 목마른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갈망하게 만드는 실체 없는 중독성으로 작용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말이라도 다 같은 말이 아닙니다. 주님의 음성과 사탄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마지막 때 ‘믿음’, ‘소망’, ‘사랑’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분별력 없는 ‘믿음’, ‘소망’, ‘사랑’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바른 말씀과 교리로 믿음, 소망, 사랑을 지켜갈 수 있다는 것과 혼의 자유를 통해 형제와 자매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맘껏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아울러 하나님을 두려워하시는 목사님을 만났다는 것은 험악한 이 세상 가운데 무엇보다 누리기 힘든 큰 축복임과 동시에 베풀어주신 은총입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힌 눈처럼 말이지요.   어제 첫 눈이 내렸습니다. 하늘에서 내린 모든 눈은 육각의 형태를 띱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리는 수많은 눈의 생김새(육각형태)가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모두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섬세하고 재치가 있으시며, 낭만적이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우리 인간이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그 분을 감히 찬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게다가 그 분의 자녀이자 신부가 되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한 일인지요. 이 번 겨울에 내리는 눈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부어주신 축복을 생각하게 된다면, 겨울 추위는 오히려 우리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계 4:8>  
2013-11-19 19:38:39 | 김상진
'그리스도 닮기'라는 제목의 연작 글이 참 귀하게 다가옵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지금의 영적 상태에 만족은 아니더라도 방임의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깊은 영적 묵상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하고 은혜로운 다음 시리즈도 또 기대합니다.^^
2013-11-19 15:07:49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