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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이 두번 올라갔습니다. 글을 지우거나 수정하지 마시고 그래도 두셨으면 합니다. 제 글을 읽고 오해하신 분이 계셔서 다시 글을 오해없이 읽으시도록 첨언해서 올립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2013-11-29 14:52:38 | 최호준
예수님 닮아가기-1 을 읽으시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이해를 돕기위해서 첨언을 했습니다. 문제시 하셨던 부분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성경 지식만 자랑하는 잘못된 거룩함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참 거룩함을 본을 받자는 것 입니다. 부디 오해가 풀리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4장 29 와서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이분은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이에 그들이 도시에서 나와 그분께로 오더라. 부정한 땅, 사마리아로 예수님께서 들어가셨습니다. 유대인이라면 아무도 통과하지 않는 부정한 땅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갖고서 들어가십니다. 고작 한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주시려고 예수님께서 한 낮 뜨거운 태양 아래를 걸으셨습니다. 사마리아 부정한 땅으로 반드시 가셔야 하겠다고 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선생님이라고 했다가, 대언자라고 했다가, 메시아 그리스도로 나중에 깨닫을 때까지 제자들이 이상하게 여기는 것을 개념치 않으시고 우물에 앉으셔서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를 이어가십니다. 여자는 마침내 깨닫고서 자신의 물 항아리도 팽개쳐 놓고서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외칩니다. “와서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을 만나면 이렇게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번개가 우르릉 거리고 땅의 지축이 흔들거립니다. 깊은 밤하늘의 별과 별 사이로 보이는 끝이 없이 깊은 심연을 바라보다보면 그 깊음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지구표면 어디엔가 발을 붙이고 서 있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무섭게 느껴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벌레와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지으신 하나님의 권능을 상상해 봅니다. 작은 무 씨앗에서 커다란 무가 자라나게 하시는 권능을 봅니다.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거룩하라. 너희는 의로우라. 라고 요구하셨지만 우리 가운데 누가 얼마나 거룩할 수 있으며, 누가 얼마나 의로울 수 있을까요? 예수님 공로에 의지하여 의롭고, 거룩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을 은 삼십에 팔아버릴 것을 다 아시면서도 제자의 발을 씻어 주셨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는 옆구리 창자국에 손을 넣게 하셨습니다.(실제로 넣지는 못했을 겁니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선 난 물고기나 잡으러 간다고 예수님을 떠나버린 제자들. 밤새도록 고기를 잡겠다고 난리였는데, 물고기는 그날따라 무슨 특수훈련을 받은 고기들처럼 한 마리도 그물에 안 걸려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베드로를 다시 또 찾아가셔서 아침 밥상도 차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고 부르시는 아브라함을 보면서 저는 쉽게 교만해집니다. 저 정도로 1대1로 양육을 받았다면 나는 더 잘 믿었을 거라고요. 저렇게 깨닫는 것이 어려울까? 참으로 깨닫는 것이 느리고 답답한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모세도 많이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 정도 보여주었고, 그 정도 가르쳤으면 이제 좀 알아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 라고 꾸지람하실 법도 한데 그렇게 안 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내 옆구리 창자국에 넣어보아 구원을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A: 목사님 제가 장남에 장손인데요. 제사 지내도 될까요? B: 제사 지내셔도 됩니다. A: 네? @@ 천주교에서는 되도, 기독교에서는 안 되잖아요? B: 예수님 믿으세요? A: 네~ ? @@ 잘 모르겠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아내 따라서 가급적 나오려고요. B: 그러니깐 제사 지내셔도 됩니다. A: @@ A: 목사님 제가 장남에 장손인데요. 제사 지내도 될까요? B: 제사 지내시면 안 됩니다. A: 네? @@ 천주교에서는 된다는데 왜 기독교에서는 안 되는 거죠? B: 그럼 천주교로 가세요. A: 네~ ?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아내 따라서 가급적 나오려고 했는데 아내랑 천주교로 가야겠군요. B: 그러니깐 제사 지내지 마시라고요. 제사 지내시면서 교회를 나오시게 하는 것이 답일까요? 제사 지낼꺼라면 천주교로 가라고 하는 것이 답일까요? 예수님은 거룩하십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면서 믿음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거룩함과 예수님의 의를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신학대학을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고, 신학 박사학위가 있고, 내가 성경 통독 300번 넘게 했고, 나처럼 성경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지, 히브리어, 헬라어도 내가 알만큼은 알고, 내가 모태신앙이고, 나는 예수님을 아주 일찍 중학교 때 만났지, 이런 것을 거룩함이라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연약한 지체들에게 너는 아직 교회 다니면서 담배를 피냐? 너는 아직 교회 다니면서 술을 마시냐? 쯔쯔쯔 한심한 놈. 아직도 성경 통독을 한 번도 못했다고, 아직도 한번구원 영원구원도 못 믿어? 칼빈의 5대 강령을 믿고 있단 말이야? 쯔쯔쯔 그동안 교회 다니면서 도대체 뭐한 거냐? 구원을 받기는 받은 거야? 다 늙어서 이제 교회 나와서 뭘 어떻게 배워서 어느 세월에 구원을 얻겠어.(제 아버지 어머니, 제 장인, 장모께서 이제 교회 나가십니다.) 젊어서 도대체 뭘 하고 산거야? 매일 술이나 퍼 마셨겠지. 설교시간에 아주 퍼질러서 엎드려서 잠을 자면서 교회는 도대체 왜 나오는 거야? 헌금도 안하면서 교회 와서 밥만 축내면서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먼저 구원받은 성도라고 연약한 지체들을 이렇게 생각하시거나 이렇게 말씀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언제부터 예수님 믿으셨나요? 교회를 나가서 첫날에 믿으셨나요? 몇 일만에 예수님을 믿으셨는지요? 몇 달 만에 믿으셨는지요? 몇 년 만에 믿게 되셨는지요? 그동안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를 다녔던 그때 우리자신의 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린 우리들의 영적 교만이 거룩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 지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가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람들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사람들의 지금의 겉모습을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것이 거룩함이 아닐는지요? 사람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가운데 나의 자녀가 많다. 라고 섬기라고 하시지 않으실까요? [마태복음 18:10]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사도행전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도 너를 공격하여 해치지 못하리니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으니라, 하시더라.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자기 형제의 길에 걸림돌이나 넘어질 기회를 두는 사람이 없는지 판단할지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와서 예수님을 보라! 라고 외치며, 모인 사람들을 끝까지 인내하면서 잘 섬겨서 훗날 예수님 두 번째 나타나실 그 때에 수고했다. 라고 모두 칭찬받는 성도님들 다 되셨으면 합니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2013-11-29 14:50:57 | 최호준
우리 가정과 교회와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뿐 입니다.
2013-11-29 14:30:25 | 허광무
매일 뉴스나 신문을 보면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휘둘리고 그나마 북한과 대치까지 하고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다 정치권은 항상 다투고만 있는 암담한 현실에 저도 모르게 그런 기사나 뉴스가 나오면 눈을감게되고 리모컨을 돌리게 됩니다. 그때마다 제마음에 들어지는 생각은 이런 악하고 두려운 세상에서 우리 가족의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무한한 감사입니다. 그 예수님을 생각하면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리는 마음이 잔잔하고 평안해지는 것을 느끼고 이런 구원의 진리를 깨닫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과 내가 뭐라고 이 큰 은혜를 입었을까 다시금 감격하게 됩니다. 지금 시대를 보면 마치 피리부는 사나이의 피리소리에 홀려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가고 있는 아이들처럼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내 영혼이 어디로 갈지 전혀 사고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도 예수님 이야기를 꺼내면 화부터 내셔서 지금은 예수님이 부모님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하고 기도만 하고있는 상태라 가슴 한켠에 먹다 체한 것 처럼 안타까운 마음이 항상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가족중에 아직 구원받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교회가 모두다 합심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3-11-29 13:42:20 | 이정희
어린 아이들까지 즐겁게 참여한 퀴즈 대회여서 더 뜻이 있고 즐거웠던것 같아요. 재미있고도 퀴즈대회 다운 진행을 위해 준비하시고 수고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수야! 멋있다^^ 우리 초등부 아이들이 씩씩하게 참여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2013-11-29 13:02:37 | 김상희
지난주 설교 말씀에 물만 쭉쭉 빨아 먹는데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가 나오고, 홍당무가 작은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을 예로 드실때 매번 식탁에서 흔하게 만나는 식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개미가 어떻게 사람의 생각과 지혜를 알 수 있을까요.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생각과 지혜를 다 헤아려 알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보존해주신 성경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없음이 있는 성경을 아무렇지 않게 보시면서 그것이 무슨 큰 일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경의 무오성과 하나님께서 보존해주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분들일겁니다. 때문에 사람의 생각과 상상으로 하나님을 헤아려 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없음이 없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바른 교리를 세워서 그 진리 가운데 자유함을 가지셔야 합니다.
2013-11-29 11:31:49 | 최호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잘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깊은 번민이 아닐 수 없네요,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귀가 잡혀있는 천년왕국에서 조차 죄를 짓는 것을 보면 환경문제가 해결이 되도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과연 주님의 도우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내속에 있느냐?는 것이죠, 나침반과 같이 주님의 말씀에 바르게 반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새로운 역활을 감당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을 향한 고민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고민이 더욱 깊어졌으면 합니다. 귀한 묵상 감사합니다.
2013-11-29 11:27:23 | 조양교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니 더욱 즐거웠습니다. 유아실 대표 박진자 자매님 멋있었구요 현수의 모습도 대단했습니다.^^ 지체들이 열심히 준비하신 모습을 통해 많을 것을 배운 자리였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3-11-29 08:05:10 | 김세라
구약을 보면서 왜 이스라엘은 잘나가면 우상숭배에 빠지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아! 그러나 다시 태어나고 내안에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음에도 이스라엘의 모습이 내게도 있다는 나의 실체에 대해 참 수도 없이 낙심하고 넘어지고 ......아담의 본성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고 날마다 전쟁을 치르는 것에 익숙해 가면서 나의 이러함에도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음에 감격합니다. 정말 가족은 더 어려운 대상입니다. 온 가족이 친가 외가 모두 한믿음안에 있는 가정이 드물지만 부럽습니다..... 형제님의 블도저 같은 열정에 감탄합니다 다시 전략을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2013-11-29 07:50:34 | 이수영
사람은 어디를 가나 똑같지요. 죄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도 모양만 다를 뿐 똑같고요 그러나 생명의 씨앗이 있으면 싹이 나옵니다. 모양도 다르고 영양상태도 다르고 땅의 형질도 다르지만 생명의 씨앗이기에 각기 연약하고 모양과 상태가 다를지라도 생명이 있습니다 좋은 밭에 옮겨 잘 양육이 되고 의지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열매를 거두게 되지요 사람을 보면 똑같을 수 밖에 없어요. 생명이신 주님을 모시고 있다면 생명이 있으므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지요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같은 류가 모이고 끌리게 되는 것 같아요 형제님의 예리한 분별력과 바른 가치관이 청년들에게 좋은 향기로 영향을 끼치기를 원합니다.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해요.
2013-11-29 07:38:31 | 이수영
저도 출애굽기를 읽으면서 그 놀라운 사건들 첫째는 모두 죽으나 어린양 피를 발라 재앙이 지나간것,홍해가 갈라지는것들을 직접 보고 경험한 이스라엘이 쉽게 하나님을 잊는것을 보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 있습니다. 아마도 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 어떤 일본 사람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 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교류하는 사람을 바꾸는 것 이 세가지 방법이 아니고서는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 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저는 사람이 바뀌는 건 오로지 회개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아 새롭게 되는것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생각하는데 시간을 쓰게 되고 사는곳이 이 세상이 아닌 하늘 본향으로 바뀌며 교류하는 사람들이 구원받은 성도들과 구원받아 하늘에 계신 성도들로 바뀌니 사람이 바뀌게 되겠지요. 형제님 권면의 글처럼 우리 모두 옛사람은 죽이고 새사람으로 예수님을 닮아가십시다.
2013-11-29 05:23:39 | 김형욱
예수님 닮아가기   요한복음 4장 29 와서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라. 이분은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이에 그들이 도시에서 나와 그분께로 오더라.   부정한 땅, 사마리아로 예수님께서 들어가셨습니다. 유대인이라면 아무도 통과하지 않는 부정한 땅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갖고서 들어가십니다. 고작 한 사마리아 여자를 만나주시려고 예수님께서 한 낮 뜨거운 태양 아래를 걸으셨습니다. 사마리아 부정한 땅으로 반드시 가셔야 하겠다고 하신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선생님이라고 했다가, 대언자라고 했다가, 메시아 그리스도로 나중에 깨닫을때까지 제자들이 이상하게 여기는 것을 개념치 않으시고 우물에 앉으셔서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를 이어가십니다. 여자는 결국 깨닫고서 자신의 물 항아리도 팽개쳐 놓고서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외칩니다. “와서 예수님을 보세요!” 예수님을 만나면 이렇게 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번개가 우르릉 거리고 땅의 지축이 흔들거립니다. 깊은 밤하늘의 별과 별 사이로 보이는 끝이 없이 깊은 심연을 바라보다보면 그 깊음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서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지구표면 어디엔가 발을 붙이고 서 있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무섭게 느껴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벌레와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지으신 하나님의 권능을 상상해 봅니다. 작은 무씨앗에서 커다란 무가 자라나게 하시는 권능을 봅니다.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거룩하라. 너희는 의로우라. 라고 요구하셨지만 우리 가운데 누가 얼마나 거룩할 수 있으며, 누가 얼마나 의로울 수 있을까요? 예수님 공로에 의지하여 의롭고, 거룩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을 은 삼십에 팔아버릴 것을 다 아시면서도 제자의 발을 씻어 주셨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는 옆구리 창자국에 손을 넣게 하셨습니다.(실제로 넣지는 못했을 겁니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선 난 물고기나 잡으러 간다고 예수님을 떠나버린 제자들. 밤새도록 고기를 잡겠다고 난리였는데, 물고기는 그날따라 무슨 특수훈련을 받은 고기들처럼 한 마리도 그물에 안 걸려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베드로를 다시 또 찾아가셔서 아침 밥상도 차려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친구라고 부르시는 아브라함을 보면서 저는 쉽게 교만해집니다. 저 정도로 1대1로 양육을 받았다면 나는 더 잘 믿었을 거라고요. 저렇게 깨닫는 것이 어려울까? 참으로 깨닫는 것이 느리고 답답한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모세도 많이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 정도 보여주었고, 그 정도 가르쳤으면 이제 좀 알아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 라고 꾸지람하실 법도 한데 그렇게 안 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내 옆구리 창자국에 넣어보아 구원을 얻으라고 하셨습니다.   A: 목사님 제가 장남에 장손인데요. 제사 지내도 될까요? B: 제사 지내셔도 됩니다. A: 네? @@ 천주교에서는 되도, 기독교에서는 안 되잖아요? B: 예수님 믿으세요? A: 네~ ? @@ 잘 모르겠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아내 따라서 가급적 나오려고요. B: 그러니깐 제사 지내셔도 됩니다. A: @@   A: 목사님 제가 장남에 장손인데요. 제사 지내도 될까요? B: 제사 지내시면 안 됩니다. A: 네? @@ 천주교에서는 된다는데 왜 기독교에서는 안 되는 거죠? B: 그럼 천주교로 가세요. A: 네~ ?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아내 따라서 가급적 나오려고 했는데 아내랑 천주교로 가야겠군요. B: 그러니깐 제사 지내지 마시라고요.   예수님은 거룩하십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면서 믿음의 성도들이 예수님의 거룩함과 예수님의 의를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신학대학을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고, 신학 박사학위가 있고, 내가 성경 통독 300번 넘게 했고, 나처럼 성경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지, 히브리어, 헬라어도 내가 알만큼은 알고, 내가 모태신앙이고, 나는 예수님을 아주 일찍 중학교 때 만났지, 그러니깐 나는 거룩해.   너는 아직 교회 다니면서 담배를 피냐? 너는 아직 교회 다니면서 술을 마시냐? 쯔쯔쯔 한심한 놈. 아직도 성경 통독을 한 번도 못했다고, 아직도 한번구원 영원구원도 못 믿어? 칼빈의 5대 강령을 믿고 있단 말이야? 쯔쯔쯔 그동안 교회 다니면서 도대체 뭐한 거냐? 구원을 받기는 받은 거야? 다 늙어서 이제 교회 나와서 뭘 어떻게 배워서 어느 세월에 구원을 얻겠어. 젊어서 도대체 뭘 하고 산거야? 매일 술이나 퍼 마셨겠지. 설교시간에 아주 퍼질러서 엎드려서 잠을 자면서 교회는 도대체 왜 나오는 거야? 헌금도 안하면서 교회 와서 밥만 축내면서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언제부터 예수님 믿으셨나요? 교회를 나가서 첫날에 믿으셨나요? 몇 일만에 예수님을 믿으셨는지요? 몇 달 만에 믿으셨는지요? 몇 년 만에 믿게 되셨는지요? 그동안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교회를 다녔던 그때 우리자신의 모습을 까맣게 잊어버린 우리들의 영적 교만이 거룩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 지식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가서 예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람들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사람들의 지금의 겉모습을 보시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님의 자녀들을 섬기는 것이 거룩함이 아닐는지요? 사람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가운데 나의 자녀가 많다. 라고 섬기라고 하시지 않으실까요?   [마태복음 18:10] 너희가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바라보느니라. [사도행전 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도 너를 공격하여 해치지 못하리니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으니라, 하시더라. [로마서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자기 형제의 길에 걸림돌이나 넘어질 기회를 두는 사람이 없는지 판단할지니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단 한 번 드려지셨으며 또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리라
2013-11-29 01:56:39 | 최호준
형제님의 힘있는 글에 감동이 넘칩니다. 페북에 링크 걸어서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을 열심히 전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장모님 장인, 형제들과 친척들. 그 결과로 제사상에 밥을 13 그릇씩 떠놓던 제사상이 없어졌고, 친부모님은 교회를 몇년째 출석하시고 계십니다. 새벽기도도 매일 열심히 나가십니다. 그런데, 종종 방문해서 예수님이 어머니와 아버지에게는 어떤 분이신지 여쭤보면 세례(가까운 장로교를 나가고 계심)를 받으셨지만, 전혀 모르고 계십니다. 답답해서 목사님께 이메일도 드렸습니다. 잘 복음을 전하시겠다고 답장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도 방문하여 구원을 검증해보면 전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십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해드리지만 연로하신 부모님은 조금만 길어지면 눈을 보면 벌써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 보입니다. 열심히 새벽기도 시간에 가셔서 참으로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실 겁니다. 복 받게 해달라고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주말에 달려가서 모시고 와서 예배를 함께 드려야 할런지. 돌아가시기 전에 꼭 믿으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사랑침례교회처럼 좋은 교회가 청년들에 의해서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2013-11-29 01:05:15 | 최호준
정말 이날 칭찬 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우리 교회는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에 칭찬을 서로 주고 받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러나 어떤 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있기에 건강한 교회로 발돋음 하는 게 아닌가 하네요. 부부들이 선전하고 현수. 명훈이가 눈에 띠었어요. ...다들 열심히 공부하신 것이 감동되네요.
2013-11-29 00:00:59 | 오혜미
저도 아이를 둘 키우고 있어서 다른 어떤것 보다 아이들이 자라서 주님안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이 제일 큽니다. 지금은 부모 품안에서 그래도 세상물결에 휩쓸리지않고 보호받으며 살고 있지만 앞으로 학교를 마치고는 스스로 믿음을 지키며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날로 악해져만 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잘 알기에 항상 붙들고 이야기하고 함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도 합니다. 그래도 큰 위안이 되는 것은 바른 성경과 바른 말씀 옳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자 마음을 정한 지체들이 모인 이 귀한 교회에 우리 아이들이 함께 속해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간구하는 것은 우리 교회의 많은 아이부터 청년까지 모두 구원받고 하나님앞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을 정하고 거친 이 세상을 이기며 힘있게 살아가게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2013-11-28 23:57:22 | 이정희
많은 청년들이 경배와 찬양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어야 은혜받는다고들 알고있고 새벽기도 ,방언으로 믿음의 척도를 재는 시대에 형제님같이 그곳에서 벗어나 올바른 말씀으로 분별력있게 조언해주시니 크게 귀감이 됩니다 우리 청년부들의 앞날이 기대가 되어요^^
2013-11-28 23:08:35 | 최은희
아이부터어른에 이르기까지 학구적인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현수야 언니들에게도 본을 보여주어 고맙다^^ 저또한 준비하고 애쓰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13-11-28 22:51:42 | 최은희
길고 깊은 묵상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청년의 때를 지나며 바른 말씀과 믿음안에서 정착한 모습을 잘 증언해 주셨네요. 오로지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구호는 많이 외치지만 과연 그러한가...이글을 보고 깨닫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2013-11-28 22:49:30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