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함께할 달력을 주일에 받아볼 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매일 달력을 들여다 볼때마다 달력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되뇌고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누군가의 섬김으로 값없이 은혜로 달력을 받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달력을 볼때마다 감사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2013-12-12 20:03:12 | 이정희
특히 제주에서 김동철 형제님과 부인 그리고 8순 모친님 3가족 지체들이 예배를 드리고 침례를 받기 위해 전날 토요일 오후에 김포공항에 도착, 교회 인근에서 숙박후 1박2일 여정을 마치고 다시 7시에 탐라행 비행기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귤도 8박스를 미리 보내주셔서 주일 점심식사상이 매우 풍성하였습니다....이 아름답고 신실한 가정에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샬 롬
2013-12-12 19:53:26 | 최상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엊그제 달력이 나와서 오늘 가져다가 학교 사무실 문에 걸었습니다.
크기도 좋고 말씀 중심이라 좋습니다.
이번 주일에 교회에 오셔서 적당한 수량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킵바이블 독자들 가운데 달력을 원하시면 다음에 있는 대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57
수량이 있는 대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2 18:09:43 | 관리자
'초원의 집' 생각이 납니다.^^
구수한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뭔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거 같습니다.
미국은 세대차이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오래된 만화영화를 수 십년이 가도 계속해서 방영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영화나 드라마. 잘 선택해서 관람해야 하는 것도 잊으면 안되겠지요~~^^
2013-12-12 17:15:00 | 김상진
사람냄새가 납니다.
내년에는 저도 도울께요~~ ^^
2013-12-12 16:59:54 | 김상진
저도 미국드라마 '초원의 집'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보니 어렸을적 '맥가이버'나 '육백만불의 사나이','에어울푸'등
재미있게 보았던 미국 드라마가 꽤 많았었네요.
주말 밤마다 기대하며 보곤했던 '주말의 명화'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그랬던 시절이 불과 25년도 안지났건만 지금 세상은 그때 그 어린 소녀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변했습니다.
지금처럼 최첨단 시대에 전화는 걸고 받고 문자 시계면 족하다고 2G폰을 고수하고 옛날에 왕도 가마 밖에는 못탔는데 자동차가 굴러 가기만 하면됐지 하고 50만원주고 산 완전 고물차를 6년을 끌다 폐차를 시킨 저같이 시대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그래서 '고리타분하다','고지식하다'는 말을 들을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라디오를 들으며 책을 읽고 사브작 사브작 손편지를 쓰던 스마트폰과 게임 자극적인 영화 드라마 없이도 마음이 풍요롭고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입니다.
요며칠 우리 집안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의 스마트폰 개통을 두고 작은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아들은 기숙사 생활하고 딸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건데 굳이 비싼 요금을 내가며 스마트폰을 개통할 필요가 있느냐는 저와 지금껏 스마트폰 없이 지낸것만으로도 대단한거 아니냐며 스마트폰을 개통해야된다는 아이들, 중립적인 입장에서 저와 아이들 사이를 조율하는 남편까지 며칠간의 토론끝에 결국 제가 물러섰습니다.
저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이 쉽고 당연하게 이 세상것들을 수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더 뜸을 들였습니다.
조금있다 나가서 두 아이의 스마트폰을 개통해주려고 합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우리가 세상을 등지고 살 수는 없겠지요 다만 우리 아이들이 이런 세상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넉넉히 이 세상 악한물결을 이기며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기도하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나오는 모든 아이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잘 헤쳐나가고 믿음또한 굳건하게 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과 지혜를 모으고 정보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옛추억을 생각나게 해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2 13:30:31 | 이정희
이제 사진을 봤습니다..
모두들 너무 기쁘고 즐겁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한맘이 먼저 들고 감사 합니다..
지금도 맛있는 김장을 하려 이리 저리 손이 바쁘게 움직일걸
생각하며 수고하시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맘
전합니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들의 수고와 헌신이
지금 저하늘로 향기롭게 올라가는 중임을 믿습니다~
김장후 몸살 나시지 않도록 수고하신 모든 분들 오늘밤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2013-12-12 12:19:52 | 이명숙
오랜만에 이리 많은 배추로 김장 하는모습을 보게되네요.
힘은 들겠지만 즐거움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 점심식사때 맛있는 아삭거리는 김치를 맛보게 될것 같네요.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2-12 12:15:05 | 윤영원
세대가 다른데도 같은 것을 보고 생각한 공감대가 있네요.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누리고 있지만 폐단도 많이 나타나고 있지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나로그의 따스한 감성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갑니다.
이시대에. 우리 교회가 유일하게 거룩을 지켜가는 보루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도덕심도 공중도덕도 강요로 느끼는 시대라 참 답답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성도들의 탄식은 더 하지 싶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에 동화되지 않도록 경성하며 살아야 하니 말이죠.....
2013-12-12 11:33:19 | 이수영
형제님 자매님 손길이 분주해 보이네요~~
올해 성도님들의 수고로 맛있는 김치를 먹게 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더욱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을 통해서만 응원 보냅니다.!!
2013-12-12 07:48:41 | 김세라
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방영되었던 미드(미국 드라마) '초원의 집'을 혹시 기억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마도 제가 초등학교 아니면 중학교 시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서도 그당시 최장수 드라마였고 우리나라 전원일기 정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프로여서 인지 한창 감수성이 풍부할 시기에 이 드라마가 미친 영향이 매우 컸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드라마가 주었던 여운이 꾀 오래 간 것 같습니다. 머리를 양갈래로 딴 주근깨 말괄량이 소녀 주인공 로라는 사실 제 캐릭터 이기도 하답니다. 거기에 나오는 엄마는 어찌나 자상하고 다정다감한지, 아빠는 얼마나 믿음직 스럽고 든든한 가장인지, 그리고 그밖의 인물들은 어찌나 정감어린지...... 사실 배경이 푸른 초원이어서 그렇지 말 그대로 허름한 판자집 이었음에도 얼마나 그런 집에 살기를 꿈꾸어 왔었는지...... 온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손을 모으고 감사기도 드리던 장면도, 마차를 타고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모습도, 모두 제가 꿈꾸는 이상향 이었답니다. 지금도 다시 구입해서 볼 수만 있다면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고 싶네요.
저의 유년시절은 지금처럼 스마트 폰도, 영화관도, 쇼핑센터도 하나 번듯한게 없던 시골에서 자라서 인지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다행히 문화생활을 즐기시는 부모님 덕에 미드를 무척 사랑하며 자랐습니다. 그중 주말의 명화도 단골 사랑방 역할을 했었지요.
그래도 그 시절 참 감사했던 것은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 함께 볼 수 있는 건전한 드라마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요즘 평일이든 주말이든 저녁이나 한 밤에 하는 드라마나 거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은 정말이지 아이와 도저히 맘놓고 편하게 같이 볼 수 있는 프로가 없다는 사실은 다들 공감하실 거 같습니다.
제가 요즘 유일하게 즐겨보는 프로가 있다면 아침드라마 TV소설 '은희' 정도입니다. 그나마 건전하고 나름 문학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니까요. 잠깐 드라마 작가 공부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저를 지도해 주시던 작가 선생님께서 아침드라마와 단편 드라마 단골 작가셨는데, 제가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고 하자 꾀 흥미를 가지시더군요. 요즘은 작가 지망생들이 이런 드라마는 잘 안쓴다네요. 왜냐면 방송국에서 이런 드라마를 제작을 안하기 때문이랍니다.
요즘은 좋은 드라마 한 편을 제작한다는 것이 무언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준다는 개념보다는, 시청률이 곧 돈이고 결과이므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돈벌이가 되는 작품을 제작하는 게 당연시 되는 풍토이기 때문에 저는 시작도 하기 전에 그 세계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왠지 그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어공주마냥 내게 소중한 무언가를, 즉 제 영혼을 팔아야 한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초원의 집'같은 드라마가 다시 부활해 사람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수 있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류열풍을 만들었던 드라마 '대장금'을 다들 기억 하시겠지요? 이 드라마의 주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 장금이가 수락간에서 상궁에게 하였던 말 "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 했느냐 하시면 그냥..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 이온데... " 의 대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금이는 수락간에 들어오기 전 자신의 사소한 말 실수로인해 부모님을 다 잃게 된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진실함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모든 세상의 편견과 불의에 맞서 결국 사랑과 성공을 다 거머쥐게 한 원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캐릭터의 원동력이 밑바탕이 되어 완성된(물론 배우들의 캐스팅이나 특히 여주인공의 미모도 큰 역할을 한것은 사실 이지만) 드라마 한 편으로 인해 얻어진 부가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자산을 얻게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겨울방학과 설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영화들이 극장 상영을 앞두고 초읽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개봉을 앞둔 영화들은 많은데 과연 그 중에서 나와 내 아이들이 볼만한 훌륭한 작품들은 얼마나 될까요?
어쩌면 이런 현실을 이미 예견하시고 아예 영화관람이나 TV시청을 안하시거나 자녀들에게 금지한 부모님들도 계실테지요. 문득 추억의 영화와 미드가 그리운 겨울입니다. 우리의 영적 성숙 만큼이나 우리의 감성 또한 잘 다스려야 할텐데 세상이 협조를 안하니 그렇다고 무조건 포기만 하지 마시고 한 번 같이 찾아보고 연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가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아이들을 무조건 세상으로부터 차단하는 것만이 해결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니 다른 좋은 대안이 있으시다면 같이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2013-12-12 00:53:33 | 김경민
가지런한 모습으로 망태기에 담겨있는 배추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배추가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주일날 소식을 전해들어서 안그래도 궁금하던차에 사진을 올려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형제,자매님들의 밝은 얼굴을 보니 모두들 즐거움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심이 마음으로 전달됩니다.
겨울동안 김치를 먹을 때마다 수고해주신 분들의 얼굴과 섬기는 마음을 생각하면서 감사히 먹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013-12-12 00:32:37 | 이정희
사진을 찍어 올려주어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니 감사하죠^^
낼이 본격적인 김장인데 자매회가 모두 김장에 투입되나요?
곧 김치냉장고가 배부르겠네요^^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하하 호호 함께 하는 기쁨으로 하나되는 추억을 쌓았네요
내일도 기대가 됩니다~
모두 단잠 주무시고 거뜬한 몸으로
만나길 기도해요~~
2013-12-11 23:56:02 | 이수영
배추가 사람보다 일찍배송된~
한분 한분 주방에 들어서며 앞치마, 머리수건 복장완비하고
어쨋든 우리보다 먼저와있는 배추를 사랑(?)으로 사정(?)없이 다듬고 씻고....
사랑교회 첫 김장하는 날 시작해 볼까요.
교회성도 인원보다 못한 배추 130포기는 이렇게 우리 손으로!!ㅎㅎ
주방이 배추와 함께 아주 아늑(?)해 보입니다.^^
새삼 이렇게 시설완비된 주방을 주신 것도 감사드리게 되네요.
성냥팔이 소녀도 울고갈 복장, 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오호~ 동태탕은 일품 이었습니다.
배추값보다 밥값이 더 나오는건 아닌지...ㅎㅎ
함께하는 즐거움을 어디에 비할까요.^^
오늘은 김장 전초전에 불과했습니다.
내일도 오늘에 이어 본격적인 버무리기로 들어갑니다.
함께 해주는 손길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얼른들 오세요.^^
일을 잘 못하는 이유로 사진만 찍고 다닌 박진자매였습니다. 샬롬.
2013-12-11 23:08:29 | 박진
안녕하세요?
2013년 12월 14일(토) 오후 6시에 몇 분들을 위해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분들은 올해가 가기 전에 침례에 순종하려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외에도 구원받았기에 이제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은 그 날 오셔서 침례를 받기 바랍니다.
침례 받기 전에 반드시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두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K
http://www.cbck.org/NewSermon/View/1r7
다음은 옵션입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J
하지만 이왕 침례를 받으시면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관하여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교회 사무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1 19:55:11 | 관리자
어제 잠깐 읽은 책에서 사람을 늙게 만드는 것은 얼굴의 주름이 아니라 영혼의 주름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 정말 맑은 깊은 영혼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렇듯 진솔하고 사려깊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지체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또한 포근하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감사함니다.
2013-12-11 15:20:26 | 오혜미
아멘!
2013-12-11 14:12:46 | 이수영
같은 글을 읽을 때라도 읽는 사람의 마음과 환경이 어떠한지에 따라 받는 느낌은 다르네요.
오늘 다시 본문을 읽으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들이라 생각되네요.
또한 명숙자매님 댓글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주님으로 인해 변화됨을 고백하시니 저 또한 기쁨이 넘침을 감사드립니다.
2013-12-11 14:09:47 | 윤영원
이정희 자매님의 마음에 흐르는 각별한 감사와 소망!
전 그런 아픔들을 익히 알잖아요.
" 어쩌다 나에게까지 이 큰 구원의 은혜가 미치게 되었을까!
또 바른 말씀을 전하는 올바른 교회를 만나게 되었을까하고 생각하니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래요. 우린 같은 함선의 밑바닥에서 발목에 쇠고랑을 찬 채 둥둥 울리는 북소리와 감독자의 명령애 따라 숨차게 노를 저은 영화 "벤허"의 아프고 슬픈 경험을 함께 한 멤버였네요.
우리 혜원이 현종이가 그런 편식문화에서 벗어나 영혼의 자유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그 부모님의 감사하는 삶을 넉넉히 이해하며 공유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고귀한 영혼의 자유 산물을 어떻게 누릴 것인가라는 과제는 분리한 자의 몫이겠죠.
분별 없는 철새들의 허튼 날개짓이 아닌 자유와 방종을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엑스더스 열정이 식지 않고 꾸준히 연소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샬롬
2013-12-11 11:24:07 | 최상기
내안에 주님이 계심을 느끼게 된 가장 큰 변화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면서
회개와 더불어 내 자신이 세상과 점점 멀어 진다는 것입니다..
제겐 먼저 세상에서 좋아하던 음악을 멀리 하게 되고..
세상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점점거리를 두게 되고..
세상책을 보던 내눈은 말씀과 신앙서적을 찾게 되고..
세상욕심에 가득찼던 제 마음은 보이지 않는 저 하늘에 소망을 두게 되고..
육은 같은 피를 나눈 부모 형제 지만 영적으로 하나되지 못하는 가족보다
한믿음 안에서 영적으로 만난 믿음의 형제 자매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이렇게 변화되어 가는 제 모습을 보면 제 맘에 예수님이 분명하게 들어오셨음을
느낍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보잘것 없는 제맘에 오셨으니 제가 더 많은 것을 주님께
내어 드릴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세요..
2013-12-11 10:38:43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