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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한명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 입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이교회 말씀은 한 반년전 부터 인터넷으로 꾸준히 듣고 있구요. 말씀이 체계가 있고 이해가 잘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제 성향 자체가 감정변화가 거의 없고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도 없고 봉사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저는 갑자기 집사가 되었고 갑자기 봉사를 강요아닌 강요를 받았죠. 본격적으로 다닌지 얼마 안되고 집사가 되어 당황했습니다. 알고 보니 일년동안 십일조를 하면 주는 것이 집사더라구요..직분을 받으니 봉사가 따라야 하는 상황이 된거죠.   그냥 주일을 죄책감 떨어내 듯 교회에 나가지만 목사님 말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들하고 사귀는 것을 즐겨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고역입니다. 교회내에 비합리적인 상황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그것때문에 싸움도 많이 납니다. 목사님은 오래된 교인들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오래된 초창기 멤버들의 파워가 장난아니고 상처받는 말도 많이 주고 받습니다.   다른 교회를 찾아보았으나 다들 거기서 거긴거 같아서..옮기지도 못하고 계속다녔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결단을 하고 어떤 계기가 되어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에게 덕이 되지 못하고 회사생활과 다름없는 것이 싫더라구요. 의무를 마치면 봉급나오는 것처럼.   그냥 말씀을 인터넷으로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 묵상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교회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성남에 그런 교회가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으니 주변에서 너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니 아들은 어쩔거냐 부터...너만 잘 들으면 뭐하냐...교회생활을 해야 믿음도 생긴다고.. 전 오히려 마음이 평안한데...사탄이 주는 맘인것처럼 사탄이 금방 개입할 것 처럼 말합니다. 그런말을 들으면 솔직히 겁납니다. 구원의 확신을 꼭 갖고 싶거든요..   믿음이 없어 참 판단하기 힘듭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13-12-18 17:17:50 | 강민지
밝고 건강한 교회는 거룩함이 유지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 그 자체입니다. 우리 교회가 가룩함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유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53:01 | 관리자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저는 허덕준 어르신처럼 천국의 소망으로 평안히 사시는 가장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가장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스도는 평안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42:01 | 관리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 생명을 공유함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를 더욱더 배워가야 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주 예수님은 우리의 생애동안에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가십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거하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설교보다 더 좋은 글로 깨우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6:15 | 관리자
우리 교회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부서가 식사/설거지 그리고 쓰레기 담당 부서입니다. 궂은일을 도맡아 기쁨으로 해 주시는 성도님 모두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으면 우리 교회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33:05 | 관리자
저희에게 육적인 양식을 매주 공급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8월 달에는 송글송글 맺혀진 땀을 닦으시면서 아름다운 미소와 손길로 주방일을 하시는 것을 보면 예수님을 참 많이 닮으셨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라오며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3-12-17 15:59:15 | 이우상
엄마같이 푸근하고 다정다감한 인상의 최자매님 교회 처음와서 푸근한 인상으로 맞아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는 사람 개인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몇백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 잘 아는데 잡음하나 없이 주방의 모든일이 순조롭게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합해서 함께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면서 서로 사귀고 섬기는 은혜를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17 15:36:23 | 이정희
성경과 경건 서적을 통해 끊임없이 영적 성장을 추구하시는 자매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자꾸 내 생각을 주장하고 내 것을 챙기려 하는 것도 결국 말씀에, 그 귀한 복음에 내가 완전히 잠기지 못하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즈음 여전히 귀한 교훈이 듬뿍 담긴 글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2-17 11:37:55 | 김대용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방 설거지 관련해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저장하고 우연히 자매님께서 카카오톡 메신저에 올리신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풋풋하고 싱그러운 80년대 즈음의 어느 날로 여겨지는 추억의 사진을 보고 어디선가 낯이 익은 장소다 싶었는데 역시 두 내외분께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바로 대학로 문예회관(현 아르코 예술극장) 앞이었군요.^^ 세월을 흘려보낸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청춘을 아쉬워하고 회한에 잠기지만 주님과 동행한 삶의 순간들이 헛되지 않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욱 우리 안에 산 소망이 충만해짐을 절감합니다. 항상 주방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설거지하는 청년들을 잘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3-12-17 11:20:36 | 김대용
매주일 주방을 이리저리 다니시며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많은 성도들이 보이든 보이지 않든 각기 자기가 있어야할 곳 섬겨야할 곳에서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모습들이 곧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이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에 형제,자매들과 '사랑침례교회"라는 한 배에 승선하여 바른말씀으로 바른믿음의여정을 함께 갈수 있어 기쁘고 행복 합니다~
2013-12-17 10:58:06 | 이명숙
이제 보름남았네요. 새롭게 결심하고 일년을 시작하지만 끝날때 보면 같은 후회를 하게됩니다. 늘 주방에서 또 여러곳에서 섬겨주시는 분들이 계셔 좋은 환경에서 말씀듣고 교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3-12-17 10:40:13 | 김혜순
벌써 세밑 감상을 선물하신 글이 다정을 주셔서 푸근합니다. 우선 올 한 해 교회에 미치신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면서 "무엇을,어떻게, 왜"라는 제 선택관점이 스스로 살펴지는군요. 결국 주님을 퍽 상심시킨 점, 그래서 죄스러워 무척 주눅 든 점 등 등... 아직은 그런 측은지심을 벗어나며 새해 소망 울타리를 그려보는 중입니다. 교회를 섬기시느라 애쓰신 지체님들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17 09:28:21 | 최상기
주일의 모든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되게 하는 원동력이 주방팀 봉사에 달려있지요. 주방에서 수고하는 모든 지체들의 사랑의 수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훗날 몇배의 보상으로 갚아 주실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준비도 설겆이 봉사도.
2013-12-16 23:58: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주방에 계신분들께 꼭 한번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먼저 얼굴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집안일만 하는 엄마다 보니 교회청소와 식사섬기는 분들이 먼저 들어오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이 모두 바른 말씀 안에 계신다는 것이 정말정말 다행이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방일 급하게 하시다 다치시는 일 없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2013-12-16 22:36:32 | 목영주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3년의 달력이 다 찢기고 마지막 보름을 남긴..그래도 마무리 할 시간이 있는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주방팀을 맡고있는 최은희 자매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교회에 첫발을 디디고 동숭장로교회에서 결혼하기 전까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구원의 확신은 없었지요. 남편을 만나 행당동 성서 침례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어 침례에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성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고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잘 정립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올바르게 살아야지 하는 단순한 마음만 있었습니다. 결혼한 후에 30,40대는 힘든 세월이었기에 내 가정, 내 신앙만 생각하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마음으로 주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달라는 단순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귀히 보신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적 없고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양인 우리에게 분별력있는 삶을 살라고 간절하게 외치시는 정동수 목사님을 나 스스로가 찾지도 않는 그냥 보통 교회의 성도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킹제임스 흠정력 성경을 알게 하시고 바른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한 믿음으로 통하는 우리 지체들을 만나게 하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산다는 것이..매 주마다 ,저장해 놓은 cd말씀마다 귀한 영양식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우연이든,필연이든 목사님의 구원 cd를 듣고 변화된 사람이 저의 주위에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또하나는 주방일을 맡아 보니까 성도들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식사문제와 설거지 문제였어요. 그런데도 식사준비팀들이 더운 여름에도, 추운 지금에도 기쁨으로 섬겨주시고 설거지 섬김 형제님들도 기쁨으로 기꺼이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가 어디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저녁이 지나가면 올 해의 하루가 짧아 지겠지요~ 올 초에 계획했던 수첩을 들쳐보며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2013-12-16 21:55:20 | 최은희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 하시지 않는 분이기때문이죠. 찬양가사마다 은혜롭고..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주신 좋은목소리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도구로 사용함이 또한 감사합니다. 이건이가 아빠를 닮아 찬양을 잘부르는가 봅니다.^^
2013-12-16 16:26:24 | 윤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