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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하다 최근에야 비로소 고민이 해결된 사람입니다. 저도 여기서 말하는 "구원"과 "안식"을 이해 못했거든요.이집트를 탈출한 사건이 구원이라면 안식이란 가나안에서의 승리의 삶, 풍성한 생명 이라 할수있지요,히브리서 수신자는 비록 믿음이 자라지못하고 어린아이 상태에 머물러 있지만 그들은 구원받은 사람들 입니다. 그들을 향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말고 완전함(성숙)으로 나아가라 고 하는것이 저자의 핵심메시지 라고 알고있습니다.아시는것처럼 다수의 히브리인들은 하나님께대한 불순종으로 승리의땅을 눈앞에 두고 광야에서 멸절했습니다, 안식에 이르지 못한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민족을 단지 이집트에서 구해내는것만 원하신게 아니라 약속의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는것이 목표였습니다.그들이 결코 그분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것은 가나안의 풍성함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보아 죄의 종으로 세상에 속박되어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2-21 13:36:30 | 유옥희
접붙여져서 최상급의 올리브나무가 되었으니 겸손해야만 하지요. 원래 올리브나무에서 잘리워 나간 자리에 접붙여주신 분 덕분에 죄상급이 되었으니까요. 요즘은 어른들이 10대를 닮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들어요. 예의 상실은 물론 최소한의 도덕심도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거든요. 세상이 모두 거대한 홍수에 휩쓸려가는 것같은..... 우리 교회만은 세상과 분리된 거룩함을 힘써 추구해야 겠지요?
2013-12-21 12:58:11 | 이수영
저는 첫 번째 시간만 참석하고 두 번째 시간은 늦게 도착해 명강의를 듣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장용철 형제님의 코칭은.......칭찬을 거부하실 정도로 겸손하시니 생략하지만 들으신 분들이 모두 공감하시듯 명강의 였습니다. 앞으로 형제님께서 찬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귀한 길이 열리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는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중후한 베이스 바리톤의 음성으로 함께 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2013-12-21 12:55:00 | 김대용
김수영 형제님, 신혜연 자매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족의 모습이 참 단란해 보입니다. 함께 사랑침례교회를 섬기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귀한 가정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13-12-21 12:47:20 | 김대용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에 열매속에 씨가 있는 열매맺는 과일나무들을 종류대로 땅위에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과일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과일 나무를 땅 위에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자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자기 종류대로 열매 맺는 나무 곧 열매 속에 씨가 있는 나무를 내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셋째 날이더라." (창1:11-13절) 사람들은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맛볼 수 있고, 요즘에는 하우스 재배와 수입과일로 인해 연중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과일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식감을 통해 맛 뿐만 아니라 포만감까지 더해져서 과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본다면 인생살이가 참 삭막할 것입니다. 저는 과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보통 디저트로 먹는 편인데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식전에 먹어보는데 좀 그렇드라구요. 식후 그러니까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뒤에 먹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하여간 이렇듯 다양한 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롬11장에 보면 올리브 나무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방인인 우리는 야생 올리브 나무였고, 유대인들은 우수한 품종의 올리브 나무였습니다. 그러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붙어있기를 거부해서 잘려 나갔고 대신에 이방인인 우리가 예수님께 접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부터 공급되는 거룩한 진액으로 인해 야생 올리브 나무에 불과 했던 믿는 우리가 최상급 올리브 나무가 되었습니다. 신분 세탁이 완벽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예수님으로 부터 무제한적으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통해 최상급 올리브 나무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킹제임스 성경의 순수한 말씀의 젖을 공급받는 우리는 최고의 비료를 공급받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러하고 스스로 보기에도 최상급 올리브 나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최상급 올리브 나무들이 늘어 나기를 간구합니다. 뿌리에 든든히 붙어있는 올리브 나무는 윤기가 흐르는 풍성한 잎사귀와 더불어 최상의 올리브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녁에 풍성한 열매로 인해 농부에게 기쁨을 주듯이, 이런 모습을 통해 올리브 나무를 심으신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셨고 계획하신일들이 드러남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과일 나무는 탐스러운 과일을 맺음으로, 곡식은 알곡을 영글음으로, 천체는 정해진 궤도를 돌면서 빛을 발함으로, 살아 움직이는 생명으로, 주어진 역활을 수행하는 사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계명이 지켜짐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심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나무는 열매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열매를 내어주어 유익을 끼치는 일입니다. 과일나무는 절대 관상나무나 조경주가 될 수 없습니다. 탐스럽게 열려진 과일들을 내어 줄 때 진정한 의미와 존재 목적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좋은 최상급의 올리브 나무에서 이상한 일을 발견합니다. 분명히 최상급 나무인데 그리고 뿌리의 진액을 충분히 공급받고 잎사귀와 줄기가 튼실한데 뭔가 부족한 나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과 열매를 맺더라도 그 열매를 내어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과일나무에게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잎과 더불어 탐스러운 과일을 주렁 주렁 맺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일을 아낌없이 내어 주어야 합니다. 옛날 분들은 과일을 따더라도 몇개는 나무에 남겨둔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날짐승들의 먹이감을 위해서 남겨 두는 것이죠, 나무의 열매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 새, 심지어 벌레들의 먹거리로 제공이 됩니다. 이 아침 시간에 나 자신이 관상수로만 머물러 있는것이 아닌가? 스스로 진단해 봅니다. 이기적인 열매를 맺으며 내어 주는데 인색하지 않은가? 다른 사람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에는 아랑곳 없이 내 생각과 내 감정에만 급급해 있지는 않은가?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진정 나로 하여금 원하시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내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만 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2013-12-21 11:53:31 | 조양교
어렸을적 시골길 한달이상을 성탄절 발표 준비한다고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매년 이맘때만 부를수 있는 찬양곡이 많아 듣는것도 행복하고 부르는 것도 너무 행복합니다.
2013-12-21 10:47:21 | 김혜순
이번주는 곳곳에서 예행연습이지만. 곧 실제상황과 잔치가 기다려져요~ 기쁨으로 참여해 주니 모든과정속에 돈독해지는 사랑지체임을 느낍니다. 모두 즐겁게 수고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2013-12-21 10:29:26 | 이수영
이런... 답변을 준비하고 올리려 접속해 보니 오광일 형제님께서 너무 좋은 답변을 올려 주셨네요^^ 그래도 궁금하신 형제님께 좀 더 도움을 드리고자 부족한 답변을 덧붙여 보겠습니다. -------------- 이남규 형제님 추운 날씨에 몸의 강건함을 잘 챙기고 계신가요? 이렇게 질문으로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제가 답변 드리는 내용을 다 따라오시려면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성경에 대한 의문은 열매와 줄기만 아니라 뿌리까지 완벽하게 해결해야 그것을 디딤대로 도약할 수 있기에 시간이 허락되시는 대로 제가 소개해 드리는 영상들과 자료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문하신 내용에 해당하는 강해 영상이 제 생각에는 요즘 강해가 진행되고 있는 히브리서 강해 영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당 영상을 보시기 전에 먼저 아래의 영상부터 시청해 보십시오. *조직신학 56_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 02 : 정동수 목사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82&cate_name=%EC%A1%B0%EC%A7%81%EC%8B%A0%ED%95%99 위 유튜브 영상의 play 버튼을 누르시고 19분 정도 진행된 후에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참조하십시오.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대신 속죄의 구속 사역을 예표하는 구약의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일명 출애굽의 사건입니다. 특히 출애굽기 12장에 나오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의 인방과 옆 기둥에 뿌린 것으로 구원받는 사건은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의 가장 확실한 예표입니다(히11:28). 이런 성경의 맥락을 보았을 때 이집트를 탈출한 1세대-하나님께 회계보고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사람들-는 모두 구원받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을 정독해서 읽어보십시오. 모두가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침례를 받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으며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가던 영적 반석으로부터 마셨는데 그 반석은 그리스도였느니라.(고전10:2~4) 모세로부터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영적 양식을 함께 먹었던 이들은 바로 모세와 함께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과연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영적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을까요? 위 말씀을 볼 때 이집트를 탈출한 1세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 시대 구원받은 믿음의 사람들임을 부인할 도리가 없습니다. 유명한 주석가 메튜 헨리는 이 부분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받은 것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후에 이스라엘 민족이 각종 불순종으로 육체의 파멸을 당한 것을 들어 위의 말씀이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증명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는 이 구절에 대한 주석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적 특권을 누리지만 소수만이 영생을 얻는다.’라고 해석합니다. 청교도들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다운 해석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면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서는 대단한 수준의 개인 성결과 거의 흠 없는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여러 칼빈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주재권 구원론((Lordship Salvation)입니다. 제아무리 유명한 주석가나 신학자의 주장도 성경에 비추어 합당하고 바른 것이면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폐기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직도 구원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따르게 되면 유월절 피 뿌림은 불충분한 은혜가 되고 이집트를 탈출한 사건도 아직 구원에 이르지 못한 것이 되며 사람이 그리스도의 영적 양식을 함께 나누고도 여전히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게 됩니다. 한 마디로 신구약에 걸쳐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대한 예표과 모든 흐름이 엉클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해석은 항상 성경 전체가 전혀 충돌함 없이 일목요연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상호 증명되는 해석을 취해야 안전합니다. 이제 이남규 형제님께서 이야기하신 히브리서 3장에 해당하는 강해 영상을 보십시오. 현 진행 상황은 아직 3장 전체의 강해가 채 다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히브리서 3장 전체의 마무리는 다음에 올라오는 강해 영상을 참조해 주십시오. *히브리서 강해_07 : 정동수 목사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494&cate_name=%ED%9E%88%EB%B8%8C%EB%A6%AC%EC%84%9C 아마도 형제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play 하시고 25분 진행된 후부터 나오며 집중적으로 다루어지는 부분은 40분 정도 영상이 진행된 후부터입니다. 참조하십시오. 그러면 이제 히브리서 3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에 내가 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하시나니)(히3:11) 여기에서의 ‘안식’은 구원의 안식을 의미할까요? 만약 그렇게 해석하면 성경 해석이 어그러집니다. 11절의 ‘안식’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누리게 될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으로 인한 지상에서 안식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위에 설명했듯이 이미 이들은 이집트 탈출을 통해 구원을 받았으며 죄를 범하고 불순종한다고 해서 다시 이집트로 돌려보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물론, 오광일 형제님이 제시한 영적 해석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영적 예표로서 곧, 구원받은 1세대 출애굽 백성들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성경 전체에 흐르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장엄한 드라마 속에서 해석한다면 위 11절의 ‘안식’의 의미를 구원과 연결시켜 구원의 예표인 이집트 탈출 사건을 퇴색시키는 해석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분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들이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한 자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아니하여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음을 아노라.(히3:18~19) 여기서도 동일하게 ‘안식’을 가나안 땅에 들어오는 안식이라고 해석한다면 이스라엘 백성 중에 대다수가 믿지 않았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신실하게 믿었던 두 명의 정탐꾼인 여호수아와 갈렙의 보고를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즉, 나머지 열명 정탐꾼의 말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약속을 불신하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을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것으로 해석하면 또 성경 해석이 완전히 어그러지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3장 17절의 말씀처럼 40년 동안 하나님을 근심케 해 징벌을 받고 광야에서 쓰러진 자들은 누가 있습니까? 아래의 말씀들을 참조하십시오. *민12:1~16 →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와 불화해서 징계를 받음. *민수기 13장 이하 → 가나안 정탐꾼 10영의 불신과 그에 따른 징벌. *민수기 16장 이하 → 고라의 무리들의 반역과 그에 따른 징벌. *민수기 25장 이하 → 이스라엘 민족이 모압에서 음행함으로써 이만 사천 명이 몰살당함. 이렇게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약속을 믿지 않을 때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임한 것은 몸의 징벌과 심지어 파멸 즉 육체의 죽음이었습니다. 이것은 구원을 잃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극심한 불순종을 거듭 하고 주님의 영광을 가릴 때 나타나는 징벌입니다(행5:1~11). 형제들아, 너희 중의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히3:12~13) 11절에 안식에 이르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이야기하고 바로 뒤이어 ‘형제들아 너희들도 조심하라’라는 바울의 교훈에 주목해 보십시오. 여기서 형제들은 당연히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누구보다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 즉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성령께서 봉인하시는 것을 굳게 믿었던 바울이(엡1:13) 갑자기 구원 취소 교리를 전파하는 것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일지라도 계속되는 불순종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태도를 보이면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가 끊어지고 결국 육체의 파멸(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문맥의 흐름상 11절의 ‘안식’은 구원과 연결시켜 생각하지 말아야 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경은 한 구절(나무)에만 집중하지 말고 문맥과 성경 전체(숲)를 보는 관점에서 해석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모든 내용이 ‘히브리서 연구’라는 책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궁금해 하시는 히브리서 3장에 대한 부분은 PDF 파일을 다운 받아 72쪽 ‘제6장 광야의 시체들’을 정독하시면 명쾌하게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히브리서 연구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41 또한,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정동수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해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득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며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장중하고 찬란하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자신의 상상 조차를 한참이나 뛰어 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준비가 잘 되어 있고 살면서 짓는 여러 죄들로부터 거의 완전히 깨끗해진 사람만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던 칼빈은 오히려 그 강철같은 신념 속에서 개인의 사사로운 성결은 유지했을지 몰라도 제네바를 온통 암흑의 도시로 만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처절하게 핍박하는 영적 독재자가 되었습니다. 또 그런 생각에 동참했던 청교도의 후예들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아메리카 인디언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으며 양심의 자유를 속박하는 사회를 건설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05 물론, 구원의 은혜가 아무리 값지다고 그것만 믿고 방종의 삶을 살자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롬6:1~2). 다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때로는 집요하게 죄인을 바꾸시고 거룩한 사역에 동참하게 하시는가. 또한, 반면에 은밀하게 숨겨진 위선과 반골기질에 의한 ‘자기 의’만을 주장하는 사람을 위대한 주님의 사역에서 제외하시는가를 저 자신부터 깊이 묵상해 보길 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급하게 해야 하는 일들을 앞두고도 왠지 이 질문에 대한 답글을 꼭 달아야겠다는 마음의 외침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만큼 구원의 안전보장, 믿음과 행위 등은 중요한 주제라 하겠습니다. 덕분에 저녁 시간이 다 달아났지만 올려주신 질문으로 인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의 그 장중하고 치밀한 은혜를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세밑, 얼마 안 남은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각별하고 의미 있는 나날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1 01:24:59 | 김대용
샬롬! 이남규 형제님 반갑습니다. 질문내용이 다소 명확하지 못해서 이해하는데 좀 애먹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다음과 같다고 판단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나안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다 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먼저, 질문내용에 관한 예비 학습으로... 1. 히브리서 본문을 여러 번 읽어보시길 권유합니다. 2. 현재 히브리서 강해가 진행되니 그 강해 설교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3. 구원에 대한 개념(의미)정립이 필요하고, 구원받을 때 영혼육이 모두 구원받는 것이다는 의미를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일반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가르치는 개념을 원점에서 부터 정리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교회에서는 가나안에 들어 가는게 천국 가는 것이다. 보통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 3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이후에 마음이 강퍅해져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살지 않게 될 때 어찌 될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것을 강권하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에 나온 '가나안의 안식에 결코 들어가지 못할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민수기13-14장에 보면 출애굽(이집트 탈출)후 12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한 이후에 진실되게 보고한 여호수아, 갈렙의 이야기를 믿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 가나안땅에서의 풍성한 삶, 하나님의 보호하심 아래에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는(이집트 속박에선 주님을 섬기는데 제약이 많았으니까요) 평강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나안은 천국 혹은 하늘에서의 삶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을 신실하게 믿고 이땅 가운데 사는 성도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마귀를 대적하며 싸워 승리하는 그런 믿음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자들이 그런 삶을 모두 원하는 게 아니라는게 참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아 속박의 땅 이집트에서 벗어났지만, 성령님으로 충만한 승리의 삶을 원하지도 않고, 겉으로만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가나안에서 안식(영적인 승리의 삶, 주님을 자유로이 섬길 수 있는 삶)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결코 그 안식의 참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단호히 경고하시고 실제로도 출애굽 1세대에게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사건이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도 경계와 교훈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점은, 그들이 가나안에 안식을 마음으로 진실로 믿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사실이 취소되어서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을 결코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과거나 오늘이나 미래에도 주님께서 주신 구원은 결코 취소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한 삶을 살았으니 그들의 인생이 고달팠을 것입니다. 오늘날 구원받은 성도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지 못할 때 인생이 힘든 것처럼 말입니다. 히브리서3장12-14절에 히브리서 기록자도 이 일에 대한 요지(왜 이 히브리서 3장을 기록했는지에 대한 목적)이 잘 나옵니다. 형제들아, 너희 중에 어떤 사람에게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이 있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구원받은 자가 범죄함으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깨어지고, 자꾸 뒤로 숨으려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임, 결코 구원 취소가 아닙니다.)일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조심하라.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중의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우리가 우리의 확신의 시작을 끝까지 확고히 붙들진대 우리는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들이 되었느니라. 아멘!! 말씀으로 늘 승리하여 가나안의 안식의 풍성함을 매일의 삶에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21 01:16:41 | 오광일
드디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말씀을 기초로 디자인된 달력이 제작되었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557       목사님께서 달력을 선보이시며 편집의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일년을 이 달력과 달력의 바른 말씀을 보며 한 해를 보낼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바른 신앙을 갈망하는 주변의 성경 신자들에게 바른 믿음 생활을 위한 작은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오늘의 말씀을 나누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 모두들 대언의 말씀을 경청합니다.   이 날의 특송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49       교회의 작은 도서관이 알게 모르게(?) '현판식'이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꿈을 키워나가고, 어른들의 영혼의 휴식 공간이 되어 줄 우리 사랑교회의 작은 도서관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주(12/22)에 Charity 음악회가 있는 것 알고 계시죠? 지난주부터 음악회 준비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는데요.. 한 주를 앞두고 있는 이번주의 모습들은 어떠했는지 지금부터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성중창단이 점심시간 짬을 내어 연습하고 계십니다. 오~ 시즌이 시즌인만큼 익숙하게 듣던 노래들이 들려옵니다. 50대의 자매님들께서 연습하고 계셨는데요, 음악회 참여용(!)인지는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유년부 아이들의 실전무대에서의 연습입니다. 재미있는 연주가 기대됩니다~ 유년부가 자리를 뜨자, 기다렸다는 듯이 중고등부가 실전연습에 임합니다. 선생님들 포함해서 서른명 남짓.. 입퇴장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아이들의 찬양연습으로 어른들이 한참을 기다리셨네요~ 어른들의 찬양도 기대가 됩니다~~~^^         오늘부터 5주에 걸쳐 교회 회원가입을 위한 필수설교 시청을 위해 소예배실에서 그 첫 시청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적 연세가 있으셔서 온라인 시청이 어려우신 성도님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3   필수 강의를 통해 성경적 지식이 확고해 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음악회가 있는 이번주...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3년 한 해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되돌아 보고 2014년에도 한결같이 우리와 함께 하실 주의 은혜를 기대함으로 음악회를 준비해 갔으면 합니다!     늘 신실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주에는 'Charity 음악회' 실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샬롬~                               아, 얼마전에 둘째를 얻은 윤찬수 형제님이 쓸쓸히(!) 큰 아들 지호를 데리고 교회에 왔더군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106   김미경자매님의 순조로운 회복과 둘째 지완이의 건강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다시 한번 두번째 득남을 축하합니다~ (왠지 짠~ 합니다! ㅎㅎ) 기자가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 "그래도 딸은 있어야죠 형제님~" ^^
2013-12-21 00:44:5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서 정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크게 은혜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KJV흠정역 성경 말씀을 읽다가 과거 목사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이해가 안 되어 질문 드립니다. 히브리서 3~4장을 읽다가 가나안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기록된 부분을 읽다가 정동수 목사님께서는 과거 설교나 강해 말씀 중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하면서 홍해를 건넜을 때 구원을 받은 것으로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서 이 부분에 대한 목사님 설명이 기억이 안 나고 제가 이해가  짧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시간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성령 충만을 기도합니다. 목회사역에도 성령님의 폭발적인 권능이 함께 하셔서 더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쁜 소식이 날로 더 들려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3-12-20 16:34:30 | 이남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강의를 듣는 모습이 다들 무척 진지하십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오직 인간에게만 허락해주신 특권인데 코칭을 받으신 분들이 잘 인도해 주셔서 우리 교회의 찬양이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와 졌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2-20 13:05:11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