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 헌장이라는 아름답고 간결한 강령이
좌파들에 의해 땅바닥으로 내 팽겨져 지면서
국민의 교육도 어긋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 됨니다.
2018-05-01 20:51:11 | 허광무
아멘!!!
2018-05-01 20:22:31 | 김경애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 보존해주세요; 자유가 있고 다름이 있고 개인이 아름답게 힘차게 살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켜주세요. 이 나라를 처음 시작하신 것이 "하나님아버지"입니다! 대한민국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우리국민은 미국 탄생처럼 믿음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싸운것도 아니고, 노예생활과 자유생활의 구분 별로 없이 그럭저럭 고생스럽게 고락속에 사는것이 인생의 전부인 걸로 알고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배고프고 피폐한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지도자들을 세워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와 책임과 의무가 있는 신세계로 이끄셨습니다. 대한민국.이제 등이 따스하고 배부르니 원래 무지한 우리는 악에 선동받길 즐거워하며 악한 지도자가 가리키는어둠의 늪으로 기꺼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귀와 눈을 막고서. 아버지! 우린 원래 회개할 능력이 없어요. 이러다 죽어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예요.아버지 우리국민 원래 무지하고 돌아볼 능력이 없는 것 아시잖아요. 세월호처럼 그대로 물속에 빠져 대한민국 전원사망이라는 사고로 내버려 두지 마세요. 우리에게서 손떼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살고 싶어요! 무지몽매해서 매를 맞아도 잘 모르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북한이라는 매에 맞아도 아픈것은 느낄지언정 회개할 능력은 아예없으니, 제발 여기서 살려주세요.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 그리고 좋은 지도자를 주셔서 국민교육을 시켜서 그나마 단정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들로살 수 있는 양심갖게 해주세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이 조그만 나라 주님이 기뻐하는 나라로 남겨주세요.제 욕심이 끔니다. 아버지 그러나 들어주세요. 왜냐하면 우린 본디 구제불능이라서, 주님의 그 은혜 아니면아무 가능성과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교육헌장'이 나라라는 공동체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시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 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 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 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홍익인간)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 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 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2018-05-01 18:35:39 | 오영임
교회는 관계다란 책에서 마귀는 언제나 그리스도인들 간의 관계를 파괴하기 마련이다...란 글귀가 있는데 자매님 글을 읽다가 보니 이 구절이 생각이 났어요.. 이 책도 구입해서 읽고 마귀에 대해 숙지하고 속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18-04-28 10:02:18 | 엄인호
분별뒤 나오는 행동들, 영적으로 조금씩 성숙되는.....
모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을 보니 저 또한 기쁩니다.
2018-04-28 09:02:44 | 이청원
형제님의 귀한 간증의 글을 읽으면서 30년이 넘도록 기다려주신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했었던지...예전의 일이 기억나네요... 지금까지 오기에도 힘들었던 믿음의 여정이지만 앞으로 더 좁아진 길로 가야하는 우리 신약시대의 성도님들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서로 보듬어 주며 끝까지 힘을 내어보아요...
2018-04-28 07:57:06 | 엄인호
목사의 강의를 이렇게 잘 정리해주고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목사의 정치발언으로 교회의 분열이 염려되지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사탄의 계략에 맞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
강의를 듣고 난 후의 이러한 반응과 정리가 참 훌륭하네요.^^
2018-04-28 06:36:40 | 오혜미
그동안 목사님의 설교를 우파와 좌파의 단순한 정치적 프레임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강해를 시청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전쟁은 천주교회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엄청난 영적전쟁 속에서 결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고 그 실체가 흐릿하여 막연하였지만 이번 드루킹의 대화내용을 통하여 수면위로 드러나 그들의 실체를 짐작하게 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불신자들이야 아무 감각이 없겠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면 악한 영이 이땅에서 확장되는 현실을 보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로 간구해야 할 긴급한 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18-04-27 16:19:13 | 김영익
'모르는게 약이다'가 아니라 아는게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이해하고 이해한 만큼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다.(정규재TV '좌파영화 탈출' 강의 중..)
두루킹 사건이 터지고 이 정권의 예수회와의 연루설이 폭로가 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니 그동안 뭔가 이해되지 않는 이 정부의 행보가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나라위해 기도하는데 무엇을 위해 기도할지 알아야 기도할 수 있는게 아닌가..
관심도 없이 알려하지 않고 상황을 모르면서 기도한다고 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2018-04-27 13:52:57 | 김상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94.html
2018-04-27 13:36:37 | 관리자
'천주교에서 선한것이 나올수 없다' 라는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예수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맞습니다.
2018-04-27 13:35:30 | 조성재
<드루킹의 댓글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1, 2>를 듣고...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 할 내용인 것 같다. 이 두 편의 특별 설교는, "그리스도인이 정치를 논해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될 것 같다.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현재를 논하거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드루킹 사건이 왜 일어났을까?드루킹 사건은현 정권이 과거의 예수회 조직과 연루되어 있고이 예수회는 다가올 미래에 출현할 적그리스도와도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끄집어내주었다. 이것이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정치를.. 아니 <정치도> 알아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종교개혁을 통해 실현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 영혼의 자유>를 무너뜨리려는 계획으로가톨릭내 예수회가 조직되었고 예수회는 가톨릭의 세계정복을 위해 치밀하게 우리들 속에 침투해 있었다.그들은 지식인이 되어 교육, 사회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에 침투하고 "원하는 것을 위해 그들의 신뢰를 얻으라."라는 전략으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억압받는 소수를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그들의 해방신학이우리나라에서는 민중신학으로 자리잡고소위 경제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생산보다 분배에 치중하고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에 의해 국정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위정자들 속에도 이 예수회가 침투해 있다면..과연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겠는가?바로, 교회의 핍박이다.우리의 영혼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잃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린 막아야 한다.동성애 합법화니 평등이니 하는 문제가 왜 우리 사회와 교회를 뒤흔들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 또한 예수회 조직 활동의 일환이라면 납득이 된다.사실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세속적인 정치이슈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중요한 일이다.지금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 논쟁하고 싸울 때가 아니다.그리고 특정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비판하자는 뜻도 아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에 역행하는 사탄의 계략에 맞써 영적 투쟁을 해야 한다.정치무관심론자였던 나로서는 정치 이념때문에 성도들이 분리되는 것이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그 이면에도 이러한 거대한 음모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김철홍 교수님이 며칠 전 애국 강연회 때"이념을 받아들이는 것은 종교적 전향 그 이상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도 이해가 된다."정치 이념이 뭐길래 목사가 교회를 분열시키느냐"가 아니라정치 이념의 이면에 녹아 있는 사탄의 음모가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이라면 어떠한가? 이러한 음모에 의해 분리되는 것은 사탄에게 속는 일이다.우리는 이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그리고 분별해야 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들이사람이 하는 일인지,사탄이 하는 일인지,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정말 공감가는 마지막 대목"우리 그리스도인이 거리로 나갈 수는 없지만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라는 말씀에 "아멘!!!"맹목적인 기도가 아니라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기도해야 한다.그래서 이젠 나도 알아야겠다.~~~~~ ♡ ~~~~~어느 부분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다 하여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 너무 냉혹하게 서로들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이 땅에 100% 완벽한 교회도, 사람도 없다.목사님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은 목사님을 추종하려는 것이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나의 부족한 점, 목사님의 부족한 점,우리 모두의 부족한 점을 위해 서로 기도하는 것이현재 교회가,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 같다.나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뭘까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인 것 같다.
2018-04-27 11:52:22 | 박효진
사탄의 전략을 무력화시키는 일!
기도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길밖에 없지요.
감사합니다.
2018-04-26 17:21:23 | 관리자
참으로 귀한 분석 감사합니다.
설교 주제로도 참 좋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6 17:20:16 | 관리자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4-26 17:17:19 | 관리자
꾸준히 경건서적을 읽으시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은 놀이터가 아니라 영적인 싸움터 란 말을 깊이 기억하겠습니다.
2018-04-25 10:11:53 | 오혜미
이 글을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어느 무명전사의 기도문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록 새록 진리를 찾아오는 귀한 성도들을 만나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자 선물입니다.
앞으로 자주 교제나누며 진정한 지체로 함께 지내면 좋겠습니다.
2018-04-25 10:09:28 | 오혜미
저와 비슷한 또래이신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 최선을 다해 살기로해요. 샬롬.
2018-04-24 17:29:06 | 이청원
"전 죄인이기에 비로소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에 저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형제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04-24 16:57:31 | 홍승대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읽으며, 제가 받은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첫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말씀 그대로 믿고 삶 속에 적용하는 하나님의 기쁜 자녀가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4 11:44:41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