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 새로운 가정이 늘었네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12-19 08:46:06 | 김혜순
자매님~
좋은교회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19-12-19 08:44:42 | 김혜순
반갑습니다.
한 교회를 섬기게 되었군요.
진리안에서 참 자유함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019-12-18 23:19:11 | 김경애
환영합니다.
이제 마음정리하시고 함께할수있어 기쁩니다.
같은지역이라 자주 뵐수 있으니 더 감사합니다.
2019-12-18 23:15:50 | 김경애
안산에서 오시는
엄광준 형제님과 김미애 자매님 입니다.
2019-12-18 17:26:39 | 관리자
서울 영등포에서 오시는
김윤희 자매님 입니다.
2019-12-18 17:24:38 | 관리자
홍승대 형제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해 귀찮게 질문이 많지요?~
교회나가면,
1부는 정동수 목사님 말씀을 듣는 것이고
2부는 홍승대 형제님께 부연 설명을 듣는 것입니다~^^
덕분에 성경의 난해구절도 많이 풀리고 잘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9-12-15 21:19:28 | 원풍연
고릴라를 인간으로 보이도록 촬영해 주신 덕분에 환영인사를 톡톡히 받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동갑내기라니 더 반갑네요~~^^
2019-12-15 21:08:26 | 원풍연
김영익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거리가 길게 느껴지면 시험든 것이겠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성장하여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2-15 21:05:03 | 원풍연
김경애님 반갑습니다.
진리와 자유를 찾아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앞서 오셨으니 부럽습니다.
2019-12-15 21:00:39 | 원풍연
이남규님 항상 반갑고 감사합니다.
네 이쪽은 99.9프로가 그렇습니다.
교회 나오면 그나마 숨을 쉬는 것 같아 살 것 같습니다.
함께 교제하며 더 좋은 교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2-15 20:57:12 | 원풍연
이수영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함께 할 날이 올까요? 미혼이라...
다음생애 (윤회)가 있는 줄 알고 노력을 안 해왔는데~ㅋㅋ
목사님 말씀듣고 윤회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으니 노력해 볼게요~^^
2019-12-15 20:53:29 | 원풍연
김혜순님 감사합니다.
너무 신선하고 좋은 교회, 함께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처음 교회 왔을 때, 십자가, 주보, 헌금봉투를 찾아 헤매이던 것이 생각나네요~^^
왜 안 하는가?....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자유독립교회라는 뜻을 이해하고 참 동감하고 있습니다.
2019-12-15 20:48:39 | 원풍연
댓글 남겨주신 형제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 샬롬입니다!
장로교 모태신자로써,
바른 성경말씀을 쫓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만난 것에
참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전화위복처럼 국가의 위기를 통해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고릴라 한 마리를 사람처럼 보이도록
솜씨 좋게 촬영해주신 이청원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9-12-15 20:40:11 | 원풍연
반갑습니다. 형제님!
2019-12-15 18:44:30 | 홍승대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를 ....우리같이 걸어가요.^^
2019-12-15 00:20:01 | 이청원
원풍연 형제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멀리 성북구에서 저희와 함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더 많이 성장하여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9-12-13 10:02:56 | 김영익
형제님!!!
환영합니다. 진리찾아 오셨으니
잘 정착하시고 자유함 누리시기 바랍니다.
2019-12-12 19:43:34 | 김경애
형제님 반갑습니다.
영상예술계쪽에 종사하시면서도 보수우파적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라 더욱 반갑네요~!
함께 교제하며 더 좋은 교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2019-12-12 14:30:23 | 이남규
원 풍연 형제님, 환영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시고 가족이 함께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2019-12-12 09:42:3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