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얼굴로 대하던 김혜영자매님 가족이군요.
늘 교회의 든든한 버팀돌들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강건함으로 함께 신앙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
2020-01-14 13:53:24 | 이명석
장성한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함께 하니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안에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이 점점 더 크로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2020-01-14 13:21:53 | 김영익
늦은 사진이지만 아들딸과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온기족이 함께하는 날이 기대됩니다.
또한 아들과 딸의 배우자까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9:08:31 | 김경애
자매님~
늘 반갑지만 이렇게 가족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완전체 가족 사진도 속히 올라 오기를 소망합니다.
2020-01-14 08:44:40 | 김혜순
이준숙 자매님, 이제야 가족 사진이 올라왔네요^^
아들과 딸이 굳건한 믿음가운데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0-01-14 01:39:31 | 이수영
인천 부평에서 오시는
이준숙 자매님과
장남 김일경 형제님, 김혜영 자매님 입니다.
2020-01-14 00:48:23 | 관리자
두분께서 말씀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환영합니다 자매님.
2020-01-10 18:29:16 | 이청원
반갑습니다, 일가족이 교회에 더해지니 든든해집니다. ^^
2020-01-10 18:26:44 | 이청원
오랫동안 함께 했던것처럼 푸근한 가족, 환영합니다.
진리를 따라 함께 성장해가기를 원합니다. 샬롬.
2020-01-10 18:24:54 | 이청원
온 가족 미소가 너무 닮았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0-01-09 15:31:54 | 김세라
온 가족이 함께여서 그럴까요? 환한 표정이 너무 좋아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2020-01-09 15:04:50 | 김혜순
새해 첫주에 귀한 가정이 함께 하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2020-01-09 15:03:30 | 김혜순
환영합니다.~~^^얼마전에 고3 졸업을 한 동혁형제네 가정이시군요.우리교회 안에서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의 여정이 되시길기도합니다.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0-01-09 09:30:09 | 오광일
환영합니다~~^^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가정의 평안함 이 더욱 넘쳐 나는 시간들이 되시면 좋겠네요기쁨이 매일 샘솟는 믿음의 가정 되시길 바래요^^
2020-01-09 09:27:15 | 오광일
김 근태 형제님 임 정자 자매님 환영합니다.
가족이 화목한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을듯^^
만수동도 교회서 가깝지요~
바른 믿음 안에서 주님을 더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2020-01-09 08:49:24 | 이수영
김행곤 형제님 정 연심 자매님 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다 나오는 다복한 가정이네요.
게다가 교회와 가까이 사시니 부럽습니다.
온가족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바른 믿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2020-01-09 08:46:15 | 이수영
청년 남매를 두신 가정, 환영합니다!^^
오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왠지 오래전부터 함께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윤자매와 동혁형제를 청년부에서 보게 되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교회에 잘 오셨습니다. 좋은 교회에 더해진 좋은 가정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2020-01-09 00:33:55 | 정진철
자녀 셋 모두 청년부에 속한 가정이시죠~^^
함께하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우리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는 귀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지혜, 인혜 자매 그리고 호수 형제.
청년부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샬롬~
2020-01-09 00:29:55 | 정진철
교회에서 가까이 오시고
장성한 자녀들이 함께하시니 너무 보기좋아요.
자녀분들이 청년부에서 믿음을 잘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주일날 뵙고 싶어집니다.
2020-01-08 21:24:38 | 김경애
온가족이 함께하셨군요.
환영합니다.
한교회에서 온가족이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시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믿음을 잘 성장시켜 가시는
아름다운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0-01-08 21:22:06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