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74개
일곱분 형제님의 신학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시간 일과 병행하시느라 어려움도 많으셨을텐데 그 모든 시간을 지나 졸업장을 받으시는모습들을 뵈니 제 남편이 지금 신학원 공부중인 입장에서 제가다 감개무량하네요. 형제님들이 무사히 졸업할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내조하신 자매님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4-06-13 13:19:27 | 이정희
오늘따라 주일 풍경 요모조모가 더욱 친근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특히, 새롭게 힘찬 출항을 알리는 새 가정의 산뜻한 모습이 귀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동안 제2 청년부에 함께 하며 신실하게 섬겨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두 분의 앞날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14-06-13 09:59:29 | 김대용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분들께서 졸업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고 해야 되는지, 모두 믿음이 가는 분들입니다 . 진리와 정의가 지켜지는 하나님의 말씀,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을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하는 신학자들이 탄생했다고 생각됩니다. 시작이 半입니다. 앞으로 교회의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주십시오.
2014-06-13 09:55:13 | 오영수
이번에 신학원을 졸업하신 모든 형제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신학을 공부하는 여정에서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쌓으신 진리에 관한 지식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통해 귀한 열매를 수확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06-13 09:54:26 | 김대용
사진이 주일의 모습을 잘 보여주네요^^ 날마다 비슷하지만 다른 시간 다른 감동이 있지요.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성도들을 또 한번 만나는 보너스가 있네요^^ 결혼의 학교에 입문할 두분 축하하고 성도들도 보고~일석이조^^
2014-06-12 23:21:46 | 이수영
6월의 둘째 주, 사랑침례교회의 주일 모습입니다.         지난 해 여름, 교육실 공간을 터 예배공간을 확충했었죠... 비었던 자리가 거의 채워져 갑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까지일지 우린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바른 말씀과 진리를 찾아 오는 혼들을 기쁘게 보듬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게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요?     신학원의 모든 과정을 이수하시고 어제 졸업하신 다섯 분의 형제님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좌로부터 홍성인, 조양교, 임원섭, 정명도, 김영익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께서 필독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영의 보양식 잡수세요~ 어린이용도 있네요~ 근데, 어른들이 가볍게 읽으시면 좋다고 하십니다~ ㅎㅎ       오늘의 특별찬송은, 색깔 곱게 맞춰입으신 자매님들께서 불러 주신 '너 오직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중창이었습니다! 자매님들의 중창이었는데 굉장히 힘있게 찬양하셔서 놀랐습니다! 근데 그 비결(?)이 지휘자를 잘 둬서라나 뭐라나~~ ㅋㅋ 장용철 형제님께서 멋지게 지휘하시는 모습과 중고등부 김현수양의 한 단계 더 성숙한 피아노 반주가 잘 어우러진 찬양이었습니다. 감상해 보실까요~?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85       오늘 목사님께서 간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베드로전서 2:11~25을 본문으로 한 '그리스도인의 국가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15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별로 모임을 갖고 다음주에 있을 '도전 찬송벨'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물론 그저 담소와 교제를 나누는 지역 모임도 있었구요~^^   찬송벨 본대회때는 저녁식사가 준비될 예정이오니 온가족, 성도가 찬송벨에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새가족 오리엔테이션 2주차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엔 정명도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오후시간은, 김세연 자매님의 간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뒤이어, 히브리서 강해 스물 일곱번째가 이어졌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71     교육부의 막내 유치부에서는 자매님들께서 번갈아 가며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해오셨는데요, 오늘부터 청년부 정병우 형제님이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주시리라 믿습니다~ 병우 형제님 화이링~~!^^ 분반을 통해 효율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유치부의 모습에서 선생님들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이번 주 토요일(6/14)에 목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교회에 또 경사가 났습니다~~ ㅎㅎ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23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4-06-12 22:55:16 | 관리자
이제 시작이지요. 꼭 목회가 목적이 아니어도 정말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더 많아지기를 바라지요. 그간 수고하셨어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니 기대가 됩니다^^
2014-06-12 20:31:18 | 이수영
지난 6월 7일(토)에 '제 1회 사랑침례교회 신학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찾아가 보았을 때 신학원의 마지막 관문인 '설교코칭'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제 설교문을 작성해 신학원생들 앞에서 설교 시연을 하고 영상을 녹화한 후, 학생들이 피드백을 해 주는 수업입니다. 어우~ 보기만 해도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부담을 다 이겨내고 졸업을 하시니 참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안에서 형제님들이 수업에 열중하는 동안 밖에서는 졸업축하음식 준비가 한창입니다.   하나씩 맛보느라 상에 오를게 없다는~~ ㅋㅋ      모든 수업이 끝나고 드디어 공식적인 졸업식이 시작됩니다!         오늘 졸업하시는 일곱 분의 예비 목회자, 말씀교사분들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정명도, 김민수, 홍성인, 임원섭, 조양교, 김기찬, 김영익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아내되시는 자매님들과 가족들이 모두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이제 첫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니, 더 많은 이들이 바른 성경을 연구하고 바른 진리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대언자로서, 또는 지역 교회를 섬기는 말씀 교사로써 전국 각지에 두루 참된 교회가 세워지고 바로 서는데 쓰임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며 오직 손님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선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자기가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니 이것은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능히 권면하고 확신시키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1:7~9)     이렇게 졸업식이 끝나고 식당에서 준비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함께 참석해 축하해 주신 가족분들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 졸업하신 분들과 앞으로 신학원을 통해 배출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졸업생, 신학원생, 목사님과 함께...
2014-06-12 20:12:49 | 관리자
유치부 선생님들이 새롭게 개편되어 그런지 뉴페이스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시네요^^ 새로이 합류하여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초등부도 목사님이 수업참관을 하시니 얼마나 씩씩하게 찬송부르고 분위기가 조용하던지... 계속되는 결혼소식에 교회에 기쁨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교회안에서 만나 결혼하시는 배경식 형제님과 이경아 자매님 결혼 축하드려요.
2014-06-09 14:09:40 | 이정희
정말이지 단아하고 아름다운 신부였습니다. 신랑은 좋아서 어찌할줄 모르는 모습이었구요^^ 아름다운 5월의 마지막날에 결혼한 신랑 신부가 영원히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참,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는....
2014-06-09 13:24:38 | 이정희
어느새 여름 속에 있네요. 영선이도 제자리에?서 합주를 해주고 참 어여쁜 소녀들이지요^^ 남성 중창 겉옷 벗으니 환하니 여름임을 실감하머 멋진 찬양에 젖었어요. 오후엔 오전과 달리 11층 각 교육실이 활기차게 울직이지요. 모처럼 목사님의 참관이 있었네요^^ 각부서가 다음세대 믿음을 위해 열심히 섬기고 있어서 감사드리지요. 좋은 소식들이 계속 되니 참 좋네요^^ 우리모두 바른 성경과 바른 설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도가 되도록 오늘도 말씀을 마음에 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한주를 살아가요~
2014-06-03 08:42:54 | 이수영
참 시간은 유수와 같습니다. 어느 덧 2014년의 한 가운데에 접어드는 6월의 첫 날, 사랑침례교회의 주일 모습입니다. 미국에서 영선이가 와서 이렇게 함께 했네요.     함께 예배드리는 기쁨이 있는 우리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지난 주에 미처 소개드리지 못한 제 2기 회원으로, 은평구 갈현동에서 오시는 정상희, 문병숙 부부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광고 후에 교회 찬양담당자로 수고하시는 장용철 형제님께서 나오셔서 6월 셋째주(6/15)에 있을 "도전 찬송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지역별 대항전 형태로 '영으로 찬양하는 복음성가'에서 55곡을 선정해 제목맞히기, 멜로디 듣고 찬양맞히기, 가사의 자음으로 찬양맞히기, 연상되는 그림으로 찬양맞히기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가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고 예고해 주셨습니다! 지역 모임 리더분들께서 잘 아우러지는 팀웍을 이루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남성중창단의 형제님들께서 힘찬 찬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84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강해 네 번째로, '성도의 신분과 의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youtu.be/IVVhmrhZKjQ       점심때는 어제 맏딸(현아)를 여의신 조양교, 최은희 가정에서 잔칫떡을 해 오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잔칫떡 잘 먹었습니다~~ㅎㅎ       점심시간을 이용해 교회의 이곳저곳에서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북적북적한 모습이 생동감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함박꽃이 피고 있는 옥상현장입니다.     11층 중고등부실에서는 두 번째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4주 코스를 통해 저희 교회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히브리서 강해가 없는 오늘, 목사님께서 11층 교육부를 전반적으로 둘러보셨습니다. 사진은 초등부에서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유치부 선생님들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수고하셨던 기존의 선생님들의 자리를 양육의 경험이 풍부하신 자매님들께서 채워주셨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또 하나의 기쁜 소식.. 2청년부의 배경식 형제님과 이경아 자매님이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230     봄이 무르익으면서 관계의 무르익음도 결혼이라는 꽃을 피우는 모습에 모두들 흐믓해 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들의 신앙 또한 무르익어 의의 열매를 맺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한 주간 평안하시고 주일에 기쁜 마음 한 가득 안고 만나보아요~ 샬롬~!^^
2014-06-02 21:33:09 | 관리자
조양교 형제님, 최은희 자매님의 장녀 현아 자매와 정현수 형제가 2014년 5월의 마지막 날, 이 땅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기쁘고 기쁜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장인, 장모가 되시는 두 분께서 하객들을 맞고 계시네요~ 근데 많이 본 하객분들이시네~ ㅋ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입니다~ 모인 김에 기념사진 촬칵~     캬아~ 좋네요! ㅎㅎ     오늘 주례와 사회를 맡으신 정동수 목사님께서 행사팀으로부터 진행사항을 안내받고 계십니다. 잘 하시겠죠?^^     다른 분들은 부담없이(!) 이렇게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있었답니다~ ㅋㅋ 우와~~ 정말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염진호 형제님, 예은경 자매님이 '으리(!)'있는 모습으로 오랜만에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또 한 분의 '으리맨' 이우상 형제님도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었네요~ 송금희 자매님의 빠른 쾌유로 속히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먼저 신랑 정연수 형제님. 어머님과 함께 손님들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 신부 조현아 자매님이네요! 이쁘다 가지고는 안되겠어요. 아름답다.. 이게 좋겠네요!^^ 우리 영광이네 가족이 함께 신부와 촬칵~ 이 집을 본받아 아들 셋에 딸 하나? ㅎㅎ         자, 이제 본식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양가 어머님께서 손잡고 화촉을 밝히시러 입장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첨 하시는 거라 두분 모두 긴장하신듯~ 신랑도 처음(!)이라 다소 긴장한 모습입니다! 아.. 저 때 떨리죠! 해 본 사람은 아는 그 긴장감.. 목사님의 사회로 결혼식 순서가 차분히 진행됩니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뒤 발코니 계단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신부가 나와 전면을 바라보네요~ 드디어 조양교 형제님께서 맏딸 현아양을 신랑 정연수 군에게 인계(!)를 하러 갑니다. 아.. 저 순간 어떤 느낌일까요? 시원섭섭? ㅎㅎ 아빠와 딸의 뒷모습이 아름답네요~ 이제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시간입니다! 눈을 감고 기도하는 부부의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목사님께서 두 사람을 마주보게 하고 혼인서약을 하게 하셨습니다. 눈 똑바로 보고 약속하란 얘기? ㅋㅋ 하나님 앞에, 많은 증인들 앞에 서약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갈라놓으시기 전까지 끝까지 사랑하고 헌신하는 부부가 되기로 맹세한 그 약속, 생명다해 지키시길 바랍니다! 증인의 한 사람으로써 같이 눈 부릅뜨고 지켜볼랍니다! 엡 5:22~25, 31~33을 본문으로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주례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엄중한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신랑 신부의 모습이 왜 이렇게 더 이뻐보이던지...     이어서 축가가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여동생이 축가를 먼저 불러 주었구요, 뒤이어 저희 교회 1청년부 신설희 자매님이 본인의 노래로 두번째 축가를 불러 주었습니다! "와~ 자매님 노래 정말 잘 하던데요!" 프로 싱어에게 참 주제넘게 감히 노래를 평가한 저의 한 마디였습니다. 신설희 자매님의 너른 이해를 구하며, 그 축가를 다시한번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보세요~^^ http://youtu.be/6Z0j37vqRm4   신랑 신부도 축가를 들으며 정말 좋았는지 손까지 까딱거리며 즐기는 듯~ ^^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라던데, 장모님께서 씨암탉 해 주실라나요~ ㅎㅎ 시어머니께서 며느리를 딸처럼 품어주시는 모습에 신랑은 입이 헤~ 벌어집니다!       한성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한희수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축도가 어색하던지요~ ㅎㅎ) 신랑 신부 행진! 이제 두 사람은 사람이 나눌 수 없는 '한 몸'이 되었습니다! 말씀안에서 잘 살길 바랍니다!     어색하지만 사진을 위한 작은 퍼포먼스! ㅎㅎ 아우~ 어색하겠당!         이제 모든 예식을 마무리하고 사진찍기에 돌입합니다! 양가 모두에게 이 결혼이 하나님의 예비된 놀라운 섭리와 축복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손을 꼭 잡고 형제님이 이끌어 가는 모습이 정말 믿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이렇게 예식을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워줄 연회장으로 갑니다. 메인 메뉴 갈비탕에 맛있는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참 맛있었어요~~ 아름답고 멋진 결혼예식과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모습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사치레 하시느라 식사는 하셨는지.. 안드셔도 배부르시다구요? ㅎㅎ 식사하는 와중에도 신혼부부를 향한 축하는 식을 줄 모릅니다!           모두들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축하해 주는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의 모습에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원거리에서도 찾아와 부부된 이들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4-06-02 19:21:34 | 관리자
이번주 컨셉은 먹방 인가보네요^^ 점심 식사 풍경을 구석 구석 잘 찍어서 올리셨어요. 국밥에 김치 하나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점심입니다. 스승의 날이 지났지만 교회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교회에서 선물도 준비해 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감사했고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날에 결혼하는 예쁜 신부와 신랑의 결혼 축하합니다. 5월의 신부님!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혼식날 만나요...
2014-05-20 11:57:49 | 이정희
이번 주일 풍경은 특히 요모조모를 너무 잘 포착해 올려주셨네요.^^ 진주에서 방문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 그곳에서 결성된 모임을 통해 바른 복음과 바른 성경이 널리 전해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믿음 안에 새롭게 맺어지는 가정에도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이런 새로움과 설렘, 타성에 젖지 않은 열정이 온 교회에 항상 충만하길 바라봅니다.
2014-05-20 10:36:18 | 김대용
정 형제님의 사진솜씨도 이젠 프로 같아요^^ 주일의 이모저모를 매주 보여주서서 감사해요~ 돌아보며 뿌듯한 마음과 감사가 됩니다. 또 주일을 기다리며~ 모두 강건한 모습으로 뵙기를~ 새신랑과 신부의 특송을 들을 기회가 있겠죠?
2014-05-20 09:57:56 | 이수영
2014년 5월 셋째주 사랑침례교회 주일모습 스케치 시작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에 내리면 제일 먼저 반겨주시는 형제님들이십니다! 늘 밝은 얼굴로 맞아주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오늘은 예배를 시작하는 시간에 예배당 모두 꽉 차서 온 성도가 힘차게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부 담당 선생님들 유년부 담당 선생님들 초등부 담당 선생님들 중고등부 담당 선생님들   목사님께서 각 부서별로 선생님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교회의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의 영적 양육을 맡고 있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더욱 하나님앞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2기 사랑침례교회 회원 명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배당 후면 게시판에 본인의 이름을 체크해 주시고 이름이 없으신 성도님들께서는 교회 사무원 오광일 형제님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출석하시고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은 6월 첫째주부터 시작되는 새가족 오리엔테이션(4주코스)에 참여하시고 수료하시면 교회의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게시판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논현'지역에서 특별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66 '영광이와 아홉친구들'의 피쳐링이 돋보였습니다~ ^^           오늘은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두번째 강해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12     베드로전후서 강해 후 오전은 누가복음을, 오후는 히브리서 강해 후 사도행전 강해를 시작하신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227             이렇게 예배가 끝나고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을 잠시 스케치 해 보겠습니다! ㅎㅎ ` 11층 식당에서 배식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오늘의 메뉴는 소고기 듬뿍 들어간 미역국입니다~~ 완죤 맛있다는~~~~ 식당이 꽈~악 차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자리는 원탁으로 마련되어 있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소예배실도 빈자리가 없네요~ 11층 교육부실 쪽에도 따로 배식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교육부실 쪽은 자리의 여유가 좀 있습니다. 식당쪽에서 자리가 없으신 분들은 맞은 편 교육부실 쪽에서 드세요~~ 12층 유아실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이 편히 식사를 합니다! 마이 묵고 쑥쑥 커라 얘들아~~^^ 첫 방문하신 분들만의 특권.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기~   미역국에 김치 하나 있어도 이렇게 즐겁고 풍족합니다! 주일마다 식사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부천/부평 지역모임을 하는데 이번에는 멀리 진주에서 힘든 발걸음을 해주신 성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어느 분들이 진주 손님인지 잘 모르시겠지요.ㅎㅎ     주부웅형제님의 지인이시기도 한 이 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진주 지역에 복음을 전하실 귀한 지체들이십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주님의 귀한자녀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후에는 우석종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679   이어서 히브리서 스물 다섯번째 강해가 이어졌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52             늦은 오후에는 '미디어선교'를 위한 미디어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특별헌금을 통해 선교사역을 어떤 방향으로 할지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가 있었습니다. 모쪼록 영의 갈급함의 해갈을 갈망하는 혼들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이 전해지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전할 소식은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선남선녀 커플의 결혼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220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정의 신비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나가길 바래봅니다! 축하해요~~^^ (두분 인상이 참 좋네요. 게다가 형제님이 노래를 그렇게 잘 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언제 특별찬송 부탁드려도... ㅋㅋ)  
2014-05-20 00:49:53 | 관리자
첫번째 사진의 나무는 마치 커다란 우산같아요 나무 한그루가 만들어준 그늘밑에 모두다 편히 쉴수 있는 모습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이름 지어주고 싶을만큼 너무 멋있네요. 제 친정이 충남 연기군인데 저희집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언제 저희 친정 식구들과 곰보러 가야겠어요. 정성 가득담긴 간식과 선물도 너무 예쁘게 준비하셨고 환하게 웃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물씬 풍겨납니다. 날씨가 더웠는지 바닥에 널부러진 곰들도 구엽습니다.
2014-05-19 17:27:35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