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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찬양하는 복음성가'가 먼저 자리 잡고 반겨주어 시작부터 넉넉한 주일이었고 윤찬수 형제님, 김미경 자매님 가정의 둘째 지완이의 해맑은 인사도 성도님들의 마음을 더욱 흐뭇하게 해 주었습니다. 주일 풍경이 고스란히 담긴 이 사진들을 볼 때마다 이런 귀한 예배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곳곳에서 수고로운 섬김을 마다치 않는 성도님들의 모습에 매번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년부실을 조금 더 차분하면서도 생기있는 공간으로 꾸며보려 했는데 2 청년부 지체들이 자발적으로 화분도 가져오시고 여러모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벽지로나마 나무 한 그루 심기도 쉽지는 않았는데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영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매 주일의 수고로운 발걸음도 땀 흘린 뒤에 비로소 기쁨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복된 길임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정진철 기자님의 항상 성실하고 세심한 주일에 대한 보도에 깊이 감사합니다.
2014-03-11 15:09:42 | 김대용
  7080 젊은부부인 유준호, 김소윤 커플이 득남하셨습니다~~   요즘 신생아들은 어쩜 이렇게 예쁘고 깔끔한지.. ㅋㅋ     수고하신 소윤자매님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라구요, 아들(시온)도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은혜가운데 주의 든든한 군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유준호 형제님도 아빠가 되셨으니 가정의 가장으로서 영적, 육적, 경제적 기둥으로 더욱 굳세게 서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더욱 주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2014-03-11 13:43:17 | 관리자
제목 자체만으로 주는 위압감이랄지.....확 다가옵니다. 어떤 분별력을 주신것도 감사한데 어느때부턴가 이런것이 모두 핑계로 들리면서 동시에 저 자신도 뒤돌아보게 되더군요. 조금 앎으로 교만해지고 게을러지고 더 나태해지고.....바로 저 더라구요. 감사하며 기쁘게 사는법....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3-11 11:42:01 | 이청원
여행중인 여행자가 호텔에서 자도 좋고 여관도 좋고 때로 이국적인 정취의 풍경아래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이불삼아 잠을 청해도 낭만적이겠지요. 돌아가 편히 쉴 집이 있는 사람은 여행하는 도중의 의식주가 어떠하든 그 또한 좋은 추억이 될테니까요. 하나님 아버지 집에 언젠가 돌아갈 소망을 두고 이땅을 여행자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제 자신이 이 땅에서 여행자의 삶을 사는 것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3-11 11:39:48 | 이정희
안녕하세요?신근수형제입니다. 다름이아니구.셩경으로보는서양미술사 책을구입하고싶은데.어디서구입할수 있는지요?생명의말씀사.주사랑기독 백화점.브니엘기독서점.등 문의해봤는데.구입하기가.어려워서 그럽니다
2014-03-11 11:37:26 | 신근수
사진 한장 한장에서 절제된 품위가 느껴집니다.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을 4주에 걸쳐 진행하고나면 새로오신 지체들이 교회에 완벽적응 하시겠네요. 저녁까지 청년부 모임실을 꾸미시느라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수고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청년부실에 봄이 온것 같습니다. 커피향이 은은히 퍼질것 같은 분위기네요. 교회 주방에서 내려다보이는 창밖 해지는 풍경은 언제봐도 일품인데 어떤 형제님께서 시인이 되셨군요^^ 주일날 누구라도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들 저녁 드시고 가세요...
2014-03-11 11:29:02 | 이정희
세월이 약해지니 감기도 더 독해지는 듯.....카~ 왜이리 공감이(저도 한달을 앓았네요.-.-) 스티커의 잎사귀처럼 우리의 마음도 새싹한가득 튀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열매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2014-03-11 11:11:02 | 이청원
오래 알고 지내는 지인에게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알게 모르게 신호를 보낸 지 수년이 지나고 있던 즈음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니긴 해야겠다고 여기 저기 참석했다지요. 갔다 와서는 꼭 보고?를 해요. “언니, 거기는 목사가 너무 이상해서 중간에 나왔어요.” “왜?” “그 목사 목소리가 약장수 같이 떠드는데 왜 말을 보통말을 안써요?”“보통말?” “왜 그 목에 힘주고 짜는 듯한 목소리에 -씨옵고 -할렐루야-뭐 그런 말 있잖아요?” “ㅎ ㅎ, 그래 나도 그런 꾸미는 목소리 너무 싫어!” “다신 거기 안갈거에요. 다른 교회 찾아 봐야지.”   “언니, 그 교회는 수퍼 앞에서 차 나눠줄 때 보니 사람들이 수수하고 화장도 많이 안하고 우리 애들 또래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서 갔는데요, 잠자리채를 돌려요. 내가 봉투 준비해 갔는데 우리 애 앞에서 안가고 서 있는거에요! 내가 냈다고 말했더니 가더라고요. 기분 나빠서 거긴 안갈거에요. 돈 없는 사람은 교회 못 다니겠더라고요“   “언니, 그 교회는 대형교회라 평판도 괜찮고 해서 갔거든요. 그런데 내 동창들이 메이커로 쫙 차려입고 권사라나 뭐래나- 앞에서 설쳐대서 좀 그래요. 학교 다닐 때는 명함도 못내밀던 애들인데....“ “목사님 설교는 어떤데?” “이 목사는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동창들 패션 쑈를 해서 존심 상해요” “교회가 설교 듣는 게 우선 이니 거기 나가보면 어때?” 그래서 다음에도 그 교회를 출석했대요. 동창들이 자기들 집에 초대도 해서 가 봤다고. 너무들 잘 꾸며 놓고 살더랍니다. 자기 집에도 이사 가면 초대하기로 해놓고 왔다고 했지요. 한참이 지난 후에 이사한 아파트 구경하러 갔어요. 넓은 거실에 가죽소파와 카우치, 대리석 식탁, 등등 달라진 것이 많이 눈에 들어왔어요.   나중에 고백한 말은 동창들을 초대하기로 했는데 자존심도 있고 비교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그래서 무리해서 거실을 채우고 평소 갖고 싶었던 대리석 식탁도 들여 놨다고. 남편이 건축 사업을 하는데 겨울이라 일이 없어서 노니까 재정적인 압박이 생겼지요. 일 년도 못 되어 작은 아파트로 옮겨가면서 자리를 차지하는 가죽 소파 셋트와 무거운 대리석 식탁이 처치곤란하게 된 거지요. 결국 헐값에 처리를 해버리고는 “언니, 솔직히 내가 자존심 때문에,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봤어. 애 아빠한테도 미안하구.....“ “교회는?” “동창들 때문에 안 나가....” “.......” 지인을 통해서 느끼는 것 중에서 한 가지는 비교하는 마음이 불행의 시작이라는 것이었어요. 제 경우는 실제적인 것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유행이나 메이커에 현혹되는 일은 없기에-그리스도인은 가치관이 하늘에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일은 없지요.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보다 높아 보이고, 좋아 보이는 것과 비교를 하지요. 집이 크다 작다, 입성이 메이커다 외국산이다, 차가 어떻다, 출신 학교가 등등.... 우리는 지족(知足)할 줄 아는 것과, 자족(自足)할 줄 아는 것이 감사의 근본임을 알지요.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여행하는 과정인 것을 알기에, 주님이 홀연히 불러주시길 기다리면서 사는 우리는 이세상의 가치와는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으니 나보다 남이 넉넉하면 그래서 감사가 되고, 나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서 감사하며 살지요. 장차 주님나라에서 어떤 모습일지가 관건이 되잖아요?   목사님도 성도들이 이 땅에서도 누리고 살면 좋겠다고 하셨지요. 그러나 누리는 성도도, 누리지 못하는 성도도, 가진 것의 많고 적음에 대해 서로 비교하여 자존심 상해하거나, 불행해지는 일을 자초하지는 않았으면 싶어요. 여행 중 나그네가 최고급 호텔에서 머물기도 하고, 여관에서 머물기도 하고, 민박도 할 수 있지 않나요? 비교하는 마음대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게 곧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 아닐까요?
2014-03-11 10:32:58 | 이수영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길에 찬양을 들었습니다. 왕되신 우리 주님을 생각하게 하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은혜롭고 감격스러운 하모니에 귀를 뗄수가 없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03-11 06:25:31 | 김상진
감기나 신종플루로 몹시 고생하시는 성도들이 많이 있어서 아쉽게도 참여를 못하신 분들도 많지요. 목사님의 감기가 속히 낫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월이 악해지니 감기도 더 독해지는 듯 합니다. 제 2청년들이 바른 진리안에서 밝아진 모습으로 화기애애하니 참 보기 좋습니다. 새가족 O.T 도 성황리에 참석해 주셔서 열기가 뜨거웠지요? 6일을 기다려 맞는 주일의 이모저모 입니다.
2014-03-11 06:20:40 | 이수영
평소 지역모임에 자주 참석을 못 해 아쉽고 죄송한 맘이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지역모임 후 모든 불편한 진실이 한 방에 날아갔지요...^^ 다음 날 여기를 보아도 저기를 보아도 우리 지역 식구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시는 게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무슨 매직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앞으론 더 자주 모여 진정한 지체로서의 사랑을 나눠갔으면 좋겠습니다. 형식적인 구역예배가 아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으로 시작하는 그런 틀에 박힌 종교행위가 아닌, 비록 무형식의 모임이지만 참 성도로서 서로에게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 그런 지역모임으로 말이지요.^^
2014-03-10 23:47:34 | 김경민
이제 봄이 오나~ 했더니 동장군은 그냥 물러서지 않습니다. 꽃샘추위와 함께 마지막 눈이 쌓인 3월의 둘째주 주일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성경 기록대로 믿는 동일한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교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영으로 찬양하는 복음성가'가 출간되었습니다. 총 16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교육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회학교 찬양도 60여곡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송이나 오후 순서에 은혜롭게 함께 부를 수 있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개인 출석은 1부, 가정 출석은 2부씩 가져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다른 교회에서 사용하시고자 원하시는 분은 권당 3,000원에 판매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윤찬수 형제님, 김미경 자매님 가정의 둘째 지완이의 출산 이후 모두에게 처음으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째 지호가 앞에 나와서 얼마나 자유롭게 표정을 짓던지.. 물 만난 고기가 따로 없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주께서 제정하신 만찬을 기념하며 질서있게 진행되었습니다.     혼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10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창세기 1:22~31을 일어나서 함께 교독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감기에 걸리셔서 좋지 않은 목상태였지만, 맡겨 주신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가정과 결혼' 시리즈 두 번째, '가정의 기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488         오후에는 한원규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631     이어서 정동수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해 15'로 진행되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3         오늘 오후 2시부터 교회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새가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4주간에 걸친 O.T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가 모자랄 지경이었는데요.. 그 첫 시간으로 집사로 섬기고 계신 홍승대 형제님께서 '교회생활에 대한 안내'를 주제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듣게 되신 분들은 4주간에 걸친 오리엔테이션에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 2청년부에서 '봄맞이 청년부실 꾸미기'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창가에는 주방에서 놀고 있던 꽃무늬 탁보를 이용해 탁자를 꾸미고 거기에 각자 가지고 온 화분을 놓았습니다. 분위기가 화~악 살아납니다! 아~ 올리브 나무도 있네요! ^^ 다소 딱딱하고 건조한 사무실같은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ㅎㅎ 한 쪽 벽면에는 모양 시트지 작업이 한창이었는데요.. 한 쪽에서 오리고, 한 쪽에서는 붙이고.. 어떤 그림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모여 작업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이런 선남선녀분들이 아직 솔로라는게 믿기지 않지 않습니까??? 오호~ 새도 날고... 드디어 뭔가 허전함이 채워져가는 느낌입니다~               짜잔~~~~~~~~~ 드디어 완성! 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뿌다~ 다 된 작품앞에서 아~무 관련없는 성경을 펴고 '설정'에 들어가는 이 모 형제(본명 이성준) ㅋㅋ 오늘 수고하신 제 2청년 형제, 자매들입니다! '가정과 결혼'시리즈 설교로 남다른 부담(!)을 가질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기에 행복한 이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영적인 건강에도 민감할 수 있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어떤 형제님의 한 마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식사 후, 설거지하며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 한 주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하루가 이렇게 또 가네요.."
2014-03-10 22:53:12 | 관리자
제 자신이 아프다보면 연약한 지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더욱 주시는 것 같아요. 오늘부터 치료를 받으신다니 이를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인사나누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먼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2014-03-10 16:10:41 | 윤영원
환영합니다. 세 분의 모습이 무척이나 단란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성도와 교제에 열심을 보이시는 세 분의 모습이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조영희 자매님 눈 치료가 잘 되어 킹제임스 성경을 마음껏 읽으실 수 있길 소망하며 가족 모두가 사랑침례교회에서 영적 평안함을 충만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4-03-10 15:54:00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