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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사랑교회 모습입니다! 주일 아침에 부르는 찬송이 저는 참 좋던데요~^^ 정명도 형제님의 부드러운 지휘와 함께 주일 아침에 온 성도가 하나님을 기쁘게 찬송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11층 식당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가정들이 눈에 띕니다. 육아의 기간동안 조용히 예배드리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힘 내시고 영의 평안을 구합니다! 오늘은 지난 주 '도전 찬송벨'의 우승팀 서울 지역의 특별 찬송이 있었습니다! 김은정 자매님의 플룻 협주와 신한섭 형제님의 지휘로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807 오늘은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여덟 번째 강해 '그리스도인의 행복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19 이번 주 목사님께서 학교 일로 미국길에 오르시는데, 아무 염려 없이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38 점심때는 지난 둘째주에 결혼한 배경식♥이경아 커플의 어머님 류청엽 자매님께서 잔칫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2508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약밥을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더랬습니다! ㅎㅎ 이번 주에는 주차팀과 옥상안전팀 형제님들을 중심으로 산행을 계획하고 계시네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025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 참석하시어 맑은 공기 쐬며 즐거운 교제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조민수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00 이어서 목사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히브리서 강해' 스물 여덟번째 시간이 있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80 이제 이 히브리서 강해도 2강 정도가 남았다고 합니다! 가톨릭 정경에서 배제된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참된 구속함과 구원의 영원한 안전 보장을 담은 귀한 성경입니다. 많은 이들이 듣고 깨달음과 확신을 갖는 기회가 된다면, 목사님의 수고 또한 기쁨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왜 안하는가?'를 주제로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임덕규 형제님께서 차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유년부에 갔었는데요.. 임미정 자매님이 아이들과 즐겁게 율동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 담아 보았습니다!^^ 자매님을 Miss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자진공개(!)하시죠? ㅋㅋ 모든 일정을 마치고 12층 자모실에서 '7080 부부모임'이 오랜만에 있었습니다. 서울 길음동에서 새로 오시는 '김성응♡권선미'부부의 짧은 간증 및 정기 모임 계획, 모임장 선출 등 오랜만에 가볍게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께서 미국 출장길에 오르시는데요.. 목사님은 항상 미국 가실적마다 '어찌 될지 모르니~'라고 하시면서 성도들에게 당부를 하시곤 합니다. 별일 없이 잘 다녀오도록 성도들이 기도해 달라는 우회적인 표현(!)이 아닐까 넘겨짚어 봅니다! ㅎㅎ 학교일과 시애틀에서 킹제임스 성경으로 만나게 될 형제, 자매님들과의 모임도 잘 하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6월 21일 토요일에 있었던 김인숙자매님의 따님 예식을 이곳에 올립니다. 인도에서 잘 살고 계신 디미트리, 진영 부부가 저 위의 '7080 부부모임' 사진처럼 함께 할수있을 그날을 고대해봅니다. 
2014-06-26 20:25:34 | 관리자
평소 점잖고 조용하신 김형욱 형제님께서 마치 포효하는 한마리 사자와 같이 저돌적으로 정답을 외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네요.^^ 그 모습을 멋지게 순간포착하신 우리교회 기자 형제님도 최고십니다요. 저희 지역은 다들 간이 작아서 그나마 가지고 있는 점수마저 잃을까봐 찬스도 못쓰고 있다가 마지막에 용감하게 찬스를 외쳤는데 '오 마이 갓' 하고많은 문제중에 땡칠이와 쌍라이트 포스터가 나와 모두를 기암하게 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런데 또 그 문제를 맞추는 지역이 있으니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모든 지체들이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던 찬송벨 이었습니다. 상으로 받은 세정티슈로 요즘 열심히 청소하고 있답니다.
2014-06-22 01:17:44 | 이정희
김형욱형제님의 멋진 사진이 찬송벨에 대한 핵심정리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고, 생각해보지도 않은 찬송벨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즐겁고 활기차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먼 지역에서 오시는 성도님들과 인원수가 적은 지역의 성도님들을 배려하면서 자리배치를 하였는데, 어쩔수 없이 논현.송도.부평 지역에게는 조금 먼 자리가 배정되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4-06-21 09:38:57 | 장용철
ㅎ 새삼 그날의 열정적인 저요!저요! 가 생각나요^^ 문제도 사회도 차분하게 진행해 주셔서 화기애애하게 끝났어요~ 간만에 주일학교 때 부르던 찬양도 맘껏 부른 날이었네요^^ 종일.모두가 찬양을 한 즐거운 날이었어요. 주님께서도 미소 지으셨을것 같아요~ 연주에 ,진행에 ,보조하느라 수고한 형제님들 모두가 찬양으로 하나 되었지요^^
2014-06-20 20:39:50 | 이수영
정확한 음정이나 박자도, 화려한 바이브레이션도, 힘찬 발성도 아니었지만 아흔 평생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의 음성은 마치 천사의 그것과도 같았습니다...   6월 셋째 주일,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과 포도'즙'으로 주의 만찬을 나누었습니다.         이애실 사모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 만화판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쉽게 읽어서 성경의 흐름을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셨네요~         격동의 한 세기를 살아오신 이영백 목사님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무어라 형언하기에도 부족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을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795           오늘은 목사님께서 베드로전서 일곱 번째 강해로 '그리스도의 옷차림'이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설교영상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17 관련 글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36           오후에는 온 성도가 지역별로 팀을 나누어 함께 하는 "도전! 찬송벨"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교회 음악담당자이신 장용철 형제님께서 총괄/기획하신 멋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역별로 사전 연습과 실전 자리배치를 위한 안내도면까지 준비되어 있네요~ 아 꼼꼼하다!^^ 현수막과 점수표도 전면에 비치되었습니다. 보조진행자 이성준 형제님의 선창으로 "도전! 골든벨"이 시작되었습니다. 빠~빠빠빠~빠빠~빰~~~ 문제를 맞힌 후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 함께 찬양을 불렀지요~ 회중찬양을 인도하시는 세 분의 형제님들이 앞에서 종을 들고 심사를 해 주셨습니다. 각종 선물이 준비되었네요~~ 선물이 무엇인지 가시적(!)으로 확인이 가능해 타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북돋아 줍니다~ㅋ       자, 본격적으로 문제가 출제되며 지역별 경쟁이 후끈~ 달아 오릅니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너도나도 그 동안 연구(!)한 복음성가 문제의 "정~답!!!"을 외치느라 잠잠할 틈이 없었네요~ㅎㅎ 그렇게 정답을 맞히고 나면 그 찬양을 완곡해야 추가 점수획득이 가능합니다. 틀리면 다른 지역으로 패~쑤! 정답으로 맞힌 찬양을 함께 부르는 모습이 정말 정겨워 보입니다!       장용철 형제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마지막 문제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걸 보고 연상되는 찬양은? . . . . . . . . . . . . 정답은? 후렴구의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ㅎㅎㅎ 이 밖에도 재치만점의 문제들로 가득한 찬송벨 시간이었습니다.     지역별 자웅을 겨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 간발의 차이로 서울 지역이 분당/용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짝짝짝~~   이어진 시상식입니다! 모두들 한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별로 모여서 했기에 지역 담당자 되시는 형제님들의 노고가 컸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장용철 형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즐거운 시간을 갖고 난 후, 저녁식사가 준비된 식당으로 Go Go~~~ 자매님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눈으로도 맛있는 떡꼬치와 우동 한 그릇~~ 또 돌아요 군침! ♨♨♨       오늘은 끝까지 북적북적한 주일이었습니다~^^  
2014-06-20 18:32:08 | 관리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축복속에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러진 예식이었던것 같습니다. 자매님들의 축가도 너무 은혜로왔고 우리교회의 카수 정진철 형제님도 아주 멋진 목소리로 멋진 축가를 불러 주셔서 많은 박수를 받으셨구요. 교회 형제 자매님들의 큰 관심과 사랑속에 치러진 예식이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두분 조금은 늦게 결혼 하신만큼 두배 세배 더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 꾸려가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2014-06-16 13:51:16 | 이정희
제가 소속되어 있던 동안에 2 청년부에서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하여 감사하고 괜스레 제 마음마저 뿌듯해집니다. 두 분의 사랑의 결실이 앞으로도 풍성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열매로 수확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4-06-16 13:28:56 | 김대용
무엇보다 교회 식구들의 축하가 제일 좋았을것 같아요. 많이 참석하셔서 보기 좋아요. 류청엽자매님 많이 기쁘시죠? 사진도 신부처럼 이쁘게 나왔네요. 믿음안에서 만나 이룬 가정이니 늘 합당한 생활로 본을 보이는 그런 가정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2014-06-16 10:48:22 | 김혜순
교회에서 예식을 한것처럼 모두 교회식구네요^^ 같은 믿음안에서 하나된 가정이니 말씀대로 순종하는 예쁜가정 이루세요~ 자매님이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보이던데 건강하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축하드립니다~
2014-06-16 07:57:18 | 이수영
14일, 하나님의 축복아래 평택에서 우리교회 공식 커플 배경식 형제님, 이경아 자매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쁘실지.....^^          평생 한번 걸어보는 이길, 발걸음도 당당히 두분이 들어갑니다.                               부부가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2014-06-15 01:57:24 | 관리자
교회의 구석구석 주일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보니 참 좋으네요. 아름다운 커플의 탄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러고 보니 곧 부부가 될 두 청년 잘 어울리네요. 두 사람의 앞날을 주님께서 밝게 비춰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014-06-13 18:31:29 | 김상희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많은 시간을 내어 공부 한 것은 주님의 말씀에 생명이 있기때문이였겠죠. 졸업하신 7분과 앞으로 졸업하실 모든 분들께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계시길 바랍니다.
2014-06-13 17:24:08 | 윤영원
다른 부서, 다른 지역, 세연자매님의 간증, 아주 풍성한 주일이 지나갔군요.^^ 저에게는 유치부 모습이 참 흐뭇하게 와닿네요. 선생님들 더욱 힘내주시고 내일 예식을 갖는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피앙새~ 넘 아름다우십니다.^^
2014-06-13 15:53:44 | 이청원
저는 주일날 항상 본당쪽 중간자리에 앉고 있어서 옆쪽 새로 확장한 자리가 얼마나 차는지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빈자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네요. 많은 인원에도 교회가 질서있게 잘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신 손길로 우리를 인도해 가시리라고 믿습니다.
2014-06-13 13:52:09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