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11-13 22:58:48 | 허광무
안녕하세요?
남양주에서 오시는 주미영 자매님의 어머님이신 김병연 어르신께서 오남 한양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주일 오전에 예배 드린 뒤 어지럽고 일어나지 못해서 바로 집 근처 병원 응급실로 들어가셨고병의 원인을 찾아야 해서 일주일 동안 입원 예정입니다.
주미영 자매님: 010-5001-7524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394&page=2
모두 평안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3-11-13 16:03:19 | 관리자
참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주일에 뵙겠네요.
샬롬
패스터
2013-11-13 15:59:26 | 관리자
별 이상없다는 의사의 소견있어 그래도 안도가 됩니다.
빠른회복이 있기를 바랄께요!
2013-11-12 13:07:07 | 노영기
우리 주님께 감사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어머님이 감기가 심해 병원에 같는데 기침이 심하고 폐에 물이차서 입원을 하엿습니다.
그런데 물이 차는 원인이 심부전 같다고 하여 오늘 심장 조영시술을 받았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야간의 부정맥 증세는 있다고 하구요.
감기증세도 많이 좋아지고 많은 분들의 기도 참 고맙습니다.
2013-11-12 11:43:19 | 허광무
수술이 잘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3-11-12 11:30:56 | 김지훈
그래도 속히 진단되어 수술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과정에 함께 계심을 믿고
평안가운데 퇴원하셔서 건강한 모습
곧 뵙겠지요.
2013-11-12 09:14:24 | 이수영
오늘 저녁에 기도해 드리고 왔습니다.
내일(화요일) 아침에 수술이 잡혀 있으니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3-11-11 22:58:05 | 관리자
연세도 있으신데 수술이 무사히 잘 되어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2013-11-11 19:02:12 | 최은희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볼 수 있길 기도 드립니다
2013-11-11 14:25:27 | 문영석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2013-11-11 14:24:10 | 문영석
안녕하세요?
허광무 형제님의 어머니 이근제 어르신(허덕준 어르신) 께서 심장 부분에 막힌 데가 있어거 조만간 심장 조영 수술을 하십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575
오늘부터 적어도 3일은 틈이 나는 대로 어르신의 수술과 회복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11 13:36: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강승원, 기유경 부부의 막내 아들 성찬이가 폐렴에 걸려 열이 많이 나고 아픈 가운데 있습니다.
항생제도 바꾸고 치료 중에 있으니 시간 날 때마다 아이와 부모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784
샬롬
패스터
2013-10-22 14:29:56 | 관리자
WCC에 대부분의 개신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단의 교리를 따르는 교회들은 교단이 WCC에 동참하고 있다면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는 동참하는 것으로 봐야 하니깐 이땅에 갈 교회가 없습니다. 지금 혹시 구원을 못받더라도 7년 대환란에 남겨졌을때라도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 않고 목베임 당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열심히 진리를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된 바른 성경말씀을 만났고, 바른 성경적인 교회의 모델도 보았고,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지 아는데 그냥 자신이 좋은 교회에 자리 한자리 차지 한 것으로 모든 것을 다한 것이 되어서는 알될 것 같습니다. 이단 교리에 세뇌된 사람들에게도 잘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2013-08-18 09:27:31 | 최호준
형제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밭이 희게 되었는데 추수할 일꾼이 없어 탄식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귓가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네요. 교회를 가시고자 하나 인도할 교회가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곳곳에서 바른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고 교회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2013-08-14 22:49:23 | 김상희
아멘!
[요한복음 11:21] 그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이다.
강릉에 광주에 대전에 ... 곳곳에 아름다운 목사와 동역자들이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3-08-12 14:51:25 | 최호준
형제님의 간절한 소망이 내게도 전해옵니다.
하루빨리 옳바른 성경으로 사역하는 교회가 우리나라 곳곳에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또한 강릉에도 옳바른 교회가 가까운 시일내에 세워질것을 기도합니다.
2013-08-12 13:08:44 | 문영석
맞습니다. 내가 아닌 누군가가 하겠지...아니면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무모한 사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모두 이 두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나를 깎아서라도 주님의 도구로 써 주소서...하는 사역자로 겸손함과 용기를 가진 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시면 좋겠습니다.
2013-08-12 11:29:47 | 오혜미
덧글을 달아주시고, 또 교회에서 친히 찾아오셔서 만나주시며 안타까움을 함께 나눠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성경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서 제자를 잉태하고 키워서 세상 곳곳에 파송하는 일이 바른 교회의 마땅히 감당할 일이라고 믿습니다.
기복신앙으로 복이나 빌었던 종교활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닫고 바른성경과 바른교회 바른말씀을 찾았지만 여전히 주일날 예배드림으로 1주일 믿음의 시간이 모두 끝나버려거나, 성경지식이 쌓여서 마치 보기에는 좋으나 쓸모없는 명품백과 같아져서 자신만의 자랑꺼리만 되어버려선 안될 것 같습니다.
소년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자존감이 되어보려는 성도님들께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모두 분연히 일어나셔서 "평신도"라는 망령된 마귀의 속임수를 벗어버리시고 깨어나셔서 수확할 밭에 복된 일꾼들로 세상곳곳에 모든 성도님들이 보내심을 받는 기적같은 일이 사랑침례교회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의 아버지를 능욕하는 소리를 들어도 초등학생이라도 물불을 안가리고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이 싸우러 나갑니다.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에 안타까움으로 어쩌면 눈물로 탄식하시며 바라보실 이땅 곳곳에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으로 바른예배를 드릴 수 있는 처소들을 만드는 일에 아버지하나님의 아들된 주체성을 깨닫고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일꾼으로 일어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라고 허락하시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양의 육체일지라도 능히 들어 기뻐하시며 사용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2013-08-12 01:56:57 | 최호준
형제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모두 같은마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2013-08-10 09:47:29 | 홍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