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마5:8)
성경적인 순결함은 단순한 깨끗함이 아니라, 깨끗함 이상의 것입니다. 이 순결함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귐을 유지하는 데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내적인 삶이 아무리 순결한 상태에 있다 할지라도, 세상에 몸담고 살고 있는 우리의 외적인 삶은 세상의 때가 묻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오염의 가능성에서 우리를 차단하시지는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순결함을 지키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의 영적 삶에서 순결함이 조금이라도 손상이 되었다면, 가장 먼저 그것부터 바로잡으십시오. 우리의 영적 시력 상태는 우리의 인격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주권적 은혜로 우리를 순결하게 해 주시지만, 우리에게는 우리가 책임져야 할 영역이 분명히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가운데 때가 묻기 쉬운 우리의 육신의 삶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의 내적 성소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순결한 것과 마찬가지로 바깥 뜰 역시 순결한 상태로 드러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바깥 뜰'이 더러워지면 우리의 내면의 영적 시야도 즉각 흐려집니다.
내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를 하고 있다는 것은 곧 내가 다른 뭔가를 아주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일들이 우리에게는 결코 그럴 수 없는 것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신의 '바깥 뜰'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2014-04-02 19:48:45 | 박진태
하루를 살아가면서 여러번 되뇌고 싶은 묵직한 말씀을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글속에 너무도 큰 지혜의 말씀과 하나님의 마음을 들려주셔서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2014-04-02 15:41:18 | 이정희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암송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아이들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순종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청년으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2014-04-02 15:03:26 | 김상희
좋은 말씀을 받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까지 듭니다. 마음에 깊이깊이 새겨지길 기도드립니다.
2014-04-02 10:04:56 | 목영주
"주께서 기다리시리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높여지시리니 이것은 그분께서 너희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라.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그분을 기다리는 모든자들은 복이 있도다"(이사야30:18)
하나님께서는 종종 기도의 응답을 늦추십니다. 성경 속에도 이런 사례가 여러번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곱은 날이 거의 밝아올 때까지 천사로 부터 축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축복을 받기 위해 밤새 씨름해야만 했습니다. 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주님께 세번이나 간청했지만, 그 가시가 제거될 거라는 응답 대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족하다는 약속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그 문을 활짝 여시면서 우리에게 어서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시지 않는 것일까요?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우리를 계속 기다리게 하시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 인생들에게 당신의 능력과 주권을 보여 주심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주시기도 하고 거두시기도 할 권한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 응답이 지체되는 보다 큰 이유는 바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의 소원이 좀 더 간절해지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계속 기다리게 하시는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응답을 지체하면 할수록 여러분이 더욱더 그것을 갈망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을 계속 기다리게 하면, 자신이 구하는 것의 필요성을 좀 더 분명하게 볼 것이요, 따라서 좀 더 간절히 구하게 될 것이요, 그토록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하나님께 받는 그 은혜를 더욱더 소중히 여기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니면, 기도 응답의 기쁨이 오기전에 여러분 안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그것이 제거되기를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복음전파에 대해 잘못된 태도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단순히 전적으로 주 예수님만 의지하는 대신 여러분 자신을 조금이라도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늦어지는 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은혜의 부요함을 좀 더 충분히 보여주시려고 한동안 여러분을 기다리게 하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여러분의 모든 기도는 다 천국파일에 보관되어져 있습니다. 설사 즉각적인 응답이 오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그 기도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잠시 잠깐후면,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기도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망에 뻐져 입을 다물고 있지 말고, 계속해서 열심히 간구하십시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 오직 나는 그분 앞에서 내 자신의 길들을 유지하리라"(욥13:15)
스펄전의 365일 묵상중.
2014-04-01 23:48:04 | 박진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훨씬더 도덕적으로 사는 삶이 아닌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글로 제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4-01 15:55:41 | 이정희
까마귀가 제 머리에 둥지를 틀지못하도록 잘 막아야 겠습니다.
2014-04-01 15:50:23 | 이정희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는 말씀에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큰 울림이 있는 글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4-01 15:45:41 | 이정희
정말 다윗이 그런 말을 했었네요.. 끊임없이 형통하게 되기를 바라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주님이 현재 저를 있게하신 그 위치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힘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2014-04-01 15:41:27 | 이정희
까마귀가 당신의 머리위를 날아다니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지겠지만, 그 까마귀가 당신의 머리에 둥지를 트는것은 분명히 당신의 책임이다.
아주 좋은 글이네요.
샬롬
패스터
2014-04-01 10:39:11 | 관리자
아멘!
2014-04-01 09:19:48 | 이수영
의롭게 살아라.
구원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것들을 버리고, 성도답게 살 것을 가르치신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는 고결하게, 주변사람들에 대해서는 의롭게,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 대해서는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선하게 살지 않으면서 자신이 영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그런 기독교 신자가 너무 많다. 잘못된 길, 더러운 길, 불의한 길을 걸으면서도 성령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다. 그런데 내가 '거룩하지 못한' 길을 걷는다면, 어떻게 그 분께서 그 길에 함께 하실 수 있겠는가?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태도와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을 당신의 일부로 간주하신다. 평안의 생각, 연민의 생각, 긍휼의 생각, 친절의 생각, 사랑의 생각, 하나님을 생각하는 생각, 하나님의 아들을 생각하는 생각... 이런 생각들은 순수하고 선하고 고상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성령님과 친해져서 가까이 지내기 원한다면, 당신의 생각을 잘 지켜야 한다. 당신 영혼의 거룩한 성소에서 온갖 탐욕의 들짐승들이 으르렁대거나, 음란한 생각의 날짐승들이 둥지를 틀어 자리 잡도록 방치하지 마라. 그것들을 허락하는 순간, 당신의 영혼의 성소는 바로 황폐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당신의 생각을 굳게 지켜라. 까마귀가 당신의 머리위를 날아다니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지겠지만, 그 까마귀가 당신의 머리에 둥지를 트는것은 분명히 당신의 책임이다.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잠4:23)
"이것이 성령님이다" A.W 토저.
2014-03-31 23:47:53 | 박진태
연세가 많으셔서 체력이 가장 걱정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디 주님의 은혜로 치료를 잘 감당하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2014-03-31 21:00:50 | 김대용
형제님,자매님께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리고
어머님도 힘든 고비를 잘 넘기시고 건강히 퇴원하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3-31 17:28:00 | 이정희
평소에는 장난꾸러기에 청개구리 기질도 있어 요녀석들이 과연 잘해낼까 염려스러웠는데 의젓하게 암송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킹제임스 달력에 있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성경 구절을 암송한건데 매주 암송하여 또 다음 분기에는 4월부터 6월까지의 성경 구절을 암송해서 주일날 찬양과 함께 선보이려 합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리고 열심히 암송과 특송 불러준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2014-03-31 16:41:19 | 이정희
어머님께서 또 입원하신줄 몰랐습니다..
잦은 수술과 입원으로 체력이 정말 많이 소모되셨을 텐데
이번에도 잘 이겨내시고 일어나시길 기도 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힘 내세요..
2014-03-31 16:40:03 | 이명숙
작년부터 잦은 입원과 수술로 많이 쇠약해지셔서
형제님,자매님과 가족들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4-03-31 15:53:19 | 윤영원
저희도 기도할께요. 형제님, 자매님 힘내셔요.
2014-03-31 15:36:14 | 유금희
힘들게 치료중이신 어르신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형제님의 가정안에 평안이 넘치길 원합니다.
2014-03-31 14:53:25 | 태은상
힘내세요. 주님께 맡깁니다.
2014-03-31 14:36:43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