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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날 우리가 서창의 빈 터 위에 날려보낸 소망의 풍선들   하나하나 받으시고 미소 지으신 주님!   말씀으로 풍랑 이는 바다 잔잔케 하시고   죽음의 돌 문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너라!" 외치신 주님 음성 오늘 응하여   사랑침례교회 서창캠퍼스 시대 열게 하셨으니    온전한 감사와 영광 주님께 돌리나이다    참새 돌보시는 그 주님의 은혜 하나하나 임하는 것 볼 때마다   우리 모두 놀라움으로 감사하였고   태풍의 길도 바꾸시며 빗줄기도 억제하시는 세세한 손길   주님의 그 사랑 눈으로 보게 하시니 더욱 감사하였나이다    우리로 생명의 빛 보게 하시고 영원한 아버지의 상속자로 삼으신 것도 작지 않은데   이 역사의 끝자락에서   어둠의 광풍이 거세게 몰아치는 이 대한민국에서   사랑침례교회 작은 양 무리로 모이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게 하셨으니   그 사랑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리요    주님!   이 흑암의 땅 위에 사랑침례교회를 시대의 표적으로  굳게 세우사   분명한 소리를 내는 주의 나팔 되게 하소서    "겁내는 이들은 돌아가라, 이제라도 돌아가라"   기드온의 수만 군사도 많다 하신 주님   이제 우리로 기드온의 삼백 용사 되어   "사랑침례교회여 외치라!" 하실 때에   우리의 질그릇들을 깨뜨리고    킹제임스흠정역 바른 말씀의 횃불 높이 들고 크게 외치게 하소서    주님!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 되어   끝까지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저 시온의 대로의 끝에 찬송 받으실 주 앞에 이를 때까지      
2018-08-27 15:33:16 | 박혜영
자매님의 책 리뷰를 통해 저도 보고 배우게 됩니다^^ 저도 감리교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입교를 했는데 사랑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라면 아마도 재미없을 것 같아 선택하지 않았을 책 같은데 자매님의 생생한 독후감으로 함께 유익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27 09:41:07 | 백윤정
    제목 : 침례의 중요성 저자 : 스탠리 E. 앤더슨           이요한 옮김   <저자 소개>   박사는 테네시주이 미네아 폴리스에서 성경학교를 마치고 잭슨시 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카고 북침례교 신학대학에서 신학사 및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세계 2차대전 때 군목으로 참전한 2년을 제외하고는 미국 중서부 및 서남 지역에서 목회자로 봉사했다. 1951년 이래 그는 북침례교 신학대학교의 통신 강좌를 담당해 오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는 다음과 같다. Every Pastor a Counsellor, Nehemiah the Executive, Shepherds to 24,000,000 Service Men, and is Rpme the True Church?   <독후 감상>   저자는 머리말에 침례에 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자는 정확하게 '성경이 말하는 바"를 발견하고자 노력했다. 성경이 말하는 바..... 하나님의 말씀에 비중을 두는 저자의 마음이 강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나는 천주교에서 아무 것도 모른 채 유아세례를 받았고, 형제교회에서 죄인이라는 것만 깨달은 채 계곡에서 침례를 받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리고  그의 피가 내 모든 죄를 제거해 주셨음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부활의 산소망을 갖게 해주심을 기뻐하며 맑은 정신으로 경건하게 사랑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다시 받았다. 그래서 침례에 대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계신지 더 알고 싶고  나에게 많은 유익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내가 알기에 침례는 물에 잠기는 의식 그리고 세례는 이마에 물을 끼얹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헬라어 '밥티스마'를 음역하여 "Baptism(뱁티즘)"이 된 것이 우리나라에서 "세례'로 번역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한다. '침례'와 '세례' 이 두 말이 바로 꼭 같은 '밥티스마'라는 말을 두고 번역한 것임을 강조하며  본래의 뜻을 볼 때  '침례'라고 번역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도 보면  '뱁티즘이 물에 잠기는 의식임을 증거하는  말씀의 사례도 많이 들고 있다. 마3:16, 행 8:39, 요 3:23, 골 2:12, 벧전 3:20.21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하나님께서 침례를 강조하심부터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침례의 의의, 침례가 내표하는 의미.....  10장인 침례와 교회 진리등 아주 방대한 자료들을 통해  성경에서  침례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저자는 그 정확한 의미를 발견하려고 얼마나 노력 했는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느껴졌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예수님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심에 있어서 서북 팔레스타인에 있는 나사렛으로부터 서남 팔레스타인에 있는 요단강까지 100킬로나 되는 길을 침례 받으시기 위하여 걸어오신 부분이다.  나는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주기를 요청하며 하신 <모든 의>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여 보기도 했다.   마태복음 3:15 지금은 이렇게 되도록 허락하라. 이렇게 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   또하나 흥미있게 봤던 부분은 침례를 아름다운 결혼식에 비유하는 것이다. 결혼식이 서로가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을 상징한다면  침례는 회심하여  전 생애를 그리스도께 바치는 서약이며 구원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7장에서는  침례에 있어서 몇 가지 공통적 오류 중에 <침례와 세례의 비교>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물뿌림 또는 물붓기(세례)와 물에 잠김 (침례) 에 대하여 성경의 말씀은 어떤지 조목조목 비교를 해서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이 명확하게 설명이 되어있음에 아주 유익이 되었다.   이 침례와 세례에 대하여 한 침례교인이 네 시간 동안 유아세례론자와 토론을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아멘! 소리가 절로 나왔다. 500명 밖에 안되는 마을에서 1,300명 정도 모였고 그중 침례교인의 15배가 유아세례론자였음을 볼 때 이 토론회는 어떤 분위기였는지 알 만 하다.   "나는 침례에 관한 당신의 전도지를 보았소. 그런데 나는 당신의 몇 가지 틀린 점을 지적해야 하겠소. 당신은 나와 이 문제에 대하여 토론할 생각이 있소?"   ""물론이지요. 그렇게 합시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싶어요." (지금이야말로 새롭게 터득한 침례교회 교리를 도마 위에 올려 놓을 절호의 기회라고 그는 생각했다. 토론을 요구해 온 사람은 한 신학교의 전직 교수였다.   이 토론회를 보며 나를 돌아봤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이 책은 침례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게 해 준 백과사전같은 책이지만  내가 영적으로 더 무장해야 한다는 각오도 갖게  해 준 갑옷같은 책인 것 같다.                
2018-08-26 09:28:19 | 이정자
하늘과 땅 그리고 우주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이 너무나도 크기에 원근 각처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이 소래 예배당에 모여 감사와 찬양과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부족한 저희들 한 주간의 삶이 주님을 떠난 삶이었고 세상과 적당히 타협을 하면서 위선자처럼 살아온 것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입술에 감사가 가득하길 원합니다. 우리의 주위를 돌아보면 얼마나 감사한 것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감사가 부족하기에 날마다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채워졌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것들 중 가장 큰 감사의 제목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피 흘리신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삼면이 바다이고 사계절이 뚜렷한 금수강산 대한민국에 저희들을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못살던 나라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좋은 두 대통령을 세우셔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산업화를 통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못합니다. 세계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실업률은 기록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 이 나라는 경제를 적폐로 또는 개혁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며 끊임없이 사법 대상이 된 대기업 들은 투자를 포기하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불확실한 노동정책으로 경제 활동을 포기하므로 기업은 도산하고 실업률은 높아져 청년 일자리는 없고, 물가가 치솟는 이런 상황에서도 관료들은 큰 영향이 없다, 아직 괜찮다,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 국민 대다수는 사탄 마귀의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 눈이 멀고 듣지 못함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여 사회주의 국가, 무상복지, 거짓평화, 동성애, 종교통합의 세력에 동조함으로 대한민국은 거친 풍랑을 만나 파산직전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원유 최대보유국으로 잘살든 남미의 베네수엘라는 좌파정권이 집권 하므로 공권력에 의해 살인이 만연하고 국민의 대다수가 생필품 부족으로 가난에 허덕이며 길거리에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거지들이 넘쳐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주님 이 나라가 그런 나라가 될 것 같아 저희들의 가슴이 아파옵니다.  퍼 주기 식 복지를 지향하는 좌파정권과 그 세력에 동조하는 이 나라 대다수의 국민들은 진정 사회주의 국가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인가 하는 안타까움에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이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 그런 일이 이 나라에 일어나지 않도록 인도 하시옵소서. 언론과 방송은 거짓보도를 일삼고 왜곡된 역사 그리고 도덕과 법치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드리워지고 있는 사회주의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맘몬주의, 교회의 배교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음에도 믿는 자들조차 깨닫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형태가 전쟁이 될지, 연방제가 될지, 경제 몰락이 될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이 나라가 스스로 그런 징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 매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것이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기에 이 시간 주님께 이 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높은 권력에 복종하고 기도하라 하신 주님,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종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그러나 주님이 명령하셨기에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맑은 정신을 주셔서 이제라도 깨닫고 돌이켜 사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저들의 마음과 생각을 고쳐주시길 간절히 원하오니 주님! 저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북한의 악한 김정은 정권이 조속히 제거되길 원합니다. 김정은 정권은 척결의 대상이지 대화와 평화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자유는 결코 공짜가 아니고 평화 역시 힘이 있을 때에만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하루속히 자유평화 통일이 되어서 자유를 억압당한 체 인권유린과 굶주림,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이천 오백만 동포들이 자유를 얻고 굶주림에서 벗어나 창조주 하나님을 만남으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제주도에 많은 이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들은 피난민이 아니라 그들 중 대부분은 극단적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 난민을 가장해 이 나라에 들어와 대한민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것이 저들의 최종목표이오니 저들이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막아주옵소서.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서 마지막 때가 우리눈앞에 왔음을 실감합니다. 이때가 믿는 저희들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요 또한 전성기임을 깨닫고 어쩌면 우리의 때에 휴거할 수 있음을 감사함으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희들 되도록 지켜 주옵소서. 잘 보존된 성경이 우리말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보급되기를 원하며 미디어 선교를 통해 길 잃은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서창 캠퍼스를 허락하신 주님 그곳에는 하나님 말씀을 최종 권위로 두는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세상을 향해 외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서창 예배당으로 인해 이 땅에 바른 성경을 쓰는 참된 신약교회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원하며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듯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성경이 이 나라의 모든 교회에 와 모든 성도들의 손에 들려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마음 주님은 아시오니 목사님을 위로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건강함으로 지켜주시며 성령 충만함으로 강하고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듣는 모든 성도들이 아멘으로 받게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새겨지는 참된 진리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마음의 고통과 육신의 질병 물질의 어려움으로 낙심하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주님이 함께 함으로 이 모든 것을 기도하므로 이겨내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맛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쁨과 슬픔에 함께 동참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말없이 봉사하는 많은 손길, 우리 주님이 늘 동행하여 주시어 기도하는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영원히 죄 가운데 죽어야 할 저희들을 보혈의 피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08-22 11:17:18 | 관리자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덥던 여름날들을 잘 견디며 더욱 성숙해지는 시간들을 허락해주시고 시원한 계절 가을을 맞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가 만연해 있는 세상과 영원한 불 호수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세상으로부터 분리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며 은혜로 의롭다 칭해 주심을 생각할수록 큰 기쁨과 감사를 다시 한 번 기도를 통해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으나 육신을 입고 있는 저희로서는 완전한 죄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연약함을 고백드리오며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영을 슬프게 한 모든 일들에 대해 용서를 구하옵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로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가치를 추구하는 탁월한 지도자로부터 건국된 자유대한민국이 건국70주년을 맞아 계속된 번영을 누리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하나님의 오른쪽 가치 즉 개인의 자유, 인권, 자유시장경제체제가 심각한 도전을 받을 뿐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살인정권 악의 축인 북한의 김정은으로부터 핵 인질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 결과 안보능력저하, 실업률증가, 수출감소, 제조건설 자영업 폐업 등 거의 모든 외교, 안보, 사회, 경제 분야에서 위험하고 불안한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 문제 등 수많은 사회악들이 만연하여 우리들을 힘들게 하기에 이 아침에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정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난국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견제와 감시기능을 잘할 수 있는 야당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새로운 보수우파의 지도자가 드러나게 하여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서창 캠퍼스의 준공이 이제 이번 주에 결정이 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기획, 설계, 재정, 건축, 준공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세세히 주관해 주셨음을 깨닫고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각자 참된 말씀의 보급과 참된 복음의 선포 기지인 서창 교회의 완공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 결과 주께서 응답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주일 이사를 앞두고 아직 미진한 공사를 완공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이사준비를 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온 성도들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모든 일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며 믿음의 선한 행위를 하시는 지체들의 삶을 주관해 주시고 각자의 가정과 생업, 건강, 재정 등 삶의 모든 어려움들을 두고 기도하는 것들에 대해 주님께서 응답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가정에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 신앙의 큰 담력을 소유케 하시는 귀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자유를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08-21 20:56:11 | 관리자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다시 공부하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명확한 설명을 위해 연구하신 모습이 역력하니 공감하며 찬찬히 이해하며 읽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8-16 23:04:40 | 김상희
안녕하세요? 귀한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치를 하는 것과 올바른 세계관을 가르치는 것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종교와 국가의 분리는 국교를 두지 말라는 것이지 올바른 세계관을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에 대한 올바른 세계관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귀한 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8-16 16:52:31 | 관리자
그동안 누려온 자유가 당연히 주어진 것이며 이러한 자유를 잃울수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유가얼마나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자유는 거저주어지는 공짜가 아니라 감사함과 더불어 우리가 노력하여 지켜야하는 소중한 보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5천년 역사가운데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가장 화려한 역사의 중흥기인 자유의 70년. 이 70년의 역사가 마치 영원할것이라는 큰 착각속에 빠져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 자유를 빼앗으려는 악한 세력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암울합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과 국민의 눈을 열어주시고 귀를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8-08-14 15:35:52 | 김영익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람합니다. 공무원까지 집요하게 좌로 물들이려하는 세태가. 위험이 생길때 국민누가 이 나라를 지키고 붙들고 서 있을 수가 있을까, 곳곳을 공산당 사상교육으로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현실에서. 한 10년전쯤일까요 우리나라에 간첩이 어마하게 많다는 것을 농담정도로 흘려 들었었는데 지금 모습들 드러내는 것 보니 사실이네요.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들을 사용하셔서 한반도 남한땅을 하나님의 가치로 살도록 세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2018-08-13 09:47:25 | 오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