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자매님~
잠깐 글로벌 방에서 인사드렸지요?^^
곳곳에 그리움의 손길 남기시는 자매님 덧글에서 사랑이 보이고 진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오 사모님의 전세계 자매를 향한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는 날...그땐 꼭 뵐 수 있겠지요?^^*
2015-10-22 19:33:35 | 김남희
안녕하세요?
저의 고향 같은 캐나다에서도 귀한 모임이 형성되어 진리를 통한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성도들이 많이 생기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0-21 19:55:53 | 관리자
김남희 자매님^^
두 가정이 첫모임을 기다리며 얼마나 설레일까
생각하니 반가움이 더욱 커지네요.
사랑침례교회를 떠나 미국에 온지 4개월이 지나다보니
저역시 신앙여정의 외로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함께 하자는 사모님의 연락을 받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번 모임을 계기로 외로운 신앙여정의 종지부를 찍는 정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0-21 12:45:14 | 김상희
일단은 좋은 소식이네요~
지식의 축적을 위한 것이 아닌
진리를 찾는 혼들이길 바래봅니다.
2015-10-21 07:21:52 | 이수영
수영 자매님~
힘이 팍팍 옵니다. 감사해요~
이 곳 한인 기독교 서점에 흠정역 성경을 오더하면 얼마나 걸리고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보려고 갔더니 주인 아저씨께서 컴퓨터로 찾으시며 하시는 혼잣 말..
"요새 왜 이 성경을 이렇게 많이 찾지?"
순간 귀를 의심하며
"그래요? 그럼 그때 그때 주문 받지 마시고 많이 오더해서 즉시 구매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여기까지만 했으면 반갑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을것을 성경이 다 똑같단 쓸데 없는 그 아저씨 말로 욱! 함으로 문 박차고 (?)
(아저씨 안보게.^^;;)나오긴 했지만...그래도 희망이 보였어요.
요새 이곳에서도 킹제임스 흠정역 많이 찾는답니다~~~♡♡
2015-10-21 01:32:27 | 김남희
남희자매님~
이제 두렵고 어려운 길을 가기로 작정하신
임형제님과 함께 하는 형제 자매들께
주님께서 특별한 힘을 주시며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평탄하고 넓은 길은 분명 아니지만
주님께서 손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함께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이곳 저곳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알지요.
항상 오직 주님만을 굳게 신뢰하고
짐을 져주시는 주님과 함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015-10-20 23:01:32 | 이수영
사모님~
반갑습니다.
꿈에서는 참 많이 뵈었는데요...ㅎㅎㅎ
여건이 꼭 허락 되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경 넘어 오시기 번거러우시면 제가 넘어가 중간에서라도 꼭뵈었음 좋겠어요~
반가운 소식이라 해 주셔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좀 진정이 되네요.감사합니다~^^*
김혜순 자매님~
언제나 따뜻한 위로로 격려 해주시고 멀리 있지만 늘 보듬어 주심을 느낍니다.
제가 카톡방과는 달리 너무 예의를 차리지요?ㅎㅎ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거나 할때는 저도 모르게 경건 (?)해지네요.ㅎㅎ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섬기는 이 곳 모임 소식 전할 수 있도록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2015-10-20 20:07:15 | 김남희
뜨겁게 하나님을 사모하며 바른 신약교회를 하기 위하여
어렵게 모임을 결정하신 두가정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그리고 애타게 찾고 있을 많은 분들께 서로 힘과 위로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5-10-20 17:05:40 | 김혜순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네요.
저는 지금 피츠버그에 머물고 있는데 달려가고 싶네요.
여건이 허락이 될지 가족들과 의논해 볼게요.^^
2015-10-20 13:56:52 | 오혜미
안녕하세요?저는 캐나다 토론토 근교의 반 시티 (City of Vaughan)에 살고 있는 임길원 형제 입니다. 몇
번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글을 통해 인사를 드린 김남희 자매의 남편입니다. 1년여 전부터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보존해주신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정동수 목사님의 유투브 말씀들을 듣고 믿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짧은 시간이지만 바른
신약교회의 뜨겁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기도하며 사모하는 가운데 두 가정이 주님의 은혜로 마음을 합하여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기쁨이 되기 원하며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지기를 원함으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우리만 알고 믿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 곳 토론토 땅에도 어디선가 말씀을 듣고 바른 교리와 바른 말씀을 함께 나눌 바이블 빌리버들이 계실것을 믿고 함께 모이기를 소망합니다.첫번째 모임은 11월 1일 11시 입니다.장소는,89 Mahogany Forest DriveVaughan, ON L6A 0T1 (DUFFERIN & RUTHERFORD)연락처는 전화: 1-647-988-7356 (김남희) 이메일: yea1su2@hotmail.com 카톡: yea1su2그동안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바른 교리에 바른교회를 찾을 수 없어 아파하고 외로워 하셨을 귀한 성경신자님들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캐나다 토론토에서임길원 김남희 올림
2015-10-20 12:41:27 | 김남희
안녕하세요!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포항에 거주하시면서 킹제임스 성경을 읽고 바른 성경에 대해 눈을 뜨셨다니 반갑습니다.
NIV와 개역성경은 하나의 뿌리, 즉 알렉산드리아 계열’ 혹은 ‘이집트 계열’ 사본에서 번역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역본 모두 똑같은 오류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본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86
사도행전 8장 37절에 관해서는 다음의 글을 읽어 보시면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사도행전 8장 37절은 원래 없는 구절입니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38
개역성경분석(소책자)도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역성경분석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0
방언에 관해서는 아래의 글과 소책자를 참조해 보십시오.
*방언과 은사(소책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6
*은사주의 질문(6): 방언은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29
*방언에 관한 논쟁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435&page=12
저의 부족한 답변에서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셔서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시면 쉽고 빠르게 명쾌한 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 번 올리신 글, 특히 밑에 답변 등 댓글이 달린 글은
더는 올리신 분만의 글이 아닙니다.
그래서 임의로 삭제하시는 것은 삼가셔야 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겸손한 자세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은
여기에 올려진 자료를 통해 영적 유익을 얻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입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부디 바른 말씀 안에서 나날이 영적 성장을 이루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03 22:03:22 | 김대용
목사님, 왜 NIV 성경은 사도행전 8:37절의 중요한 예수님의 사건을 삭제했나요?
KJV에는 그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삭제해서는 안될 중요한 구절인데
말입니다. NIV에 없으니 개역 성경에도 없네요...참 이상합니다.
분명 예전에는 있었지요? 언제 없어진 것입니까?
저는 영어를 전공한 장로교회 교인입니다. 일부 일반 신자들이 방언에 잘못 인식한
부분이 이 구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해 생긴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방언"이 아니라 "언어"로 표기했다면, 잘못된 방법으로 방언을 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 개역성경은 "Tongue"도 방언, "Language 도" 방언 으로 표기한 부분이 많아
사람들을 혼돈케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지만
많은 신자는 오로지 한글 성경만 읽으니, 모두 방언으로 해석하여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 생각에는 KJV 흠정역 처럼
"언어"로 해석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 사료됩니다.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개혁한글) 행2:6
Now when this was noised abroad, the multitude came together, and were confounded, because that every man heard them speak in his own language. KJV
When they heard this sound, a crowd came together in bewilderment, because each one heard them speaking in his own language. NIV
영어 성경은 모두 "Language"로 되어 있으나, 번역 시 왜 모두 "방언"이라는 말을 사용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전반적인 성경번역은 흠정역이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 "Tongue"은 언어라는 뜻도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언어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한번 더 깨닫습니다. 구지 한국식 "방언"을 쓸려면 영어의 "Dialect"
쓰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Language","언어"입니다.
흠정역 성경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주 문의하겠습니다.
2015-10-03 17:18:02 | 손태문
참고로 진주에 사시는 손형오형제님도 계십니다.
010-2586-6484
2015-09-25 21:51:40 | 박진태
정구만 형제님께 연락해 보세요.
010-8972-5878
2015-09-25 18:30: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교회를 찾고 계시군요. 참고가 되실까해서 적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740#c_5757
2015-09-24 21:13:20 | 이청원
안녕하세요?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를 찾기 힘들군요 정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진주에 킹제임스 성경으로 예배드리는 분이 몇분있다길레혹시 같이 예배를 드릴수 있을까 하여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5-09-24 18:34:41 | 송창호
안녕하세요?
이번 자매모임은 메밀꽃이 한창인 인천대공원에서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자매라면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고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인천대공원 동문 메밀밭 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자매모임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5-09-12 17:18: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9월 16일 수요일 어르신 모임은
교회옆 늘솔길공원에서 도시락데이를 할 예정입니다.
편안한 복장(운동화, 모자, 양산등)과 반찬 한가지씩 준비해 오시고
10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같이 출발하겠습니다.
밥과 물은 교회에서 준비합니다.
각 가정의 어르신들께 안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2015-09-12 17:11:00 | 관리자
기회가 있을 때 또 만나뵈러 가야겠습니다. 함께 있어드리고 혹시 이동이 가능하신다면 차에 모시고 바람이라도 쇠러 나가야겠습니다. 도움 감사드립니다.
2015-09-11 15:00:29 | 장영락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 전서 4장을 오랜만에 주의깊게 읽어보았습니다. 쇠약하신 형제님 상황으로 인하여 만약 내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9-11 14:59:00 | 장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