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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에 저희는 <왜 안하는가>라는 제목으로 48쪽짜리 소책자를 출간하였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4   다음 주에는 같은 제목으로 144쪽짜리 책자를 출간해서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전국에 유통합니다. 이 책자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 안 하는가? 1두 종류의 교회 2예배 형식 차이의 원인 7사도신경 9주기도문 19축 도 28새벽기도 35통성기도 40구약의 십일조 49일천 번제 80열린 예배와 록 음악 96방언/신유 110축 사 137추천 도서 143 보시는 바와 같이 49쪽 이후에 십일조, 일천 번제, 열린 예배와 록 음악, 방언/신유, 축사 등을 안 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대부분 한국 교회에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으므로 제목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제는 확실하게 알려야 할 것 같아 책을 냅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구매하고 남에게 줄 수 있도록 가격은 4,000원으로 정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9월 24일)경에 나오니 그 이후에 교회나 킵바이블 쇼핑몰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 앞으로 계속해서 96쪽(정가 3,000원)으로 <칼빈주의 바로 알기>, <침례교회 바로 알기>, <뉴에이지 바로 알기>, <창조와 진화 바로 알기> 등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아마 이것들로 소책자 시리즈는 완결될 것입니다.   샬롬
2014-09-20 16:50:04 | 관리자
네~형제님. 이렇게 댓글로 마음을 전해 주시니 저 또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난 주일 사랑침례교회의 한 귀한 형제님께서 간증해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모로 정영철 형제님께서 지금 겪는 어려움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한 번 꼭 시청하시고 위로와 용기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증_김정근 형제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95
2014-09-20 10:11:22 | 김대용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해 주신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음미해 볼 수 있는 귀한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청명해지는 만큼 내가 먼저, 힘을 기울여 섬기고 돌아보아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깊이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09-20 10:05:59 | 김대용
작년 이맘때 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흐른 어느 금요모임후에 형제님께서 둘째 동생분의 변화된 모습을 간증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거기 모인 모두에게 기쁨이 되었었는데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고 나서 동생분의 소식을 전해주시니 참 반갑습니다. 예수님 믿고 변화된 삶을 살고 계심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주시니 예수님을 믿지않는 다른 가족분들에게 삶이 간증과 전도가 되시네요. 형제님 가정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실지 상상이 갑니다. 기쁘고 감사한 소식 전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2014-09-19 13:24:29 | 이정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 또한 무더니 노력을 했습니다만, 부족했나봅니다. 집사람은 정목사님 설교를. 유튜브, cd를 통해 많이 듣고..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바른 말씀을 듣고자 광양에서 또 멀리 강원도에서도 매주 인천까지 오신다는대...진해가 멀다고 가보지 못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바른것을 알기에 바른 믿음을 온가족이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9-19 11:40:15 | 정영철
가족중에 말씀으로 변화되는 모습 보는것 만큼 행복한게 또 있을까요. 흐뭇해 하실 형제 자매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늘 묵묵히 교회를 섬기는 두분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이겠지요.
2014-09-19 11:33:32 | 김혜순
이번 추석은 여느 해와 달리 빨리왔다. 대체 휴일 관계로 명절 연휴도 상대적으로 길었고, 명절이 한 중간에 있어서 교통체증도 한결 덜 했다. 음력으로 윤달이 껴서 9월이 연거푸 있는 해이다. 우리 집은 명절이 되면 어머니와 3남1녀중 3형제 가족이 하루전 날 모인다. 하룻 밤을 함께 지낸 후 명절 아침을 맞는다. 빠진 식구가 있어서 인지 좀 허전한 느낌이 든다. 막내 식구는 다왔고, 둘째는 아들 둘이 있는데 둘째 아이가 연주회 준비가 있다고 하면서 오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나의 두 딸중 하나가 없다. 지난 5월에 출가를 했기에 사위 부모가 있는 구미로 갔다. 아직까지 우리 문화는 시댁이 우선이다. 아침 식사도 해야 하고 추도식도 가져야 하기에 이방 저 방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을 깨웠다. 전 날 저녁에 일찍 잤기에 크게 싱강이 하는 일은 없어쪘다. 아침 식사와 추도식을 마치고, 이제는 많이 자연스러워 졌고 의레 하는 일이겠거니 잘 순응하고 따라온다. 식사를 마친 뒤 둘째 동생에게 전화 한통이 왔다. 작은 아버지가 성환 선소에 들리신 모양이다. 당연 산소 벌초에 관한 이야기다. 벌초를 너무 잘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이렇게 했냐고 칭찬이 대단한 모양이다. 전화를 받는 동생의 어깨가 으슥 거린다. 작년까지 벌초를 외부인에게 밑겼다. 3번 벌초하는 조건으로 120만원을 지불했다. 금년 초에 천안에 살고 있는 돌째 동생이 본인이 벌초를 하겠다고 나섰다. 가족들이 직접 벌초한 경험이 있는터라 혼자서는 못한다고 하면서 극구 말렸다. 그렇지만 동생은 고집을 꺽지않고 본인이 직접하겠다고 하였다. 우려를 하면서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을 막을 수는 없었다. 벌초 장비를 구매하는데만 10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근무가 없는 매주 토요일 벌초를 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좋다고 한다. 한 여름에 땀을 흠뻑 적시고 나면 몸과 기분이 상쾌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쉬는 토요일에 벌초를 하려는 이유는 거리가 가까운 이유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쉬는 토요일이 되면, 서울에 있는 친구들과 운동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논쟁만 되고 재미도 없고, 그렇다고 무료하게 지낼 수도 없어서 벌초를 결심하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힘들어서 못할 일을 오히려 감사함이 생기고 극복할 힘도 생겼다고 한다. 변화도 이만 저만하지 않고 분명 제정신은 아님이 분명하다. 봉분 5개에 200평 남짓이니까 혼자하기는 버거운 분량인데 20회 가까이 벌초를 했다는 말인데.... 본인도 외부에 주면 한번 벌초에 40만원이니까 800만원 벌었다고 말을 한다. 추석을 맞이해 어머니와 형제들이 마주앉았는데 당연히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잔디깍은 모습을 자랑스러이 보여 주었다. 예전 산소 모습이 아니다. 과수원 한복판에 있어서 잔디 반 잡풀 반이었고 관리가 안된 모습이었는데, 영상속의 모습은 전원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 했다. 모든 식구들이 한 목소리로 감탄을 했다. 빨리 식사하고 추도식 마치고 산소로 가보자고 한다. 어머니도 이번에는 함께 가보자고 하신다. 아직까지 선소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관리가 큰 부담인데 둘째 동생 덕분에 좋은 환경이 되었다. 이번 명절은 음식도 풍성했지만 대화와 웃음꽃도 풍성한 그런 아침이었다. 둘째 동생의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하다. 교회의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동생이 목사님의 CD를 듣는 것만으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섰다. 마음의 변화뿐 아니라 생각이나 언어에서도 또 그 행동에 있어서도 변화가 되었다. 그렇게 고집이 쎄고, 안하무인이고, 자기 중심적이었는데 볼 때마다 바뀐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한 결과임이 분명하다. 수고한 동생에게 감사하고, 직장과 삶의 여건들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2014-09-19 11:22:16 | 조양교
정목사님 설교를 온가족이 듣고 있는것은 아닌 것 같네요. 우선은 온식구가 바른것과 잘못된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지요. 바른 분별이 생기면 가족들도 교회 나가는것이 괴롭게 되지요. 가족이 한마음이 되도록 설교를 함께 듣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선행되어야 겠지요.
2014-09-18 16:50:43 | 이수영
정영철 형제님~! 이렇게 사랑침례교회 홈피 자유게시판을 통해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흔히 신약교회의 목사(pastor)는 목자(shepherd)라고도 부릅니다. 양들의 모든 안위와 심지어 생사까지 양치기인 목자에게 달려있음을 생각하면 영적으로 한 교회를 이끄는 지역교회의 목사가 감당하는 일은 참으로 엄중하고 귀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았을 때 한 사람이 무엇을 배워 사회에 나가 어떤 직장을 갖고 후에 어떤 배우자를 만나 어떤 가정을 이루느냐 하는 문제 못지않게 어떤 의미에서는 그 이상으로 어떤 목사(목자)와 함께 믿음 생활을 하느냐는 인생에 있어 중요한 문제라 할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미루어 보니 세칭(世稱) 구원파라고 불리는 계통의 교회에 다니시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겪고 계시는 영적 어려움을 계기로 앞으로 어떤 목사가 이끄는 어떤 교회에 출석할 것인가 하는 중요한 문제를 영적 부담감을 가지시고 기도하시면서 신중하게 잘 결정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깨달은 진리를 나누고 공감하려는 노력도 병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바른 성경을 가지고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며 믿음 생활하는 성경 신자들이 모인 지역교회 리스트는 킵바이블 지역교회란에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교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 부디 형제님과 가족 모두 좋은 목자와 교회를 만나 참된 영적 평안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18 16:47:53 | 김대용
새로오신 네자매님들의 신원이 밝혀졌군요^^ 문형제님 회갑 축하드립니다. 큰 선물을 받으셨네요 예전같으면 회갑연을 베풀어야 할 상황인데 ..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처제가 4명이라 다섯 동서지간에 우의가 돈독하시겠네요
2014-09-18 15:23:46 | 조양교
안녕하세요~! 제게 어려움이 생겨 목사님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저는 경남 진주에 살며 올해 47세인 두 딸을 둔 정영철입니다. 2010년 우연히 대한예수교 침례회 성경강연회를 듣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확신하며 교회당에서 수요 말씀과 일요일 예배 등 많은 모임에 나름 열심을 다해 참석하여 성경공부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의문이 생겨 질문을 하고 토론도 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늘 만족하지 못했고 의문만 쌓여서 궁금증을 풀고자 유튜브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개역성경분석) 목사님 강해를 들은 후 킵바이블,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를 접한 후 그것을 통해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 문제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나가는 교회 목사님 말씀이 마음 속에서 겉돌고 자주 부딪힌다는 겁니다. 담임 목사님뿐 아니라(우리 교회는 매주 다른 교회에서 번갈아 가며 설교하러 오십니다.) 모든 목사님 말씀이 다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읽는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요일만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이다 또 나가곤 합니다.  솔직히 교회당 가기 싫은대....저를 통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두 딸과 집사람 등쌀에 못 이겨 나갑니다. 목사님도 과거 마땅히 출석할 교회를 찾지 못해 이런 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들은 것이 기억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4-09-18 12:28:55 |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