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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거저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머나먼 이국의 땅에서 바른 믿음을 위해 갖은 어려움을 극복한 귀한 분들이 모이고 또 미국 방문 중 토론토까지 날아가신 사모님까지 바로 이러한 값진 정성들이 모여 훗날 반드시 귀한 열매를 수확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모임의 모든 성도님에게 평안함과 강건함이 항상 흘러넘치길 기원합니다.
2015-11-05 12:20:51 | 김대용
안녕하세요? 이렇게 귀한 모임이 캐나다의 가장 큰 도시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체들이 더해져서 주님의 귀한 교회를 형성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05 10:08:12 | 관리자
토론토 첫모임에 네 가정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에드먼튼에서도 세분이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고 곳곳에 바른성경으로 바른 진리안에서 영혼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성도들이 모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같은것을 말하고 나누고 공감하는 주님안에 하나됨을 느끼고 나누는 모임들이 속속 이어지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수고를 자청하신 분들로 인해 이렇게 모임이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모이길 사모하는 뜨거움이 나날이 더해지길 원합니다.
2015-11-05 07:21:04 | 이수영
안녕하세요?   11월 1일 첫 모임이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의 은혜 가운데 기쁘게 이루어졌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가운데 오혜미 사모님께서 미국 방문중에 계시어 이 곳 토론토까지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빛나는 모임과 앞으로 더 잘해 나가야 하겠음을 새기는 자리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비록 적은 수로 시작하지만 비진리로 모이는 수천명의 그 어떤 모임보다도 바른 진리안에 모인 이 자리에 앞으로 바른 말씀에 기초한 뜨거운 예배와, 말씀의 탐구와, 교제의 기쁨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지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연약한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토론토 지역 모임에 참여 하기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mail - yea1su2@hotmail.com P.#     - 1-647-988-7356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남희
2015-11-05 04:05:57 | 김남희
손태문 형제님! 답글 감사합니다. 특별히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에 노력하시겠다는 다짐이 너무나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평안 속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2015-11-03 23:50:34 | 김대용
김대용 형제님, 감사합니다. 보여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왜 "루시퍼"라고 표기했는지 이해했습니다. 다시 한번 긴 답변 감사드리며,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형제님께 가득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2015-10-31 18:13:41 | 손태문
손태문 형제님! 답글 감사합니다.^^ 먼저 아래의 질문 글과 답변을 찬찬히 읽어보십시오. *루시퍼에 관한 질문을 드립니다.(여러 날 검색 후 질문 드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5534&page=&cate_name=&sfl=&stx=&spt=&page=&cwin=#c_5535 부족한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시기 원하며 형제님과 상관없는 평소에 하던 짧은 생각을 나누고 글을 맺으려 합니다. 진리를 알아가는 과정은 어떤 면에서는 힘들고 고단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또 어떤 면에서 진리는 우리가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만큼 항상 있어야 할 그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고 어떤 이의 예상과 달리 소를 모는 촌부라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만큼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성경의 지식을 추구하고 근본적인 믿음을 가지려 애쓰는 일은 대단히 유익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쳐서 ‘지적 쾌락주의’에 빠지면 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갓난아이 신자보다 더 큰 민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식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풍성하게 소유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9 22:37:02 | 김대용
신속한 답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강해노트를 보고 성경구절을 찾아보아 형제님의 지적 덕분에 '아버지'라는 단어의 용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10-29 22:23:48 | 이충록
김대용 형제님께서 참고로 주신 자료를 정독했습니다. 참으로 잘 정리된 자료며, 이러한 답변을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사실과 문헌을 공부했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00%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이 정리가되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직도 궁금한 것은"히브리어로 왜"루시퍼"라고 고유명사가 없는지, 그러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되는데 말입니다. "루시퍼"는 누가, 어떻게 처음으로 만들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왜냐면 고유명사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얘기는 초기 성경이 라틴어로 쓰일 때 "루키페르"가 나중 영어로 표기되면서"루시퍼"로 쓰여진 것이 아닐가요? 그렇다면 "루키페르"뜻이 새벽별은 아닌지, 왜냐면 그 어원이 라틴어의 "새벽별"을 "루시퍼"로 표기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진리를 알아가는데 참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9 18:24:23 | 손태문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목사님께서는 여러 일로 바쁘셔서 글을 올리셔도 바로 답변을 못 하실 경우가 많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오늘은 제가 대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사실 해묵은 논쟁거리입니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좋은 글들을 알려드릴 테니 정독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3 2. 루시퍼 간단 정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5 3. 루시퍼에 대하여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1587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오른쪽 상단 구글 검색을 이용하시면 쉽게 간편하게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해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고 오늘도 평온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10-29 17:04:06 | 김대용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두번째 질문입니다. 전번 방언에 대해서는 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어느 성경보다 킹제임스 성경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하다 보니, "루시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글이 있어 한번 장확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흠정역에서는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Lucifer)"하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히브리원서를 보니,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는 "hê-lêl"(star)라는 것으로 히브리어 הֵילֵ֣ל   그럼 원서의 "he-lel"(Star)의 의미가 왜, 영어인 "Lucifer"란 이름으로 번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타 성경은 "계명성"(morning star)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히브리원어"he-lel"의 뜻은 "star"입니다. 그런데, 영어번역에서, 그리고 킹제임스에서 왜"Lucifer"로 번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he-lel"을 다 "Lucifer"로 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킹제임스가 믿음이 가는 것이, 개역성경과 NIV에서는 요한계시록 22:16절에 예수님이"morning star"인데 어찌 그들은 루시퍼와 같이 사용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루시퍼"가 아니라고 해도 NIV에서 말하는 morning star를 "사탄"으로 번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히브리 원서에 가장 가깝고 정확히 그리고 본질을 번역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이되며, 번역을 고의든 실수든 변개시켰다면 참으로 큰 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잘못된 부분은 다시 바로잡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파하여야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오류를 범한 것이 있으면, 아직 성경을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니 바로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9 16:06:21 | 손태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의하시는 글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문제는 조직신학 18강 초반부를 다시 찬찬히 들어보시면 해답이 나옵니다. 구약 성경에 단 한 번 나오는 이사야 9장 6절의 ‘아버지’는 ‘father’가 아니고 ‘Father’입니다. 즉,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 F로 기록된 ‘아버지’입니다. 이러한 경우 흠정역 성경에는 고딕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사 9:6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아버지라고 직접 부르거나 지칭하는 성경의 용례입니다. 조직신학 19과 나오는 아버지(하나님)와 이스라엘의 관계와 관련된 구약 성경의 구절들은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소문자 f로 시작하는 ‘father’입니다. 사63:16, 사64:8과 그 외 모든 구절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직접 지칭하거나 부르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신다고 사람이나 혹은 하나님 편에서 서술하는 등의 구절입니다. 아버지가 ‘Father’로 기록된 신약 성경의 수많은 구절을 찾아보아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신학 18과 강의 내용은 구약 시대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자신들의 아버지인 줄 전혀 몰랐다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적어도 신약 시대 그리스도인들보다 현저히 적었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설명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진리로 좀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계단을 밟듯 품었던 의문들이 풀리며 더욱 선명하게 말씀을 깨닫는 은혜가 형제님께 풍성히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9 13:54:17 | 김대용
조직신학 18 강의 아버지 하나님 말씀 중 성경의 언급에서 '아버지'라는 호칭이 구약에서는 1회 있다고 하시면서 이사야 9:6 지목하시고  "유대인은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았다.그분이 아버지인줄 잘 몰랐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조직신학 19 강의 아버지와 여러 존재들의 관계에서 아버지와 이스라엘 관계 말씀 중에서 인용하시는 구약성경 구절에서는 '아버지'라는 호칭이 다수 나타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이스라엘 관계 말씀이 저는 잘 이해가 안 가서 망설이다가 감히 여쭙니다.
2015-10-29 12:40:00 | 이충록
송철민 형제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지금 시드니에 모임은 없지만 시드니 울롱공 멜번 골드코스트에 사는 몇 몇 성경신자들께서 연락하고 지내고 계십니다. 제가 형제님 이메일로 편지를 썼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5 22:35:34 | 최문선
안녕하세요.저는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40대 중반의 한 형제입니다.시드니에는 300개가 넘는 한인교회가 있지만, 성경적인 교회를 찾는 것은 너무나 힘들며 요즈음은 오순절 계통의 영향을 받은 교회들이 대부분입니다.정동수 목사님의 인터넷을 통한 말씀과 사랑침례교회에서 나온 "성경적인 교회 지금도 가능한가?"라는 brochure를 보니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에 있어서 제가 찾고 있는 성경적인 교회와 매우 가깝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시드니에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재를 하는 모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만약에 아직 없다면 시드니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모임을 만들수 있는 어떠한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 곳에도 진리와 성경적인 교회에 목말라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고 믿기에 어떠한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랑침례교회에서 모임의 시작을 위한 도움을 주실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메일주소 : cheolminsong@gmail.com
2015-10-25 21:05:03 | 송철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가 어찌 감당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서지만 남편과 이 이야기를 나누며 힘을 내고 있지요.. 목사님께 드리긴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목사님 같은 분도 처음에 한번 실패하셨대... 우리는 더하지 않겠어? 일곱번이라도 넘어지면 일어나면 되지...말씀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 하고요^^ 목사님의 쓰라리셨던 실패 경험이 누군가에겐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용기가 된답니다. 목사님도 더욱 강건하시고 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셔요~~♡
2015-10-22 19:43:02 |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