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형제닝,자매님 ^^
바른 교리안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23-12-19 16:43:43 | 이수영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같은 믿음안에서 함께 하게되여 매우 반갑고
기쁨이 됩니다.
두 따님과 함께 주님의 복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3-12-19 14:45:05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지역분들과 교제도 잘 하시고
늘 밝은모습 보기 좋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2023-12-19 14:40:04 | 김영익
환영합니다^^
신비, 이레 친구 얼굴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더욱 굳건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12-19 14:30:43 | 김세라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허진욱 형제님, 심영옥 자매님
신비 양, 이레 양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12-18 21:51:25 | 관리자
사진이 많이 늦게 올라왔네요~!
교회오는 발걸음이 항상 즐겁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12-18 15:43:17 | 이남규
안녕하세요?
12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에베소서
1. 빈 칸에 공통적을 들어갈 말은?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 )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 )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선한 행위
2.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신약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3장)
이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시려고(엡3:10)
3. 교회의 머리는 누구인가?(5장)
주 예수 그리스도(엡5:23)
4. 십계명 중에서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은 무엇인가?(6장)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엡6:2)
빌립보서
5. 빈칸 채우기(빌2:12)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 ).
일하여 드러내라
6. 바울의 선교를 위해 빌립보 교회가 모금한 선물은 바울에게 전달한 사람은 누구인가?(4장)
에바브로디도(빌4:18)
골로새서
7. 성도로서 갖추어야 할 긍휼히 여기는 심정, 친절, 겸손한 생각, 온유함, 오래 참음, 용서 등이 완전함을 이루도록 띠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3장)
사랑(골3:14)
데살로니가전서
8.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을 잠자는 자들이라고 말한 이유는?(4장)
예수님의 공중 재림때 부활할 것이기 때문에(살전4:15~17)
9.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살전5:16~18)
데살로니가후서
10.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는 언제인가?(2장)
교회의 휴거 이후(살후2:3)
2023-12-18 10:30:19 | 관리자
형제님 자매님~~
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같은 동네에 자매님네 계셔서 너무 좋아요.
주님 오실때까지 쭉 함께 해요.
2023-12-17 17:53:59 | 김혜순
시흥에서 오시는 김기환 형제님, 정재현 자매님 부부입니다.
환영합니다!
2023-12-17 16:07: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닮으신 자매님!
예전 교회서점에서 책 구입할때 자매님의 친절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뵙는날 오기를 고대합니다.
늘 주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23-12-14 20:12:21 | 박세원
가족사진이 올라오기까지 세월이 10년이 흐른건가요~
아이들이 이제 커서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여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쁜 날이 오면 사진 또 찍어 주실거죠~
그날을 기대합니다.
2023-12-14 14:34:29 | 이수영
환영합니다.
3대가 나오시는군요^^
점점 청출어람이네요.
주님 앞에 바른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가기를 바랍니다.
2023-12-14 14:26:11 | 이수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여러 형제 자매님축하드려요^^
아는 얼굴들도 보여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주님의 몸에 더해지신 여러분의 마음가짐도 다르지요?
하늘에서도 축하하며 함께 참관했겠지요.
다시 한번 침례에 순종하신 것에 축하 드립니다.
2023-12-14 14:21:24 | 이수영
형제님,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2023-12-14 14:14:00 | 이수영
김 채란 자매님, 반갑습니다.
가까이에 사시는 행운을 누리시는군요^^
금요 모임도 나갈 수 있고요.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주님 오시길 기다려요.
2023-12-14 14:10:08 | 이수영
형제님, 동감~
결론은 성경^^
2023-12-14 14:07:47 | 이수영
형제님 답네요^^
2023-12-14 14:06:28 | 이수영
<K 형제 성추행 사건 재판 종료>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약 2년 전에 저희 교회에서는 저희 교회에서 목사 임명을 받은 부산의 K 형제가 성추행으로 기소되어 목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목사 임명을 취소하였습니다.
목사 임명 취소 내용
그 뒤 약 2년 동안 정식 재판이 진행되었고 2심 재판부는 2023년 12월 8일 K 형제에게 1심 형량인 징역 8개월을 그대로 선고하여 그는 법정 구속되었고 이로써 이번 사건이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는 재판 기간에 횡령죄, 명예훼손죄 등으로 검찰에 의해 추가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희 교회가 목사로 임명한 형제와 관련된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공지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와 긍휼이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임하기 원하고 특히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님과 그 가정에도 주님의 화평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12월 12일
사랑침례교회를 대표하여 집사회 일동
2023-12-14 10:41:10 | 관리자
자매님~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12-13 20:03:06 | 김혜순
성지순례를 다녀와서(4)
미디어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
이번 성지순례를 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사실을 넘어 신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신비가 무엇인가? 그 신비는 모든 것은 사라지고 없지만, 성경만 사라지지 않고 보존되어 전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신비를 생각하면서 떠올린 생각은 오로지 남는 것은 기록뿐이라는 것이었다. 기록은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미디어 선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도행전 13장부터 21장까지 사도 바울의 선교여행이 소개된다. 많은 교회, 지명, 사람들이 나오는데, 지금은 현장에는 희미한 흔적만 남아 있다는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교회의 실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여기가 OOO 교회 터”라고 소개하는 곳이 그럴듯하게 형태를 띠고 있지만 정말 그런지는 알 수가 없다.
성경을 보면 빌립도 교회는 루디아 집에서 시작하였다. 고린도 교회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집에서 시작하였고, 골로새서 교회는 에바브라가 시작하였고, 라오디게아 교회는 눔바라는 여인의 집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초기 교회는 가정교회였다. “여기가 OOO 교회 터” 라고 하는 곳이 가정교회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변천하여 우리가 이번에 본 교회 터가 되였는지를 연결시켜 주는 매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아쉽게도 사진기는 1839년에 발명)이라도 찍어 놓았더라면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고, 누구군가 글을 남겼다면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미디어 선교를 잘 한다고 외부에 알려져 있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미디어는 매체를 말한다. 매체는 어떤 것을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미디어 선교를 한다고 할 때 미디어(매체)는 기록 매체, 저장 매체, 인쇄 매체, 녹음 매체 등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미디어 선교의 산출물은 자료다.
이런 자료들은 모두 기록으로 남게 된다. 기록으로 남아야만 영원토록 보존되고 유지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다음 세대들이 이어받을 수 있고, 연구하고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사랑침례교회가 미디어 선교를 하는 이유가 있다.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느낀 점에 대한 글은 오늘 4회로 마친다.
2023-12-13 13:13:56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