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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믿음 생활을 바로 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교리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을 위한 기본 교리에는 다음이 있습니다.   1. 성경2. 삼위일체 하나님3. 아버지 하나님4. 그리스도5. 성령님6. 사탄과 천사들7. 사람8. 죄9. 구원10. 교회11. 예언(종말론)   이렇게 교리들을 분류해서 나누는 것을 조직 신학(Systemetic Theology)이라고 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286   지금까지 제가 72번에 걸쳐 강해한 조직 신학 전체를 노트를 표지와 함께 하나의 파일로 올리니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사이트 상단 우측의 웹하드 링크로 가시면 조직신학 강해 72개를 모두 담은 조직신학 01, 02 MP3 CD 2개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교리에 달려 있습니다(특히 구원에 관한 교리). 성경적으로 교리가 바른 사람이 행복하며 안정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교리가 바른 목사가 좋은 목회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바른 성경, 바른 교리, 바른 구원, 바른 가정, 바른 교회, 바른 사회!   성경 해석의 황금률   어떤 성경 구절의 평범한 의미가 상식 수준의 의미일 때는 더 이상 다른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라.다시 말해 그 구절의 앞뒤 문맥이나 관련 구절이나 근본 진리 등이 분명하게 다른 의미를 주지 않는다면그 구절의 모든 단어를 평범하게 문자적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계시하시면서 독자가 혼동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셨으며 자신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하신다. - 작자 미상   샬롬   패스터
2015-09-30 11:38:50 | 관리자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그리고 아름다운 믿음을 기원합니다. 금년에는 공주님이 많이 태어나네요^^ 김문영 형제님에게 손녀를 보신 기쁨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2015-09-23 17:11:53 | 조양교
아기 얼굴이 아빠랑 많이 닮았어요 ㅎㅎ 닮는게 당연하지만 볼 때마다 신기함을 느낍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2015-09-23 12:29:48 | 김혜순
자매님들 대화방에서 소식 듣고 축하인사 나누었는데 아기 사진이 올라왔네요. 건강해 보이고 자는 모습으로는 아빠를 많이 닮은것 같아요.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2015-09-23 08:13:41 | 김상희
와~~ 얼굴이 포동포동하니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군요. 제 손녀보다 무려 1 키로나 더 무겁네요.^^ 수술을 했다하니 회복이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아기도 우리 유아방에서 자주 보기를 원합니다. 축하합니다.
2015-09-23 08:06:53 | 오혜미
할아버지,할머니가 되신 김문영형제님,이경선 자매님 엄마,아빠가 되신 김은혜자매님,이호준 형제님 축하합니다 아기가 아빠의 미소를 머금고 있는것 같군요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회복되고 자라길 바랍니다
2015-09-22 20:54:54 | 박선규
    김은혜 자매님께서 어제 오전 10시경 고양시에 있는 한병원에서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셨습니다.     3.76 kg 의 뽀얗고 건강한 아기네요. 김은혜자매님도 건강하시다고 합니다. 이호준 형제님 아빠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신 김문영, 이경선 자매님. 감축드리옵니다.^^  
2015-09-22 18:50:55 | 관리자
방송 잘 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똑똑하여 그게 재능의 다 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난치성 표피박리증이란 휘귀병을 앓으며 걸음걷기조차 힘든 현실을 극복하고 해맑은 얼굴로 기쁨에 가득찬 생활을 하는 모습에 큰 감동이 더하여 졌습니다.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느냐?' 말씀하신 여호와 주 하나님께서 종혁이의 희귀병도 치유해 주실 것을 믿으며 아이의 앞 길도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합니다.
2015-09-17 23:03:30 | 한원규
종혁이가 나온 방송을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꿈에 대한 열정과 관심의 깊이에 대해 놀랐습니다. 스튜디오에 방문하고 데스크에 앉는 장면들에서는 저도 덩달아 뭉클해지기까지 하더군요.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로 밝은 모습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종혁 형제를 따뜻한 감성으로 양육하고 계신 김창곤형제님과 조금희자매님께도 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5-09-17 19:58:39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