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할아버지 어떻한대요. ㅜ.ㅜ
남편이 물건을 사오래서 나왔다가 낙엽이 곧곧에 뒹구는 광경을 보고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같이 보고 즐겨줄 사람이 없네요. 갑자기 항시 바쁘게 일하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지고요.
이제 이 분기도 막바지에 들어서 추수할때가 되고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잃은것보다 얻은게 많았다는 생각도 들고......가족과 함께 이겨울 내실을 다져가자구요. 좋은글 감사해요.
2014-11-25 11:55:24 | 이청원
이른 아침, 여느 때와 같이 둘째 딸과 함께 출근 길에 오른다. 어둠이 걷히고 어슴프레 밝아진다. 몸에 한기가 쭉 밀려온다. ‘좀 춥지않니?’ ‘아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대답한다. ‘어제보다는 추운 것 같은데...’ 하면서 말을 흘리고 차에 올라탔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거뭇 거뭇, 축축하게만 보인다. 사람과 나무는 반대다. 날이 추워지면 사람은 두꺼운 옷을 껴입지만 나무는 여름내 화려하게 입었던 옷들을 떨구어 낸다. 나무에게 여름이 성장의 기간이라면 겨울은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다. 여름내 늘려 놓았던 나뭇가지의 표피를 단단히 여며 나간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날씨가 의외로 푸근하다. 센티한 마음에 주변 공원 길을 걸었다. 낙엽 떨어지는 풍광이 장난이 아니다. 도로와 보도위 낙엽은 쓸어담을 엄두가 나지 않고, 간간이 빌딩 주변의 경비원들의 손길이 분주히 움직인다. 공원 한 귀퉁에는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조그만 손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대중가요에 흥얼댄다. 평일인데 등산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다.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 가을을 한껏 느끼려는 것일까?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나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가서 항의?를 했다고 한다. 할 일도 많은데 왜 갑자기 데려오시면 어떻게 하냐구. 그 항의에 하나님은 수많은 예고를 해주었다고 답했다. 이 사람은 눈이 동그레 졌다. ‘봄이 되면 풀과 꽃을 피우고 나무에 잎사귀를 돋아나게 했다. 여름이면 생명의 풍성함을 노래하게 했고, 가을이면 열매를 맺게 하고, 겨울이면 화려했던 모든 것들을 거둬들이게 했다. 해와 달과 별들을 통해 시절을 알게 하고, 생명체들의 생성을 통해 삶과 죽음의 때를 알려 주었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시간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때를 통해서 편지를 쓰시기도 하며, 시를 쓰시기도 하며, 노래하시기도 하신다. 삶을 보고 죽음을 보지 못하며, 어두움을 보며 빛을 깨닫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일생에 한 면만 보고 살아가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은 없다.
최근에 읽은 책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 노부부가 있었다. 두사람은 60번째 생일과 40주년 결혼 기념일을 동시에 맞이했다. 어느 조용한 저녁, 두사람앞에 요정이 나타났다. ‘두분은 40년동안 서로를 너무도 사랑하고 아끼며 사셨기 때문에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드리겠어요’ 신실하며 사랑스런 아내였던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함께 멋진 유람선을 타고 로맨틱한 카리브 섬을 여행할 수 있는 티켓을 원했다. 와우!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할머니의 손에 티켓이 쥐어졌다. 다음으로 요정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말하라고 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30년 젊은 아내와 살고 싶어요’ 요정은 코를 만지작 거리며 지팡이를 흔들었다. 할아버지는 갑자기 90살로 변해 버렸다!
만약에 요정이 할아버지에게 먼저 질문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 세상에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욕심은 또 다른 절망을 맛보게 한다. 편견과 욕심속에 살아가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떨어지는 낙엽을 통해 죽음 저편의 삶을 생각하고, 어두움을 통해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생각해야 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금도 편지를 쓰신다. 새들의 노래소리와 떨어져 뒹구는 낙엽소리와 함께...
2014-11-25 11:36:12 | 조양교
형제님 글을 접할때마다 '아..이 길이 맞지..' 지쳤을 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4-11-25 10:54:43 | 목영주
올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2014-11-25 08:58:45 | 김혜순
"여자가 산고를 겪으면 자기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거니와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세상에 사람이 난 기쁨으로 인해 다시는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요16:21)"
부모가 자녀를 기르며 겪는 고통을 생각해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정말 고통을 피하며 산다면 결혼해 가정을 일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하고 자녀를 낳습니다.
고통을 죄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불순종때문에 오는 고통도 있지만 고통이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에덴동산의 아담도 만일 돌부리에 채여 넘어졌다면 통증을 느꼈을 것입니다. 질병과 노쇠의 고통은 분명 궁극적으로는 죄의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통은 훨씬 숭고한 사역을 감당합니다. 고통의 사역은 무엇입니까? 우선 고통은 정화의 위력이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4장1절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하였은즉 그와 같이 너희도 같은 생각으로 무장하라. 육체 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나니." 고통 자체는 그런 일을 할 수 없지만 우리가 그리스도께 복종하여 그분의 도움을 구하면 고통은 우리를 깨끗게 할 수 있습니다.
고통의 둘째 사역은 그리스도께 동참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10절에서 바울은 "그분이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자 함"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을 등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는 안됩니다.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때 여러분과 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겪으신 일을 전부 겪은 사람은 우리 가운데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의 셋째 사역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려고 일부러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분 이름을 영화롭게 하도록 우리의 고통을 사용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죽음을 앞둔 시각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사 그분을 놀라운 영광으로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셨습니다.
고통은 우리을 정결하게 합니다. 고통은 그리스도인을 예수님과 더 가까워 지게합니다. 고통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영광과 영예를 뜻합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많은 보상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위대한 사도바울은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육체에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를 계속 겸손하고 쓸모있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여느 그리스도인 처럼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무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지 않으셨지만 그 필요는 다 채우셨습니다. 연약함과 고난이 오히려 능력과 영광이 되도록 사도바울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내게도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을 전폭적으로 그분께 내어드릴 때에야 그것이 가능합니다.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워렌 위어스비).
2014-11-25 00:40:24 | 박진태
믿음의 고백과 함께 침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의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이 땅에 성경대로 바르게 믿음을 고백하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더욱 늘어나길 원합니다.
2014-11-24 20:44:04 | 김대용
편안한 음색으로 잔잔하게 우리주님께 찬송으로 영광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4-11-24 16:13:16 | 이정희
사뭇 기다렸던 해후의 그 날이 오늘 현실이 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여름 8월 16일 교회로 온 전화입니다.
-통영에서 장로교회를 섬기는 여성인데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강해말씀을 인터넷을 통해 잘 듣고 있으면서 인천 소래에 위치한 사랑침례교회를 꼭 한 번 방문하고 싶던 차에, 때마침 통영에서 서휘자(70세) 라는 분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셨다는 소식을 교회 홈피에서 접하게 된바, 이제 그 분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 후 9월 19일에 제게 두 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바로 오늘 간증하신 정명숙 자매님과 그분의 김진0 따님이셨습니다. 특히 오늘 간증 속에 언급된 따님께서 정동수 목사님께 쓴 참 감동스런 내용은 당일 금요 성경강해 시간 끝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낭독해드리며 매우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나중에 교회에서 서희자 사모님께 두 가족의 첫 만남 스토리도 궁금해 여쭸더니 함박 미소를 터뜨리면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라는 그 한 말씀으로 함축하셨습니다.
이번 정명숙 자매님께서 현실 교회의 안타까운 단면을 직시하시고 큰 각성을 촉구해주신 간증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휘자 사모님께서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하시고 침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군 선우 목사님과는 교회에서 추진하는 신년 초 미국여행 길을 함께 하시면서 뜻 깊은 교제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통영 인근에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사모하는 귀한 모임이 어서 자리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11-24 16:02:39 | 최상기
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추운 날씨도 침례에 순종하려는 형제 자매님들의 의지는 꺽을 수 없었겠죠.
침례성도로서 자부심을 가지시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11-24 14:29:06 | 이정희
안녕하세요?
경남 통영 지역에서 저희 교회 설교나 강해 혹은 킵바이블 사이트의 자료를 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서로 연락해서 가끔이라도 만나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면 어떨까요?
연락처 서휘자 사모님: 010-6283-2925
서휘자 사모님과 정명숙 자매님(남편 김봉기 형제님) 간증을 올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69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43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교회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끼리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24 11:41: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여러 성도님들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침례에 순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성경책대로 하는 성도들이 이 땅에 많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24 11:31: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도에도 저희 교회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등 여러 형제님(자매님)들이 수고해 주셔서 저희 교회는 질적/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실제로 섬김은 이 땅의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함께 교회를 돌보느라 수고해 주신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형제님(자매님)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정하고 문제가 없는 한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사정과 영혼의 자유를 고려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집사 직무 수행 형제 8분과 지역 인도자 8분에게 11월 말까지 연임 여부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선정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교회에서 일을 맡아 섬기려면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합심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부부가 상의하여 연임 여부를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집사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금요 모임에 나와야 합니다.그래야 교회가 돌아가는 것을 긴밀히 살펴보고 서로 상의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분이 계시면 다른 분으로 대체하고 2015년에도 큰 변화 없이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12월 21일까지는 교회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등을 모두 정해 공지하고 2015년 업무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섬기는 리더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집사(섬기는 자)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좋은 지위를 얻으며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서 큰 담대함을 얻느니라(딤전3:13).
2014-11-24 11:29:59 | 관리자
축하드려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공인된 첫걸음이지요.
주님을 기쁘게 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자기 의지로 침례한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2014-11-24 11:15:16 | 이수영
저또한 작은 한 동심원으로 ...
2014-11-23 22:56:15 | 남인수
낯익은 많은 분들이 침례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생기면 오늘의 감격을 기억하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11-23 22:43:51 | 김혜순
서휘자 사모님
장경희 자매님
남덕권 형제님
박은수 형제님
김혜영 자매님
홍순형
박동진
엄인호 자매님
김형준 형제님
김애자 자매님
장민선 자매님
김태원 형제님
이영미 자매님
김동영
김나영
배신영 자매님
임화숙 자매님
변한나
김동구 형제님
조은영자매님
김천숙 자매님
정연수 형제님
김학재 형제님
강은구 형제님
최성숙 자매님
권오현 형제님
양희경 자매님
김재현 형제님
김명직 형제님
김미영 자매님
이재우 형제님
김성기 형제님
김동길 자매님
권석빈 형제님
오늘 총 34명의 성도님이 침례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2014-11-23 22:22:49 | 관리자
2014년 11월 23일 (주일 오전)
http://youtu.be/8u1YunN1hoY
2014-11-23 22:15:27 | 관리자
2014년 11월 16일 (주일 오전)
http://youtu.be/ifsKC6b5etk
2014-11-23 02:46:10 | 관리자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심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42:5)”
우울증은 현대 세계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이유는 삶의 이유와 희망이 사라진 탓이겠지요. 우리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대언자 엘리야가 갈멜산 싸움 후에 얼마나 낙심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에게 필요한 것은 숙면과 좋은 음식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상하게 엘리야를 챙기셨습니다. 휴식으로 힘을 얻게 하신 후에야 그에게 다시 일을 맡기셨습니다. 우리 중에도 과로 때문에 낙심과 절망의 나날을 지내본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잘못된 신체 습관이 우리를 우울증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사탄의 공격의 결과일 때도 있습니다. 결과는 거의 언제나 죄책감, 패배의식, 절망감일 수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원인으로 우울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울증은 대개 일정한 방식을 따릅니다. 우선은 자기보호로 시작됩니다.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은 상처를 받습니다. 이 상처는 여러분의 평안과 즐거움을 앗아가려 위협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상처에 정직히 직면하여 해결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기연민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자기처벌로 이어집니다. 여러분은 뒤로 물러나 자신을 보호하고, 외롭게 홀로 남은 자신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신을 벌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울증에는 답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필요를 채울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이겨내시도록 도우실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공격이 느껴지는 즉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면의 모든 상처를 그분께 아뢰야 합니다.
둘째 단계는 시선을 나에게서 주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자기연민은 여러분과 내가 품을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태도입니다. 자기연민과 싸울 힘을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시편 42편과 43편에 시편기자는 “내 혼이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내 얼굴의 건강이시요, 내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로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단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죄를 위해 죽으셨기에 내가 나를 벌할 필요가 없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긍휼을 베풀고 다시는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불법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히8: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모든 죄값을 짊어지셨는데 여러분이 자신을 벌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을 용서하시고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고난의 삶에 소망을 말하다(워렌 위어스비).
2014-11-22 00:53:28 | 박진태
아...저와는 교제를 못나누었기에 이곳에서 인사드랴요.
온 가족이 함께 나오시는 분들은 영적인 안정이 엿보여서 그리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반갑습니다.
2014-11-22 00:16:47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