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속 필자의 실명을 대하면서,,,잠시 제 눈을 의심해봤습니다.
“이 분이 바로 그 분이란 말이야....?...!”
그렇구나, 어느 새 금년 한해도 12월 연말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이광호 형제님, 정녕 반갑습니다.
그날은 추석을 며칠 앞두고 명절 분위기가 한창인 9월 2일 오후였습니다.
제 열린 사무실 문밖에서 과일 2박스를 안은 채 인기척을 하며 서있던 형제님!
책을 2권 구입하시곤 잠시 교제를 나눈 뒤 재회를 기약하듯 밝게 떠나시더니.
그 후 근 두 달이 가까울 무렵인 10월 말쯤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이번에도 고급 맞춤 떡 한 소쿠리를 선물하신 다음, 책을 한 권 구입해가시면서,
“연말까진 우리 멤버가 되도록 좀 어려운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하셨죠.
그런 소망스런 후일을 두고 가시더니, 오늘 이렇게 공식 인사를 하셨군요.
아마 제 답글을 보신 몇몇 성도님들은, 아! 그분이시구나 하시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금요일 성경강해 후에 형제님의 과일, 떡 선물을 나누어 먹으면서
누군지 알 수 없는 분에 대한 신망 안에서 행복한 교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12-02 01:29:09 | 최상기
1년 전부터 인터넷 유튜브로 알게 되어 지금까지 설교와 강해말씀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번역하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기독교서점에서 구매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장로교회 다니면서 생전 처음으로 흠정역을 보게 되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22:40:44 | 김형열
형제님!
항상 좋은 글 발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4-12-01 22:02:49 | 정진철
교회 인원이 늘며 주방을 돌보는 것이 한층 어렵고 부담스러울터인데
모두들 내 일인양, 내 가족인양 먹이려고 애쓰시는 자매님들과 돕는 형제님들의 수고에
교회의 모든 가족들이 배부를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로 식사준비가 한층 힘들어지겠네요..
유금희 자매님을 비롯해 식당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2014-12-01 22:01:41 | 정진철
안녕하십니까? 사랑 침례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님들을 부러워하는 타 교회 출석하고 있는 41세 이광호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성경책과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 또한 사랑 침례교회에 출석은 하지 못하지만 인터넷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진리의 말씀을 따라 진짜 구원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수년간 인터넷설교를 무수히 찾고 헤매다가 정동수 목사님 구원강좌를 통해 구원에 대해서 확신하며 더는 인터넷을 헤맬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정동수 목사님의 많은 설교 영상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은혜와 구원과 영혼의 자유로움을 깨닫고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데…. 한동안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 모든 게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아~!! 그로 인해 나는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영혼의 자유로움을 얻는 거구나~!! 이렇게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깨달음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 저 자신이 은혜와 영혼의 자유로움으로 인한 바른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은혜와 영혼자유를 빙자한 게으름인지….
진리의 말씀을 목사님께 듣고 깨달음으로 자신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는 율법적이고 행위적인 믿음이 아닌 영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제가 변했습니다. 은혜와 자유로움을 빙자한 나태함과 게으름이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길 "아니야 난 지금 율법을 버리는 거야"하고 합리화도 시켰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목사님께서 한 성도 분이 농담으로 이런 말씀을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하던 일 10분의 1은 하도록 법칙으로 정해놔야 된다고 말입니다. 너무 영혼의 자유로움을 드린 것 같으시다며…. 저는 그 말씀이 제 가슴을 심하게 요동치게 했습니다. 저는 나를 포장하기 위한 가짜 열심을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임인데도 불구하고 내 행위로 의롭게 됨을 완벽하게 버린다는 명목하에 게으르고 나태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로움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면 예전의 나를 위한 열심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한 발 한 발 알아가는 그 자리에서 내어놓는 하나님의 열심히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해주는 것은 목사님 몫입니다. 그 말씀을 나의 좋은 쪽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보다 내가 우선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결국 내가 우선이 되는 나 중심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종교인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방종하고 게으른 자가 아닌 은혜와 구원보장과 영혼 자유로움으로의 감격스러운 열심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이 다른 성도들에게도 혹시나 나타날 수 있어서 건방지게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목사님 말씀과 형제/자매님의 많은 간증으로 항상 은혜 됨을 사랑 침례교회에 감사드리며 이곳을 알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12-01 21:28:43 | 이광호
두분의 우월한 유전자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었나봐요.
키가 커보이네요.
함께 신앙생활하게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김대용 형제님 설겆이 같이 하시던 그주에 저 당번이었어요 ㅎㅎ
봉사도 같이하고 교제도 같이하고 그렇게 쭉 같이 하면 좋겠어요.
2014-12-01 21:24:49 | 김혜순
정말 사진만으로도 화목함이 물씬 묻어납니다.
지난번 형제님과 주일 점심에 설거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함께 교회를 섬기고 교제하며 신실하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 생활을 이어가길 소망합니다.^^
2014-12-01 20:34:52 | 김대용
항상 주방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풍성한 교제 뒤편에 이러한 섬김이 있음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방팀의 섬김이 더 아름답고 귀한 열매로 수확되길 바랍니다.
2014-12-01 20:29:12 | 김대용
단란한 가정이군요.
환영합니다.
바른 성경안에서 아이들도 쑥쑥 성장해 나가고
온가족이 주님이 기뻐하는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계절에 맞게 처리해 줘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가족입니다.
2014-12-01 16:59:39 | 이수영
유자매님, 지금까지 유자매님 쓴 글중 가장 긴(?) 글이네요. ^^
주방 돌보시느라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날이 추워지니 주방에서 일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샬롬.
2014-12-01 16:10:33 | 이청원
인천 논현동에 사시는
강은구 형제님, 최성숙 자매님
장녀 시원양과 둘째 재원군입니다.
2014-12-01 14:50:06 | 관리자
키텔이란 사람은 구약성경(벤 카임 마소라 본문) 전체에서 20,000~30,000 군데의 변개를 시도했습니다. 신약과 같이 구절 전체를 삭제하지는 않았으나 단어의 첨가, 삭제, 변개등이 이루어졌습니다.
2014-12-01 14:38:37 | 조양교
형제님 올리신 글을 읽으니 언젠가 읽었던 가슴뭉클한 짧은글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한 그리스도인이 어느날, 자신이 그간 걸어온 삶의 길을 돌아보니 기쁘고 즐거웠던때는 발자국 네개가 나있는데 죽을만큼 괴롭고 힘든 인생의 구렁텅이를 지날때는 발자국이 두개여서 주님께 투덜댔답니다.
"주님! 항상 저와 함께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정작 제가 힘들고 어려울때는 함께있지 않으셨나요?"
그러자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얘야, 네가 힘들고 어려운 절망의 구렁텅이를 지날때 내가 너를 안고 그 곳을 지났단다"
주님께 감사한 첫눈 내리는 12월의 첫날입니다.
2014-12-01 14:07:16 | 이정희
다 알아보고 질문드린거에요.
신약에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구약은 그럼 삭제된 것이 없는지 물어본 겁니다.
2014-12-01 13:49:39 | 이한숙
또 한해의 연말을 맞이하는 이 연약한 성도의 마음에도 예년과 달리 푸근하고 뿌듯함이 자리하는군요.
어쩜 우리 교회가 태동된 지 6년여 이후 작년까진 유기체로서의 신진대사를 거쳐, 금년은 조직체를 더 바르고 굳게 세우며 내실의 열매를 맺느라 정진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간 교회를 섬기시느라 헌신하신 각 분야 형제님 자매님 직분자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금년에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꺼이 연임에 화답해주실 것을 진심으로 소망하며,
우리를 대표해서 칭찬과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신 목사님의 뜻을 존중합니다.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실제로 섬김은 이 땅의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함께 교회를 돌보느라 수고해 주신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형제님(자매님)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분이 계시면 다른 분으로 대체하고 2015년에도 큰 변화 없이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2014-12-01 12:46:08 | 최상기
섬김을 자원해 주시고 맡은 바를 열심으로 해내는 지체들 덕분에
한 주 한주가 감사로 채워지는것 같아요.
특히 형제님들의 설겆이 섬김에 소매걷고 나서서 부지런히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집에서도 자주 자매들을 도우시는 분들은 능숙?하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목사님부터 솔선하시니 우리교회와서 형제님들이 많이 달라진다고 하던데요^~
2014-12-01 12:43:10 | 이수영
벌써 2014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섬기는 모든 분들과 중한 책임을 맡아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은혜가운데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12:36:55 | 이수영
한숙향, 이근제 어르신이 함께 해주시니 더욱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01 12:32:33 | 이청원
안녕하세요?
이번 분기 주의 만찬은 12월 14일 오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01 11:40:43 | 관리자
교회 주방을 맡아서 잘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01 11:39:1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