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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이 엄청난 도덕적 실패를 경험했기에 그의 저작과 설교는 참고하지 말아야 한다는 극단적 주장을 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다윗이 죄를 범한 이후에 기록한 글들은 성경에서 제외시켜야 할 겁니다. 큰 아픔과 좌절을 겪은 고든 맥도날드 목사님이 전해 준 귀한 교훈을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리더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적용해야 할 지침으로 알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12-19 12:08:52 | 김대용
안녕하세요?  성도들이 증가하면서 홈페이지에 공지한 바와 같이 경조사 팀에서 효과적인 경조사 운영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50 이와 더불어 역시 성도들의 수가 증가하고 여러 가지 배경을 가진 분들이 오시면서 교회 안에서의 호칭에 대한 문제를 지혜롭게 잘 정리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에 관한 지침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알려지면서 기존 교회의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등의 직책을 수행하던 분들이 우리 교회에 나오시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본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이런 분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에 이에 대해 간단히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교회 사이트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한국 교회에서는 사실 호칭이 대단히 어렵고도 민감한 사안입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미국 교회는 간단하게 형제/자매로 하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거의 아무 문제나 갈등이 없습니다. 그러나 장유유서 등의 유교 문화가 강한 한국 교회에서는(특히 새로 시작한 독립 교회에서는) 성경적인 형제/자매의 개념이 자리를 잡지 못하다 보니 호칭이 아직도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구원받은 한 몸의 지체로서 모인 우리 교회에서는 모두가 형제/자매로 부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노인들에게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이 한국의 문화적 정서가 허용하기 어렵고 어색하므로 자연스럽게 ‘어르신’ 등으로 부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기존 교회에서 직무를 수행하던 분들이 올 때 이분들을 과연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교회 안에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지침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저와 제 아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광고 시간에 몇 차례 말씀드렸듯이, 저와 연배가 비슷하거나 더 높으신 분들께서는 저를 부를 때 목사 대신에 형제라고 하셔도 됩니다. 다만 미국 교회의 예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의 성도가 목사를 목사라고 부르는 것이 여러모로 자연스럽습니다(위의 링크 참조 바람). 제 아내의 경우는 한국의 실정상 사모로 불리고 있지만 성경에는 사실 사모라는 호칭이 사실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길게 ‘목사의 아내’(pastor's wife)라고 부르며 이것을 한국에서는 간단하게 사모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개 다 한국 땅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이므로 한국 사람의 정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아내와 연배가 비슷하거나 더 높으신 분들께서는 제 아내를 부를 때 사모 대신에 자매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사모라고 부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모는 직무도 직책도 아니요, 오직 한국에서 목사의 아내가 되는 자매를 부를 때 쓰는 호칭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사모라고 부르는 것은 목사의 아내가 되는 자매라는 의미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부르지 않으면 불필요한 혼동이 생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리하는 것입니다. 제 아내의 친구나 형제 교회에 있다 오신 분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제 아내에게 ‘자매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으며 제 아내는 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하시기 바랍니다.   집사의 경우에는 이미 다른 글에서 설명해 드렸기에 다시 언급하지 않습니다. 집사는 형제라고 불러야 본인과 다른 성도들에게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위의 링크 참조).   이번에 새로 임명하는 복음 전도자(전도사)의 경우 ‘전도사님’이라고 부르시고 그 형제님의 자매님은 이전처럼 자매님이라고 부르시기 바랍니다.   은퇴하신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시는 경우 저나 제 아내는 예의 차원에서 목사님으로 부르고 또 목사님의 부인은 사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와 제 아내가 이분들을 존중하기 위해 그리하는 것이지 교회에서 모두 그리하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분들과 연세가 비슷하신 분들께서는 이분들에게 ‘형제님/자매님’이라고 부르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혹여 그리 부르고 불리는 것이 서로에게 조금은 어색해도 그렇게 해야만 교회의 질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으로 부르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한편 이분들보다 연세가 적은 분들은 ‘목사님/사모님’이라 부르셔도 되고 교회의 원칙에 따라 ‘형제님/자매님’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다만 예의 차원에서는 ‘목사님/사모님’이라고 하시는 것이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더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목사님/사모님’이라고 부르다 보니 뜻밖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우리 교회에는 목사가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호칭 자체가 마치 그 당사자가 현재 직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오해하게끔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은퇴하신 분들에게 ‘목사님/사모님’이라고 부를 때는 다만 그분들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지 그 어떤 권위를 부여하는 의미가 없음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분들 중에는 자기를 꼭 ‘형제님/자매님’으로 불러 달라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그리하셔도 됩니다. 혹시 이 일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일반 교회에서 목사(사모)를 하시다 왔지만 은퇴하지는 않은 젊은 분들은 모두 형제(자매)로 부르시면 됩니다.   일반 교회에서 장로, 권사, 전도사 등을 하다 오신 분들도 연세에 상관없이 모두 형제/자매로 부르면 됩니다. 물론 연세가 많으시면 ‘어르신’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끝으로 조심스레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로서 교회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정이 어떤 경우에는 몇몇 사람들의 의견과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정권자로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때가 있으므로 이럴 때는 가능한 한 교회의 질서를 지키고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가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뜻을 관철하려고 비방이나 험담을 하고 말을 옮기면 교회가 어지럽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 교회이지만 이 안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습니다.  목사의 아내도 자매님들 간에 소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간혹 어쩔 수 없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결정이 어떤 때는 몇몇 자매님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리게 되면 의견이 다른 분들도 이해하고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교회가 평안합니다.   목사와 사모는 권위를 불필요하게 내세우거나 남용하지 않고 성도들은 그런 목회자 부부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지역교회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지 않으면 모두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것은 사실상 수직적인 구조를 이루고 운영되는 일반 교회에서는 생기지 않는 일이며 우리 교회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설교한 대로 가능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서로 자기 몸처럼 아끼고 배려하며 이런 문제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66   신약시대 성도들에게는 구약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신약교회에도 교회 운영에 꼭 필요한 법과 원칙이 있어야 하기에 제가 이번 기회에 호칭 등의 문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또렷하고 맑은 정신과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은혜롭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9 09:52:22 | 관리자
강남 수도사업소 청소 공무직 채용 공고가 떠서 글을 올립니다. 12월 22일 까지 접수 받으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 하세요.   인터넷 공고 (서울시 홈페이지,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 남자1명 여자3명   강남수도 사업소 채용인원:4명   공고일 현재 만 50세 이상 만 59세 미만(1955.12.13-1964.1212)   제출서류등 홈페이지에서 출력 사용  1.응시원서  2.이력서 3.자기소개서 4.주민등록등본 5.경력증명서(해당자) 6.응시수수료: 서울특별시 수입인지 5.000원(시청 신청사 1층 민원실 판매)  7.컬러사진 2매(3.5cm*4.5cm)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탈모정면 상반신   공고내용   1.모집 공고기간 : 2014.12.12-12.22 2.원서접수 : 2014.12.18-12.22(3일) 09:00-18:00   -접수처 : 강남수도사업소 3층 행정관리팀 (담당 김형수 02-3146-4719)   -근무희망기관에 방문접수(중복접수불가,무효처리) 3.1차 합격자 발표 : 2015.1.06(화) 서울시 홈페이지 ,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1일) 4.2차시험 (면접) : 2015.1.13(화)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                           2015.1.14(수) 상수도 사업본부5층 대강당 (1일)-면접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실시 5. 2차 합격자 발표: 2015.1.15(목)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1일 6.결격사유 조회 2015.1.28 예정 (14일) 7.최종 합격자 2015.1.28(예정)(1일) 서울시 홈페이지.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개별통보 8.임용(채용계약)2015.2.02(월)-선발기관   기타사항은 공오문을 참고 하시고 담당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관리팀  김형수 전화 : 02-3146-4719
2014-12-18 21:10:02 | 유금희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이번에 성경암송카드와 엽서를 각각 3,000세트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439   카드는 총 72장, 엽서는 24장입니다.   이것들을 인쇄한 뒤 분류해서 담아 달라고 하였지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우리 교회에서 28일 주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마치고 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명함 사이즈 카드와 엽서를 분류해서 명함 박스와 엽서 봉투에 담는 일을 도울 분들은 이번 주일에 뒤에 있는 게시판에 이름을 적어 주세요.   중고등부, 청년부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30-40명 정도가 서너 팀으로 나누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에 미디어 선교 부서를 이끌 김대용 형제님께서 주관해 주실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8:38:32 | 관리자
매주 한결같이 주차관리 봉사로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옷 든든히 입으세요. 그리고 점심시간 깜짝 음악공연 신선했습니다. 매년 송년음악회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언제들어도 웅장하고 감동이 있는 헨델의 "할렐루야"를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듣는것도 또 다른 멋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본 공연때 멋지게 대미를 장식해 주세요 사랑침례교회 합창단 화이팅! 입니다.
2014-12-18 14:37:20 | 이정희
이제 12월의 한 중간이 지나간다. 그 어느 겨울보다 초반부터 강추위다. 매서운 칼바람으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않고 두꺼운 속옷을 겹겹이 싸매어 입는다. 올 겨울의 날씨가 심상치 않아 뽁뽁이?라는 것을 외풍이 직접닿는 유리창에 붙였다. 가족들이 한결 낫다고 한다. 낮시간이 짧아지고 밤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다 보니 활동감도 많이 떨어진 듯하다. 그래도 추위를 이겨내려고 하다 보니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고 충분히 수면을 하면 한결 몸의 움직임이 자유롭다. 추위와 더불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라 그런지 몸에 긴장감이 많이 드는 그런 시간이다. 최근 목사님의 추천으로 몇 권의 책을 읽었다. 그중 한권인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고든 맥도널드) 라는 책이다. 맥도널드 목사님은 40년 가까운 목회를 하셨고. 은퇴후에도 강연과 집필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초교파 복음주의 목사님이시다.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리더로서의 삶을 살수밖에 없다. 특별히 이 책은 영적 리더를 위한 내면세계의 건축법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실제 경험을 통해 우러나온 내용이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간과해서 안될 귀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이의 일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하 책 내용 발췌) 데이비드 맥컬러우의 책 ‘위대한 다리’에는 맨허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다리 건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이 다리는 이스트 강위로 아치형으로 건축되어 있다. (공사기간 : 15년, 1883년 완공) 1872년 이 다리의 설계 책임자는 이렇게 보고했다. ‘수면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뉴욕 타워를 위해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대중에게 간단하게라도 해명하고 싶습니다. 지난 겨울 토대를 쌓기 위해 수면 아래 쏟아부은 석조와 콘크리트의 양이 지금 눈에 보이는 브루클린 타워에 사용된 양과 동일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이야기는 리더십에 관한 변함없는 원리를 보여준다. 리더가 오랜 시간 견뎌낼 수 있느냐는, 수면 아래에서(리더의 영혼 안에서) 하는 작업에 달려 있다. 우리는 그 작업을 예배, 경건의 시간, 영성 훈련이라 부른다. 그 작업은 조용한 가운데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만이 보시는 곳에서 이루어진다. 1. 중심 찾기 리더십을 열망하던 시기는 이미 지났다. 리더가 되는 것은 특권이지만 그 대가는 엄청나기 때문이다. 리더는 자신이 하는 말을 모두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리더의 삶에는 비평가들이 따라 다니기 마련이며, 또 어떤 경우 이런 비평가들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재빨리 터득하게 된다. 영적 리더들이 세상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무너트리기 위해서 영적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지극히 마땅하다.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연구하지 않고, 영성고전을 힘껏 읽지 않는다면 페이스를 유지할 수 없다. 2. 따라 살아야 할 좌우명 샤를르 드 푸코(1858-1916)는 ‘하나님의 임재앞에 거하고 ... 사람들과 함께 거하는 삶’이란 어구로 자신의 한평생을 표현하고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썼다. ‘기도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는 바람을 동기로 삼지 말라. 당신이 기도하는지 알 수 없도록 내밀한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신 하나님께 이뢰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알고자 하는 것 외에 다른 동기는 갖지 말라.’ 사람들과 함께 거하는 삶이 하나님의 임재앞에 거하는 것보다 쉬운가? 아니면 어려운가? 매력적이고 호감가는 사람과 함께 하는 일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약하고, 가난하고, 신뢰할 줄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 함게 하는 것은 어떤가? 여기서 나의 성품과 소명은 매일 시험대 위에 오른다. 3. 영혼을 기경하기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될 영혼을 훈련하는 작업은 그리스도인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이는 추가로 할 일도 아니고, 선택사항도 아니며, 3순위에 있는 일도 아니다. 이러한 핵심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평생 리더십의 자리에 있지 못하거나 그가 이룬 업적도 하나님의 영광이나 그분의 뜻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질 것이 거의 확실하다. 4. 동기 찾기 나는 성숙하지 못한 영혼에게 나타나는 피할 수 없는 현상들을 보았다. 사역을 계속해 나가려면 더 깊은 동기와 힘의 원천에 다가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기초를 다시 세우는 일을 하려면 먼저 건물의 잔해부터 깨끗이 치워야 한다. 습관, 동기, 환상, 야망, 여러 형태의 교만을 밝히 드러내고 버려야 한다. 이런 행위를 회개라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혼의 가장 강력한 활동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것은 사탄의 무기고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속임수에 대한 하나님의 무기이다. 사도행전 8장에 나오는 마술사 시몬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시몬은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는 베드로의 일행을 보고, 그 능력을 얻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려 했다. 베드로는 시몬이 품은 동기의 기초에 바로 도전을 가했다. ‘21 [하나님]의 눈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므로 이 일에는 네가 차지할 몫도 없고 나눌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사악함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네 마음의 생각이 혹시 용서될 수도 있으리라. 23 내가 보니 네가 쓴맛의 쓸개 속에 있으며 불법에 매여 있도다, 하매 ‘ (행8:21-23절) 바울은 인정받는 욕구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바울은 분명히 하나님의 ‘잘했다’는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썼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과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어린 시절에는 이런 동기들이 영혼에 뒤섞일 수 있다. 사람들로부터 ‘잘했다’는 말을 듣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움직인다면 중독같은 것의 조정을 받게 될 것이다. 올해의 필요한 일정량의 인정은 마약처럼 내년에는 더 많아져야 할 것이다. 동일한 추진력을 갖기 위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인정을 필요로 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성취윤리에 영향을 많이 받은 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분명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신 덕분이라는 메시지를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여긴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승자들’을 찬양하는 것을 들을 때 , 우리 대부분은 자신들도 똑같은 성공을 이룬 때에야 ‘자신의 가치’가 입증될 것이라는 말을 들으려는 유혹을 받는다. 또 자신이 이런 찬양을 받지 못하면 아마도 자신은 원래부터 하나님께 귀중한 존재가 아닐 것이라고 여기게 된다. 성취하는 것이 동기가 된다면 최고의 리더가 되어서도 기쁨이 거의 없고 만족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대하고 고상한 동기가 있을까? 물론있다. 모세는 백성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했고 고난과 종살이에 대한 하나님의 민감함을 자기 것으로 삼았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종교제도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 목소리를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렸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분명 순종의 원리를 따라 움직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어린양의 어머니가 되기로 결단했다. 이것들이 우리 삶에서 키워낼 수 있는 동기들이다. 후기 오늘날의 리더들이 오랜 시간 섬기기를 바란다면, 이 책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을 요약해 주는 네가지 핵심 원리가 있다. 1. 매일 회심을 경험하라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 중에 당신의 삶을 예수님께 재 헌신하는 시간을 가져라, 매일 다시금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누리라. 2. 매일의 훈련으로 당신의 삶을 든든히 하라 성품은 훈련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비어있는 영혼으로 살려고 하는 것과 같다. 삶이 허물어질 때 영성훈련은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줄 수 있다. 3. 소명의식으로 살라 소명을 아는 것이 당신의 삶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인지하라. 당신의 소명은 때에 따라 바뀔 수 있음을 의식하라. 내 경우 하나님께 ‘60대 남자를 위한 새로운 소명이 있으십니까?’하고 물었다. 이후의 대화에서 사람들은 내가 아버지같이 함께 있는 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통찰의 순간이었다. ‘아버지와 같이 말해야 할 때이구나’ 이것이 나의 새로운 소명이 되었고 매일 이 소명으로부터 어떻게 살 계획을 세울지 자문하기 시작했다. 4. 주위에서 공동체를 만들라 반드시 당신 주위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친밀한 공동체가 있어야 한다. 몇 년 전 목사들이 친한 친구들이 없다고 특히 교회에는 없다고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아주 건강하지 못한 생활양식임을 깨달았다. 오히려 아내와 나는 의도적으로 아주 가까운 친구모임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오랫동안 이들은 우리 삶에 균형과 지혜를 가져다주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 되었다. 리더라면, 반드시 수면아래에 견고한 토대를 쌓으라. 그러고 나서 수면위에서, 당신이 섬기는 사람들의 삶속에서 만들어질 활기 넘치는 유산 속에서 그 열매를 관찰하라
2014-12-18 14:36:09 | 조양교
안녕하세요? 추운 날에도 주차 봉사해 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면에서 목사보다 하기 힘든 일인데도 묵묵히 신실하게 수행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2-18 14:20:51 | 관리자
본문: 150*225 336쪽 가격: 15,000원 구입: 생명의 말씀사   『큰 사람 작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더욱 신경 쓰는 현대 그리스도인의 안타까운 모습을 지적한다. 인간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을 향한 피해의식, 비교의식, 우월감 등의 모습을 통해 나타난다. 저자는 이런 우상숭배적 현상을 벗어나기 위해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할 것을 강조한다   저자소개 에드워드 T. 웰치 저자 : 에드워드 T. 웰치저자 에드워드 T. 웰치(EDWARD T. WELCH.)는미국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미국 UNIVERSITY OF UTAH(상담/신경심리학 PH.D.)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실천신학 교수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 교수·저서『뇌 책임인가 내 책임인가』(BLAME IT ON THE BRAIN, CLC, 2003)『중독』(ADDICTIONS, 에스라서원, 1999)   목차 감사의 글 _ 6역자서문 _ 81_ 깨진 사랑의 항아리 _ 111부 어떻게 그리고 왜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는가2_ “사람들이 나를 지켜 볼 것이다” _ 293_ “사람들이 나를 거절할 것이다” _ 514_ “사람들이 나를 해칠 것이다” _ 695_ “세상은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게 만든다” _ 1012부 인간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6_ 주를 경외함을 이해하라 _ 1317_ 주를 더욱 경외하라 _ 1578_ 성경적으로 당신의 욕구를 점검하라 _ 1899_ 당신의 진정한 욕구를 자각하라 _ 21510_ 우리를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라 _ 23911_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 _ 25712_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라 _ 27513_ 결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라” _ 307
2014-12-18 13:07:35 | 관리자
본문 : 453 가격 : 25,000원 구입 : 흰돌서점 http://book.hindol.com/prd/detail_cate.php?main_cat_seq=101&ctg_seq=102&prod_seq=489     <본서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는 참된 성경, 최고의 성경으로 KJV가 사도들, 속사도들, 변증가들, 교부들과 직결된 공인 사본(Textus Receptus)에서 번역되었음을 역설합니다. ... 본서의 저자 키이스 파이퍼는 KJV가 사용한 사본의 뿌리를 확고하게 밝히며 KJV 번역 위원회에 참석한 이들 모두가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고 있다고 믿었으며, 성경이 영감되고 오류가 없으며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믿었음을 밝힙니다.> - 본서 감수자 서문 中 -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해 왔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워진 지금 이 시대는 더욱 그러하다. 종교다원주의의 미혹이 난무하며 배도가 보편화되고, 진리가 혼잡케 된 이 시대, 바른 성경과 바른 진리에 대한 열망이 우리 안에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본서가 그 열망을 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또한 본서를 통해 종교개혁자들이 진리를 바로 지키고 전수하고자 했던 거룩한 헌신의 흔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4-12-18 12:48:22 | 관리자
식당에서 사전 리허설을 가지지 못해, 여러 부분에 아쉬움이 있지만, 할렐루야 합창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은혜롭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주일이었습니다. 이번 주 음악회도 예수님안에서 은혜와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4-12-18 11:19:57 | 장용철
안녕하세요! 2014년 한 해 동안도 신실한 믿음과 섬김으로 예배 중 특별찬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주 마다 특별찬송에 참여해 주셨기에, 온 교회가 하나님께 더욱 풍성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숨이 있는 모든 것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시150:6) 위 말씀대로 2015년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려는 큰 소망이 더욱 충만하시길 소망하며,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상반기에도 기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귀한 섬김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안내 이번 주 부터 2015년 상반기 특별찬송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려 하오니, 희망하시는 개인 및 단체에서는 예배당 뒤편 게시판에 희망하시는 날짜와 곡명 등을 기재하시고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셔서 특별찬양을 준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 찬양순서를 맡은 대표자께서는 최소 1주 전에 악보를 반주자(박장균형제)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필요하시면 사전연습(1회)과 당일 리허설(1회)의 경우 반주자 또는 음악담당자가 도와드리겠습니다. 3.당일 리허설은 시간은 예배당에서 10:10~10:30(20분), 소예배실에서 10:35~10:50(15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예배찬송 인도자와 오케스트라 연습시간 필요함!) ★. 참고 -찬양의 다양한 모양과 섬김은 아래와 같은 형태를 참고하셔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ex)가족찬양/부부찬양/교회학교 각 부서 찬양/교사찬양/독창 및 독주/중창 및 협주 남성중창/여성중창/혼성합창/지역별찬양/연령별찬양/성경암송 및 찬양/기타........
2014-12-18 11:03:39 | 장용철
날이 추운데 차량 인도팀들 수고가 한결 같네요^^ 덕분에 처음 찾아 오시는 분들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당에서의 깜짝 찬양으로 다음주 음악회에 기대가 많이 생기셨을 듯~ 아이들의 찬양은 언제 들어도 참 좋아요^^ 이렇게 또 한주의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2014-12-18 10:00:36 | 이수영
동장군이 제철만난 2014년 12월 둘째주,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사시사철 주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교회 주변에서 차량안내를 하시는 형제님들입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한결같이 섬겨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보기만 해도 넘 춥네요~ 옷 잘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안전하게 도착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침례 이후 교회의 회원으로 신청하신 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신청하신 인원이 많아 나누어 소개를 하였습니다. 회원이 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올해 마지막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주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과 누룩이 들지 않은 빵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와 부지런히 찬송을 준비하였던 유년부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맑은 영을 가진 어린 혼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성경 신자의 생활관' 그 두 번째로 "진실함과 은혜로 살기"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해 주셨습니다.             주방도 손이 바쁩니다~   오늘은 이 분들께서 정성스런 밥상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역시 설거지는 형제님들의 빠워(!)라야 제격이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시간인데 식사도 않고 소강당에서 많은 무리들이 찬양연습을 하고 있네요~ 흠... 오케스트라까지!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헉!!  밥 먹는 중에 갑작스레 대규모 '할렐루야 합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식사하시다가 갑작스런 공연에 어리둥절하신 성도님들도 계셨지요~^^ 암튼 색다른 모습으로 멋진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이 즐거워들 하셨답니다~       오후에는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이성준 형제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귀한 말씀을 잘 준비해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목사님께서 베드로전후서 17강 강해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주에는 오후에 송년음악회가 진행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음악을 하나님과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음 주를 기약하며 모두들 샬롬~~         (식당에서의 '할렐루야' 플레시몹 실황입니다!) 
2014-12-17 23:55:05 | 관리자
여러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신청하실 때 저마다 각기 취향대로 정보를 적어주셔서 이를 배송 주소록으로 재구성함에 있어서 효용성이 낮으므로, 아래와 같이 착오 없이 간편하게 적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및 자료의 용도 등을 간기하신 다음 2. 제출 정보는 다음과 같이 한 줄로 일목요연하게 나열하시면 좋습니다. (예) 인천 남동구 논고개로 77 사랑아파트 123동 1910호 / 홍길동 / 405-234 / 010-1234-5678.
2014-12-17 15:38:00 | 최상기
마귀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합니다. Q :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부산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성경에 관해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마귀를 심판하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알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죄 없는 몸으로 달려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고 개역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귀의 일을 멸하시었다고 말하는데(요일3:8).......맞는지요? 마귀를 심판하는 것은 예수님 재림 후에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는 이미 심판받았는지요? 일부에서는 부활하셨을 때에 마귀의 일을 멸했다고 하는데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A : 형제님 평안하신지요? 문의하신 부분에 관해 킵바이블 관리팀에서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용하신 요한일서 3장 8절 후반부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이 부분은 말씀 그대로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창3:15), 하나님께서 사탄을 그리스도인의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롬16:20)는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신약교회 시대가 열린 지금 이 순간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의 일들은 완전히 멸하여졌을까요? 신약교회가 시작된 후에 기록된 바울의 서신서들을 살펴보면 마귀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종들의 일을 방해하며(살전2:18), 간사한 꾀로 성도들을 미혹하고(엡6:11), 그리스도인을 여러 가지 악한 일로 괴롭히며(고후12:7), 불신자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마음을 가리고(고후4:4) 그들이 더 악한 길로 빠지도록 속이고 있습니다(딤후3:13). 마귀가 하나님의 심판을 이미 받고 멸하여졌다면 어떻게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마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위치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마귀들(devils)의 수장인 마귀(the devil)는 과거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셋째 하늘에 있었으며(겔28:12~19), 현재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세상의 통치자로서 하늘의 처소 어딘가에 그의 본거지가 있습니다(욥1:6, 슥3:1). 그리고 앞으로 있을 7년의 환난 기간 중 더욱 극심한 환난이 벌어지는 후반기 3년 반의 대환난기에 마귀는 이 지상으로 내어 쫓기며(계12:9,10, 12), 천년왕국의 기간에는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계20:1~3), 천년왕국 이후에 잠시 풀려나 땅에서 민족들을 속이고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계20:7~8). 이것이 마귀의 마지막 활동입니다. 이렇게 마귀의 모든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야 비로소 마귀는 자신의 최종 종착지인 게헨나(Gehenna)라고 불리는 불과 유황으로 이루어진 호수에 던져지게 됩니다(계20:10). 정리하면 마귀는 지금도 매우 활발하게 사악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악한 일들이 완전히 멸하여지고 ‘게헨나’라고도 하는 최종 지옥에 던져지는 마귀에 대한 심판의 추이는 지금까지 살펴본 바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마귀와의 영적 싸움에서 이미 이겼습니다(요일4:4).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마귀의 군대와 여전히 치열한 영적 싸움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고백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의 여정을 신실하게 마칠 때까지(딤후4:7~8) 울부짖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마귀를 대적하며(벧전5:8)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며 삶을 마쳐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이미 약속된 승리와 하늘의 보상이 성도들에게 주어질 것이며(계21:7)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승리의 찬가를 부르게 될 겁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마귀(the devil)나 그의 수많은 졸개인 마귀들(devils)은 귀신이 아니며 또 어떤 이단들의 주장처럼 불신자가 죽은 이후에 귀신이 되어 이 세상을 떠도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진리를 잘 숙지하시고 마귀에 관한 아래의 강해 영상과 글들을 시청하시고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귀(Devil)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31 *사탄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07 *루시퍼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520 *조직신학 33_사탄01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7 *조직신학 34_사탄02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78 *마귀를 대적하라(설교)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89 *마귀인가, 귀신인가?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56 *사탄(선도)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62&page=3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진한 명조체 마귀는 무엇을 뜻합니까?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48 *귀신유감 :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12 부디 진리 안에서 큰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7 12:59:05 | 김대용
주께 생각을 고정시키고 주를 신뢰하는 자에게 완전한 평강을 주심을 매 순간 확인합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완전한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2014-12-17 09:34:39 | 태은상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은 십자가의 대속(代贖)입니다. 우리의 죄의 근원은 아담에게서 물려 받은 죄성(sinful nature)이며, 이 죄성의 중심에는 자아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대속의 특징은 이 자아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아 끝장을 내고 나서 새롭게 창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새롭게 창조된 새로운 자아 안으로 들어오셔서 그 안에 거하심으로 우리의 새로운 자아가 되십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는 옛 사람이 아닌 새로운 인격을 창조하시고 그 인격안에 들어오심으로, 우리의 인격의 새로운 중심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그냥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 아니라, 새로이 창조된 인격 안에 들어오셔서 내 안에 거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께서 곧 나의 영이요, 나의 자아가 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새로운 인격의 중심이 되실 때, 우리의 인격은 상실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최상의 상태로 창조됩니다. 성령님께서 중심이 되시면, 성령님에 의해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롬5:5), 즉 사람이 학습해서 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으로서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인격을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믿는 즉시 우리의 옛 자아는 죽고, 성령님으로 새롭게 창조됩니다. 이렇게 새롭게 창조된 인격의 특징은, 그 속에서 사람에게는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샘솟아난다는 점입니다.   십자가의 도(제시 펜 루이스).
2014-12-17 00:19:49 | 박진태
신약 시대 음식에 관한 바른 기준은 무엇입니까? Q :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주에 사는 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근 13년간 천주교에 몸담고 있다가 스스로 5년 전 개신교로 교적을 옮겼습니다. 개신교로 옮긴 후에 무늬만 교인이 되기 싫어서 제 나름대로 성경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8개월 전부터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교회에서 설교하는 교리와 비교해 보니 정말 개역성경이 아닌 킹제임스 성경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충실하게 전달될 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바른 구원관을 접하게 되어 너무나 신선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하....... 이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성경에 의거한 정확한 구원관도 없이 막연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급한 마음으로 사방팔방을 둘러봤지만 안타깝게도 사랑침례교회와 같은 교회를 제 주위에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또 듣고를 반복하며 며칠 전에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책도 구매하고 특히 mp3 CD를 운전하며 늘 듣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를 통해 날마다 너무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1장의 CD에 50분 정도 길이의 말씀이 21개 정도의 분량으로 들어 있는데 들을수록 진리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듯합니다. 저의 잠자던 영혼을 일깨워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정동수 목사님. 성경을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구절이 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에게는 먹는 음식에 대하여 정한 것과 부정한 것에 대해 구분되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료 집에서 구약의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의 음식구분이 없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 15장에서 야고보의 말에는 우상들에게 바친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하라고 쓰여 있습니다(행15:29). 질문 사항 1. 왜 야고보는 신약시대에 먹는 음식에 대하여 언급을 하나요? 잘못된 것 아닙니까? 2  야고보의 언급이 맞는다고 하면 피를 멀리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선짓국도 먹으면 안 되는 건가요? 더불어 목매어 죽인 것도 멀리하라고 하는데 목매어 죽인 개고기 등도 먹으면 안 됩니까? 목사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 형제님 이렇게 메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물음에 목사님을 대신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도행전15장 6~21절은 예루살렘에서 초기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회의한 일명 '예루살렘 회의'에 대한 성경기록입니다. 당시에는 유대인출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지도자들 사이에 이방인 신자들의 할례문제와 그들에게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하는 등의 문제로 갈등과 논쟁이 있었습니다(행15:1~2).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의 19~20절의 판결은 이런 당시 상황의 맥락에서 나온 말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즉, 새롭게 구원받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방인 신자들을 배려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들에게 당시 유대인의 관점에서 최소한의 규범을 제시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야고보의 판결은 신약시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대변했다기보다 당시의 과도기적 상황을 반영한 교회 지도자의 발언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러나 그 후 시간이 흘러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신약교회의 교리와 신학을 집대성한 바울의 고린도전서 10:27~28절을 주목해 보십시오. 야고보의 판결보다 더 온전하고 더 점진된 계시의 말씀이라 볼 수 있는 이 기록에서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 중에서 누가 너희를 잔치에 초대하여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해 묻지 말고 먹으라. 라고 음식에 대한 행동 기준을 명쾌하게 가르쳐 줍니다. 다만 28절에서 우상에 바쳤던 음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 사람의 약한 양심을 위해 함께 먹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덕이 되는 행동이라는 권면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무리 음식에 대한 자유가 주어진 신약 시대라고 해도 세상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품위와 고상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도록 식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상식의 차원에서조차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사도행전 15장의 야고보의 판결은 과도기에 유대인 신자와 비유대인 신자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과도기적 시대 상황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후 성경에 기록된 더 점진적인 계시의 말씀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할 말씀이라고 본다면 신약 교회의 교리를 완성한 바울에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10장의 음식에 관한 성경 말씀이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적용해야 할 말씀입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항상 단순한 진리의 말씀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6 22:08:15 | 김대용